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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카이왕자의 친구편입니다. 카이왕자는 학교에서 큰 사건에 휘말려서 두려움의 대상이었는데 다시 학교로 돌아갈 각오를 하고 거기서 친구를 사귀고 오다니 너무 귀여워요. 알고보면 귀여운거 좋아하고 마음 따뜻한 왕자인데 겉 모습이 무서워보이니까 사람들이 피하는게 좀 슬펐거든요 ㅠㅠ 한사람이라도 진심을 알아주는 친구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왕자들중 카이 왕자의 앞날이 가장 막막해보였는데, 친구 덕분인지 걱정안해도될거같아요. 자식 보내는 기분으로 본 8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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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교사 하이네 8 이 만화는 제가 꾸준하게 구매하고있는 얼마 안되는 책중 하나입니다. 우선 이 만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귀엽고 내용도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힐링 개그 일상 만화라 너무 좋습니다. 다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만화라서 계속 사게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구매할것 같네요. 점점 떡밥들도 늘어나는데 어떻게 풀릴지 참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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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의 표지는 브루노와 하이네가 맡았다. 각 왕자들이 국왕폐하왕관과 망토를 한 모습으로 나올 건가 보다. 이번 권에서는 레온하르트의 의외의 모습인 검술실력이 등장하고, 카이가 군사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어 궁전으로 초대하기도 한다. 그리고 늑대잡기 놀이를 하는데 아델이 정말 귀여웠다. 하이네가 사냥꾼 역을 맡을때 모두다 금방 잡혀버리니 하이네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리히트의 아르바이트를 아인스나 브루노에게 들키고 진로에 대해 더 고민해보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마지막 등장한 아인스의 수하 백작이 무슨일을 꾸밀지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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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부터 리히트가 왕위 계승과 카페에서 일하는 것의 갈등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내적인 갈등으로 인해서 브루노와도 심하게 다투게 되어서 더욱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인물들의 갈등을 그려내고 어떻게 진행될지를 나가고 있는 중인거 같습니다. 그와 동시에 아인스 왕자의 비서 격인 인물이 계속 나타나 왕자들을 흔들어 놓는데 어떻게 될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