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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딩 파워를 키워보자_037
"[서평] 워딩 파워를 키워보자_037" 내용보기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언뜻 제목만 보면 조금은 퉁명스럽게 상대방에게 던지는 말처럼 들리기도, 다소 무례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 마디 쏘아붙이는 듯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말투라든지, 상대를 배려하는 소통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은 다른 측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루고
"[서평] 워딩 파워를 키워보자_037" 내용보기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언뜻 제목만 보면 조금은 퉁명스럽게 상대방에게 던지는 말처럼 들리기도, 다소 무례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라고 한 마디 쏘아붙이는 듯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말투라든지, 상대를 배려하는 소통과 같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은 다른 측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른바 워딩 파워


기업 운영에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그 회사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이게 바로 생각력이다. 생각력은 말과 글로 나타나는 힘인데 이를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라고 불러보자. p.5


워딩 파워는 단순히 말의 힘이 아니다. 생각하는 힘이다..(중략)..워딩 파워는 생각하는 개념력과 표현하는 힘 두 가지 모두를 지녔을 때 발휘된다. p.7


저자는 워딩 파워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p.10). 3장에 나누어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워딩 파워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 풀어내는 내용을 목차를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워딩 파워라는 보물을 찾아라

2. 성공한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익혀라

3.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


1장은 우리 시대에 대한 규정과 지금 왜 워딩 파워가 필요한지를 설명했다.

2장에서는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일곱 개로 분류했다.

3장에서는 워딩 파워를 키우는 전략적 방법과 전술적 방법을 기술했다. p.9(들어가며 중에서)


특히 2장 성공한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익혀라에서는 7가지 유형별로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고 있는데,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테슬라, 메르세데스 벤츠, 카카오와 같이 우리 귀에 익숙한 브랜드에 얽힌 이야기들로 이해를 도와준다. 7가지 유형과 유형별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 에어비앤비, 코디, 브릭스와 피그스, 젠틀 몬스터

2.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 이그 노벨상, 하상욱 반전 시

3.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 어린이 대공원, 블루오션, 63빌딩

4.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융합

   : 넷플릭스, 조폭 마누라, 원더우먼

5.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 틈새라면, 어제 효과보신 탕, 테슬라

6.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 고디바, 메르세데스 벤츠

7.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 카카오, 애플의 아이(i), 하이네켄


그 중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의 소주제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초콜렛 고디바의 이야기는 작년에 읽은 책 화요일의 티타임에서 접했던 내용이어서 더욱 반갑기도 했다.


벨기에의 초콜릿 회사는 고디바의 용기, 이타심, 관용, 우아함과 고귀함을 담은 초콜릿을 생산한다는 취지로 고디바를 브랜드명으로 선택하고, 로고 또한 말을 타고 있는 고디바 부인을 모티프로 사용했다. p.112


또한 몇 년 전 처음 카카오라는 브랜드를 접했을 때 이름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었다.


“Kakao는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Cacao)의 독일신 표현이다. 초콜릿 같은 달콤함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를 표현하기에 알맞고 발음하기도 좋아서 카카오라고 브랜딩을 했다.” - 이제범 대표(공동 개발자) p.117


저자는 카카오와 함께 애니메이션 뿌까(아기들이 의미 없이 내는 소리)’ 드론(벌이 왱왱거리는 소리 또는 낮게 웅웅거리는 소리에서 착안), 트위터(참새 등 새가 뜻) 등에 대해 언급하여 이러한 워딩 파워는 단어 자체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보편적인 청각 상징을 통해 글로벌 보편성을 쉽게 획득한다고 말한다(pp.116-117).


3장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에서는 몸이 기억하는 생각력 만들기의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워딩 파워 역시 몸이 기억하도록 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깊게 읽어 상을 심기, 하나씩 연결해보기, 책 밖의 세상에 관심 갖기, 멋진 문장에서 용어 바꾸기, 자기의 천재성을 믿고 뻔뻔해지기와 같은 5가지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중 책 밖의 세상에 관심 갖기는 책에 대한 부정이라기 보다는(저자도 이 내용에 대해 조건부부정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책 밖의 세상을 모방해보라는 제안을 하고 있다. 다양한 동물과 곤충을 모방해 만든 쿵푸, 형상을 모방한 상형 문자 들에 대한 예를 들며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처럼 사람은 기본적으로 모방의 동물이니 모방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중략)..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그러니 남의 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단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발전해야 떳떳할 수 있다. p.220


다양한 사례들을 만날 수 있어서인지, 브랜드 라든지 워딩 파워에 대해 평소 잘 알고 있지 못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읽힌다. 하지만 저자가 가볍게 던지는 말들이 예사롭지 않아, 과연 전문가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의 브랜드 가치와 워딩 파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조직에서는 여전히 겸손이 미덕이며, 자기PR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점잖지 못하다 말하는 분위기가 여전하다. 말 그대로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알아줄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인을 상품과 동일시 하기는 어렵지만(그리고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슬프지만) 결국 조직에서의 나의 역할과 가치로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의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상품이 좋으면 손님이 저절로 알아줄 거라는 생각은 오해다. p.39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가치 있는 사고를 드러내는 워딩 파워를 쓰라 p.133



*나에게 적용하기

회사에서의 나의 브랜드 가치를 생각해 보고, 워딩 파워 만들어 보기(적용기한 : 4월 중)


*기억에 남는 문장

나는 어제의 나와 싸울 뿐강수진 p.138


지금이라도 당신의 회사에 ‘00를 아는 사람들이라는 카피를 적용해보라. 커피를 아는 사람들, 행정을 아는 사람들, 디지털을 아는 사람들, 얼핏 소박해 보이지만 꽤 효과가 있을 것이다. p.144

