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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의 비밀을 알게 된 이실로테 오웬과 한몸이라는 걸 알고 그녀는 놀라워한다 한편 부상을 당한 데포로쥬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전쟁준비에 돌입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주변에 몰리고 로데마이 경의 부하가 와서 마녀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오히려 로데마이가 죽음을 맞았다고 전해준다 그리고 이실로테의 기억으로 마팅겔이 마녀 케레니스의 생체 에너지 제공자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미끼를 던지기로 하는데 때마침 엘모어의 코렌 공주가 마팅겔의 미끼가 되기로 한다 데포로쥬는 엘모어와 동맹을 맺기로 한다 한편 엘모어의 마법사 무토는 반왕 켄 라우헬이 진짜 켄 라우헬이 아니고 그의 몸종 아스테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왕자의 스승인 군터도 그 사실이 맞다고 하는데
마팅켈을 유인하기 위해 코렌 공주가 나서고 마침내 마팅겔을 포획하게 되지만 마녀와 이미 한몸이 그를 막기에는 너무나 어려웠다 마팅겔이 성수를 묻힌 화살을 맡고도 계속 도망가고 아스테어는 마팅겔에게 안좋은 일이 벌어졌음을 알게 된다 이실로테를 잡고 있던 마팅겔을 독침으로 그를 잡는다 그리고 마침내 케레니스가 본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조우와 무토가 케레니스를 막는데 케레니스는 힘을 다쓰고 도망가고 무토는 사망 조우는 사경을 헤맨다 겨우 아스테어에게 간 케레니스는 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한편 검은 기사단이 갑작스레 쳐들어온다 하지만 질리언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고 데포로쥬는 드디어 반왕인 아스테어와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데포로쥬는 엘모어의 군사 도움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아스테어는 점점 영주들의 배신때문에 고립되어가는데 데포로쥬와 아스테어는 둘만의 결투를 벌이는데.... |
|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수많은 왕과 여왕, 왕자와 공주들이 있던 메르헨의 시대. 아덴의 왕국의 현명한 데컨 왕은 전쟁으로 후계자를 모두 잃고, 영웅 듀크·데필을 양자 삼아 외동딸 가드리아와 결혼시켜 왕위를 물려준다. 그러나 듀크·데필은 왕위에 오른 지 5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어린 왕자 데포로쥬와 왕비를 남기고 돌연 죽음을 맞는다.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은 왕비 가드리아는 장례식에 참석한 전 왕의 사촌 켄·라우헬에게 첫눈에 반하여 결혼하고 켄·라우헬은 아덴의 왕이 된다. 단, 어린 왕자가 21살이 되면 왕위를 내 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켄·라우헬은 전 왕의 아들, 데포로쥬 왕자를 없애려 혈안이 되고, 어린 왕자 데포로쥬는 타지를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긴다. 목숨을 건 떠돌이 생활 중에 데포로쥬는 운명의 기사들을 만나 성장을 하게 되고, 마침내 왕위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
| 명불허전이 사자성어에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 아닐수 없다. 게임 원작으로 유명하지만 만화 자체가 워낙 대작이었다. 반왕과 데포로쥬 왕자의 대결이 그 끝을 내버리고야 말았다. 사필귀정.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갔다. 데포로쥬야 말로 빛이 나는 진정한 영웅이었다. 승리하는 것도 좋고 자신이 왕이 되는 것도 좋지만, 그 자리와 그 지위를 얼마나 멋지게 꾸려나가는 것 또한 중요한 일임을 반왕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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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신일숙' 작가님의 '리니지 14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신일숙 작가님은 우리나라 순정만화계를 대표하시는 작가님 중 한 분으로 만화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모두 아실만한 작가분이라 생각됩니다. '리니지'는 신일숙 작가님의 대표작 중 하나로 게임 원작으로도 유명합니다. 판타지 대작으로 용과 기사, 마법사와 요정, 왕과 여왕의 이야기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
| 드디어끝을보았네요.반왕의죽음이조금어이없긴한데.역시데포로쥬에게는주인공버프가잔뜩발라져있었어요.이런식으로적장을처치하다니.로엔그린은사랑을쟁취했네요.인나드릴의여자아이에게내려진축복때문만은아니겠죠.크리스터가단명한게너무아쉽고마팅겔잡을때부터아툰이랑엘모어공주랑뭔가있을것같더니결국둘이맺어졌네요.조우의해맑음이돌아와서다행이고질리언은요정은대체수명이얼마나길길래100년이지나도하나도안늙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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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밌게 읽었다. 전에 봤던 내용이지만 여전히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어쩌면 추억이라는 것이 더해져서 인지도 모르겠다.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마무리 된다... 용, 기사, 마법, 왕, 공주 그들로 대표되는 이야기. 메르헨. 환상적인 이야기.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 리니지 대놓고 환상적인, 페어리테일을 표방한 이야기. 전에는 그 뜻을 몰랐었는데... 이제야 그 뜻을 알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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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서 너무 아쉬운 14권입니다. 두 배 정도 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나드릴 이야기라든지 질리언이나 요정이야기라든지 조우 얘기라든지 많은데 이걸로 끝나다니요. 예전에 연재 끝났을 때도 너무 아쉬웠어요. 초반 장면과 겹치는 마지막 장면을 볼 때마다 그 생각을 합니다. 데포로쥬는 좋은 왕이 되었네요. 재미있게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
| 긴 이야기의 마지막 권으로 마녀와 반왕의 마지막과 그 후 어떤 해필리 에버 에프터가 이어지고 있는지가 담긴 14권 이었습니다. 농노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선택으로 왕으로서 죽어간 반왕의 최후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태도에 그를 왕으로 장례치뤄준 데포로쥬도 큰 그릇이긴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해보는 장사라긴 하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데포로쥬와 이실로테가 살아서 좋았고 정말 마법과 낭만이 살아 있던 그런 시대의 이야기 같아 마무리가 더 아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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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작가님의 리니지 14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역이지만 아스테어의 품에 안겨 죽어가는 케레니스의 고백이 참 절절하네요. 무너지는 당신도 아름답다니요.ㅜㅜ 천한 노예로 태어나 왕으로서 죽어간 아스테어의 최후는 참으로 아스테어답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우의 최후를 지켜준 질리언도요. 정말로 아름답고 그리운 이야기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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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출간된 '신일숙' 작가님의 '[eBook] 리니지 14권'을 구매 후 읽고 작성하는 것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이미 학창시절에 읽어 결말을 다 알고 봤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다만 나이가 들어 다시보니 데포로쥬보다는 반왕 켄 라우헬의 서사에 더 마음이 가네요. 신일숙 작가님 작품은 다 읽었는데 좋은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