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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여신 에바의 막내딸 마녀 케레니스와 하딘의 이야기가 나온다. 케레니스는 자신의 방해한 보복으로 요정의 숲에 나쁜 비를 내리고. 질리언은 하딘과 케레니스의 관계, 흑마법을 익히게 된 케레니스를 파훼할 근거를 듣고. 리니지 하면 떠오르던 것은 또한 케레니스 멋대로고 고집세고 아름다운 그녀지만 그녀의 왕에게 꼼짝못하는 그녀. 오직 한사람에게만 마음을 주고 그를 위해 모든것을 주는 그녀가 참 어릴때 기억에 남았더랬다 그녀처럼 나에게 사랑을 주는 님을 앞으로 가지겠거니 했는데... 점성술사와 마법사, 별이 세상의 이치를 알려 주던 시절의 이야기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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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 작가님의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된 '리니지 06권' 리뷰입니다. 질리언은 얼빵한 마법사 조우에게서 마녀 케레니스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봅니다. 그리고 하딘을 찾아가 어떻게 호수의 요정 에바의 딸 케레니스가 흑마법을 배우게 되었는지를 듣습니다. 하딘은 자신의 마법을 보고 배운 케레니스를 차마 죽이지 못해 스스로 멸망하라고 흑마법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그래서 질리언은 어떻게 케레니스를 물리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소멸하라며 하딘에게 매우 화를 냅니다. 하딘은 조우에게 흑마법을 가르치라는 말을 합니다. 또다른 죄네요 이건... |
|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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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니스 악역이지만 은근히 멋졌다. 화를 내고 분노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에 압도되었달까? 요정숲에 원한으로 나쁜 비를 내리고 저주를 퍼붓고, 그녀는 정말 무시무시했다. 반왕이 드디어 데포로쥬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리니지는 은근히 악역들이 화려하고 멋진거 같다. 반왕이 이제 데포로쥬의 생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찌 될지… 확실히 악역들이 정교하게 설정이 되어서 데포로쥬도 더 빛날 수 있는거 같다. 6권도 너무 재밌고 환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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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던 만화책을 요즘 다시 보고 있다. 이북이 없던 시절에는 절판된 만화는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런 옛날 추억의 만화책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듯 하다. 책장을 가득 메운 책들도 좋지만, 너무 많은 책들로 메워져 있다면 숨이 막힐 수 도 있는데. 이북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그리고 이렇게 옛 추억의 책도 언제 어디서든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다. 다시금 추억에 잠겨본다.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하며 시작하는 리니지... 다시금 옛 추억을 생각하며 읽어본다... |
| 천재 마법사의 소문은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그다. 소가 뒷걸음치다 쥐 잡은 꼴로 단순간에 유명해진 조우에게 행운이 계속될지는 알 수 없다. 마녀 케레니스가 왕자의 편을 들고 자신에게 대적한 요정의 숲에 저주 섞인 비를 내리자 마녀를 막을 최후의 방법으로 흑마술을 이용하기로 해서다. 왕자 일행이 동료일지도 모를 인물을 구하기 위해 성에 들어가는 방법은 꽤나 허술해서 순정만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다. 그런 허술함도 중세 느낌이긴 하지만. |
| 요정족에 대한 케레니스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케레니스 정말 강하네요. 질리언은 조우를 만나러 갑니다. 그림이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조우의 명령에 따른 바위의 거절은 다시 봐도 웃기네요. 조우는 정말 웃기고 놀라운 마법사입니다. 엘모어를 포위한 반왕이 나오는데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정말 잘생겼네요. 전쟁이 승리한 쪽에도 엄청난 전비부담을 주는 점이 잘 나와있네요. 아툰을 구하러 가고 크리스터의 여장은 예나 지금이나 놀랍습니다. 그리고 다시보니 하딘이 원흉이 맞네요! 질리언이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알겠습니다... |
| 요정족 때문에 수경을 잃은 케레니스는 저주를 담은 비를 뿌리고 요정의 숲은 큰 피해를 입습니다. 요정의 숲에 나무로 정신을 보전하고 있던 하딘 또한 완잔히 사라지기 전 케레니스와의 악연을 알리고 해결책을 내 놓습니다. 사실 이 모든 일의 원인을 찾자먼 하딘의 졸렬함인 것 같습니다. 케레니스를 강하게 한 것도 책임지지 못히고 둔 것도 다 그의 짓이니까요. 본인이 치른 댓가보다 타인이 치루는 대가가 더 커 보여 좋아할수가 없는 인물입니다. 데포르쥬는 마지막 기사인 아툰을 만나 그를 구하지만 여러 감정이 얽혔을 인물이다 보니 쉽게 기사가 되어 줄 것 같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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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니스는 자신의 수경이 깨지자 요정들을 향해 저주 섞인 비를 내리게 한다 한편 질리언은 조우를 만나러 오고 문둥병을 고친 천재 마법사의 정체가 사실은 조우란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조우는 질리언에게 스승이 하딘의 방을 정리하다가 벽 안쪽에서 나온거라며 책을 건네는데 봉인이 되어 있었다 바로 흑마술서였다 한편 엘모어 왕성을 포위하고 공성전을 벌이고 있는 켄 라우헬에게 데포로쥬 왕자가 살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리고 케레니스한테도 수경이 깨져 연락을 할 수 없다며 빨리 엘모어에서 돌아오라고 한다 케레니스의 전언에 켄 라우헬은 분노하지만 왕자가 돌아온다는 말에 불안해 한다
한편 엘모어성 안에서는 마법사 무토가 왕자 데포로쥬가 온다며 그와 동맹을 맺으라고 조언한다 엘모어 영주는 그제안을 받아들인다 데포로쥬 일행은 모렌 남작의 영지에서 도둑들의 소행을 보게 된다 바로 총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게 됐는데 총을 개발한 건 바로 아툰이었다 데포로쥬는 예전에 질리언이 요정들이 아툰을 감당하지 못했다는것과 갑자기 사라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해준다 데포로쥬는 발센의 아들인지 확인하기 위해 남작의 성으로 집시로 가장해 들어간다
데포로쥬는 이실로테가 주위를 끌고 있는사이 데포로쥬와 크리스터가 무사히 아툰을 구하게 되고 그가 발센의 아들임을 알아본다 하지만 아툰은 데포로쥬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에게 기술을 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데포로쥬의 다섯번째 기사가 된 아툰을 만나고 있는동안 요정의 숲은 케레니스의 저주 때문에 황폐해졌고 질리언은 하딘의 영을 만나 흑마술에 관한 이야기와 케레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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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6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우에게 데포로쥬의 소식을 전하는 질리언의 모습 아름답지만 쓸쓸하네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퀴어코드도 느껴져요. 데포로쥬는 어릴때의 친구이자 또 다른 수호기사인 아툰을 만나게 되고 하딘과 케레니스의 악연도 밝혀졌네요. 참 설정이 촘촘해서 다시 한번 작가님께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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