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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아이템, 그러나 빛나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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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중국집도 잘 되는 집이 있고 망하는 집이 있다. 어떤 기업을 흥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이고 망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드는 요소는 무엇이고 실패한 사람으로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런 의문들이 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런 의문들에 대한 대답을 단순하게 말하자면 “잘”하는 기업은 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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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중국집도 잘 되는 집이 있고 망하는 집이 있다. 어떤 기업을 흥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이고 망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드는 요소는 무엇이고 실패한 사람으로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런 의문들이 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런 의문들에 대한 대답을 단순하게 말하자면 “잘”하는 기업은 흥하고 못하는 기업은 망한다이겠지만 어떤 것이 잘하고 못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대답을 얻고 싶었다. 그러던 중에 스타벅스의 성공에 대해 듣게 되었다. 커피라는 흔하고 진부한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일구어 냈다는 것이 주의를 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시스코시스템즈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기술에 의한 독점력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성공을 일구어 낸 기업이 아닌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성공들은 남들이 만들어 내지 못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일구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더 잘 해서 일구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성공의 이유 스타벅스가 성공한 이유의 첫번째는 당연히 하워드 슐츠이다. 하워드 슐츠가 없었다면 스타벅스는 현재의 성공을 일구지 못 했을 것이다. 이제부터 하는 얘기는 곧 하워드 슐츠에 대한 얘기가 될 것이다. 스타벅스가 무엇을 했다고 하는 얘기는 하워드 슐츠가 무엇을 했다는 얘기라고 받아 들이면 될 것이다. 스타벅스라는 기업을 일구지 않고 다른 기업을 일구었어도 성공했을 하워드 슐츠라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자. 하워드 슐츠의 성공 이유 어떤 기업가가 성공을 했을 때 늘 따라다니는 말 중의 하나가 열정, 호기심, 혁신, 기회의 발견, 창조성, 시스템 구축 등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성공을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하다. 어느 누가 열정 없이 기업을 하려 하겠는가? 실패한 대부분의 기업가들 역시 열정을 지니고 있었다. 거대한 공룡 같은 기업들이 쓰러지는 것을 바로 주위에서 볼 수 있다. 대우, 현대와 같은 공룡들이 쓰러지고 있다. 그들이 시스템 구축에 실패해서 쓰러지고 있는 것일까? 하워드 슐츠에게 열정도 있었고 강배전 커피라는 기회의 발견도 있었고 위험에도 불구하고 사업확장 계획을 실천하는 모험 정신도 있었고 잘 돌아 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기업가 정신과는 다른 것이 있었다. 그것을 두가지로 요약한다면 “사람”과 “높은 표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기업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물건을 사는 것도 사람이다. 기업을 망하게 하는 것도 흥하게 하는 것도 결국은 사람에 달려 있다. 모든 기업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뛰어난 인재를 뽑기 위해 많은 노력은 기울이지만 스타벅스는 특이한 인재 채용의 방법을 채택했다. 직원을 직원이라 부르지 않고 파트너라고 부르고, 파트너라고 부르는 것이 명목상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스톡 옵션을 부여하고 파트 타임 근무자에게까지 비싼 비용이 드는 의료혜택을 주는 정책을 시행했다. 보통의 기업들은 사람의 중요성을 알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좋은 기계의 부속품이 될 존재로서의 재화의 개념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다. 인재라는 말 자체가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람을 부속품으로 대하지 않고 인간답게 대한다는 소문이 퍼지면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기업은 무엇을 해도 실패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의 뛰어난 점은 직원을 가식적이 아니라 진실로 동업자로 여기려 하는 것에 있다. 또한 그의 뛰어난 점은 뛰어난 사람들을 경영진으로 영입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이라도 영입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것이 스타벅스가 안정되게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적절한 해고도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 짧게 언급되었지만 해고당해서 분노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뛰어난 사람들로 회사를 채우기 위해서는 해고란 것 역시 불가피할 때가 있다. 