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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영화로 개봉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사실 콘클라베를 주제로 한 내용들은 전부 좋아해서 읽고 보는 편입니다.스릴러라고 하지면 사회 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좋았어요.영화 또한 책처럼 배울점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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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영화로 개봉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콘클라베를 주제로 한 내용들은 전부 좋아해서 읽고 보는 편입니다.
스릴러라고 하지면 사회 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좋았어요.
영화 또한 책처럼 배울점이 많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2 2025.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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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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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선출 이벤트에 관련한 내용은 과거 영화 ‘천사와 악마’에서 어느정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교황이 급작스레 사망하고 후임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콘클라베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을 것인데, 영화에서는 그 교황의 선출 과정에 집중하지는 않지만, 일부 절차나 장면 묘사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여 영화의 주요 주제와 별개로 흥미와 재미를 전달했던 기억이다. 아무래도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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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선출 이벤트에 관련한 내용은 과거 영화 ‘천사와 악마’에서 어느정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교황이 급작스레 사망하고 후임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콘클라베라고 막연하게 알고 있을 것인데, 영화에서는 그 교황의 선출 과정에 집중하지는 않지만, 일부 절차나 장면 묘사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여 영화의 주요 주제와 별개로 흥미와 재미를 전달했던 기억이다. 아무래도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지 않고, 상당한 시간 이어져 내려온 신비로운 절차 혹은 이벤트로 대중에게 전파되어 있어 그랬던 것이 아닐지 싶다.


이 책 ‘콘클라베’는 오로지 교황 선출 절차에 관련한 사건에만 집중하여 사건을 전개한다. 교황을 선발하는 과정에 대한 절차와 분위기가 세세히 묘사되어 있어-그것이 얼마나 사실에 기반하여 묘사하고 서술되었는지는 일반 독자가 파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그 엄숙하고 긴장된 분위기로 독자를 끌어낼 수 있으나, 내가 느낀 감정은 책의 중반까지 별다른 주요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독자를 집중하게 하는 힘은 약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기도 했다. 이 책에는 총 8번의 콘클라베가 진행되며, 결국 최종 8번째 콘클라베에서 의외의 인물이 교황으로 선출되는 것으로 책은 종결된다.


책의 전반에는 미지의 추기경이 등장하는 내용이 아주 커다란 사건으로 기승전결의 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지 싶었고, 주요 후보자와 그 후보자와 관련한 등장인물 및 사건의 전개에 관련한 내용이 승에 해당된다고 보았고, 그 갈등의 극대화를 통하여 주요 후보자로 압축되어 가는 과정이 펼쳐져 전이라고 보았으며, 결국 갈등의 해소와 함께 의외의 인물이 교황으로 선출되고, 그 선출된 교황과 관련한 엄청난 사실까지 결이라고 보았다.


미스테리 소설의 소재와 같은 스릴 또는 반전 등이 도처에 도사리는 소설이 아니니 그런 내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고, 콘클라베를 대하는 주요 추기경들의 심리묘사와 그와 관련하여 벌어질 수 있는 일반 사회와 같은 정치적 모략과 음모 등이 그리 심각하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펼쳐지는 사건들에 대한 판단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정보의 한정된 파악과 그마져 왜곡, 차단, 오분석, 역정보 등 사실을 가릴 수 있는 방해요소는 수없이 많다. 더구나 그 정보에 대한 적확한 판단과 실행할 수 있는 힘은 더욱 어려울 수 있는 요소이다. 이 책 콘클라베를 이끌어 가는 주요 인물은 추기경 대표 단장 로멜리이다. 그는 그에게 전달되는 정보를 충분히 판단하고 고민하며, 또한 정보의 왜곡에 대하여도 주의하여 결국 교황 선출과정 ‘콘클라베’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높이 오를수록 주님과 점점 멀어지고 천국은 점점 아득해져만 갔다. 그런데 이 미천한 존재가 추기경들을 인도해 베드로의 열쇠를 누가 차지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현재를 사는 우리는 과연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윤석열과 트럼프 같은 지도자를 내 삶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은 상존한다. 이것이 인간의 운명인 거 같다. 수많은 노력과 고민이 필요할 것이란 생각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절감했다. 그래서 책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 한 단어가 머리에 남았다.