*기회가 된다면 한번 적용해보고 싶은 카피^^


지도는 리더들의 무기이며 표식이다..(중략)..최고의 지도를 가진 사람이 시대의 리더가 됐다. p.152


알파고 개발자 데미스 하사비스는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인지신경과학을 연구하다가 기억과 상상이 뇌의 같은 부분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상하려면 기억을 해야 하고 기억은 상상을 통해서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p.166


수렵채취 사회는 부족의 전설과 의식(儀式)을 가장 잘 아는 자, 즉 스토리텔러가 지도자였다..(중략)..옌센은 상품도 실용적인 기능을 강조하기보다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그것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신화적 의미를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 주장은 세계 마케팅계에 많은 파장을 일으켰다. pp.172-173

생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실제로 해보아야 생명을 얻는다. p.218


많은 사람들이 히말라야도 결국 산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작은 것부터 매일 실천해나가자. 도덕적 인간은 나쁜 사회를 만들고, 실천하는 인간은 생생한 사회를 만든다. p.226


항해 산업을 일으키고 싶다면, 배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생텍쥐페리 p.228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18.04.01. 신고 공감 5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커뮤니케이션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말하기
"커뮤니케이션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말하기"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는 직작인의 경우"아무 생각 없이 말하지 말고 생각을 정리해서 제대로 보고해!"로 느껴졌던 덕분이지요. 내용을 읽어보니, 워딩 파워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하면 파워를 제대로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재미있게, 술술 읽혀지게 적혀있습니다.   저자 황인선은 제일기획에서 AE로 근무했고 그후
"커뮤니케이션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말하기"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는 직작인의 경우

"아무 생각 없이 말하지 말고 생각을 정리해서 제대로 보고해!"로 느껴졌던 덕분이지요. 내용

을 읽어보니, 워딩 파워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하면 파워를 제대로 기를 수 있는지에 대한 이

야기가 상당히 재미있게, 술술 읽혀지게 적혀있습니다.

 

  저자 황인선은 제일기획에서 AE로 근무했고 그후 KT&G에서 마케팅과 미래팀을 담당했었네요

그리고 홍대 앞 상상마당을 기획했다고 하는데, 얼핏 들어본 적이 있는 듯 합니다. 요즘 강연에서

는 "욕망 릭기와 언력, 워딩 파워"를 강조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 내에서도 같은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워딩 파워라는 보물을 찾아라

    - 최고의 세일즈십, 워딩파워. 인기가 권력인 사회. 멈출 줄 모르는 욕망의 전차

2. 성공한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익혀라

    -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융합.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 텔링.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3.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

    - 욕망의 전차에 올라타기. 욕망 지도를 따라가기. 오래된 미래. 어원과 오리진 스토리.

      몸이 기억하는 생각력 만들기

 

  글이 마치 독립된 칼럼을 모아 테마별로 정리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요한 부분이나

중시하는 파트를 찾아 읽어도 좋을 듯 싶은 구성이네요.

 

  다음은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공유하겠습니다.

 

21쪽

  뉴스룸 브랜드의 핵심은 손석희이다. 그는 매우 워딩 파워가 뛰어난 사람이다. 앞의 브리핑에서

손석희는 부자병이라는 핵심 단어와 함께 사회정의라는 대의를 제시함으로써 설득력 높은 브리핑

을 완성했다.

  또 한번은 앵커 브리핑에서 그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낙수효과 대신 다소 생소한

분수효과, 그리고 정의 대신 양극화 해소라는 대의명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심지어 한국 최초의

분수인 고종 시절 건축된 석조전 분수의 자료를 제시했다.

 

28쪽

  츠타야 서점은 이미 1983년부터 DVD와 CD, 서적을 같이 팔았다. 당시로서는 매우 놀라운 시도였다.

  서른두 살에 퇴직금을 털어 조그만 레코드 가제를 창업한 마스다 무네아키는 후에 이런 방식을 멀티

패키지 스토어라고 불렀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워딩 파워이다. 마스다 무네아키는 기업은 기획을 디

자인하는 곳이며 기획은 고객 가치를 창조하고 생활방식을 제안하는 것이라는 비즈니스 철학을 가지

고 있다. 이것이 기업의 3차단계 기획이어야 한다고 그는 굳게 믿는다. 1차는 팔면 되는 단계였다. 2차

단계에서는 물품이 넘치면서 사는 곳 즉, 플랫폼을 제공하면 되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오프라인과 온라

인에 플랫폼이 넘쳐난다. 이제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고객들에게 선택하는 기술을

제안해야 한다.

 

43쪽부터

  다니엘 핑크의 6 피치로 자신만의 스토리텔링하기

1. 한 단어 : 정보 과잉 시대에 사람들은 하루에 10만 개 정도의 글자를 접하기 때문이다.

2. 질문 : 관여도가 높아지면 피치 효과가 커진다.

3. 운율

4. 제목 : 제목 등은 유용하면서도 흥미를 자극하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하라

5. 트위터 피치 : 140자 이내로 써야 한다.

6. 픽사 피치 : 엤날에, 매일, 어느 날, 그래서, 그래서 그리고, 마침내 교훈 제시

  옛날에 깊은 바다에 니모와 멀린이란 물고기가 살았다.

  매일 멀린은 니모에게 멀리 가지 말라고 말했다.

  어느 날 니모는 멀린의 말을 어기고 멀리 나갔다가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래서 멀린은 니모를 찾으러 여행을 떠났다.

  그래서 많은 도움을 받아가며 니모를 구출했다.

  그러곤 마침내 사랑과 믿음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알게 됐다.