조금은 벗어난 얘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관료주의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해 보자. 군대에 있을 때 관료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게 됐었다. 공군에 있었는데 공군은 육군이나 해군에 비해 하사관과 장교의 비율이 꽤 높다. 그런데 그 많은 하사관과 장교들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았다. 직접 움직이는 것 장교와 하사관 중에서도 말단들과 사병들 중 상병이하였다. 병장들과 고참 하사관들과 장교들은 일은 하지 않고 관리를 한다는 명목하에 대부분 빈둥댈 뿐이었다. 군이라는 조직체는 전형적인 관료주의의 예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여기는 인재를 뽑는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직접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을 통제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립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이며 의존적이기 때문이다.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엄격한 규칙과 위계가 필요하고 관리하는 쪽의 인력이 늘어날 수 밖에 없게 된다. 하여튼 이 관료조직은 거대한 국가라는 개념은 머리에 띄울 수 없을 정도로 근시안적이었다. 일년에 한번이나 쓸까말까한 일억원 이상인 고가의 장비들을 세대나 가지고 있었다. 관리비만 해도 엄청난 장비들이었다. 전시에 대비해서 비축하고 있어야할 장비들도 아니었다. 그 일은 외주를 준다면 엄청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일이었다. 조금만 뛰어난 인재가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다면 엄창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일을 경직되고 모자라는 인력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낭비하고 있었다.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인물들을 기업에 영입할 수 있다면 거대한 관료 조직을 만들 필요도 없고 또한 필요없는 일에 자금을 낭비하는 일도 없게 된다. 스타벅스가 앞으로 계속 성공을 유지하느냐 여부는 지금과 같은 뛰어난 인력을 영입하는 일이 계속되느냐에 달려 있다. 사람들을 동업자로 여기는 것이 계속되느냐에 달려있다. 관료주의가 생기지 않게 하는데에 있다. 직원들의 충성심을 끌어낼 수 있는 한 스타벅스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높은 표준 어떤 일이 있어도 커피의 질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원칙이 오늘의 스타벅스를 있게 했다. 높은 커피의 질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명성을 낳았다. 하워드 슐츠 자신이 얘기하듯이. 그리고 높은 표준은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뭔가 다른 회사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낳게 했다. 이것이 스타벅스가 성공할 수 있는 특별한 요소이다. 이 높은 표준은 인력
c****x 2001.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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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며 불안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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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창업과 관련한 많은 책들이 즐비하지만 실상 구입하여 읽어보면 창업예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창업마인드, 투자유치과정, 조직관리 등에 관한 실제적인 예가 없고 그저 교과석적인 내용들만 가득찬 책들뿐이라 실망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본 책은 스타벅스의 전통과 성장과정에서 상장 후 위기관리의 예는 물론 그들의 경영철학까지 옅볼 수 있어 참 좋은 서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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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창업과 관련한 많은 책들이 즐비하지만 실상 구입하여 읽어보면 창업예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창업마인드, 투자유치과정, 조직관리 등에 관한 실제적인 예가 없고 그저 교과석적인 내용들만 가득찬 책들뿐이라 실망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본 책은 스타벅스의 전통과 성장과정에서 상장 후 위기관리의 예는 물론 그들의 경영철학까지 옅볼 수 있어 참 좋은 서적이라 창업예비자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의 구성이 유년기 부터 스타벅스의 상장 후까지 시차에 따라 전개되지만 각장에 따라 시차가 몇년씩 왔다갔다하여 독자로 하여금 약각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커피맛을 볼 기회가 없었고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스타벅스가 그저 독특한 커피를 대량생산하여 미국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뻗어가는... 맥도널드나 피자헛같은 프랜차이즈의 음료버전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런 정크푸드와는 다르게 품질주의의 경영철학이 확고히 서있는 그래서 편한 프랜차이즈를 거부하고 직영점을 고집하는 커피소매점을 운영하는 기업이더군요. 책이 나온지는 꽤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읽어도 큰 양식이 될만하다 생각합니다.