양심(良心)

YES마니아 : 로얄 m********y 2025.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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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Conclave): 신의 선택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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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의를 걸친 종교계의 흑막을 열어 젖히는 이야기는 늘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로마 가톨릭은 지난 2000년 간 박해의 상징으로, 시대의 율법으로, 구습의 망령으로, 혹은 평화의 또 다른 이름으로 적절하게 옷을 갈아입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찬란한 역사를 이어가고 있기에,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도 더불어 커져간다. 종교는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의 신비를 동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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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의를 걸친 종교계의 흑막을 열어 젖히는 이야기는 늘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로마 가톨릭은 지난 2000년 간 박해의 상징으로, 시대의 율법으로, 구습의 망령으로, 혹은 평화의 또 다른 이름으로 적절하게 옷을 갈아입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찬란한 역사를 이어가고 있기에,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도 더불어 커져간다. 종교는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의 신비를 동반하며 그 생명을 유지하기 마련이므로 그런 궁금증들은 좀처럼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바티칸의 비밀 예금 규모가 어지간한 선진국의 경제규모를 능가한다던지, 교황과 추기경들의 사생아 유골이 바티칸 모처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던지 하는 괴담들도 종종 들려온다.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해리스(Robert Harris)는 그런 가톨릭의 이면으로 독자들을 끌고 들어간다. 소설 「콘클라베」는 교황이 선종한 후, 각국의 추기경들이 모여서 콘클라베를 치르는 과정을 촘촘하게 들여다본다. 콘클라베 절차는 교황령에 의해 명시되어 있고, 그것이 열릴 때 각종 언론의 보도를 통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절차가 공개되기는 하지만, 실제 의식 중에는 투표권자인 추기경들 외의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그래서 일반 대중들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정황들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가 없다. 작가가 ‘성스러운’ 콘클라베 의식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재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추기경단 단장인 야코포 로멜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의례의 여러 국면들은 마치 우리도 그 중심에 앉아서 새로운 지도자에 대한 고뇌를 공유하는 것 같은 생동감을 안겨준다.


소설은 교황의 갑작스러운 선종으로부터 출발하여, 각 국의 추기경을 소집하고, 콘클라베를 조직하고, 결국 새로운 교황을 선발하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제목 그대로 콘클라베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단순한 시간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여러 음모와 술수들을 곳곳에 배치해 두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모든 뛰어난 소설이 그렇듯 생동감 있는 인물의 구현에 있다. 전체 의례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자, 야심을 가졌거나 혹은 그냥 지지자들에 끌려다니는 유력 후보자, 자신에게 유리한 후보자를 옹립하여 훗날을 도모하려는 선동가 등 여러 주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사건을 마주할 때 마다 상반된 입장을 보여주며 복잡다난한 ‘인간성’을 증명한다. 그리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돌발상황 속에서 인물들의 입장이 변화하는 모습은 매우 설득력 있다.


(스포일러 절취선)



주인공 로멜리는 그러한 심리 변화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그는 관료적인 인물로, 교황의 고독과 무게를 감당할 의지가 전혀 없다. 그저 이 부담백배의 행사가 주님의 뜻대로 아무런 탈 없이 마쳐지기만 바랄 뿐이다. 하지만 유력 후보자들의 추악한 욕망과 술수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기에 최소한의 개입은 불가피했고, 그 결과 자신이 되려 교황의 유력 후보자로 부상하기까지 한다. 그 지점에서 자신도 모르게 교황이 되면 교황명을 무엇으로 할지, 첫 발코니 연설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짐짓 놀란다. 이는 마치 뜻하지 않은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는데, 그럴리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무대위로 올려진다면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까’라며 마음 속으로 선곡을 하고 있는 상황과도 같다. 결국 사람은 시키면 하게 되어 있고, 가끔은 자기가 하겠다며 설치는 사람 보다 ‘나는 깜냥이 안됩니다’라고 인정하는 사람을 억지로 시켰을 때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사실 작품의 결말은 나의 기대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나는 추기경들 개인 차원을 넘어 로마 가톨릭의 근간을 뒤흔드는 더 추악한 속내가 드러날 거라 기대했고, 그게 이 작품의 숱한 리뷰들 속 진부한 수사인 ‘충격적 반전’의 실체일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작은 음모들이 드러날 때마다 나중에 드러날 더 큰 음모를 기대했다. 하지만 작은 음모들은 더 큰 음모의 복선이 아니었다. 더 큰 음모 같은 것은 애초에 없었다. 이 지점에서 로버트 해리스는 신성모독의 비난으로부터 지능적으로 회피하면서, 동시에 음모론의 관음증은 적절히 환기하는 절묘한 균형을 달성한다.


