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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다고 말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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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소녀'가 대세다. 텔레비젼만 켜도 날마다 여러 소녀들이 나와서 갸냘픈 몸짓으로 무대를 장악할 듯 춤과 노래를 부르며, 드라마 속에서는 여리디 여린 모습인데도 늘 당차게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런 '소녀'들의 모습이 현실과 서로 사맛디 아니하니 문제다. 이를 테면, '소녀'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하여 현실 속 소녀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와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다고 말하지 말아요" 내용보기

  요즘 이래저래 '소녀'가 대세다. 텔레비젼만 켜도 날마다 여러 소녀들이 나와서 갸냘픈 몸짓으로 무대를 장악할 듯 춤과 노래를 부르며, 드라마 속에서는 여리디 여린 모습인데도 늘 당차게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런 '소녀'들의 모습이 현실과 서로 사맛디 아니하니 문제다. 이를 테면, '소녀'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하여 현실 속 소녀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와 아픔을 주기도 한단 말이다.

 

  흔히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우리 나라 '10대 소녀들'의 모습은 참으로 비현실적이다. 요즘 키는 165~170센티미터가 훌쩍 넘는데도 몸무게는 고작 40~45킬로그램 안팎이라고 하니, 이를 그저 '마른 몸매'라고만 볼 수 없고 심각한 '저체중 환자'로 보아도 무방하다. 또 이들의 생활 습관은 어떤가?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참 성장기를 맞이한 이들이 먹는 것이라고는 '주전부리'에 '물'이 전부라고 한다. 그런 몸상태로 과격한 춤을 춰야 하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해야 한다. 거기에 얼굴 성형은 기본이라고 하고, 심하면 전신 성형에 치아교정까지 하고서도 각종 '다이어트'를 해야 한단다.

 

  이 책은 '아이돌에 대한 문제점'을 담아놓은 책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내용으로 책 소개를 시작한 까닭은 이렇게 '보여지는 소녀들'을 <정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요즘 가득하기 때문이다. 아니 '저체중 환자'인 말라깽이와 굶주리고 노동(?)을 넘치게 하여서 비쩍 마른 몸매를 <정상>으로 보고 대한민국 소녀들의 '평균치'는 <비정상>으로 보는 편견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우리 '소녀들'이 병들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이런 <비정상>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동시에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변화'를 겪으며 생기는 고민들을 속속들이 풀어주는 내용이 한가득 담겨 있다.

 

  먼저 성장에 따른 신체적인 변화로 생기는 궁금증에 대한 풀이로 시작하여,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 때 경험하는 놀라운 변화를 다루었고, 마무리로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바뀌는 감정굴곡과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에 대해서 풀어내어 <소녀>라면 고민이 될 법한 내용을 소상히 담아 놓았다. 이럴 때 우리 나라 글쓴이가 쓴 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10대 소녀의 고민이 전세계적으로 비슷할지는 몰라도, 풀이를 해놓은 '예시'가 우리 나라 소녀들에게 익숙한 내용이 아니라면 풀이를 해놓아도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테면, 서양 소녀가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 고민이라면 서양 소녀의 체형에 알맞게 궁금증을 풀어놓았을 텐데, 대한민국 소녀는 아무래도 다를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렇기에 이 책과 같이 궁금증을 풀어놓은 책은 꼭 우리 나라 글쓴이가 쓴 것인지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책 소개를 하는 마당에 책에 담긴 내용을 모두 요약해서 옮겨놓으면 좋겠으나 이 책은 그럴 필요없이 모든 내용이 알차니 걱정없이 구매를 해도 상관이 없을 듯 하다. 집에 10대인 딸이 있는 집에서는 한 권쯤 비치해두는 것도 좋고, 딸이 훌쩍 자라 더는 필요가 없다면 친척이나 가까운 이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책이다. 그만큼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다는 이야기다.

 

  그럼 어떤 내용이 알찰까? 요즘 '써클렌즈'가 소녀들 사이에서 대유행이란다. 까닭인즉슨, 눈동자가 크게 보이는 효과 덕분에 전체적으로 눈이 더 크고 예뻐보이기 때문이란다. 요즘 유행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블링블링'한 눈을 만들어주는 '써클렌즈'는 잘나가는 소녀들 사이에서는 필수 아이템이란 얘기다. 예뻐보이고 싶은 욕구가 어찌 어른들만이 가진 욕구일까? 싶어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그런 '써클렌즈'를 친구끼리 서로 빌려주고 빌리며 이리저리 바꿔 낀다는 이야기가 들릴 지경이 되면 큰 문제가 된다.