p******7 2004.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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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유브갓 메일'이란 영화에서 전형적인 뉴요커들의 생활을 묘사하며 등장했던 스타벅스. 자리에 앉아서 서빙받는 커피문화에 익숙한 나에게 조금은 낯설었지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눈에 띈 한권의 책이 바로 이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다. 나와 같은 사무실의 동료 한 명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다. 그가 이야기하는 스타벅스는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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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유브갓 메일'이란 영화에서 전형적인 뉴요커들의 생활을 묘사하며 등장했던 스타벅스. 자리에 앉아서 서빙받는 커피문화에 익숙한 나에게 조금은 낯설었지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눈에 띈 한권의 책이 바로 이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다. 나와 같은 사무실의 동료 한 명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다. 그가 이야기하는 스타벅스는 시애틀에 본사가 있고, 90년대 들어 어느날 갑자기 여기저기에 엄청난 수로 생겨난 이태리 커피전문점이란다. 어느날 갑자기 엄청난 수의 점포가 한꺼번에 생겨났다(?) '눈 떠보니 유명해졌더라'라는 구절이 생각났다. 당연히 나는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 때문에 괴로와 졌다. 꽤 두꺼운 분량의 책이 부담스러웠지만, 내마음 원하는 데로, 흘러가는 데로 따를 수 밖에... 시사용어 사전을 찾아보면 벤처 기업(Venture 企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고도의 기술력과 지식 및 아이디어를 가진 소수의 모험(벤처) 기업가들이 혁신기술을 상품화하기 위해 큰 자본없이 과감하게 세우는 기업. 유망성이 있으나 자금력이 딸려 위험이 따른다. 기존 중소기업과의 차이는 사장과 종업원이 같은 경영철학을 갖고 성장·과실도 동등하게 나누는 가치관을 유지하는 데 있다. 최근에는 큰수익을 기대하는 자본가들(벤처 캐피털)이 참가, 기술자와 자본가가 결합하는 형태로 벤처기업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벤처기업은 아주 오래된 소재인 커피와는 거리가 멀었다. 커피는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고 혁신적이지도 않았으니까. 그런데... 첫장을 넘기고 얼마 안되어 나는 그들의 벤처정신에 머리카락 끝까지 부르르 떨리는 전율을 느꼈다. 마치 머리속에 피가 모두 없어져 버린 듯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눈이 커졌다. 나는 흥분했다. 그리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스타벅스의 벤처정신을 떠들고 다니기 시작했다. 스타벅스 이야기는 삭막한 기업의 노사관계가 희망과 믿음을 바탕으로 기업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감동적인 교훈을 보여주고 있다. 고통을 겪은 자만이 고통받는 자의 아픔을 공유할 수 있다던가... 빈민촌 노동자의 아들인 하워드 슐츠는 노동자의 편에서 생각했고, 늘 그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은 스타벅스의 사장으로 취임후 그가 직원들에게 한 말이다. '앞으로 5년후 여러분이 이날을 되돌아보며, '스타벅스의 시작에 내가 있었다. 또한 이 회사가 위대한 것을 이루어가는 데 내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타벅스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 직원들의 신뢰를 얻어내는 단 한가지 방법은 그들에게 정직하고, 나의 미래에 대한 계획과 설렘을 나누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런 후 나의 말을 지키며 내가 약속한 것을-그 이상은 아니더라도-정확히 이행하는 것이다. 또 그는 아이디어만 있는 몽상가는 실패하기 마련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과 같이 일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들려주고 있다. 나는 지금이나 그때나 재능있고 새로운 사람, 어떤부분을 처리하는데 나보다 더 능숙한 관리자를 받아들일 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것을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야만 한다는 자존심과 자신감이 있다. 동시에 그들이 꼭 필요한 일을 하도록 분명하게 권한을 위임해야만 했다. 나아가 회사 전체에 가능한 한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려고 노력했다. '분명히 당신이 나보다 훌륭하기 때문에 채용한 것이니 그것을 입증하십시오.' ................ 스타벅스가 상장회사가 되었을 때, 오린과 나는 스타벅스를 설명하는 '로드쇼(투자자를 위한 가두 설명회)'를 가질 때 동행했다. 월가가 나에게서 본 것은 활력있고 열정적인 38살의 영민하고 장래가 보이는 젊은이였다. 그러나 아마도 너무 경험이 없고 이상적이기만 한 젊은이로 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옆에 앉아 있는 50세의 침착하고 보수적이며 신중한 전문경영인은 모든 계획들과 숫자를 조용하고, 세련된 어조로 설명했다. 우리는 잘 맞는 팀이었다........그것이 오린이 회사에 결정적으로 공헌한 것이다. 그는 나를 실제보다 더욱 돋보이게 한 장본인이다. 이밖에도 이책에는 벤처를 꿈꾸는 기업가들이 벤치마킹할 정보들이 아주 많이 실려있다. 나는 소위 남들이 말하는 대기업 계열사의 샐러리맨이다. 점점 더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들고 있는 나에게 정신이 번쩍 들만한 자극제가 되어 준 이책이 너무 고맙다. 