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망상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회사가 원하는 '재능'과 '사람을 쓰는 문제'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땀이 나게 뛰어가는 회사원의 표정은 지친 모습이 역력하고 노력이라는 깃발을 들고 달려가지만 이미 그 사람 너머에는 더 높은 곳에서 날아가는 듯한 다른 회사원의 그림자가 보이고 있다. 또 책의 띠지는 “매일경제신문” 추천 화제작이라는 내용과 함께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으로 버티지 말고 <성격>대로 일하라!”는 내용도 함께 전해준다. 그러므로 과연 이 책에서 설명하는 인재란 과연 무엇일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 장을 연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인재란 무엇일까? 책은 인재란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사람이라고 책은 정의한다. 또한 재능은 적절한 자리에 있을 때 제대로 발휘되는 기능이라는 것을 함께 설명해준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자리를 찾는 사람이 바로 ‘행운아’라고 저자는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이 책의 중요한 깨달음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바로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에 있다. 회사는 인재를 찾기에 혈안 되어 있지만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찾기란 여전히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재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수치와 함께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고난 성향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과 그 성향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 책이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두 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그것은 바로 희망과 절망이다. 이 책은 어쩌면 양극단의 리뷰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이 책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 하는 친구들은 무엇보다 도전정신이 강한 젊은이들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맞는 일로 얼마든지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절망이 될 수 있다. 그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려는 경향으로 충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그것은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회의 시대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기회를 살린다면 자신에게 꼭 맞는 자리에 앉을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본다. |
|
꼼꼼하다란 단어를 오랜만에 써보는듯 싶다.
|
|
더 좋은 인재와 더 잘하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는 달리 더 좋은 직장, 더 나은 이 책 "인재 망상"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즉 최고의 업무 수행능력을 펼칠 수 재능이라 함은 자연적으로 가진 능력, 즉 가르치고 배우지 않아도 어떤 일을 맥킨지가 제시한 인재쟁탈전이 아닌 인재를 관리하는 측면에서의 인재에 대한 청년실업이 문제라고 떠드는 지금 우리의 청년들이 일할 곳을 찾기위해 자신의 |
|
좋은 인재란 무엇일까? 메뉴얼을 준수하는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돌발적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 가장 많은 이윤을 창출하는 사람? 회사의 관점과 근로자의 관점이 다를 것이며, 각 회사에 따라, 각 근로자에 따라 상이한 견해를 갖고 있을 것이다. 어쨌든 '좋은 무엇'을 단정하는 것은 요즘의 추세에 어울리지 않는다.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 누구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는 것이 요즘의 분명한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다. |
|
인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모든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점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을 어떻게 관리할지, 누구를 고용하고 누구를 내보내며 혹은 누구를 승진시켜야 할지,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성장시키며 결국 조직 내에 누구를 붙잡아둬야 할지 등등, 사람을 관리하는 일은 늘 가장 어려운 숙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쓴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재능에 대한 심리과학의 진보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실수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서 최신 연구에 기반한 주요 정보들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업이 겪고 있는 재능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다른 목적은 비판적이고 건설적이며 다른 의견과 충돌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인재 쟁탈 관리전
2장_재능 정의하기
3장_재능 측정하기
4장_몰입하는 재능에 대해서
5장_재능 개발하기
6장_재능의 어두운 면
7장_재능의 미래
8장_결론
인재쟁탈전이란 단어는 20여 년 전 기업의 주요자산 가운데 하나인 사람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처음 등장했다. 저자는 인재쟁탈전에서 승리하려면 HR팀이 성장과 생산성을 견인하는 조직효율성을 주도해야 하며, 목표달성을 위해서 더 가치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관리하며 유지하는 능력 또한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재능이란 적절한 자리에 있을 때 제대로 발휘되는 기능이다. '재능있는 사람'은 일할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는 편이며, 자신의 성향과 본능적인 행동패턴에 보다 유리한 환경을 신중하게 골라서 자신이 경력을 영리하게 관리해 나간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인재쟁탈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대로 익혀서 실무에 활용한다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인사관리를 통해 조직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
인재망상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박사는 이 시대의 기업가들과 직장인들에게 인재에 대한 재정립 메시지를 전해준다. 21세기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 미래의 리더십은 어떤 인물이 되어야 하는가? 고정관념속에서 주어진 이론속에서 인재들을 뽑는건 아닌가, 아니면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만 하고 있는지 이 책을 본다면 우리의 시선들이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리더자에게 규칙은 운영면에서 필요한 원칙이지 전부는 아니다. 이러한 인식이 필요한 이유는 유한성에 근거한 인간이 만든 제도와 규칙이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완벽할 수가 없다. 그러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 같은 성공한 기업가들은 자신의 의지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나갔다. 변하는 과정을 이들은 두려워 하지 않는다. 어떤 원칙들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로서 어떻게 갈등을 해소라고 팀을 하나로 묶는것도 포함된다. 회사 경영이 투명하지 않고 불건전하다면 그 회사는 망할 것이고 망하지 않고 견디더라도 그 회사는 이미 존재 가치는 상실 될 것이다. 인재는 그렇게 만들어지고 재능이 개발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인들의 인재뽑기는 실패하는 것들이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본인이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인재를 알아보는 것과 과학적인 분석과 심리학적인 방법과는 다르다. 따라서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인재에 대한 망상과 그 대체작업들을 소상히 알려주어 실패를 줄여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에게도 매우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여기저기 잘못된 정보들이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 어느 것이 맞는 정보이고 정확한지 그것을 찾는 것으로도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이 책을 본다면 이젠 헤맬필요가 조금은 줄어들 것 같다. 사실 우리때까지만 해도 취업은 자신의 몫이었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 더 잘알고, 취업에 대한 정보도 그리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으로 도움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