 

  눈동자 앞에는 아주 얇은 각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시력'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렌즈를 꼈다뺐다를 하면서 다치기 쉽다는 사실을 잊고서 친구들끼리 불결한 화장실에서 별다른 소독도 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불순물이 끼어 각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으며, 심하면 실명에 이르기까지 한다는 뉴스가 나온지도 참 오래 되었다. 그런데도 친구끼리 '의리'를 지킨다며 빌려주었다가 실명에 이른다면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으니 어쩔 것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 소녀들이 비싼 '써클렌즈' 값을 감당할 수 없어 친구들끼리 푼돈을 모아 달랑 1개를 소장하게 되고, 이를 친구, 그것도 절친들끼리 서로 돌려가며 예뻐지려는 소녀들의 심리를 이해해주어야 할 것이다. 또 소녀들도 이런 '써클렌즈'의 문제점을 익히 알고서 적절히 관리를 한다면 의리도 지키고, 예쁜 눈도 보호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이쯤 되면 감 잡으셨을 것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런 소녀들이 주의해야 할 점과 부모님들이 딸을 위해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 어떤 것들인지 소상히 일러주는 책이다. 이밖에도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며 겪는 설레임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너무 많이 고르기도 힘든 브래지어 고르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또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고민인 소녀들에게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조언과 충고도 실려 있다. 이 때 무작정 몸무게만 줄이는 것이 능사가 아니니 무리한 식이요법이나 거식증과 폭식증에 빠지지 않도록 친절하게 설멸하였고, 대안으로 다이어트에 가장 좋고 효과적인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만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너무 당연한 비법이 뭐가 대안이냐고? 그렇게 당연하고 간단한 방법을 무시하고 어렵게 다이어트하려는 어리석음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요요현상'을 면치 못할 거라고 일침을 놓기도 하였다.

 

  그리고 10~12세가 되면 겪게 되는 '2차 성징', 즉 사춘기가 찾아온 소녀들이 겪는 고민인 '생리'와 '성조숙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초경을 맞이한 소녀들은 어른이 되었다는 반가움보다는 걱정이 앞설 것이다. 생리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던 소녀는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두려움에 휩싸일 것이고, 그 반대라고 하더라도 엄마나 언니들이 생리 때만 되면 하는 행동들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에 빠져 적절한 대응을 스스로 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가장 먼저 '생리대'를 고르는 방법조차 알지 못해 수없이 시행착오를 겪게 되지 않은가 말이다. 또 부끄러운 일인지라 속시원히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힘들고, 비전문가들의 '카더라 통신'만 난무한 상황에서 남과 다른 자신만의 특징 때문에 한없이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를 테면, 성조숙증에 관해서는 내 가슴은 아직 어린이처럼 작은데, 친구는 어른처럼 탱탱~(?)한 것을 보고서 남몰래 고민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은가. 이럴 때 '카더라 통신'에 휩쓸려 소중한 몸을 함부로 다루거나 소홀히 대한다면...큰일 날 게다. '2차 성징'은 개인차가 정말 크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자신을 발견하였을 땐 절대 비전문가의 의견에 휩쓸리지 말고, 부모님이나 의사와 같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한 상식이다.

 

  이러다가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전부 옮겨 놓겠다. 이쯤으로 마무리하고, 이 책의 전체적인 요약을 한다면, 소녀들이여, 첫째, 건강하고 예뻐지고 싶다면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굉장히 단순하지만 늘 기본과 기초가 가장 중요한 법이다. 간단하다고 무시하지 말고 새겨 들을 것. 둘째, 내 몸은 소중하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테니, 제발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다느니,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다는 마음은 갖지 말자. 그렇게 재촉하지 않아도 해치려고 하지 않아도 나빠지는 건강이니 말이다. 물론 아이유는 대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금증이나 고민이 생기면 부모님이나 전문가에게 상담하길 주저하지 말지어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혼자 끙끙 앓는 것이다. 특히나 '변화'가 심한 시기인 소녀들은 부끄럽다고 고민과 궁금증을 쌓아놓으면 나중에 큰일이 날 수도 있으니 절대로 금물!