끝으로 다음은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소원을 빌 때는 주의하라. 진정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하워드 슐츠의 그 한없는 자신감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가 자기 혼자만이 아닌 스타벅스와 함께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성공했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 가까워 손만 뻗치면 잡을 수 있는 그런 꿈대신에 이제부터는 언제나 올려다 보며 내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는 그런 큰 꿈을 꾸겠다고 다짐해 본다. 소원을 빌어보자. 언젠간 진정 이루어질 나만의 꿈을 만들어 보자. 진정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 스타벅스 커피 체험기 금빛 조명, 은은한 재즈음악, 향긋한 커피내음, 고급스런 초록과 브라운 계열의 실내공간... 늦여름, 금방이라도 소낙비를 쏟아 낼 것 같은 소란스러운 바깥의 끈끈한 열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한 우아한 실내장식은 나를 낭만적인 분위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나는 그곳의 따뜻함과 생동감에 놀랐고, 그 편안함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앉아 있는 사람들의 분위기에 취했고, 그 쌉싸르한 커피맛과 풍부한 생크림의 뒷맛에 절로 미소를 지었다. '과연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던 분위기, 로맨스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를 온몸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분위기였다. 오늘도 나는 희망해 본다. 퇴근 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재즈와 함께 스타벅스에서의 커피 한잔을... (현재 국내에는 서울 이대앞에 스타벅스 1호점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99/8/31 최미숙(summit99)
s******9 1999.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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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스타벅스에 대해서 쫌 안다...^^;
"나도 이제 스타벅스에 대해서 쫌 안다...^^;" 내용보기
나는 원래 고향이 서울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타벅스를 잘 몰랐다. 그냥 서울에는 워낙 이상한 외식업체와 외국기업이 많으니까 그것도 그렇게 딸려 들어온 것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물론 다소 냉소적인 태도와 함께.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말해줬다. 한국에 처음 오는 북미 외국인들에게 여기도 스타벅스가 있다고 말해주면 고마워한다는 사실을. 그땐 그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나도 이제 스타벅스에 대해서 쫌 안다...^^;" 내용보기
나는 원래 고향이 서울이 아니었기 때문에 스타벅스를 잘 몰랐다. 그냥 서울에는 워낙 이상한 외식업체와 외국기업이 많으니까 그것도 그렇게 딸려 들어온 것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물론 다소 냉소적인 태도와 함께.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말해줬다. 한국에 처음 오는 북미 외국인들에게 여기도 스타벅스가 있다고 말해주면 고마워한다는 사실을. 그땐 그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잘 몰랐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스타벅스를 좀 갔었지만, 자판기 커피 맛에만 익숙한 나에게는 도대체 복잡하고 이상한 가게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그것은 곧 커피에 대한 세분화, 차별성의 결과였고,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한 하워드 슐츠의 집념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그것이 오늘날 스타벅스를 만들었다. 그 점포수를 상상하면, 북미 외국인들의 입맛은 스타벅스가 사로 잡고 있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고, 그래서 한국에 오는 그들에게 스타벅스 위치는 요긴한 정보가 되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일단 하워드 슐츠가 그의 지지리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아버지에 대한 회고로 시작하기 때문에 흡입력이 있다. 그리고, 책의 말미까지 커피에 대한 전문성과 기업경영의 올바른 철학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것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e****l 200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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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그 찬란한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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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미국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이대입구에 첫번째 점포를 차리고 본격적인 국내공략을 시작할 무렵... 