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터우즈 2. 우언히 만난 아도라를 통해 절망이란 감정에 대해 배우게 된 윈터. 그와 동시에 '소중한' 것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윈터는 한 가지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 일을 계기로 윈터에게 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 제일 눈의 띄는 변화는 아무래도 외형적인 모습이 아닐수 없는데, 이 책은 그러한 변화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연스럽게 녹아내고 있어,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변화된 윈터의 모습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2권에서는 또 다른 커플인 조에와 아도라의 이야기도 많이 전개되었는데, 이쪽 커플도 한 쪽이 심하게 어그러진 감정을 가지고 있어 안타깝다. 처음엔 그저 조에는 감정을 모르는 사이코패스인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윈터와(정확히는 로이. 연금술로 만들어진 윈터의 선배로 앵무새의 모습을 가졌다.)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인물들의 사연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재미를 더해가는 2권. ♣ 인상깊었던 장면. ![]() 과연, 윈터가 저 씨앗을 가지고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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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우즈2권 리뷰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흉내만 내는 중입니다. 애기 키우며 가장 성공하기 어려운게 미니멀라이프더라구요. ㅡ..ㅡ 아이꺼는 무조건 종이책인데다가 분량도 어마어마한 전집 종류이다 보니 책꽂이가 터져 나가는 지경이라 제 종이책은 사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편인데 윈터우즈는 못참았어요. 웹툰보고 반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종이책도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된 이상 마르고 닳도록!! 하지만 아껴가며 잘 보다가 딸이 자라면 물려줘야겠어요 ㅋ 그림체 넘나 제 취향이라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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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으로 발간 되어 너무 기뻤어요!!!! 이런 명작을......... 종이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 ㅠㅠ 너무 좋더라구요 한번보고 두번보고 아주 닳을 때까지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그만큼 재밌고 슬프고 ㅠㅠ 무슨 말인지 보시면 알거에요 책 표지도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마음에 듭니다 ㅎㅎ 미공개 일러스트 정말 이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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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우즈 2권입니다. 1권 표지보다 2권표지가 더 좋네요^^ 가격이 권당 12000원이지만 돈이 정말 아깝지 않습니다. 최근 만화책을 구매하는데 살짝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구매중인 작품중 몇 권은 구매보류 중인 책도 있는데 윈터우즈는 가격도 더 비싼데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최근 구매한 만화책들중 돈 아깝지 않은 책중 한 권이네요. 네이버웹툰으로 처음 봤을 때 이건 뭔가 싶었는데 점점 빠져들더군요. 전 엔딩이 왔을 때 이 작품을 알게되어서 중반은 좀 스킵했지만 초반과 후반만 봤음에도 정발되면 꼭 사서 보리라 결심했던 책이네요. 다행이도 정발이 되었고 다시 처음부터 정독 제대로 할려고 구매했습니다. 웹툰으로 보는거랑 책으로 보는거랑 조금 느낌이 다른데 확실히 책으로 보니 더 좋습니다. 뭔가 윈터우즈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미공개일러스트(지만 소개란에 이미 공개가 된)도 너무 이쁘고 정발 기다린 보람 있습니다. 윈터우즈 후속권들도 빠른 발행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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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과 함께 살면서 소중한 것에 대해 알아가는 윈터. 제인 뿐만이 아니라 주변 여러 사람에게 차차 감정을 배운다. EL-01은 살아있다고 하기 어려웠지만, 윈터는 확실히 살아있는 존재에 가까워졌다. 행복해지는 건가 싶은 것은 잠시, 한쪽에서는 실험을 준비 중이다. 심장 대신 씨앗을 가슴에 넣는 윈터를 봤다면 그럴 수는 없을 텐데 무슨 꿍꿍이일지 몹시 걱정이다. 이젠 행복해진다면 좋으련만. 긴 세월 동안 즐거운 일 한두 번쯤은 있었을 법한데, 회상되는 장면마다 암울하기만 해 현재의 윈터가 더 안쓰러운 건지도 모르겠다. 가만히 심장 뛰는 소리를 듣는 윈터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는데 살아있다는 것은 뭘까, 정말. 한편, 우연히 만난 아도라와 아도라의 연인 조에는 1권 처음에 나왔던 연쇄살인마와 관련 있는 듯한데, 아직은 단서만 나오는 정도라 어떻게 관련될 지 짐작을 못 하겠다. 찾아보니 7권까지 이어지는 장편이라 차분히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중간중간 코믹한 연출을 섞어 혹여 무겁다는 생각이 들 새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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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림작가님한테 가서 아도라 그림 1장당 원하는거 만원씩 해도 몇만원씩 주고 매주~매달정도 받아올것 같습니다. 아도라가 너무 예뻐서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사람을 그릴 수 있는지.. 이 웹툰이 순위가 낮았다는 게 사실 내용도 재밌고 그림체도 완벽한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좀 더 높은 순위였으면 아도라의 미모를 더욱 알릴 수 있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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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화책을 잘 내는 출판사인 것은 인정, 문제는 도서 관리..이 책은 정말 한 번도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음. 7권 전까지 구매하는데, 파본이거나, 재단 불량, 인쇄 오염까지... 배송중 책 훼손등....참. 우여곡절 끝에 교환 받고 다시 수령한 책. 생감이나 종이 질은 편집주에서 잘 한 것 같은데...연재작품이엇다면, 보다가 그만 두었을 것 같다. 일단 내용이 길고 서브 조연이나 인물들이 많고 연재만화로 보기에는 작중 등장 인물의 심리를 파악하기에는 상당한 인내력이 요하는 작품. 처음 보는 작가의 작품인데, 나름대로의 스타일도 가지고 있어서 처음 보아서 맞는 독자라면 계속 찾아보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