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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로쥬는 요정의 숲에서 겪은 일을 조우에게 얘기하는 데포로쥬 그리고 오웬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일도 얘기한다 그리고 마침 달으 기사 질리언이 찾아오고 그는 데포로쥬에게 진정한 왕의 기사로서 충성을 맹세한다 조우는 마법사의 숲으로 데포로쥬는 기사 시험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게다가 혈맹5인중 마지막으로 남은 카스톨을 찾아야 하는데.... 여행도중 데포로쥬는 이실로테를 만나게 된다 서로가 약혼한 사이인줄 모르고 이실로테는 자기를 백조의 기사 로엔그린이라고 소개하는데....
기란 영주국에서 열린 토너먼트에 참가한 데포로쥬 일행은 시합참가자들을 위한 파티가 열리자 같이 참석한다 거기서 기란영주의 아들 주드를 만나는데 그는 오만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실로테를 알아보고 약혼얘기를 꺼내지만 이실로테는 그와의 결혼을 거절한다 주드는 토너먼트 시합에서 데포로쥬와의 시합으로 내기를 건다 시합 당일 이실로테는 데포로쥬에게 자신의 인생이 달렸다며 영주의 아들은 꼭 이기라고 하는데 그 시합장에 질리언이 등장한
시합에서 승리한 데포로쥬를 질리언이 그가 누구인지 발표하고 사람들은 술렁거린다 질리언은 기란영주와 단판을 짓는데 왕자의 편이 될지 아니면 반왕의 편지 될지 한편 주드는 데포로쥬에게 모든 지원을 할테니 왕이 되면 자신의 영주국이 독점으로 상권을 가지게 해달라고 하고 그 와중에 데포로쥬를 잡으러 사람들이 들이닥치는데 |
|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 아름다운 표지. 신일숙 작가님의 장점인 아름답게 흩날리는 머리칼이 인상적이다. 표지뿐만 아니라 책 안에서도 정말 아름답게 흩날리는 머리칼을 볼 수 있다. 정말 홀리는 것만 같은 모습들이 잔뜩... 그리고 챕터를 나누는 것처럼 끝는 지점이 예술적... |
| 요정 오웬에게 급 청혼을 한 데포로쥬는 성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반면 요정인 오웬은 참으로 성숙한 성품을 가진 이였다. 훗날에 둘이 다시 만난다면 어떨까? 이런 기대감을 주면서 둘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매듭이 지어졌다. 질리언등 슬슬 데포로쥬의 곁에는 조력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그가 어찌 성장해 나갈지 무척 기대되는 면이 있었다. 앞으로 닥칠 데포로쥬의 많은 시련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 |
| 요정들의 축제에서 오웬을 향해 성급한 결정을 내린 왕자가 달의 기사 질리언에게는 호통을 치며 세게 나간다. 이전에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캐릭터가 갑자기 달라졌지만 어른스러움으로 포장된다. 작화 자체가 진지할 때 급 노화가 와서 평소와 차이가 크긴 하다. 같이 다닐 줄 알았던 마법사 조우가 떠나가는데 이실로테 남매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애써 왕자 신분을 숨겼는데 일찍 밝혀져서 긴장감은 줄었다. |
| 이번편에서 질리언이 데포로쥬 왕자에게 충성의 맹세를 합니다. 멋지게 자라난 왕자님입니다. 예전에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데포로쥬 왕자 진짜 품성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실제로 옆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성격이네요. 그리고 질리언은 엄청난 미형의 그림입니다. 3권에서 이실로테와 데포로쥬가 만납니다. 이실로테와 린델이 말을 받는 장면에서 둘이 수근거리는데 린델의 말이....결말을 아는 입장에서는 의미심장하네요. 그리고 끝까지 나오는 주드도 등장하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많은 희비가 엇갈리는 토너먼트 였습니다. 이실로테에겐 친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내기와 자신의 인생을 건 내기가 걸리고 아무것도 모른채 참가한 데포르쥬는 악의 속에서도 제 존재를 스스로 빛나게 할 사람이었고 그렇게 마련된 무대를 질리언은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용합니다. 린델의 말들은 어릴적에 읽을 때도 굉장히 밉상이었는데 지금은 보통 여자들이 더 많이 보는 순정만화에 저런 말을 하는 인물들 등장시켜 누나로 하여금 쥐어박게 하는 효용이 더 클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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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3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6년의 시간이 흘러 질리언을 다시 만나게 된 데포로쥬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지도자로서의 요건을 갖춘 모습이네요. 질리언의 독백처럼 군터의 교육은 훌륭하군요. 이 장면의 연출이 참 좋았습니다. 이실로테와 데포로쥬는 친구 아닌 친구가 되서 동행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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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된 '신일숙' 작가님의 '[eBook] 리니지 03권'을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것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결혼이 약속된 로웬그린이 나타나지만 데포로쥬는 오웬 즉 질리언에게 여전히 반해있네요. 로웬그린과 데포로쥬는 서로가 약속된 사이라는 것을 모른 체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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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3권 배속부터 정혼자인 로웬그린 등장 하지만 그전에 오웬에게 한눈에 반한 데포르쥬 기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사랑하는 숙녀를 위해 선비는 무엇을 위해 충성하는가~ 자신을 믿는 임금을 위해 여자는 무엇을 위해 화장하는가~자신을 사랑하는 님을 위해? 노노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 그리고 로웬그린과 데포르쥬는 서로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채 만나서 함께 여정을 시작한다. 왕자로서 첫발을 내디는 데포즈류, 어깨에 책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