 

  이런 뜻에서 이 책은 소녀들에게 권해주기보다 엄마나 특히, 아빠가 먼저 읽으면 좋을 것이다. 소녀들이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겠는가? 당연히 부모님일 것이다. 그때 이 책에 담긴 정보들이 정말 알차게 쓰일 테다. 그러니 엄마아빠가 먼저 읽으시고 딸에게 권해주시면 아주 좋을 책이다. 그리고 가르치미(선생님)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특히 남가르치미에게 권해서 민감한 시기를 겪는 소녀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으며, 소녀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미리 알고서 대처해주는 센스를 갖추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이 글을 쓰는 나도 그런 처지다^-^=냐아옹~



YES마니아 : 로얄 z******8 2011.12.25.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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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10.5세 여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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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피곤했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면 딸아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안기면 모든 피곤이 스르르 물러났다. 몇해전까지 둘째는 아빠인 나를 무척 잘 따르며 재롱을 피웠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어색해하더니 이젠 자기만의 영역을 지켜가려하고 있다. 일기장은 손도 못대게 하고 자기 것에 대해 감추려고 한다. 비밀이 많아지는 나이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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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피곤했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면 딸아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안기면 모든 피곤이 스르르 물러났다. 몇해전까지 둘째는 아빠인 나를 무척 잘 따르며 재롱을 피웠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어색해하더니 이젠 자기만의 영역을 지켜가려하고 있다. 일기장은 손도 못대게 하고 자기 것에 대해 감추려고 한다. 비밀이 많아지는 나이가 된 것이다. 이제 11살. 내 아이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오려는 것 같고 여자가 되어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때마침 소녀10.5세 여자가 되다를 만났는데 초등학생 딸을 둔 부모라면 꼭 사서 읽어보고 선물해주라고 권하고 싶다. 책이 너무 쉽고 부모로서 쉽게 꺼내지 못할 이야기들을 잘 적어두고 있다. 함께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면 훌륭한 성장지침서가 될 것 같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쉽다는 것이다. 어려운 단어가 없이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핵심을 잘 살렸다. 뿐만 아니라 삽화가 너무 귀엽고 친숙하게 실려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도 책의 매력이다.

머리 끝에서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심리적인 면까지 세심하게 아이들이 궁금해할 그리고 관심을 가질 주제들을 선정해서 문답식으로 정히하였고 외모와 건강 그리고 성적 발달에 대해 솔직하게 전하고 있어 참 맘에 드는 책이다. 뿐만아니라 단락이 끝날 때마다 상담코너가 있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고민을 카운슬링 하고 있기도 하다.

지금도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너무 흥미롭게 보고 있다. 두껍지 않아 금방 읽어 버리지만 관심이 생길 때마다 단락을 찾아가며 읽어가고 있다. 덕분에 손톱을 자꾸 물어뜯는 버릇이 이번에는 고쳐질 것 같아 절로 흐뭇해진다. 내가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될 뿐이데 책을 통해 스스로 자각하니 스스로 고치려고 한다. 이젠 좋은 책이 부모역할을 반이상 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깜찍한 책표지                   단락이 끝날때마다 등장하는 상담코너

 

s*******o 201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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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위한 성장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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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김맑아 글 / 손다혜 그림 부즈펌 책이야기      요즘 아이들 성장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는데요. 최근 우리 나라 여성의 평균 초경나이가 11.98세로 엄마들 세대가 14.41이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빨라졌지요 울 지원이가 9살로 내년에 10살이 되는데..지원이 친구들중에 벌써 가슴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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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김맑아 글 / 손다혜 그림

부즈펌 책이야기

  

 

요즘 아이들 성장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는데요.

최근 우리 나라 여성의 평균 초경나이가 11.98세로

엄마들 세대가 14.41이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빨라졌지요

울 지원이가 9살로 내년에 10살이 되는데..지원이 친구들중에 벌써 가슴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지원이는 샤워할때마다 자신의 가슴이 커진것 같다고 좋아하네요.

아직 커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벌써부터 브래지어 찰 생각에 기분이 좋답니다.ㅋ

사춘기 소녀들은 이쁜 브래지어가 너무 하고싶은 모양이더라구요.

사춘기가 시작되면 자신의 신체에 변화가 찾아오고,

심리변화도 느낄 수 있는데요.

