|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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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정말 취향이고 이야기도 흥미로워서 이북으로 하나씩 소장 중이다. 뭔가 세계관이? 어렵기도 하지만 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어서 재밌게 보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좋아하던 그림체임에도 지금도 좋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정말 아름답다, 오웬... |
| 아덴 왕국을 지배하는 자, 반왕 켄 라우헬, 그는 정복전쟁을 일삼았다. 전쟁하는 족족 승리를 거두고 그를 막을 이는 없었다. 하지만 그의 성공을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무엇을 위한 전쟁인 것인지? 왕국의 국민들이 행복하질 않은데, 이런 사람을 과연 통치하는 왕이라 할 수 있을까? 더불어 비밀 훈련을 하고 드디어 길을 나선 데포로쥬는 어떠한가? 그는 과연 왕의 자질이 있는가? 글쎄 아직 검증되지 않아 잘 모르겠다. 앞으로 데포로쥬가 과연 왕의 면모를 보여줄지 사뭇 궁금해지는 2권이었다. |
| 데포로쥬 왕자의 약혼녀 이실로테는 반왕과 엮이지 않으려는 아버지에 의해 급하게 혼처가 정해지자 몰래 도망친다. 그때 뻔히 예상되는 장면이나오는데 예전에 봤던 작품이기 때문에 떠오른 건 아니다.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에게 장난기 넘치는 조연을 붙여줘야 진행이 될 테니 당연한 과정이다. 데포로쥬 왕자에게도 마법사의 제자 조우가 따라붙어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조우가 왕자보다 매력적이라는 게 문제지만. |
| 이실로테가 등장하네요. 이름도 예쁘고 캐릭터도 좋습니다. 동생은 얄미워요. 데포로쥬 왕자는 6년간 수련을 받으며 몸을 피합니다. 여기서 웃긴 건 조우였어요. 예전에 초반 읽을 때는 조우를 그냥 귀엽고 웃긴 캐릭터로 봤는데 다시 보니 정말 착하고 드문 캐릭터네요. 2권마지막에 데포로쥬 왕자는 오웬과 만나게 됩니다. 요정족 설정이 더 풀렸으면 좋았을 텐데 일찍 완결된 게 아쉽습니다. |
|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권이었습니다. 1권은 인물과 그 배경을 알 수 있었다면 6년 동안 말하는 섬에서 수련한 기사가 된 데포르쥬가 그동안 변한 아덴을 보고 왕이란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하고 첫번째 기사인 질리언을 찾아 요정의 숲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요정의 숲에선 오웬을 만나 반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보통 정복왕들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데 반왕은 계속된 승리에도 백성들은 냉담한게 독특한 설정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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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섬에서 수련을 하고 있던 데포로쥬는 6년 만에 기사 서임식을 받고 달의 기사 줄리언을 찾으러 떠난다 마법사이자 행운의 아이인 조우와 함께 한편 인나드릴에서는 왕이 이실로테를 나라를 위해 어린 나이에 시집보내려 한다 이실로테는 원래 데포로쥬와 약혼을 했던 사이 하지만 혈맹5인도 죽고 왕자의 생사도 모른다면 인나드릴의 왕은 반왕과 싸우지 않기 위해 이실로테를 다른곳으로 시집보내려 한것이다 그 사실을 통보받은 이실로테는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쌍둥이 오빠인 제이드의 도움을 받아 도망치는데 하필 동생 린델이 따라붙는다
한편 아덴으로 향하는 데포로쥬와 조우 아덴은 예전의 왕국이 아니었다 아이를 유산후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는 가드리아 그리고 전쟁터에서 전쟁에만 매달리는 켄 라우헬 반왕이라 불리며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나라안은 썩어가고 있었다 왕의 사촌이라는 자가 계속해서 일을 만들어 귀족가문들이 하나둘씩 멸문을 당하고 아덴 왕국내에서도 가드리아를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었다
아덴의 실정을 알아보기 위해 데포로쥬와 조우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아덴은 예전의 번성했던 아덴이 아니었다 마법사의 숲에서 독학을 하기로 한 조우 요정의 숲으로 가는 데포로쥬 질리언을 찾으러 간 데포로쥬는 그곳에서 아름다운 요정 오웬을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청혼까지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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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2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백조의 기사 이실로테의 등장과 함께 데포로쥬와 조우는 6년의 수련을 끝내고 마법사의 섬을 떠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겠죠? 그리고 데포로쥬는 운명적으로 오웬을 만나게 되는군요.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 오웬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랐던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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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된 '신일숙' 작가님의 '[eBook] 리니지 02권'을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것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데포로쥬가 기사 훈련을 받고 행운의 마법사 조우와 함께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여성의 모습을 한 질리언에게 반한 데포로쥬. 앞날이 고달프게 됐네요. 학창시절에 읽고 다시 읽는데 여전히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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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권 데포르쥬가 잠적한 6년간 세상은 변해하고, 데포르쥬는 기사 서임을 받고 세상으로 나온다. 뛰어난 마법사이자 행운의 아이 조우와함께. 그리고 제일먼저 찾아간 달의기사 질리언. 그러나 그보다 먼저 만난 것은 첫눈에 반한 그녀. ㅋㅋ 데포르쥬, 배포가 커 나같으면 앞에 놓여진 무거움 과제앞에 마음이 쪼그라들었을텐데.. 데포르쥬는 앞으로 어떤 걸음을 걸으려나 즐거이 3권으로 가는 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