나는 이대 주변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사실..그 당시엔 '스타벅스'라는 이름이 낯설고 생소했었지만... '스타벅스'가 새롭게 들어선다는 것만으로 큰 위기감을 느끼시던 사장님의 모습을 통해... '스타벅스'란 브랜드의 네임밸류를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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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미국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이대입구에 첫번째 점포를 차리고 본격적인 국내공략을 시작할 무렵... 나는 이대 주변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사실..그 당시엔 '스타벅스'라는 이름이 낯설고 생소했었지만... '스타벅스'가 새롭게 들어선다는 것만으로 큰 위기감을 느끼시던 사장님의 모습을 통해... '스타벅스'란 브랜드의 네임밸류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서울시내의 주요 거점지역엔 스타벅스 체인점이 성업중이다... 커피의 주소비층인 20대에게 세상엔 단 2개의 커피만이 존재한다는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해가면서...(=> 스타벅스 커피 & 스타벅스 커피가 아닌 커피..) 커피가 아닌 문화를 판매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하는 스타벅스... 국내진출 3년만에 국내의 식음료문화를 변화시켜버린... 이 회사가 어떻게 설립되고 발전되었으며... 또한, CEO인 하워드 슐츠의 회사경영은 어떠한지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한다... 스타벅스...홍보자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상세하게 회사의 성장과정이 기간별로 나뉘어 있는데... 그렇기에...점포창업을 꿈꾸는 분이나...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는 분이 읽는다면... 벅찬 감동과 함께 스타벅스란 회사의 모든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인상깊은구절]
고객들은 3가지 이유 때문에 스타벅스를 선택한다. 바로 스타벅스의 커피(맛)와 사람들(서비스), 그리고 스타벅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분위기)이다.
YES마니아 : 로얄 b****a 200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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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your heart in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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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your heart into it", 이 책의 원제이다. 당연히 그 책을 가장 잘 형상화 하는 것이 제목이겠지만, 이 말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말하고 싶은 한마디의 표현은 없는 것 같다. 자신의 온 영혼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온전히 쏟을 수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겠지만, 이는 행운이고, 또한 자랑이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이다. 자신의 직업, 일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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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your heart into it", 이 책의 원제이다. 당연히 그 책을 가장 잘 형상화 하는 것이 제목이겠지만, 이 말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말하고 싶은 한마디의 표현은 없는 것 같다. 자신의 온 영혼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온전히 쏟을 수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겠지만, 이는 행운이고, 또한 자랑이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이다. 자신의 직업, 일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이를 정말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목표 가치를 자신만이 아닌, 공유할 수 있는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조직은 내가 아는 한 그리 많이 있지 않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은 "의문"과 "동경"이다. 그것은 정말로 사람과 일에 대한 그 가치를 이 책에 쓰여진대로 Starbucks에서 실천해 왔는가에 대한 "의문"이고, 설사 부분적으로 사실이 아닐지라도 한번쯤 꿈꿔 볼만한 그들의 가치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동경"이다. 내가 아는 한 그들과 같이 빠른 성장과 함께 일과 기업에 대한 이상적인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가진 기업은 없었다. 실제로 나는 이 책을 읽고 Starbucks의 매장에서 그들의 커피와 분위기를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그 맛과 향의 깊이는 내가 그 동안 최고라고 생각했던 그곳의 커피와는 비교가 되지 못할 정도로 굉장했으며, 그 가격의 저렴함에 놀랐다. 물론 한국에서는 라이센스 업체라는 한계성 때문인지 작업자들간의 역할분담이 잘 이루어지지 못한 듯 했고, 책에서와 같은 차분함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자유스러움과 편안함이 있었고, 그러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낸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미래가 보였다. 