그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녀들을 위한 성장 지침서가 부즈펌에서 새로나왔어요.

10.5세는 아이가 여자로 성장하는 시작점인데요.

여성의 특징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 시기의 친구들이

미리 살펴보면 자신의 변화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

성장기 소녀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 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어요~

 

 

 

 

 

우리아이들 외모에 참 관심이 많은데요.

머리카락에서 부터 눈, 귀, 피부, 치아, 손, 겨드랑이,가슴, 배, 생식기, 다리,

발, 키등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어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방법, 병에 걸리지 않기위한 위생이라든가

다이어트 비법, 다양한 브래지어의 종류, 월경과생리대 고르기등

많은 책들에서 읽어온 과학적인 지식이 아닌 실생활에 유용한

아이들의 관심사를 그대로 꿰뚫어 답해주고 있기때문에

아이들의 가려운 곳을 박박긁어 시원하게 해줄 수 있을 것같네요.

정보의 시대라..다양한 매체로부터, 또 친구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부정확한 정보에 혹해서 우리아이들 자신을 실험대위에 올리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얻어 스스로를 아름답게 성장할 수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무작정 못하게 하고, 커서 하라는 식의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또래친구들의 눈높이로 조언해주고 있어 여자친구들의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체의 성숙뿐만 아니라 심리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사춘기의 증상이나 스트레스,이성친구 문제도 나와 있어요.

각 장마다 <소녀들의 속닥속닥 고민상담>을 두어 우리 친구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네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자신의 변화를 인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리란 생각이 드는데요.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는 소녀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네요.

r******4 2011.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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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성장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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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3살 여아아이를 둘키우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이다보니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학원에 보내는 중간중간 늘 같이 할순없지만 되도록 같이하려노력하고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래선지 좀 일찍 아이에게 성, 아기, 여자,남자에 관한 동화책도 읽어주고 보여주고했지만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 그조차도 쉽지않고 감추며 얼버무리기도, 너무 적나라하게 설명하기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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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3살 여아아이를 둘키우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이다보니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학원에 보내는 중간중간 늘 같이 할순없지만 되도록 같이하려노력하고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래선지 좀 일찍 아이에게 성, 아기, 여자,남자에 관한 동화책도 읽어주고 보여주고했지만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 그조차도 쉽지않고 감추며 얼버무리기도, 너무 적나라하게 설명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라는책의 제목이 왠지 시선을 끌어 관심이 갔던 본책은 여자아이들 초경 평균연령이 11.98를 기준으로 그전인 10.5에쯤에는 신체적인 변화에대해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야된다는 취지에서 정해진 제목이니 더뜻깊은것같아요.

 

책은 머리, 가슴,배, 다리, 마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소녀의 궁금증과 사소할것 같은 걱정도 잘들어주고 풀어쓰여있습니다.

우선 머리는 머리결, 피부상태에서부터 서클렌즈나 귀뚫기같이 여자아이들의 관심도 높은 것에서부터 여드름 쌍커풀수술에 관한 아이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엄마들처럼 감정적이지않은 객관적인 상담도 담겨있습니다.^^;

가슴에서는 내가슴크기알기,나에게 맞는 브래지어찾기, 브래지어의 종류까지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배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해 거식증,폭식증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게되는 아이의 초경에 대해서도 생식기,생리에 대해 알려주고 생리대사용법(붙이는 법을 그림으로 상세히 알수있습니다)과 생리주기계산법까지 알려줍니다. 또 마음편에서는 사춘기, 스트레스, 수면에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처음엔 단순히 초경이나 사춘기에 관한 책이라고생각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의 빠르고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소소한 것까지 참으로 잘 설명이 되어있는 책이어서 엄마인 저도 아~이런거구나싶은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어요.

큰아이가 사춘기때까지 잘보고 작은아이가 또자라 궁금해하며 볼수있을것같은 책입니다.