(더 강한 스포일러 절취선)



소설 「콘클라베」의 진짜 반전은 소소한 음모가 아니라 새로 선출된 교황 그 자체에 있었다. 그는 뛰어난 신학자도 아니요, 전통의 수호자도 아니요, 새롭게 부상하는 진보적 상대주의자도 아니었다. 그는 이슬람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인류애를 실천한 ‘의중 결정’ 추기경이었다. 선종한 교황과 본인 외에는 아무도 그 존재조차 몰랐던 험지의 수호자. 그리스도의 삶을 입으로만 떠드는 ‘삯꾼의 목자’가 아니라, 전쟁과 테러의 한 복판에서 예수의 삶을 스스로 실천했던 참 목자였다. 소설의 마지막 순간에는 심지어 그가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가톨릭 2000년 역사에서 견고했던 성 차이의 권력까지 깨부수는 혁명가로서 군림하게 된다. 물론 이 사실은 극소수만 아는 비밀이지만.


이 지점에서 나름대로 현실성을 구축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은 빛을 발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멀리 간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논리적 설득력이 아닌 메시지겠지만 말이다.


‘정치적 올바름’을 내세운 콘텐츠들이 지면과 스크린을 점령했다. 돌아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인종/성별 할당제’식 정치적 올바름은 나같은 유미주의자들에게 거부감만 불러 일으켰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소설은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갖추어 반감을 일으키지 않고 화두를 던지는데 성공했다.


기독교는 진정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하고 있는가? 기독교가 살린 사람은 기독교가 죽인 사람에 비하여 많은가? 그들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나? 교황과 콘클라베의 성서적 근거는 존재하는가? 베드로는 본인이 초대 교황으로 명명되는 것에 동의할까? 여성은 언제까지 수녀의 역할에만 국한되어 추기경들이 먹을 음식 서빙에 만족해야 하나?


늘 그래왔듯 이번에도 답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8.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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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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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구매)영화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겨서 원작책도 구매했다.확실히 영화에 비해서 좀 더 자세하다고 할까,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생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복잡해보였던 콘클라베 진행 방식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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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구매)

영화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겨서 원작책도 구매했다.

확실히 영화에 비해서 좀 더 자세하다고 할까, 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생각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복잡해보였던 콘클라베 진행 방식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5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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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신의 종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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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마디로 쇠약하고 나이 든 할아버지들이 저들의 우두머리를 뽑는 단순한(?) 이야기인데 말이죠. 솔직히 처음에는 등장인물도 많고 이름도 어렵고 가톨릭 용어도 낯설어서 좀 혼란스러웠는데요. 고유명사들이 눈에 익자마자 추리물 내지 멜로드라마 뺨치는 긴박감과 몰입감이 몰아치는데 완전 도파민 쩔었네요. 마지막 페이지까지요!!!그럴 수밖에 없는 게 콘클라베에 집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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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마디로 쇠약하고 나이 든 할아버지들이 저들의 우두머리를 뽑는 단순한(?) 이야기인데 말이죠. 솔직히 처음에는 등장인물도 많고 이름도 어렵고 가톨릭 용어도 낯설어서 좀 혼란스러웠는데요. 고유명사들이 눈에 익자마자 추리물 내지 멜로드라마 뺨치는 긴박감과 몰입감이 몰아치는데 완전 도파민 쩔었네요. 마지막 페이지까지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콘클라베에 집결한 신의 종복들은 그저 인간일 뿐이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골치 아픈 모순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죠. 어쨌든 신의 뜻에 따라 수장을 뽑는다 천명하지만 그들은 각자의 개인적인 욕망과 편견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네요. 그래서 이 할아버지들이 격렬하게 진영 싸움을 벌이거나 치사하게 선거 운동(?)을 하는데 속세 정치인들의 말빨과 전략 등등을 찜쪄먹을 정도네요.

