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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이의 일이 해결되면 바로 야채와 친구들의 도시락 멤버로 들어갈줄알았는데 급식실행이라서 조금 아쉽다. 만약 조연이도 함께 하게 된다면 어떤 분위기가 될지 궁금해진다. 의외로 반장이 조연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큰 도움을 줬는데 틈틈히 나비를 신경쓰는것을 보니 아마도 나비가 겪었던 일을 알고 있는 중학교 동창인것같다. 다음권에서는 반장과 호랑이의 이야기를 다루지 않을까 싶다.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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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웹툰은 꼭 소장해야합니다. 단행본으로 이렇게 나와주는 거 넘 감사하고 ㅜㅜ 소박해보이지만 소박하지않고 뼈저린 아픔을 간직한 친구들, 우리 주변에 너, 나, 우리가 될 수 있는 상처받은 이야기들. 야채가 되어 공감할 수도 야채 친구들이 되어 이야기에 공감할 수도 있겠어요. 박수봉 작가의 심리표현이 참 좋아요. 계속 좋은 작품을 내줘서 고맙습니다. 빨리 다음 이야기도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