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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망상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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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망상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회사가 원하는 '재능'과 '사람을 쓰는 문제'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땀이 나게 뛰어가는 회사원의 표정은 지친 모습이 역력하고 노력이라는 깃발을 들고 달려가지만 이미 그 사람 너머에는 더 높은 곳에서 날아가는 듯한 다른 회사원의 그림자가 보이고 있다. 또 책의 띠지는 “매일경제신문” 추천 화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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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망상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회사가 원하는 '재능''사람을 쓰는 문제'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땀이 나게 뛰어가는 회사원의 표정은 지친 모습이 역력하고 노력이라는 깃발을 들고 달려가지만 이미 그 사람 너머에는 더 높은 곳에서 날아가는 듯한 다른 회사원의 그림자가 보이고 있다. 또 책의 띠지는 매일경제신문추천 화제작이라는 내용과 함께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으로 버티지 말고 성격대로 일하라!”는 내용도 함께 전해준다. 그러므로 과연 이 책에서 설명하는 인재란 과연 무엇일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 장을 연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인재란 무엇일까? 책은 인재란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사람이라고 책은 정의한다. 또한 재능은 적절한 자리에 있을 때 제대로 발휘되는 기능이라는 것을 함께 설명해준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리를 찾는 사람이 바로 행운아라고 저자는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이 책의 중요한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바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에 있다.

 

 

회사는 인재를 찾기에 혈안 되어 있지만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찾기란 여전히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재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수치와 함께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고난 성향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과 그 성향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 책이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두 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것은 바로 희망과 절망이다. 이 책은 어쩌면 양극단의 리뷰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 하는 친구들은 무엇보다 도전정신이 강한 젊은이들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맞는 일로 얼마든지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절망이 될 수 있다. 그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려는 경향으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그것은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회의 시대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기회를 살린다면 자신에게 꼭 맞는 자리에 앉을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본다.

 

 

 

l****u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이고 꼼꼼한 정리로 영감을 주는 책
"창의적이고 꼼꼼한 정리로 영감을 주는 책" 내용보기
꼼꼼하다란 단어를 오랜만에 써보는듯 싶다.부정적이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단어라 생각하는데 왠지 누군가를 이 말로 지칭할 때는부정적으로 쉽게 쓰일수 있는 단어같아 쓰기가 조심스럽다.오늘 내가 쓰는 꼼꼼의 의미는 좋은의미임을 밝힌다.RAW...각각 영단어의 앞자를 따서 한단어로 만든 저자의 단어다.Rewarding 보람, Able 능력, Willing 의지.재능의 핵심적 자질이라 꼽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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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다란 단어를 오랜만에 써보는듯 싶다.
부정적이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단어라 생각하는데
왠지 누군가를 이 말로 지칭할 때는
부정적으로 쉽게 쓰일수 있는 단어같아 쓰기가 조심스럽다.
오늘 내가 쓰는 꼼꼼의 의미는 좋은의미임을 밝힌다.
RAW...
각각 영단어의 앞자를 따서 한단어로 만든 저자의 단어다.
Rewarding 보람, Able 능력, Willing 의지.
재능의 핵심적 자질이라 꼽은 저자의 단어들.
이런 식으로 인재로 자질을 기르고
그 재능을 양지에서 음지로 옮기거나
음지로 갈 위험성을 파악하고 줄여가는
여러가지 기술과 착안점들을 제시해주는 이 책.
심리학을 보다 삶속으로 끌고 나왔음을 책을 보며 느껴봤다.
세상속으로 나온 심리학, 더 실증적이고
더 대입하고 적용가능한 일상적 논거들.
꼼꼼하게 정리해준 저자의 수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에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 커졌었다.
게다가 단행본임에도 텍스트가 알차게
꽉차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내용이 많아
독자로써 읽는 노력이 헛되지 않겠다는 뿌듯함도 있었다.
다만, 부족하지 않은데 약간의 사족같은 걱정을 붙여본다면
책이 정리하고 이끌어가는 내용자체가 하나의 귀결로 가지 않는다.
책 전체가 평행선을 달리듯 이론을 설명하고 있기에
일반적인 책들이 보이는 서술비중 강약을 중간중간 보이거나
마무리를 할 때 쭘이면 일반의 책들이 보이는
결론은 대충 이렇게 맺는다를 알게모르게 독자에게 느끼게 하는데
이 책은 그냥 책 전체가 시작이자 끝이란 느낌을 준다.
나에겐 너무 좋았다. 그런데 일반적인 독자들은
이런 비상업적 서술방식이 낮설거나
반드시 간단한 결론으로 책의 끝이 기억남아야
뭔가 확실할거라 생각할지 모른단 생각도 든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책제목인데
원제목인 The Talennt Delusion이 인재망상으로
번역된게 틀리진 않은거 같은데
뭔지모르게 정확하게 책의 느낌을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있는지는 약간 회의스럽다.
번역의 오류같은 부분이 아니라
한글과 외국어의 매칭이 그만큼 어렵다는걸
이 책 제목에서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럼에도 책 내용의 번역은 매우 만족스럽고 좋으니
책제목에 대한 오해가 생긴다면 여기까지.
책 어디쯤에선가 그런 얘끼가 나온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9살때 쯤
자기 자전거를 훔쳐간 도둑을 패주기 위해 권투를 배우게 됐다는.
그리고 도둑은 끝내 만나진 못했었고
후일 권투를 평할 때 이것도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직업적 행위와 비슷한 거라고 했다했다.
자신은 누구를 잘 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하나의 직업인.
저자는 약간 유머스럽게 이런 말도 덧붙였던거 같은데
어릴적 그 도둑은 다행스럽게 알리와 다신 만날 일이 없었다고.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이 책의 흐름에 맞는
기억나는 한줄은 이 세기의 선수가
권투를 접하게 된 건 진정 우연이며 운이었다고.
재능이 있고 의지가 있어서 스스로 선택해 했다거나
어쨌거나 그를 알아본 어느 코치의 꼬드김으로 시작했다거나에
중요함이 있다기 보다는 그의 자전거를 훔친
누군가의 행위가 궁극적으론 그를 이 직업으로 입문시킨
가장 큰 계기가 됐던거라고.
완벽을 위해 과학을 신봉해야 하는게 아니라
최선의 선택과 반복적인 실수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과학에 의존하는 삶이 있음을 말해준 이 책에
이렇게 저렇게 잘 어울리는 한 귀절 같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참 좋은 책을 또 한권 만났다. 귀한 지식이 담겨있다.