 

55쪽 양복 입은 원숭이의 속마음을 보라

  트럼프는 미국 남자 백인들의 속마음을 읽고 그것을 시원하게 터트렸다. 도덕성은 몰라도 머리는

좋은 것이다. 그래서 대선 결과가 나온 뒤 이런 말이 나왔다. 샌더스는 미국인의 이상을 말했고 힐러

리는 현실을 말했는데 트럼프는 속마음을 짚었다.

 

72쪽

  워딩 파워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생각의 힘은 배신을 딛고 난 뒤의 굴절된 욕망과 이를 반전시

킨 비전에서 나온다. 인생을 격하게 살며 꿈을 꾸고 세상과 맞서다 마음을 도난당해보고 그래서 자기

만의 충분한 콘텐츠가 있다면 글쓰기 공부에 날개가 달릴 것이다.

  노동의 배신을 쓴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미국 소외층의 노동 현실을 알기 위해서 신분을 바꾼 뒤 빈

곤 체험을 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을 만든 마윈은 작고 못생겼으며 학벌도 좋지 않았다. 그는 좌충우돌하면

서 살았다. 아마도 보물의 동굴을 찾는 소년 알리바바는 그의 꿈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워딩 파워

는 특히 루저들에게 공감을 준다.

 

123쪽

  생각력은 책을 많이 읽고 왜?라는 문제의식을 가지며 풍부산 상상을 하고 여러 훌륭한 사람을 만나

서 대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길러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 더 좋고

매력적인 생각력을 갖출 수 잇을까. 혹시 당진 꽈배기 같은 생각력 레시피 세트는 없을까. 물론 워딩

파워는 그 생각력을 멋지게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힘이다자물쇠와 열쇠처럼 서로 따라 붙는

것이다.

 

133쪽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가치 있는 욕망의 워딩 파워를 쓰라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면 가치 있는 사고를 드러내는 워딩 파워를 쓰라.

 

152쪽 워딩 파워의 자산이 돼주는 욕망지도

  * 저자의 견해 임을 밝혀둡니다.

 

                              정신적

                                  -

     우아 여왕                -                   전설의 영웅  

                                  -

여성 ---------------------------------------------  남성

                                  -

     신데렐라                 -                        대박

                                  -

                                  본능

 

 

  스티브 잡스나 래리 페이지 저커머그, 존 매키(홀푸드 CEO)은 뉴 리더들이 꿈구는 것도 바로 이

욕망이다.

  남자와 여자로서 상상 가능한 욕망들을 이 4분면 그래프 안에 적정한 위치를 생각해가며 그려 넣어

라. 하나하나가 욕망의 개별 단위가 되고 당신은 멋진 욕망 지도와 욕망 사전을 가질 수 있다. 욕망

지도를 잘 활용하면 상식의 틀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재미난 제품, 서비스, 콘텐츠와 트랜드 워딩 파

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진다.

 

 187쪽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 - 오래된 미래 중에서  

  작은 식당에서 스파게티를 먹으며 출판사의 이름을 짜내던 토니는 문득 영국 소울의 대부 가수인

조 코커의 Space Captain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언젠가 하늘을 건널 때, 이 외로운 행

성이 내 눈을 붙잡네. 그러나 그가 외로운 행성 Lonely planet이라고 부른 부분은 사실 알파벳 한 글

자만 다른 사랑스러운 행성 Lovely Planet이었다. 아내 모린이 가사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토니

휠러는 어쩐지 외로운 행성이 더 매력적이며 오래 기억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도 몇 푼 없이 섹계

를 여행하던 그들 히피 부부에게 지구는 외로웠을 것이다. 그래서 나온 이름이 론리 플래닛이다. 론리

플래닛은 세계를 외롭게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워딩 파워가 되었다. 론리 플래닛은

세게에서 가장 큰 여행안내서 출판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출판사의 책은 저예산 배낭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238쪽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워딩 파워가 꼭 필요하다. 비주얼 능력만 갖추고서는 개념적인 사고가 힘들다.

세일즈만 잘하면 영리한 장사치일 뿐이다. 꿈꾸는 독종은 워딩 파워를 갖추면 2퍼센트 부족한 부분까

지 채울 수 있다. 한국은 지금 양극화, 저성장, 국가 분열 상태 등으로 위기에 처했다. 또 하나, 우리가

각성해야 할 부분이 바로 워딩 파워의 약화다. 워딩 파워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등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의 약화는 우리의 앞날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세계를 아우르는 욕망을 가지고 다독 다상량을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생각력을 가다듬어 워딩 파워, 언력을 기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욕구가 아닌 차원 높은 욕망,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겠다는 욕망을 갖고 어원이나 각종 기록들을 파고들다보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

고 비전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쓴 것처럼 생각만 하고 하지 못하는 것

이 보통사람들의 약점이고 한계인 점을 명심하고 하나라도 지금 실행하고자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

는데, 지금이라도 실천해야겠습니다. 실천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

각이 강하게 드네요. 요즘은 이렇게 실천력을 요구하는 책을 자주 접하네요. 반성만 하지말고 실행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야 속이 편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yes24를 통해 증정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8.03.27.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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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내용보기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에 올라오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라. 불평 비난 경박한 자기 자랑 감정과잉의 글들이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재치 있는 말과 독특한 담론들도 더러 있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음미하게 하는 글들은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워딩 파워는 단순히 말의 힘이 아니다. 생각하는 힘이다. 그런데 생각하는 힘이 있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그것은 갑옷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내용보기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에 올라오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라. 불평 비난 경박한 자기 자랑 감정과잉의 글들이 넘쳐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재치 있는 말과 독특한 담론들도 더러 있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음미하게 하는 글들은 가뭄에 콩 나듯 한다. 