만약 책에서와 같이 그들이 단지 커피뿐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의 사람과 기업에 대한 가치를 한국에서도 펼칠 수 있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우리 나라에서도 그들의 과거의 성과와 같은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아는 한 우리 나라의 어떤 기업도 Starbucks와 같이 주 20시간이상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의료보험혜택을 주는 것과 같은 따뜻함과 전 직원에게 Stock option을 나눠줌으로써 직원들의 성취욕구를 고취시키고자 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또한 그들과 같이 고객과 직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는 기업 또한 찾기 힘들다. 누구나 원대한 꿈을 꾸기는 쉽다 하지만 그 꿈을 실제로 행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과 Vision, 행동을 이끌어 내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그러한 목표와 더불어 자신의 가치를 모두와 공유할 수 있는 가치로 이끌어 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다. 여기에 Starbucks의 기업가 정신과 그들의 사람에 대한 가치의 위대함이 있다고 난 말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Howard Schultz와 Starbucks의 성공은 그들의 규모나 성장 속도가 아니라 그들의 고귀한 멋과 일관성 있는 가치에 있는 것이다. 난 이 책에서 Howard Schultz가 그의 성공을 자신의 승리가 아니라 Starbucks의 승리로 여겨주길 바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았다. 대다수의 성공 스토리에서 언론과 사람들은 한 개인의 뛰어남과 영웅성을 부각 시키기 좋아한다. 하지만, 한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경영자 한 사람의 힘도 중요하겠지만 구성원과 사회가 공감 할 수 있는 기업의 가치 문화가 중요함을 그는 역설한다. Starbucks의 성공이 한 뉴욕의 빈민가 출신 사람의 극적인 인생 유전의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기업 문화와 가치의 성공이었음이 그와 내가 하고 싶은 말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그와 Starbucks는 상식적인 일들을 상식대로 했을 뿐일 수도 있다. 실제로 "사람(고객, 종업원, 동업자, 공급자. etc.)과 올바른 기업의 가치는 기업의 핵심역량이다" 라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식을 상식대로 행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며, 기업의 현실이다. 대다수의 기업이 그들의 가치 보다는 성과를 우선시하고, 그들의 핵심역량인 사람을 비용절감을 위한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상식이 상식대로 지켜지고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이 책을 읽는 내내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이 "상식의 힘의 위대성"을 난 Starbucks에서 본 것이다. 이 시대의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의 한사람인 GE의 잭 웰치 회장은 "새 천년에도 기업의 핵심역량은 사람에 있다"고 했다 한다. 이 말은 이 책의 9장의 소제목 "직원은 기계의 부속품이 아니다."라는 말과 일맥 상통 하는 듯 하다. 기업이 직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공유해야 하는 동지로 볼 수 있어야만 사람들은 평가 절하된 듯한 소외감과 기업의 가치에 대한 회의를 씻을 수 있을 것이다. Starbucks의 사람들을 위한 일련의 가치 있는 행동(의료보험혜택의 포괄성, 전직원에 대한 Stock-option system, CEO의 열린 사무실, 약속의 성실한 이행, 경영진의 종업원들에 대한 정보 공유, etc.)은 그들의 빠른 성장의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하며, 그들의 그런 가치에 존경을 표하고 싶다. 끝으로, Howard Schultz와 Starbucks 그들의 이야기는 내가 그동안 동경해왔던 일과 기업의 가치에 대한 이상향이었고, "성공은 나누어 가질 때 가장 달콤하다(24장 소제목)"는 소중한 상식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난 이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 내 글이 Biased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Starbucks와 이 책에 대한 어떤 전문가와 언론의 평가도 보지 않았지만, 이 책에서 본 그들의 가치의 80%만이라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나 또한 기꺼이 "Pour my heart into it" 하겠다. 또한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길에 좋은 Guidance가 된 느낌이어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인상깊은구절]
"성공은 나누어 가질 때 가장 달콤하다."(24장 소제목) 진정한 승리자라면 열광하는 관중뿐만이 아니라 한팀을 이루었던 공동 승자들에게 둘러싸여야 한다.
v*****9 200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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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중심은 따뜻한 '커피'가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다.