 

j******3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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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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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인재와 더 잘하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는 달리 더 좋은 직장, 더 나은리더를 원하는 직원들은 늘 상충하는 갈등을 겪는다.뛰어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고 심지어 타 기업의인재를 스카우트하거나 쟁탈전을 치루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현실을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곤 한다. 마치 자신과는 관련이 없는 듯 말이다.이 책 "인재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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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인재와 더 잘하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는 달리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리더를 원하는 직원들은 늘 상충하는 갈등을 겪는다.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고 심지어 타 기업의
인재를 스카우트하거나 쟁탈전을 치루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현실을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곤 한다. 마치 자신과는 관련이 없는 듯 말이다.


이 책 "인재 망상"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즉 최고의 업무 수행능력을 펼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기존의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도전적으로 데이터와 아이디어, 연구 증거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가진 인재에
대한 망상을 깨는데 주력하는 심리적 대안서라 할 수 있다.


재능이라 함은 자연적으로 가진 능력, 즉 가르치고 배우지 않아도 어떤 일을
잘해내는 능력을 말하는데 기업은 그러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원하며 그러한
인재들을 뽑기위해 다양한 인력관리를 실행하고 있다.
기업이 실행하고자 하는 업무에 더 효율적인 일처리를 하며 직원의 잠재능력과
향상과 결과론적 보상을 위한 동기부여를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등 인재에
대한 답변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으나 완벽을 기할 수 없듯이 그 모든
부분을 다 해낼 수 있는 기업도 존재하지 않는다.


맥킨지가 제시한 인재쟁탈전이 아닌 인재를 관리하는 측면에서의 인재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할 부분이 존재하며 인재의 재능에대한 4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 또는 우리와 연관된 타인들까지도 재능적인 부분을 키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수 핵심인재의 법칙, 최대 성과의 법칙, 노력없이 얻은 성과 법칙, 적재적소에
배치된 성격 법칙을 통해 기업과 조직이 원하는 인재를 만들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청년실업이 문제라고 떠드는 지금 우리의 청년들이 일할 곳을 찾기위해 자신의
재능을 외면하고 스펙 쌓기에만 여력이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기업이나 조직의
인재에 대한 망상은 이제 없어져야 할 편견이라 할 수 있다.
뛰어난 인재를 위한 바램이야 어떤 기업이든 소망하는 바이지만 인재가 가진
각각의 재능을 발굴하고 관리하며 자신에 맞는 일을 할때 가장 높은 시너지를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는 바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기업의 인재를 담당하는 실무자, HR팀 등에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필수 도서라
지칭해도 좋을 인재관리의 핵심을 담은 책이라 전해주고 싶다.