워딩 파워는 단순히 말의 힘이 아니다. 생각하는 힘이다. 그런데 생각하는 힘이 있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그것은 갑옷 깊이 넣어둔 송곳과 다를 바 없다. 워딩 파워는 생각하는 개념력과 표현하는 힘 두 가지 모두를 지녔을 때 발휘된다.



워딩 파워 뒤에는 생각의 힘이 있다. 마케팅에서는 콘셉트라고 한다. 콘셉트는 그것을 사는 단 하나 이유 또는 그것을 만든 특별한 이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2 2018.03.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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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황인선 저)|별글
"[Book Story]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황인선 저)|별글" 내용보기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남의 지갑 돈을 내 지갑으로 옮기는 것이요, 또 하나는 내 가슴에 있는 생각을 상대방 가슴에 넣는 것이다. (p70)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묻게 될 때가 있다. 흔히, 상대방이 상황에 적절하지 않거나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하는 경우 질타하는
"[Book Story]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황인선 저)|별글" 내용보기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남의 지갑 돈을 내 지갑으로 옮기는 것이요, 또 하나는 내 가슴에 있는 생각을 상대방 가슴에 넣는 것이다. (p70)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묻게 될 때가 있다. 흔히, 상대방이 상황에 적절하지 않거나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하는 경우 질타하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는 그 차원과 방향이 사뭇 다르다. 제목만으로 이 책의 진가를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가 말하는 '생각'은 엄밀히 말해 '생각력(力)'을 지칭한다. 내면에서 솟아나는 콘텐츠의 기원이다. 콘텐츠라고 하면 흔히 창조·창의 등의 개념을 떠올리는데, 그러려면 생각하는 힘이 필수적이다. 더욱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싶다면 생각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말한다'는 것은 '표현력(力)'이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고 훌륭한 콘텐츠를 생산했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표현이라고 하면 '기술'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하지만 이는 글쓰기 방법이다 아니다. 소통하는 기술에 가깝다.

 

    깊은 생각과 탁월한 표현이 만나면 '워딩 파워(언력, 言力)'가 생긴다. 앞서 계속 '힘', '파워(power)'말이 등장하는데, 이는 현 시대의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대변한다. 물리적인 힘의 시대는 끝났다. 콘텐츠의 시대다. 워딩 파워를 가진 사람은 이 시대의 권력, '영향력'을 가진다.

 

    글을 즐겨쓰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다. 글쓰기 재능보다 생각하는 힘이 먼저라는 사실, 일방적인 표현 기술이 아닌 상호적인 소통 방식에 대한 고민이 우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다. 특히 이를 위한 실천 대안과 관련 예시는 이 책이 제공하는 특급 서비스라 하겠다.

 

    누군가 내 글을 보고 '생각 좀 하고 쓰지'라고 할까봐 두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고민의 산물을 꽁꽁 숨겨두고 싶진 않다. 내가 진정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런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만, 조금 더 사려깊은 생각을 하고, 조금 더 다가서는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글이 맞닿아 이룩할 새로운 생각과 말과 글이 기대된다. 그것이 우리의 가치와 욕망을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미래로 안내하리라 믿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도서를 제공해주신 별글(별처럼 빛나는 글)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uksama79/221268823089

 

 

 

 

y***9 2018.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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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는 말하려는 요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주제와 다른 장황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만 축내는 상대에게 조금 강하게 대할 때 종종 나오는 말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워딩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사례 등을 통해 쉽게 응용하여 이 능력을 키워서 잘 말하는 방법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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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는 말하려는 요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주제와 다른 장황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만 축내는 상대에게 조금 강하게 대할 때 종종 나오는 말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워딩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사례 등을 통해 쉽게 응용하여 이 능력을 키워서 잘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총 250여 페이지의 비교적 작은 분량에 정말 쉽게 사례를 통해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총 3개의 장과 부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의 워딩 파워라는 보물을 찾아라에서는 워딩 파워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며 소개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문장형 위딩파워로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 ’난 꿈이 있습니다와 같은 우리가 들어 본 유명한 문구들이 있고 카피 워딩파워에는 크리넥스로도 닦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다 크리넥스와 같은 카피가 있습니다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나쁜 사람‘, ’천벌을 받을‘ 같은 워딩을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워딩파워의 사례로 들고 있습니다.


2장의 성공한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익혀라에서 워딩 파워를 반전의인화이종융합유머상징스토리텔링 유형 등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해서 워딩 파워 개념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마지막 3장의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에서 생각력을 욕망 차원 활용하기욕망 맵을 그리고 더블링(Doubling)하기어원 캐기인류학적 기원에서 끌어오기사람들이 좋아하는 테마에서 끌어오기 등5가지 유형으로 상세하게 분류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에어비앤비오바마 그리고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다 쉽게 개념과 그 유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저자는 이 책이 통해서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을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발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합니다워딩파워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기를 원하고 그리고 워딩파워를 구사해서 설득력 있는 워딩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k******g 2018.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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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서 다시 배우는 말하기!   황인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AE로 12년간 활동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 카피의 위력을 배웠다. 그 후 KT&G 에서 마케팅 수석부장과 미래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브랜드에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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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서 다시 배우는 말하기!

 

황인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AE 12년간 활동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 카피의 위력을 배웠다. 그 후 KT&G 에서 마케팅 수석부장

미래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브랜드에 컬래버레이션을 도입해 유명 패션디자이

, 영화감독, 판화작가, 만화가 등과 문화 스토리텔링 작업을 했고 국내 최대

원정 이벤트였던 서태지와 상상체험단을 기획했다. 또한 문화와 상상커뮤니티인

온라인 상상 마당홍대앞 상상마당기획 등 문화 마케팅과 기업 커뮤니티 전략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 현재 문화브랜딩 회사인 ㈜브랜드웨이 대표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술 축제 중 하나인 춘천마임 축제 감독이다.