"스타벅스의 중심은 따뜻한 '커피'가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다." 내용보기
스타벅스인들을 단합시켜주는 매개체는 분명 '커피'이다. 하지만 그 사이엔 언제나 '사람'이 있다. 하워드 슐츠는 그 것을 잘 알고있는 경영자이다. 가난 속에서 번민하던 그의 어린 시절은, 인간관계에서 절실한 것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것'임을 알게해주었다. 단지 스타벅스가 직원 위에 직원. 그리고 그 위에 군림하는 경영자가 이끄는 피라미드형의 기업이라면 스타벅스 커피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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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인들을 단합시켜주는 매개체는 분명 '커피'이다. 하지만 그 사이엔 언제나 '사람'이 있다. 하워드 슐츠는 그 것을 잘 알고있는 경영자이다. 가난 속에서 번민하던 그의 어린 시절은, 인간관계에서 절실한 것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것'임을 알게해주었다. 단지 스타벅스가 직원 위에 직원. 그리고 그 위에 군림하는 경영자가 이끄는 피라미드형의 기업이라면 스타벅스 커피는 그저, 냉동인간들이 만드는 모순의 산물일뿐이므로. 그리하여, 그는 우선 스타벅스인들에 대한 각별한 예우를 우선적으로 해주었다.(*스타벅스는 지금도 직원들의 의료보험비와 각종 복지비 가장 많이 보조해주는 기업 중 하나이다.) 게다가, 대외적으로는 많은 사회 환원-재고커피 기부, 빈민층 교육지원 등-과 커피 생산지 농민들의 애환까지 고려해주는 넓은 아량을 베푼다. 자사 PR을 해대는 무지한 경영서들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본 서적은 '윤리 경영'의 본질에 대해 깊이 숙고하고 내용에 옮긴 것 같아 많은 분들이 한 번 읽어봤음직하다.
a*****v 200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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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위대한 기업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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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태어나 스타벅스회장에 오른 하워드슐츠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워들슐츠가 스타벅스를 발견할 당시 스타벅스는 작은스토어3개정도를 운영하는 소규모소매업정도에 불과햇다. 그렇지만 하워드슐츠는 스타벅스에서 남들이 발견하지못하는 미래에 비젼을 발견한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배우고싶은건 자신이 확신하는것에 대한 믿음과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결단력과 추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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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에서 태어나 스타벅스회장에 오른 하워드슐츠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워들슐츠가 스타벅스를 발견할 당시 스타벅스는 작은스토어3개정도를 운영하는 소규모소매업정도에 불과햇다. 그렇지만 하워드슐츠는 스타벅스에서 남들이 발견하지못하는 미래에 비젼을 발견한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배우고싶은건 자신이 확신하는것에 대한 믿음과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결단력과 추진력이다. 이는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없이는 힘들다고 보는데 그러면에서 하워드슐츠를 먼저 배워야할것같다. 하워들슐츠가 본격적으로 스타벅스를 인수하면서 지금까지 전세계다국적기업으로 키울수잇었던건 기업이라면 누구가 가지고잇는 원칙과 사명감등의 기본에 충실햇다는것이라구 난 확신한다. 스타벅스는 최상의커피를 고객들에게 만족시키다는 사명감을 가지구있다.시대의 변화에 따라 스타벅스에도 그때그때마다 변화를 시도했지만 기본적인원칙인 최상의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라는 늘 지켜온것같다. 누구나 쉽게 원칙과 사명감을 가져라라구 말할수는 잇지만 그것을 한결같게 지켜온 기업가는 드물것이다. 하워드슐츠의 성공은 기본에 충실했던게 아닌가 조심스레 말해본다. 단 책의 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불운은 뜻밖에 찾아오는반면 행운은 그것을 계획한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다. 행운이란것두 아무에게나 찾아오는것이 아니다. 준비되어진 상항에서 잡을수 있는게 행운이다. 나 자신에게 아무런 준비가 되어잇지않다면 행운이 자신에게 오는지도 아마 모를것이다
d*****8 200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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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kind of the vision(principal) do you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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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란 커피점은 다 알고 계실 터이고, 저한테는 학교 앞에 있는 coffee house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커피 자판기를 주로 이용하는 저로서야 별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죠 - 그냥 맛있는 커피를 조금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shop 중의 하나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스타벅스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네요. 스타벅스 광고하려는 건 아니고요. 자 이제 참 글 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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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란 커피점은 다 알고 계실 터이고, 저한테는 학교 앞에 있는 coffee house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커피 자판기를 주로 이용하는 저로서야 별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죠 - 그냥 맛있는 커피를 조금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shop 중의 하나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스타벅스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네요. 스타벅스 광고하려는 건 아니고요. 자 이제 참 글 들어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이르는 사람은 아주 소수지요. 