또한, 왠지 소년12세 되다가 기대되는 책이었습니다

o****9 2011.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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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엄마와 딸의 친절한 성장기 멘토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엄마와 딸의 친절한 성장기 멘토" 내용보기
부즈펌의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책을 접하기 전에는 요즘 아이들의 초경시기가 이렇게 빠른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엄마인 내가 중학교때 했으니까, 뭐 빨라도 초등학교 6학년쯤 정도로만 예상하고 아직은 우리 앵두와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책 내용을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3~4학년에는 사전지식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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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의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책을 접하기 전에는

요즘 아이들의 초경시기가 이렇게 빠른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엄마인 내가 중학교때 했으니까,

뭐 빨라도 초등학교 6학년쯤 정도로만 예상하고

아직은 우리 앵두와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책 내용을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3~4학년에는 사전지식으로 알고  준비시기를 거쳐서

 좀 더 건전하게 성숙한 여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바로 울 앵두가 얼마있음 다가올 시기란 생각에

알찬 책을 접해서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딸아이가 여자로 성장하는

우리 몸 구석구석을 송두르째 알아가는 시간들~

 

어쩜 그렇게도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상세히도 설명이 되어 있는지,

엄마인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알게 되어

기쁜 마음이었네요.

 

 

 

 

요즘 들어 앵두가 눈이 안좋아져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답니다.

 

제가 안경을 쓴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렌즈끼면서 불편한 점도 많고,

앵두의 이쁜 눈을 안경으로 가리기 싫어서 나름 노력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책에 눈요가나 음식요법 등 tip을 주어 도움이 되고 있네요.

 

 

 

 

 

게임형식을 빌려 만든 테스트진단지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자기가 어떤 타입일까 궁금해하면서 열심히 화살표 따라가고...

 

 

 

 

여드름도 사춘기때는 통과의례지요.

어떻게 하면 그 시기를 잘 넘겨서 고운 피부로 지낼 수 있는지

주의법과 친절한 설명들이 있어

충분히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섬세한 면까지 아우르며

근원적인 내용을 말해줘서 이해도 빠르고

쉽게 따라하면서 해결방식을 찾을 수 있어 좋았어요.

 

 

 

 

울 앵두가 가끔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어서

잔소리도 많이하고 속상했답니다.

 

그런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렇게 좋은 책을 잘못된 점을

알려주었더니 효과가 크더라구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브래지어에 대해서도 정말 다양한 내용과 지식

그리고 건강하게 가슴 예뻐하는 법등이 나와서 함께 읽으면서

많은 도움도 받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네요.

 

 

조금은 숨기고 싶고 부끄러운 성교육과 그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

오히려 이렇게 건전한 책을 만났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자신의 몸에 대해 건강하게 탐색하고,

알아가는 시간들~

성장기 엄마와 딸아이에게 정말 멋진 멘토네요.  

d*******m 2011.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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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소녀들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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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가슴이 딱딱하고 건들이면 너무 아팠다. 나만 큰 병에 걸릴 줄 알았다. 목욕탕이 없던 시절 방안에서 커다란 대야를 놓고 엄마는 내 손이 안 닿는 등 같은 부위를 구석구석 닦아주실 때 변화된 내 몸을 엄마가 닦아줄 때 얼마나 부끄럽고 불편했던지... 엄마가 때를 밀어주면 간지러움에 몸을 비비꼬면 내 속도 모르고 엄마는 신경질적으로 “가만히 있어”하며 박박 문질
"성장기 소녀들의 백과사전" 내용보기

중학교 때 가슴이 딱딱하고 건들이면 너무 아팠다. 나만 큰 병에 걸릴 줄 알았다.

목욕탕이 없던 시절 방안에서 커다란 대야를 놓고 엄마는 내 손이 안 닿는 등 같은 부위를

구석구석 닦아주실 때 변화된 내 몸을 엄마가 닦아줄 때 얼마나 부끄럽고 불편했던지...

엄마가 때를 밀어주면 간지러움에 몸을 비비꼬면 내 속도 모르고 엄마는 신경질적으로 “가만히 있어”하며 박박 문질러 주셨다. 변화하는 어린 딸의 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다정하고 부드러운 엄마는 아니셨다. 딸의 목욕을 위해 물과 대야를 준비하고 묵힌 때를 열심히 밀어주시며 목욕을 시켜주셨지만 성장하는 딸의 몸에 대해 말 한마디 없으셨던 분이다. 나는 목욕시간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랐다.

이후 가슴이 부은 듯이 아프고 14.5살에 첫 생리를 시작했을 때 참 무안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보아도 별로 기분 좋은 추억은 아니다.

시간은 흘러 나도 엄마가 되었고 내겐 딸이 있다. 조만간 여자가 될 여자아이가 있다.