서울시 혁신파크 자문위원,7321 디자인 스토리 고문, 폭풍의 화가 변시지 재단인

스토리텔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업이나 대학교,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발히 강의를 하고 있는데, 특히

욕망 읽기와 언력(言力), 워딩 파워((Wording Power)’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머니투데이에황인선의 컬처 톡톡 8년간 인기리에 연재하는 등

글쓰기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신문 논객닷컴의 대표

칼럼니스트로서 거장 변시지 화가의 작품을 소재 삼아 그림을 스토리텔링과

융합한 콘텐츠를 세계 최초로 연재했다.

저서로헤라 마케팅> <컬처 파워> <> <꿈꾸는 독종등이 있다.

 

지금 세계는 뛰어난 IT 인프라와 스마트폰 기술, 문화 한류 등으로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이룩한 것이 많은 만큼 많은 것이 무너지는 안타까운

일도 종종 목격하게 된다.

그중 하나가 워딩 파워의 약화다.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워딩 파워는 점점 둔화되고 있다.

워딩 파워는 단순히 말의 힘이 아니다. 생각하는 힘이다. 그런데 워딩 파워는

생각하는 힘이 있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그것은 갑옷 깊이 넣어둔 송곳과

다를 바 없다. 워딩 파워는 ㅐㅇ각하는 개념력과 표현하는 힘 두 가지 모두를

지녔을 때 발휘된다. 이것은 사회를 기름지게 만드는 유기물 퇴비와 같은 이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분되는데, 1장은 우리 시대에 대한 규정과 지금 왜 워딩

파워가 필요한지를 설명했다.

2장에서는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일곱 개로 분류했다  직접적인 워딩 파워부터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상징, 스토리텔링 유형으로 나눴다.

3장에서는 워딩 파워를 키우는 전략적 방법과 전술적 방법을 기술했다.

이 책은 워딩 파워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한 그 내용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워딩 파워 뒤에는 생각하는 힘이 있다.

위딩 파워는 다행이 훈련을 통해서 상당 부분 좋아질 수 있다.

세상을 뒤흔든 워딩 파워의 국내 사례로는;

한류(K;Wive), K-POP, 다이내믹 코리아, 속도 경영, 선단 경영, 동반 성장,

기업은 일류 정치는 삼류, 종북 병풍, 기레기, 모피아, 김영란법, 란파라치,

텐프로, 플래너, 문화콘텐츠, 싸이월드, 미니홈피, 올레길 열풍, 걸그룹,

아이돌, 오디션 스타, 00천국, 꿀벅지, 동안 열풍, 쿡방 먹방, 강남스타일,

한방, 창조 경제, 스낵 컬처, 문화마케팅.

 해외사례;

IT, 실리콘벨리, 스마트폰, 소셜(SNS), 검색, 네비게이션, UX< 디지털, 사이버,

블로그, 플랫폼, 스트리밍, 블루트스, 팟캐스팅, 드론, MCN< 쿠키, 스타트업,

엔젤, 빅데이터, 뇌과학, 생각의 속도, X세대, 보보스, 블루오션, 컬처 코드,

컨버전스, 러브 마크, 금융공학, 이코노믹 갱스터, 눈먼 자들의 경제, 깨어있는

자본주의, 노 브랜드, 월가를 점령하라, 크라우드 펀딩, CSV,

Bottom of Pyramids, 넛지, 체험 마케팅, 필터 버블, 행동경제학, 메이커스,

에코메지네이샨, 디지컬 코쿠닝, 이브올루션, 1만 시간의 법칙, 티핑 포인트,

지속 가능성, 미래 경영, 롱테일 법칙, 메디치 효과, 핵심 역량, 가치 투자,

가이젠, 이노베이션, 컬래버레이션, 요다이즘, 3의 길, 소셜 웰빙, 녹색 경제,

슬로우 소사이어티, 스칸디나비아 식단, CEO, 윈윈 전략, 서번트, 리더십, DIY

패스트 패션(SPA), 할인마트, 24시간 편의점, 무인양품, 소셜커머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프리 에이젼트, 하이콘셉트, 하이터치, 한계비용, 제로의

시회, 노동의 종말 위험 사회, 인공지능(AI), 백년 뒤를 생각하는 결재,

베네핏 기업, 중국 굴기, 차이나 드림, 대륙의 실수

워딩 파워라는 보물을 찾아라

최고의 세일즈십, 워딩 파워

-좋은 워딩 파워는 사람을 행동하게 만든다.

-세상과 상품을 좀 더 의미 충만하게 만들고 싶다면 열린사고로 좋은 워딩 파워를

  공부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파티 플래너, 뷰티 플래너 그리고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소믈리에 등 민간 전문가의 칭호가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워딩 파워다.

워딩 파워에는 비즈닉스뿐 아니라 세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힘의 역사가 군사력과 경제력에 이어 워딩 파워(言力)로 흐르고 있다.

워딩 파워, 즉 말의 힘은 타인과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의 힘이라고

강조하며 문화 쪽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워딩 파워를 만들려면 인류의 근간을 이루는 꿈, 공감, 강력한 지시와 욕망을

담아야 한다.

워딩 파워가 엔진이 되어 행동이라는 바퀴를 움직일 수 있어야 파워풀해진다.

말이 없으면 신중하거나 겸손하다고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 스파트폰의 영향으로

시각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현상 등도 워딩 파워의 약화 요인으로’ 꼽힌다.

1인 세일즈 시대의 도래

그냥 장미 팔기와 사랑 팔기의 차이

주식시장의 본질은 미인대회라고 했다. 그녀가 미인이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그녀를 미인이라고 생각해주기 때문에 미인대회에서 뽑히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디자인 상품도 다 멋있어 보이기 떄문에 고르기 어려우므로 상점 주인 본인이

이 상품이 미인이라고 추천해두어야 한다.

