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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대한 특별한 에세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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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접한 홍콩의 깊은 내면을 그린 에세이집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관광과 쇼핑, 국제 비즈니스의 치열한 현장과는 사뭇 다른, 홍콩 현지에서 일과 삶을 영위하고 있는 조금 색다른 분들의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에세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각기 다른 직업과 사연과 생활공간 들 속에서 빚어진 홍콩에서의 하루 풍광들이 담당하게 때론 우울하게 또 희망과 함께 한편 한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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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접한 홍콩의 깊은 내면을 그린 에세이집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관광과 쇼핑, 국제 비즈니스의 치열한 현장과는 사뭇 다른, 홍콩 현지에서 일과 삶을 영위하고 있는 조금 색다른 분들의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에세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직업과 사연과 생활공간 들 속에서 빚어진 홍콩에서의 하루 풍광들이 담당하게 때론 우울하게 또 희망과 함께 한편 한편의 생활 에세이로 쓰여졌기에 편하게 한편씩 또는 두편씩 천천히 음미하듯 읽게 됩니다.  

s*****g 2017.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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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홍콩이 아닌 거주지 홍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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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저자들이 각기 다른 홍콩의 생활과 여행기가 한편의 다큐를 보듯 잔잔하게 그려졌다. 비슷 비슷한 여행 정보 책자들과는 구별되는 내용이라 신선하다. 이전에 몇번 다녀온 홍콩의 기억과는 확실히 다른 지점이 있다. 중국을 150년 넘게 지배했던 영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콩 생활과 홍콩인의 대한 생각, 홍콩 육아맘의 고충, 글로벌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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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저자들이 각기 다른 홍콩의 생활과 여행기가 한편의 다큐를 보듯 잔잔하게 그려졌다.

비슷 비슷한 여행 정보 책자들과는 구별되는 내용이라 신선하다.

이전에 몇번 다녀온 홍콩의 기억과는 확실히 다른 지점이 있다.

중국을 150년 넘게 지배했던 영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콩 생활과 홍콩인의 대한 생각, 홍콩 육아맘의 고충, 글로벌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하루, 홍콩의 트레킹 코스...

여행지가 아닌 거주지 홍콩의 모습을 그려본적이 없었는데 마천루에 가려진 홍콩의 일상을 엿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b********4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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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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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정도로 금방 읽히는 홍콩 사는 이방인들 이야기. 에세이별로 저자는 다르지만 다들 합심한듯 너무도 담담한 문체로 써내려가 여기까지 타향살이의 고단함이 느껴질 정도다. 같은 해외살이 처지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半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타이페이에 대한 나의 본질적 마음을 돌아보게도 된다. 첫 편에 실린 ‘홍콩의 다리 아래서’와 나처럼 결혼과 동시에 이주한 저자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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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정도로 금방 읽히는 홍콩 사는 이방인들 이야기. 에세이별로 저자는 다르지만 다들 합심한듯 너무도 담담한 문체로 써내려가 여기까지 타향살이의 고단함이 느껴질 정도다. 같은 해외살이 처지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半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타이페이에 대한 나의 본질적 마음을 돌아보게도 된다. 첫 편에 실린 ‘홍콩의 다리 아래서’와 나처럼 결혼과 동시에 이주한 저자가 쓴 홍콩의 헬퍼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s******0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