n********1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인재망상_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냉정하고 현실적인 재능 이야기"
"[서평]인재망상_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냉정하고 현실적인 재능 이야기"" 내용보기
좋은 인재란 무엇일까? 메뉴얼을 준수하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돌발적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 가장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사람? 회사의 관점과 근로자의 관점이 다를 것이며, 각 회사에 따라, 각 근로자에 따라 상이한 견해를 갖고 있을 것이다. 어쨌든 '좋은 무엇'을 단정하는 것은 요즘의 추세에 어울리지 않는다.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
"[서평]인재망상_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냉정하고 현실적인 재능 이야기"" 내용보기

좋은 인재란 무엇일까? 메뉴얼을 준수하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돌발적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 가장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사람? 회사의 관점과 근로자의 관점이 다를 것이며, 각 회사에 따라, 각 근로자에 따라 상이한 견해를 갖고 있을 것이다. 어쨌든 '좋은 무엇'을 단정하는 것은 요즘의 추세에 어울리지 않는다.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누구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는 것이 요즘의 분명한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다.

재능 = 성과 - 노력: 현실적인 재능 이야기
15 이 책을 쓴 목적은 재능에 대한 심리과학의 진보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실수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최신 연구에 기반한 주요 정보들을 알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재능을 어떻게 정의하고 평가하는 것이 최선인지, 유해한 직원들의 행동을 어떻게 감지하며 금지시킬 것인지, 그리고 직원 모두가 능력에 걸맞는 최고의 업무수행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오늘날 모든 기업이 직면한 선택, 개발, 몰입과 관련된 도전들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분명히 필요한 태도다. 하지만 그것은 '필요' 보다는 '올바름'에 가까운 가치다. 그리고 '회사에 필요한 인재는 누구인가', 혹은 '나의 적성과 어울리는 직장은 아디인가'라는 질문은 '올바름'보다는 '필요'에 가까운 문제다. 이 책 '인재망상'은 '관리자'와 '근로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과학적 연구결과에 따라 재능을 정의하고, 그것을 평가하는 방법,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듣기에는 기분 좋을지 몰라도 현실적이지 못하기에, 기업과 직원과 구직자 모두를 힘들게 만드는 '인재망상'에서 벗어나, 연구와 실증이 지지하는 현실적 방법론을 따르기를 제안한다. "재능 = 성과 - 노력" 이라는 도발적인 공식으로 통념적 가치관을 뒤흔든다. '이상적인 나의 모습'과 '현실의 나의 모습' 사이에서 괴리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뜨끔하게 되는 구절들이 많았고, 막연한 기대감을 넘어 냉철하고 구체적인 성찰과 분석의 눈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RAW: 재능의 구성요소
76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업수성과나 일 자체에 대해 느끼는 보람(Rewarding),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Able),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의지(Willing) 등 세가지다.

책의 3장은 '재능 측정'을 다루고 있는데 크게 '무엇'과 '어떻게'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간다. 인용은 '무엇'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다. 저자는 이를 'RAW 재능 모형'이라 부르며,  세 가지 능력을 갖춘 사람은 핵심인재가 될 가능성이 크며 노력 없이도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한다. R은 맡은 일에서 경험하는 보람을, A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W는 열심히 일하고자 노력하는 의지 혹은 동기부여 수준을 의미한다. 그 동안 나는 '재능'은 '능력'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저자의 견해에 '보람'과 '의지'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재능의 구성요소다. 돌이켜보면 무슨 일이든 보람을 느끼며 일 할 때와 기계적으로 처리할 때의 태도는 확연하게 달랐다. 단순한 업무라면 별 차이가 없겠지만 업무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그 성취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의지' 역시 마찬가지다. 도전의 단계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장애물 앞에서 포기할 것인가 뚫고 나갈 것인가의 차이는 '의지'의 차이에서 결정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무슨 일이든 RAW의 세 가지를 기억함으로써 적재적소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핵심인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성과를 부르는 업무몰입
111 업무몰입의 긍정적 결과는 동기부여와 행복뿐만 아니라 성과와 생산성에도 이어진다. 어떤 일에 몰입한 사람은 일반적으로 더 건강하고 일과 사생활 사이의 균형을 더 잘 유지하고 있다(일은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일할 때는 더 집요하고 추진력도 더 대단하다.

책의 4장은 개인의 가치와 조직문화를 일치시킴으로써 업무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피곤'할 때가 있고 '힘이 날' 때가 있다. 저자가 말한 '더 열심히 하더라도 건강한' 경우가 이러한 영향의 덕일 것이다. 나 역시 이러한 '몰입력'을 얻기를 원해왔지만 워낙 산만한 나의 성향 탓인지 기대처럼 잘 되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117페이지에 제시된 도표는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저자는 몰입을 유발하는 3가지 요소로서 가치', 욕구, 동기를 제시하며 이를 구조적으로 도표화하여 제시한다. 표의 안에서 나의 특성을 발견했으며, 이를 활용함으로써 몰입으로의 진입에 힘을 얻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나는 어떤 인재인가
260 도전적 목표는 동기를 부여하지만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는 좌절을 낳을 뿐이다.