뉴욕의 한 지하철역에서 실험을 했는데, 할머니에게 장미 한 다발을 팔아보라고

했는데, 유독 한 할머니가 장미를 많이 팔고 있었다. 판매 실적이 높았던

할머니는 다른 할머니들과 달랐던 점은 딱 하나, 세일즈 언어였다.

다른 할머니들이 장미 한 다발 샇세요하고 말할 때, 그 할머니는

사랑 한 다발 사세요하며 고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장미에 사랑이라는 워딩 파워를 부여한 것이다.

인기가 권력인 사회

한국에 대통령이 몇 명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당연히 한 명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헌법에서 정하는 1인만 생각하는 지나치게 상식적인 사람이다.

다음은 우리 사회 각 니치 분야의 대통령들이다 물론 사람마다 니치 대통령을

다르게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시니어 트위터 대통령 ? 이외수

.리얼리티 방송 MC 대통령 ? 유재석

.앵커 대통령 ? 손석희

.시민 활동 대통령 ? 박원순

.뇌과학 대통령 ? 김대식(KAIST 교수)

.대중철학 대통령 ? 강신주

.남도 음식 대통령 ? 황교익

.오빠부대 대통령 ? 조용필

.오디션 대통령 ? JYP

.썰전과 글쓰기 대통령 ? 유시민

.인강 역사 교육 대통령 ? 설민석

.보안 솔류션 대통령 ? 안철수

일단 이들은 대부분 글이나 말이 튀는 사람들이며, 글과 말에 능한 유명인들은

국적 불문하고 인기가 많다.

요즘 이들과 조금 다른 각도의 말로 인기를 끄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나영석 PD가 기획한 tvN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이라는 이름의 묘한 프로그램인데 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도 맛 전문가 황교익, <썰전패널과 글쓰기의 달인 유시민, 뇌과학자 정재승,

소설가 김영하 등 하나같이 말쏨씨가 좋은 유명인이 투박하지만 진솔하게 지식을

대 방출한다는 점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이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재미있는 인문학 어벤저스 수다 여행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솔직하면서도 아는 체하지 않고 좀 투박한 티를 내야 인기를 끄는 요즘 시대

현상이라고 할 만하다. 워딩 파워 패션의 세대교체라고나 할까?

 사람은 기본적으로는 원시인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진화심리학자들은 현대인은 양복 입은 원숭이다라고 말한다.

저명한 행동 경제학자인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는설득의 심리학시리즈

2권에서  1 상호성의 원칙(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호의를 보인다)

2 일관성의 원칙(토론에 참여를 시키면 참여자는 자신이 한 말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신념과 다르더라도 말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3 사회적 증거의 원칙(예를

들어 1억 개 팔리는 …’) 4 권위의 법직(예를 들어, ‘미국 포브스지에

따르면.’, ‘2016년 토니 상 수상 뮤지컬) 5 희소성의 원칙(예를 들어,

이제 단 세 개 남았습니다) 6 호감의 원칙(미국 배심원들은 푸른 눈의

금발 미인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은 낮다라고 믿는다)과 같은 여섯 가지

설득 방법을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인스타그램은 사진 및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다양한 디지털 필터 효과를 통해 사진을 예쁘게 꾸며 공유할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 전용의 모바일은 SNS.

 

 

 

인스타그램(Instgram)이라는 단어는 인스턴트(Instant)’텔레그램

(Telegram)’이 더해져 만들어졌디.

두번쨰는 해시태그 이다. 관심 키워드만 입력해도 관련 이미지 사진을 모아볼 수 있다.

이것은 새로운 검색기능의 도입이자, 빅데이터 중 하나이다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쉽고 격이 있어야 살아남는다.

-의미가 있는 머리 글자를 활용하라

생각의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

기업 역시 초기에는 결핍된 욕구를 충족시키다가 이제는 상품을 통한 대리

욕망을 자극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한다. 그래서 대중은 끝도 없이

물건을 산다. 이때 물건은 대상이 아니라 중재자로 기능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서 배우는 워딩 파워

그의 소설은 일본을 벗어나 세계의 많은 독자의 가슴속에서 달콤하고 아련하고

잔잔한 감동의 작은 파문을 만든다. 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는 그의 소설은

유익한 마약이다. 그는 이미 시계가 주목하는 작가이다.

 

 

 

나는 개인이나 기업, 또는 지방자치 단체들이 버킷리스트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당장은 아니다.  공정무역이 아무리 좋고 공존 경제가 아무리

좋아도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퍼센트가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대중적으ㅗ 유효한 것은 95퍼센트 이상이 바라보는 세상의 가치와 그를

표현하는 워딩 파워들이라도 생각한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이 책을 신청할 때 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어서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많이 들어서 익숙한 단어들로 이어지는