여러가지를 말할 수 있겠지만 스타벅스의 성공을 저는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첫째, 설립당시에 커피에 대한 분명한 비전, 가치관, 꿈,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스타벅스 창업 당시 그들의 공통된 목적은 단 하나였다. - 질 좋은 커피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겠다. - 이 창업정신이 아직도 스타벅스를 성장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환호하게 만드는 것이다. < 스타벅스는 우리의 사명이라는 6개의 항목과 원칙이 있다. 1. 훌륭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서로서로 존경과 품위로 대한다. 2.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있어서 다양성을 필수 요소로 포용한다. 3. 최고순준의 기술로 신선한 커피를 배달하고, 매입하고, 배전한다. 4. 고객들이 항상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5. 우리의 사회와 환경에 적극적으로 공헌한다. 6. 수익성은 우리 미래의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 그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그들의 결정이 적절한 가를 그들의 정신에 비춰본다. 그리고 그 정신에 위배된다면 아무리 유익해 보여도 결정을 취소한다. 외환위기 당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이런 말을 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꾸겠다." 난 여기서 두 가지를 본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 있다는 것이다. 뭐든지 다 팔고 다 바꾸는 게 아니라 마누라와 자식으로 대표되는 기본원칙(창업정신이라고 봐도 되겠다)은 지키겠다는 것이다. 원칙을 지키는 기업이, 원칙을 지키는 공동체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승리할 수 있다.(그럼 우리가 지켜야 하는 원칙은 뭐지? ^^;) 둘째, 승리는 함께 누린다. 그들은 고객과 주주, 종업원을 모두 소중하게 여긴다. 스타벅스는 그 정도 규모의 기업에서 제공하지 않는 최대한의 복지를 종업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종업원을 종업원이라고 부르지도 생각지도 않으며 동업자로 여긴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 6개월 이상만 근무하면 누구든지 bean stock(원두주식)이라는 stock option을 받게 된다. 고객이 만족하지 않을 때는 무료쿠폰을 주기도 한다. 즉 승리는 함께 누릴 때 소중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이러한 세 집단을 융화시키기 위해 열린 commmunication을 형성하고 신뢰에 바탕을 둔 경영을 했다. 성공하는 우리를 위해서 어떤 가치관과 vision, 원칙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시킬 열정이 있는지 살펴야겠다. 그리고 그것은 나 혼자 이뤄내는 독불장군식의 외침이 아니라 함께 가는 것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d*****f 200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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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사치...나는 스타벅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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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벅스가 좋다. 맛있는 커피도 좋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고, 조용히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적절한 분위기가 참 좋다.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일상의 작은 행복에 젖어든다고나 할까.....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런 작은 행복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가 표방하는 "저렴한 사치"... 난 그 행복을 좋아했던 것이다.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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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벅스가 좋다. 맛있는 커피도 좋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고, 조용히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적절한 분위기가 참 좋다.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일상의 작은 행복에 젖어든다고나 할까.....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런 작은 행복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하워드 슐츠의 스타벅스가 표방하는 "저렴한 사치"... 난 그 행복을 좋아했던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맛본 커피의 맛에 매료되고, 그 확신을 사업의 성공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하워드 슐츠의 확신과 열정이 부럽고도 대단해 보였다. 인생에서 한번쯤은 찾아온다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었던 건 언제나 "조금 더"를 생각하는 마음 자세를 갖고 있는 그였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다. 파트타임 종업원에게까지 보험혜택을 주는 결정은 실로 대단해 보인다. 그것이 얼마나 쉽지않은 결정인지는 짐작이 되면서도 또 많은 기업주들이 본받았으면 싶다. 누군들 처음 사업 시작할 때부터 직원들을 마구 부리고, 공금횡령하려 마음먹었겠냐만, 사람만이 희망임을 잘 알고 어려운 결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하워드 슐츠가 그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하루에도 수차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CEO의 고충과, 또 잠깐식 언급되긴 했지만 하워드 슐츠를 지혜롭게 돕는 그의 아내 셰리에 대한 이야기도 사업하는 남편을 둔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의 일상에 저렴한 사치를 통한 작은 행복을 주는 스타벅스가 부디 초심을 잃지 않는 건전하고 깨끗한 기업으로 있어주길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항상 승리를 애타게 원하므로 때때로 몹시 흥분한다. 다른 사람들이 멈춰 휴식하는 동안에도 나는 계속해서 아무도 따라올 수 없도록 내달리는 것이다.
s***7 200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