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은폐된 고통
"은폐된 고통" 내용보기
누구 하나라도 이해해주면 좋았을텐데 슬픈 이야기다.멀리서 보는 우리는 안됐다고 느끼는 정도겠지만 당하는 입양인들은 절망적이겠다.미혼모들의 삶을 담은 책을 읽다 추천도서에 있어 샀다.한국은 입양아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기도 전에 입양아들을 버렸다.♡♡TV에서와는 달리 많은 입양인이 자살했거나 자살시도를 한다.폭행을 당하거나 심지어 양부모에게 살해되고 새가족
"은폐된 고통" 내용보기
누구 하나라도 이해해주면 좋았을텐데 슬픈 이야기다.

멀리서 보는 우리는 안됐다고 느끼는 정도겠지만 당하는 입양인들은 절망적이겠다.

미혼모들의 삶을 담은 책을 읽다 추천도서에 있어 샀다.

한국은 입양아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기도 전에 입양아들을 버렸다.♡♡




TV에서와는 달리 많은 입양인이 자살했거나 자살시도를 한다.

폭행을 당하거나 심지어 양부모에게 살해되고 새가족과 안맞는다고 파양되기도한다.

파독간호사건 미국으로 이민간 사람이건 TV에선 성공한 사람만 나오듯

입양도 좋은 부분만 보여준다.○○




이걸 보니 내가 너무 행복한 곳에서 태어났다.

뿌리찾기는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는 고통스러운 싸움이다.

1970년대 보육원 계단에 아기들이 수없이 버려졌다지만 Baby Box는 현재진행형이다.

우리도 입양에 대한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늦가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누구입니까 [해외 입양이 정말 좋은 걸까요?]
"나는 누구입니까 [해외 입양이 정말 좋은 걸까요?]" 내용보기
이 책은 스웨덴에 입양된 작가가 한국에서 친엄마를 찾는 과정을 만화로 그린 책이다. 대게 해외 입양이라 하면 잘 사는 나라로 가서 사랑받으면서 사는 축복 받는 아이라서 생각한다. 하지만 입양아로 산다는 것은 자신의 뿌리가 누구인지, 나는 왜 버림받은 건지를 알지 못하고 묻지 못하는 상황에서 살아간다는 걸 의미한다. 입양 부모가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쁜 사람일 수도 있
"나는 누구입니까 [해외 입양이 정말 좋은 걸까요?]" 내용보기

이 책은 스웨덴에 입양된 작가가 한국에서 친엄마를 찾는 과정을 만화로 그린 책이다. 대게 해외 입양이라 하면 잘 사는 나라로 가서 사랑받으면서 사는 축복 받는 아이라서 생각한다. 하지만 입양아로 산다는 것은 자신의 뿌리가 누구인지, 나는 왜 버림받은 건지를 알지 못하고 묻지 못하는 상황에서 살아간다는 걸 의미한다. 입양 부모가 좋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 외양이 다른 가족과 산다는 건 정체성을 수립하기 어렵게 하지만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입양아가 친부모를 찾는 것은 TV 프로그램에 나와 서로 울면서 껴안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작가는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고 서류를 보내지만 한국에선 계속 '모른다. 서류가 사라졌다'라는 말로 정보를 주지 않는다. 간신히 받은 서류도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해외 입양이 사실은 돈 받고 아이를 파는 산업이 아니었을까. 한 사람을 단지 부모가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서류를 조작하고 해외로 보내는 건 아닌가. 그리고 미혼모에게 입양을 보내는 것 이외의 대안을 주지 않은 사회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 읽는 내내 질문이 많아지고 갑갑해졌다.

해외 입양아가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라 충격적이고 답답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a 201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