내용의 이야기지만 워딩 파워, 즉 말의 힘은 타인과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의 힘이라고 한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의 힘을 깨닫고 공부가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4 2018.04.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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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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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유로든 누군가와의 관계를 맺으며 사는 우리는 할 말 하지 않을 말을 들으며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얄미워 상대를 불쾌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들을 만나기도 한다.생각을 하고 고민해서 사용하는 언어와는 달리 생각없이, 고민없이 불쑥 튀어나온말에 크게 당황하거나 쑥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살면서 한 두번씩은마주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이 책 "생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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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유로든 누군가와의 관계를 맺으며 사는 우리는 할 말 하지 않을 말을 들으며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얄미워 상대를 불쾌하게 생각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들을 만나
기도 한다.
생각을 하고 고민해서 사용하는 언어와는 달리 생각없이, 고민없이 불쑥 튀어나온
말에 크게 당황하거나 쑥스러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우리는 살면서 한 두번씩은
마주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 바를 좀더 듣기 좋고
멋스럽게 부르는 워딩파워력을 우리의 관계에 적용시켜 좀더 원활하고 향상된
관계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통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워딩파워는 생각하는것과 생각한것을 표현하는 기능의 복합화를 이끌어 내는 용어로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시대가 왜 워딩파워를 요구하고 있는지, 워딩파워는 어떤 유형이 있으며 어떻게
나뉘는지, 워딩파워를 전략과 전술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말에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워딩파워는 꼭 그와
같은 이치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수한 목적을 갖고 있다기 보다는 일반적이고 순수한 목적으로 상대에 대한 이미지가
형성된 상태라면 있는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의사를
전달함으로써 듣는 이의 기분도 좋고 자신도 좋은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러한 워딩파워를 비즈니스 분야의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다면 전략적, 전술적으로
이기는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말과 생각, 관계를 더욱 활성화 시키는 생각하고 말하는 말의
힘을 직접 느껴보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일독을 권해 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8.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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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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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이름과 브랜드가 중요한 세상이 찾아왔다. 소비를 지향하고, 먹고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반복되면서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마음을 훔칠 것인가 중요해졌으며,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들여다 보고 싶어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팔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단어와 문장으로  기업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제품을 출시해 그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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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이름과 브랜드가 중요한 세상이 찾아왔다. 소비를 지향하고, 먹고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반복되면서 어떻게 하면 고객의 마음을 훔칠 것인가 중요해졌으며,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들여다 보고 싶어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팔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단어와 문장으로  기업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제품을 출시해 그 제품에 이름을 부여하는 사람, 자신의 기업 이미지를 부각 시키려 하는 기업 CEO, 장사를 통해 돈을 벌고 싶은 자영업자들,그들에게 고객 만족은 기본이자 필수가 되었고,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꽃히는 단어나 문장이다. 


이 책의 주제는 워딩 파워다.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들, 그런 단어들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대넓앓', '알쓸신잡','무한도전','런닝맨','손석희' ,' 영미'. '가즈아', '갈릭걸스','채사장' 등등 우리는 단어 하나가 돈이 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떤 단어는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도 하고, '영미'나 '가즈아','갈릭소녀' 처럼, 미디어가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익숙함이며, 그 익숙함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채워 나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워딩 파워 기술을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거기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나온다. 먼저 자신의 생각력을 키워야 한다. 하나의 생각이 새로운 생각이 되고, 그것이 반복되고, 연결되면,새로는 단어가 갑자기 떠오를 수 있다. 그것을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융합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p87)

책에 나오는 워딩 파워 유형 일곱가지다. 이 일곱가지 유형을 보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이 생각났다. 네명의 컬링 선수들이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은 '국민들에게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을 보여줬으며,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에 해당되는 단어 '영미'를 컬링 김은정 선수의 목소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전달했다.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 융합'에 해당되는 단어 '갈릭걸스'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마늘과 소녀의 이종융합은 외국인이 본다면 사실 조금 엉뚱하다. 하지만 그 선수들이 의성에서 자랐고, 의성이 마늘의 고장이라는 걸 알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은 왜 '갈릭걸스'라는 워딩 파워가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게 된다. 그들이 평창올림픽 컬링 은메달을 따내는 과정에서 보여줬던 감성 스토리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 텔링' 에 해당된다. 


워딩 파워를 전략에 따라서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고, 때로는우연의 사건에 의해서 입소문에 따라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싸이하면 과거에 우리가 기억했던 이미지는 사라지고, 지금 싸이하면 '강남 스타일'이 생각나는 건 여기에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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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 하고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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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서는 말을 할 때 필요한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등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보니 '말의 힘' 즉 워딩 파워에 대한 이야기다. 이렇게 단순히 이야기하면 '그게 뭔데?'라며 감이 안 올 수 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어떤 문장이나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 기억에 오래남는 것,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 그것으로 인해 무엇인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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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서는 말을 할 때 필요한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등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보니 '말의 힘' 즉 워딩 파워에 대한 이야기다. 이렇게 단순히 이야기하면 '그게 뭔데?'라며 감이 안 올 수 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어떤 문장이나 단어를 들었을 때 우리 기억에 오래남는 것,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 그것으로 인해 무엇인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바로 '말의 힘'에 관한 책이라 보면 된다.

예를들어 '배달의 민족'이라는 앱 자체가 워딩 파워고,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이름 '우아한 형제들' 또한 워딩파워다. 이전에 한참 유행했던 김민희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든가, 김정은의 '여러분~ 부자되세요' 등은 책을 덮고 난 후  생각난 워딩파워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황인선 지음

지금 워딩 파워가 필요한 이유?
픽샤 피치 - 6단계 구조로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쉽게 알아듣고 기억한다고 한다.


우리는 1인 세일즈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나 블로그를 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컨텐츠를 만들고 책도 쓸 수 있다. 또한 글 뿐만 아니라 유트브를 통한 영상도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한다고 해서 누구나 '잘'하거나 '눈에 띄게'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필요한건 워딩파워다. 자신의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대도서관'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투버는 자신의 닉네임을 알렉산드라 도서관에서 따왔을 만큼 워딩파워를 중시한다. 앞서 언급한 '우아한 형제들'도 독특한 이름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확 끌었다. 닉네임 뿐만 아니라 글이나 책을 쓸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잘 써진 글이나 책이라 하더라도 제목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읽혀질 확율이 줄어든다. 예를들어 저자가 남긴 인기 칼럼이나 책 제목중에 좋회수가 높았던 것을 보면, '너는 하숙생이냐, 아들이냐?', '야동으로 인맥 관리하는 선배' 등이 있다.
이처럼 톡톡 튀는 제목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하다.  


