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엘 슈월츠버그의 요점만 말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독후감을 쓰려니, 문장 구성에 더욱 신경쓰게 되네요. 책 초반은 읽으면서도 영어로 번역될 만큼 영어식 표현에 더 적합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책 전체가 '요점을 말하는 법'의 방식에 걸맞게 서술되고 있기에, 그 전달하려는 바가 분명히 전달됩니다. 특히나 요점 전달의 방해요소 5가지는 찔릴만큼 다 해오고 있던 것들이었네요. 처음에는 책의 판형이 작고 간결해서 아쉬웠지만, 다 읽고 나면 요점만 분명하게 전달하는 내용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당장 실천하기엔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 번 읽으며 이 요점을 체화하면 분명히 말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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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는 작고 얇아 들고다니면서 읽기도 정말 좋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비었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의 경우 토론교육이란게 거의 부재하기 때문에 토론과 논쟁을 혼동하거나 내지는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싶어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대체 논리적인 사고가 뭘까 제대로 된 토론이나 논쟁은 무엇인가 꽤나 고민했었는데, 이 책이 나름 저 고민에 대한 이정표를 준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지를 알려주는 정말 제목 그대로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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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만 말하는 책-조엘 슈왈츠버그 저 요즘은 요점이나 요약을 잘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숏츠나 인스타 이런 컨텐츠도 요약을 잘하는 사람이 주목과 관심을 받기에 요즘 강조되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일독을 권하며 가독성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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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차. 근데 아직도 아는 게 없는 기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질문할 때도, 설명을 할 때도 분명 말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어떻게 하면 하고자 하는 말을 더 조리있고 분명하게 전할 수 있을지 알고 싶어서 구매했다. 그런데 미루고 미루다 입사 3년차가 된 지금에서야 급하게 읽었다는 게 웃긴 점.... (사실 안웃김) 딱 펼쳤을 때 든 느낌은... 글씨가 크다. ㅋㅋㅋ 저자가 웅변? 전문가여서인지, 초반에는 영 내가 원하던 내용이 아닌데... 싶었지만, 계속 읽다 보니 1대1 말하기에서도, 1대다 말하기에서도 두루두루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는 걸로는 안되고... 요점을 필기해뒀다가 말할 일이 있을 때 되새기는 등의 방법을 활용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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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말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 이런 책이 필요하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이런 책이 필요했다니... 주절주절 말을 끄는 습성이 나의 경제적 이익까지 결국 침해하는 큰 실패를 겪고 나서야 요점만 말하는, 아니 요점부터 정리하고 요점부터 말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말하는 법을 책으로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는 하다. ============ 1단계. ‘나는 생각한다’ 문장에 생각 집어넣기 2단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생각 걸러 내기 3단계. 의미가 두루뭉술한 형용사 썼는지 살펴보기 3단계를 거친 요점은 이런 식이다. → 나는 / 우리 마케팅 전략이 제품 편익에만 지나치게 집중하고 고객의 욕구는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고 / 생각한다. ============ 이 정도면 일단 책으로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요점만 말하기의 최종 목적은 내 생각을 파는 것이다. 사는 사람이 듣고 이해하고 판단하기 편하게 내 말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가장 최악은 내 머리 속의 의식의 흐름을 상대방이 따라오길 기대하거나 또는 그런 것조차 고민하지 않고 말을 해대는 것이다. 바로 내가 그때 그랬었다. 내 생각을 팔자. 잘 팔려면 내용도 중요하지만, 포장도 잘 만들어야 한다. 새하얀 아이폰 케이스처럼. 미니멀리즘. 나는 ~ 생각한다. 그것이 요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