이렇게 콘클라베의 과정은 인간적인 대립과 욕망으로 얼룩졌지만 그 결말은 아이러니하게도, 아니 당연하게도 신의 뜻이 깃든 듯 경건하고 성스러웠네요. 그 할아버지들이 괜히 <신>의 종복들이 아니었다는 거죠. 진짜 신기했어요.

그런데 말이죠. 같은 신의 종복임에도 불구하고 왜 수녀들의 역할은 추기경들을 조용히 수발하는 것으로만 그치는지 처음엔 의문과 불만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컴맹인 추기경 앞에서 컴퓨터와 사무기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녀님의 모습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네요. 물론 이 수녀님도 60세 이상이시죠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이 장면에서 헤겔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이 떠올라서 약간 통쾌했어요. 게다가 결말 또한 작가 나름대로 가톨릭에 여성 성직자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처럼 보여서 흥미로웠네요.

YES마니아 : 로얄 f********f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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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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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해리스' 저의 < 콘클라베 >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콘클라베'를 보고 조금 더 자세한 원작의 내용을 알고 싶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교황님 서거와 같은 시류 또한 겹쳐서, '콘클라베'가 무엇인지, 진행은 어떠한 것인지 하는 관련 사항도 자세히 알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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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해리스' 저의 < 콘클라베 >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콘클라베'를 보고 조금 더 자세한 원작의 내용을 알고 싶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교황님 서거와 같은 시류 또한 겹쳐서, 
'콘클라베'가 무엇인지, 진행은 어떠한 것인지 하는 관련 사항도 자세히 알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1 202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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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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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클라베' 를 보고 원작 소설이 있다기에 궁금해서 구매해 읽어보았는데, 번역이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영화에서 비춰내지 않은 설정 들을 읽는 재미는 있어서 영화를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책이 낫다 영화가 낫다 평가하기 어렵고 둘 다 괜찮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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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클라베' 를 보고 원작 소설이 있다기에 궁금해서 구매해 읽어보았는데, 번역이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영화에서 비춰내지 않은 설정 들을 읽는 재미는 있어서 영화를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책이 낫다 영화가 낫다 평가하기 어렵고 둘 다 괜찮은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q*******4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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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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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를 읽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접해서인지 영화와 다른 점을 찾아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게다가 심리적인 부분도 깊게 다루고 있어서 영화로 표현해 내지 못한 부분이 이렇게 되었구나~ 하고 더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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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를 읽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접해서인지 영화와 다른 점을 찾아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게다가 심리적인 부분도 깊게 다루고 있어서 영화로 표현해 내지 못한 부분이 이렇게 되었구나~ 하고 더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m****a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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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 선명한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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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를 영화로 먼저 보고 너무 재밌게 봐서 책도 바로 구매했는데 책에서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요소들이 자세히 묘사되는게 좋았고 영화를 본 이후에 봐서 그런지 영화에서 봤던 것 만큼 선명하게 색감들이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 책도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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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를 영화로 먼저 보고 너무 재밌게 봐서 책도 바로 구매했는데 책에서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요소들이 자세히 묘사되는게 좋았고 영화를 본 이후에 봐서 그런지 영화에서 봤던 것 만큼 선명하게 색감들이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면 책도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l*******1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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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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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바티칸의 전통과 절차를 바탕으로 픽션적 상상력을 더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결말을 선사합니다. 종교적 배경을 잘 몰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정치 스릴러로, 교황 선출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속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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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바티칸의 전통과 절차를 바탕으로 픽션적 상상력을 더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결말을 선사합니다. 종교적 배경을 잘 몰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정치 스릴러로, 교황 선출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속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j*******5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