260 행복은 일의 결과물이 아니라, 일의 본질 속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부수적인 현상일 뿐이다. 따라서 엄청난 일을 이루고도 전혀 행복하지 않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특별한 성과 없이도 찾아올 수 있는 것이 바로 행복의 속성이다.

'이상주의', 그리고 '완벽주의'는 내 일상의 만족을 뒤흔들어온 양대 축이다. 그것이 비현실적인 면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벗어나기가 참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냉정하도록 현실적인 저자의 이야기는 나의 현실감각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어떤 인재가 될 것인가'를 쫓기보다 '나는 어떤 인재인가' 성찰하며, 지금 여기의 행복을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n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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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으로 버티지 말고 성격대로 일하라!
"Grit으로 버티지 말고 성격대로 일하라!" 내용보기
인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모든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점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을 어떻게 관리할지, 누구를 고용하고 누구를 내보내며 혹은 누구를 승진시켜야 할지,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성장시키며 결국 조직 내에 누구를 붙잡아둬야 할지 등등, 사람을 관리하는
"Grit으로 버티지 말고 성격대로 일하라!" 내용보기

인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모든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점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을 어떻게 관리할지, 누구를 고용하고 누구를 내보내며 혹은 누구를 승진시켜야 할지,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성장시키며 결국 조직 내에 누구를 붙잡아둬야 할지 등등, 사람을 관리하는 일은 늘 가장 어려운 숙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쓴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재능에 대한 심리과학의 진보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실수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최신 연구에 기반한 주요 정보들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업이 겪고 있는 재능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다른 목적은 비판적이고 건설적이며 다른 의견과 충돌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인재 쟁탈 관리전

2장_재능 정의하기

3장_재능 측정하기

4장_몰입하는 재능에 대해서

5장_재능 개발하기

6장_재능의 어두운 면

7장_재능의 미래

8장_결론

인재쟁탈전이란 단어는 20여 년 전 기업의 주요자산 가운데 하나인 사람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다. 저자는 인재쟁탈전에서 승리하려면 HR팀이 성장과 생산성을 견인하는 조직효율성을 주도해야 하며, 목표달성을 위해서 더 가치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관리하며 유지하는 능력 또한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능이란 적절한 자리에 있을 때 제대로 발휘되는 기능이다. '재능있는 사람'은 일할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는 편이며, 자신의 성향과 본능적인 행동패턴에 보다 유리한 환경을 신중하게 골라서 자신이 경력을 영리하게 관리해 나간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인재쟁탈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대로 익혀서 실무에 활용한다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인사관리를 통해 조직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a*****a 201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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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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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망상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박사는 이 시대의 기업가들과 직장인들에게 인재에 대한 재정립 메시지를 전해준다. 21세기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 미래의 리더십은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하는가? 고정관념속에서 주어진 이론속에서 인재들을 뽑는건 아닌가, 아니면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만 하고 있는지 이 책을 본다면 우리의 시선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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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망상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박사는 이 시대의 기업가들과 직장인들에게 인재에 대한 재정립 메시지를 전해준다. 21세기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 미래의 리더십은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하는가? 고정관념속에서 주어진 이론속에서 인재들을 뽑는건 아닌가, 아니면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만 하고 있는지 이 책을 본다면 우리의 시선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리더자에게 규칙은 운영면에서 필요한 원칙이지 전부는 아니다. 이러한 인식이 필요한 이유는 유한성에 근거한 인간이 만든 제도와 규칙이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벽할 수가 없다. 그러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 같은 성공한 기업가들은 자신의 의지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나갔다. 변하는 과정을 이들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어떤 원칙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로서 어떻게 갈등을 해소라고 팀을 하나로 묶는것도 포함된다. 회사 경영이 투명하지 않고 불건전하다면 그 회사는 망할 것이고 망하지 않고 견디더라도 그 회사는 이미 존재 가치는 상실 될 것이다.

 

인재는 그렇게 만들어지고 재능이 개발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인들의 인재뽑기는 실패하는 것들이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본인이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인재를 알아보는 것과 과학적인 분석과 심리학적인 방법과는 다르다. 따라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인재에 대한 망상과 그 대체작업들을 소상히 알려주어 실패를 줄여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에게도 매우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여기저기 잘못된 정보들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 어느 것이 맞는 정보이고 정확한지 그것을 찾는 것으로도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이 책을 본다면 이젠 헤맬필요가 조금은 줄어들 것 같다.

 

사실 우리때까지만 해도 취업은 자신의 몫이었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더 잘알고, 취업에 대한 정보도 그리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l*****c 2018.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