요즘의 아이들은 영양상태가 좋아 성장이 매우 빨라서 초등 5~6학년은 중학생처럼

성숙하다. 또 초등학생들도 화장을 한다. 외모에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란 책은 초등 3년부터 몸과 마음이 변화하는 소녀들을 위한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잘못된 지식을 쉽게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기쁘고 반가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녀들이 궁금해 할 정보들이 언니가 동생한테 말하듯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한다. 재미있고 과장되었지만 꽤 상세한 삽화와 함께.

초등5~6학년이나 중학생들이 읽으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은 6장으로 머리, 가슴, 배, 큰 변화가 오는 부분, 다리, 마음으로 나눠져 있고 각 챕터가 끝나면 소녀들의 속닥속닥 고민 상담이 있어 부모님께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궁금한 고민들에 대한 질문과 답이 있는데 도덕적인 잣대나 훈계조가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외꺼풀의 처진 눈이라 풀이나 테이프로 쌍꺼풀을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상습적으로 하면 피부가 빨리 늘어진다고 한다.

겨드랑이 면도를 안전하게 하는 법, 가슴의 발달정도, 내 가슴에 맞는 브래지어를 고르고 착용하는 법, 다이어트 법, 생리대 종류와 사용법 심지어는 탐폰 삽입하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나와 있다. 신체뿐만 아니라 사춘기에 따른 심리적 변화에 대해서 마음 다스리는 법이 간단하게나마 다뤄지고 있다. 어른인 나의 관점에서 보면 이미 겪은 세대로서 80~90%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만약 내가 변화를 겪고 있는 나이에 있다면 이책은 자신의 변화에 대해 비교적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페이지 하단엔 tip이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서 정정해주며 소소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키에 대한 부분에선 성장기 때 8~9시간을 자라고 권하는데 한국 학생들의 현실에서 가능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우리아이를 그만큼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딸아!. 이제는 혼자서 고민 하지마. 그리고 친구들한테 상담하지마! 친구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 비슷한 도토리일뿐. 부끄러워서 엄마한테 물어보지 못한다면 엄마가 이 책을 너의 책상위에 살짝 올려놓을게.”

s******9 2011.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아이에게 주는 센스있는 선물.
"딸아이에게 주는 센스있는 선물." 내용보기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라는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에 꼭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딸이 있는 부모라면 꼭 !!!!!! 강추 드리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11살이 된 지금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짜증도 많아진것 같고 성장속도도 엄마때와는 다른 지금 엄마도 함께 아이의 눈높이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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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라는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에 꼭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딸이 있는 부모라면 꼭 !!!!!! 강추 드리는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11살이 된 지금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짜증도 많아진것 같고 성장속도도 엄마때와는 다른 지금

엄마도 함께 아이의 눈높이도 따라가야하지만  아이가 크면 엄마도 함께 커야 한다는것이 정말

힘든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가 자라면서 심경변화도 많이 오게 되는데 엄마의 마음은 항상 그자리 고대로 인것 같아요.

아이는 크는데 엄마는 항상 그자리... 그래서 아이와 함께 다툼도 있게 되고 괜시리 상처받고 .....

한창 궁금한것도 많고 쑥스럼도 많은 저희 큰딸 엄마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 힘들고 엄마인 저도 아이에게 설명을

스스럼없이 한다고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 할수있게끔 이야기를 해준다는게 솔직히 힘이 들더라구요. ^^

그런데 이 책은 하나하나 아이의 입장에서 그림도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글도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것이

큰 아이가 직접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하고 잼있어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을 보면 초경을 일찍 시작해 엄마들이 많이 고민에 빠지는데요. 저희 아이드로 나이에 비해 크는

두 학년 크게 보는 편이라 여간 신경이 가는게  정말 딸키우기 힘들더라구요~ ^^;;

그래서 운동도 좀 시키고 먹는것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게 쉽지 않드라구요.  키도큰데 체중까지 많이 나가면

어떻하나......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걱정이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어떤 변화에도 힘들어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커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들에게 그리고 딸들에게 최고의 센스있는 선물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j****7 201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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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여아에게 딱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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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지금 4학년. 3학년이 끝나갈 즈음 이 책을 사 주었다.  딱 10.5세에 사준 셈인데, 참 좋아한다.  생리적 변화 뿐 아니라, 미용관련 이야기들을 비롯해 그 즈음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주 좋아하고 본인의 신체 변화를 몹시 기다린다.  10.5세 딸에게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을 이 책을 통해 전해줄 수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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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은 지금 4학년. 3학년이 끝나갈 즈음 이 책을 사 주었다.

 딱 10.5세에 사준 셈인데, 참 좋아한다.

 생리적 변화 뿐 아니라, 미용관련 이야기들을 비롯해 그 즈음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주 좋아하고 본인의 신체 변화를 몹시 기다린다.

 10.5세 딸에게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을 이 책을 통해 전해줄 수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럽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m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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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소녀에게 선물하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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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한창 사춘기에 접어 들었을때인가보다. 아침마다 머리를 감아대고 매일 샤워를 하는가 하면 손톱을 기르고 메니큐어를 바르고 뜬금없이 귀를 뚫고 오더니 급기야는 칼라렌즈를 책상에서 발견하기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인 나는 그시절을 돌이켜 보면 아침마다 자존심을 세우듯 머리를 세웠던게 다인데 엄마와는 너무 다른 딸아이 외모에 신경쓰는 모양새를 보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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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한창 사춘기에 접어 들었을때인가보다.

아침마다 머리를 감아대고 매일 샤워를 하는가 하면 손톱을 기르고 메니큐어를 바르고

뜬금없이 귀를 뚫고 오더니 급기야는 칼라렌즈를 책상에서 발견하기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인 나는 그시절을 돌이켜 보면 아침마다 자존심을 세우듯 머리를 세웠던게 다인데

엄마와는 너무 다른 딸아이 외모에 신경쓰는 모양새를 보며 내가 낳은 내딸이 맞나 싶고 

아는게 없으니 해 줄 조언도 딱히 없는데다 어떤건 엄마인 나보다 더 잘아는게 신기할 정도였다.

그때 이런 책이 나와 주었더라면 잔소리 좀 덜하고 딸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책은 이제막 사춘기를 접어 들면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낄때 당황하지 않도록 해주는 책으로

머리, 가슴, 배, 다리,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까지 들여다 보는듯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찰랑거리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머릿결을 위해 머리를 자주감고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한다는것과

아직 성장하고 있는 눈을 건강하게 지키는 법과 렌즈와 안경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주며

피지 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나는 얼굴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등 피부타입에 따른 관리법도 알려준다.

여드름뿐 아니라 주근깨에 대한 대처법과 양치질등 머리에 해당되는 모든 부분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가슴을 다루는 장에서는 예쁜 손을 유지하기 위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주며

겨드랑이 털을 관리하는 방법과 가슴이 성장하는 단계를 알려주며 건강한 가슴을 위한

브래지어 찾기, 치수 재기, 올바른 착용법에 브래지어 종류까지 참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내가 성장할때는 도드라져 보이는 가슴이 창피해서 일부러 큰 옷을 입고 다니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친구가 브래지어를 한다는 것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세대차를 느끼곤 한다.

 

 

 

 

배를 다루는 장에서는 건강을 위해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역시 운동을 강조한다.

뱃살을 빼기위해 자기전 10회 윗몸 일으키기나 허벅지살을 빼는 스트레칭은 엄마에게도 필요한 운동으로

패스트푸드와 잦은 군것질로 점 점 몸이 불어 가고 있는 딸과 엄마가 함께 봐줘야 할 대목이다.

우리 자랄때는 먹을게 없어서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많이 먹고 살찌는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은 먹거리가 넘쳐나는데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니 옛날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음 장에서는 가장 민감할 수 있는 생식기와 생리등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성기에 나는 털에 대한 고민과 갑작스러운 생리로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주며

생리대 고르는 법과 사용법과 그리고 처리법까지 그림으로 참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사실 생리대 착용법 같은 경우는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뭣하고 직접 시범을 보여주기도 뭣한데

탐폰 착용법을 그림으로까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으니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는 책이랄까?

 

 

 

 

다리를 다루는 장에서는 갑자기 살이 쪄서 생길 수 있는 튼살이라던지 털을 면도하는 방법과

습기찬 신발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무좀에 걸릴 수 있는 발을 청결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적당한 운동과 칼슘섭취와 잘 자고 잘 웃는것이 키를 크게 하는 방법이라는 사실 또한 빼놓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보다 발육이 좋아 키가 무척 큰거 같은데도 더 키가 자라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딸아이를 보면 참 행복한 고민을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마음 들여다 보기에서는 사춘기에 접어들어 알 수 없는 감정의 변화와 스트레스와 충분한 수면

그리고 이성친구에 대한 마음과 갖가지 고민이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 장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상담해주는 소녀들의 속닥속닥 코너가 있어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는 기분이 들 참 친절한 책이다.

지금 막 사춘기에 접어든 딸아이에게 선물한다면 센스있는 엄마라고 해주지 않을까?



k*******7 201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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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사춘기를 맞는 조카를 위한 책
"일찍 사춘기를 맞는 조카를 위한 책" 내용보기
"이모, 오늘 피 5번이나 뽑았어" 하는 조카의 전화를 받고 놀랐다. 무슨 일인가 하고 물으니 '성조숙증' 때문이란다. 동네 병원에서 가슴에 멍울이 만져진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고 결국 호르몬제를 투여 해 생리를 늦추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다. 130cm도 되지 않는 작은 키, 1월 생인 3학년 조카에게 사춘기니 생리니 하는 말들은 어울리지 않았다. 제 엄마도 근래들어 짜증을
"일찍 사춘기를 맞는 조카를 위한 책" 내용보기

"이모, 오늘 피 5번이나 뽑았어" 하는 조카의 전화를 받고 놀랐다.

무슨 일인가 하고 물으니 '성조숙증' 때문이란다. 동네 병원에서 가슴에 멍울이 만져진다고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고 결국 호르몬제를 투여 해 생리를 늦추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다. 130cm도 되지 않는 작은 키, 1월 생인 3학년 조카에게 사춘기니 생리니 하는 말들은 어울리지 않았다.

제 엄마도 근래들어 짜증을 많이 부려 사춘기가 일찍 오려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막연히 생각했지 실제로 몸의 변화가 일찍 찾아오리란 생각은 전혀 못했으니 전혀 대비를 하지 못했다.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 성교육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봤지만 그 어떤 책에도 성조숙증에 대한 설명은 본 적이 없다. 다만 뉴스를 통해 간간히 들었을 뿐이었다.

그러던 참에 눈에 띄인 책. 그것도 맞춤맞게 '10.5'세라니 어쩜 이렇게도 절묘한 타이밍인지.

휘리릭 책을 넘길 때는 3학년 아이가 보기에 좀 어려운게 아닌가 싶었으나 딱 그정도 아이가 읽기에 부담 없을 만큼의 내용의 정보다. 깊이 있게 들어가지 않는 만큼 요즘의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있을 내용을 잘 뽑았다. 염색이나 귀 뚫기, 써클렌즈, 여드름과 같이 여자아이들이 외적으로 가장 호기심을 가질 만한 내용을 다뤄준다. 무조건 '하지마!' 식이 아니라 어떤 점이 나쁘고 어떻게 관리를 해 줘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사춘기 딸을 키우면서 부딪칠 감정적인 싸움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의미에서도 이 책은 유용하다.

구세대인 엄마가 보기엔 영 마뜩찮을 수도 있다. 굳이 겨드랑이나 다리의 털을 안전하게 면도 하는 방법이나 초경을 하는 아이에게 탐폰의 삽입 방법에 대한 설명 등은 충분히 엄마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겠다. 그러나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가 예전에 배웠던 방식의 정자가 어떻고 난자가 어떻고 하는 식이 지금의 아이들에게 과연 통할까?

생식기에 곱슬곱슬 나는 텅를 보기 위해 거울로 비춰보는 재미난 그림에 '빵' 터졌지만 실제로는 청결을 강조하는 내용이 상당히 많다. 가령 이를 잘 닦아야 한다거나 골고루 먹어야 하고 굶어서 살을 빼지 말라는 것을 엄마의 입을 통해 전달하면 그것은 100% 잔소리가 될 확률이 높다. 그냥 이 책을 던져 주라고 말하고 싶다.ㅎㅎ

 

어쨌거나 내가 가장 궁금해 했던 성조숙증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진 않았다. 비만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성조숙증 증상이 있다며 병원을 찾는 어린이 10명 중 8~9명은 정상이었다는데 아쉽게도 조카는 성조숙증이라고 확진을 받았으니까-.-;;

10.5세의 조카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책이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보기엔 아직은 아이인데 이제 소녀가 될 준비를 하는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련다.

e*****0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