워딩파워 잘 만드는 방법 - 워딩파워의 7가지 유형
인간을 사로잡는 테마들
20가지의 플롯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테마이다.


①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직접 방식은 정체성과 서비스 내역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말한다. 바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에어비앤비이'라는 이름이 바로 이에 해당된다. 에어비앤비는 의외뢰 단순하고 직접적이다. Airbnb(Air Bed&Breakfast)즉, 침대와 아침 식사를 뜻한다. 른 예로 요즘 광고에서 많이 보는 신세계몰 SSG 쓱은 회사 직원들끼리 회사를 부를 때 사용하던 이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이 광고의 키워드가 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처럼 직접 방식은 쉽게 전달되면서 동시에 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②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뜨거운 숨결
밀착된 등과 가슴
우리가 언제 이렇게 가까웠었지?
- 지하철 안

SNS스타 하상욱 시다. 그의 시는 끝까지 읽어야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있다. 바로 발상의 전환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③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미안, 내가 좀 늦었지. 하늘에서 땅까지 오는 게 좀 머네. 산과 나무와 물고기들아 살아줘서 고맙다. 이제 또 서로 스며들어 먼 세상으로 가보자." 이는 저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가뭄끝에 내린 비에 관한 글이다. 비를 의인화하여 남겼는데 인기가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 

의인화는 브랜드를 키우거나 친근하게 보이기 위한 측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효과적이다.  

 
④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는 이종융합 
이종융합은 간단히 말해 서로 다른 둘이 합쳐져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활동이다. 블로그는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로, 인터넷을 의미하는 웹과 바다 사람들이 쓰던 항해일지 로그가 합해진 말이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일기, 칼럼, 기사등을 자유롭게 올린다. 이를 통해 개인출판, 개인방송,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형태가 되는데, 이렇게 새로운 개념이 만들어지는 블로그는 이종융합의 한 예다.


⑤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처칠이 은퇴하고 초대받아간 자선 파티에서 귀부인이 얼굴이 빨개져 처칠 바지 앞을 가리키며, "각하, 남대문이 열렸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처칠은 태연하게 "허허, 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려도 나오지 않는답니다"라고 해서 사람들이 폭소를 떠뜨렸다.

이처럼 당황스러운 상황도 유머로서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워딩파워이다. 


⑥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벨기에에 고디바라는 초콜릿이 있다고 한다. 이 초콜릿의 이름은 영국에서 전해오는 고디바라는 부인의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는데, 11세기경 영국 지방을 다스리던 영주가 욕심이 점점 과해져 사람들에게 세금을 과중하게 걷었다고 한다. 이를 본 고비다 부인이 세금을 줄여달라 청했다. 이에 영주는 그녀가 만약 벌거벗고 말을 탄채 돌아다니면 세금을 줄여준다고 했다. 고디바 부인은 정말로 벗고 말을 타고 다녔으며, 사람들은 그녀가 농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한 마음에 감동하여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기로 했다.
고디바 초콜릿은 이러한 그녀의 용기, 아타심, 관용, 우아함과 고귀함을 담아 초콜릿을 생산한다는 취재로 브랜드명을 선택했다 한다. 

네이밍에 스토리가 더해지면 의미가 풍부해지고 사람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애플의 i는 대문자 I가 아니라 소문자를 사용한다. 만일 대문자로 사용했다면 L과 겹치고 시각적으로도 둔해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i를 사용함으로써 마치 사람의 아이 같아서 미래적이고 앙증맞음을 표현했다. 또한 아이폰, 아이팟 등에도 i를 붙여 'me'라는 의미의 i를 표현하기도 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총평
공감의 힘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는 어떻게 말을 하면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가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말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주목 받을 수 있는 '문장, 단어, 네이밍 등'에 관한 이야기다. 그동안 읽은 말 잘하는 방법이나, 글 잘 쓰는 방법 등의 책과는 사뭇 다른 시선이다.

마무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 이건희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정주영
회사가 전쟁이라고? 바깥은 지옥이야 - 미생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 동서 맥심 커피
산소 같은 여자
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난다
아, 정말 좋은데 말할 수가 없네 
강남좌파
젠틀 몬스터 
K-pop 


구구절절하게 책에 관해 말하기 보다 저자가 말하는 워딩파워의 예를 통해 워딩파워가 무엇인지를 알게하고 싶다. 
위에 언급한 문장과 단어는워딩파워가 느껴지는 것들이다. 딱 봐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들이다. 앞으로 글을 쓰거나 헤드라인을 뽑을 때 또는 말을 할 때 이런 워딩파워를 생각하며 말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단, 워딩파워를 만들 때 무조건 사람들의 눈에 띄기위해 자극적인 제목으로만 만들어서는 안된다. 읽는 사람의 눈높이도 맞춰야 하고, 새로움도 있어야 한다. 또한 하상욱의 시처럼 관점의 전환을 통한 카타르 시스가 있어야 읽는 사람이 공감한다. 

글이나 말을 통해 사람들의 끌어당기는 힘을 얻고 싶다면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책을 추천한다. 블로그를 하거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l********1 201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내용보기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어떤 말을 하는가는 참 중요한것같습니다.나의 언어 상대방언어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이 책은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배우는 책입니다.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비법.이 책을 통해서 말하는 데 신경쓰는것을 알게됩니다.책에서 다양한 사례도 읽어가면서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차별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내용보기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어떤 말을 하는가는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나의 언어 상대방언어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배우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비법.

이 책을 통해서 말하는 데 신경쓰는것을 알게됩니다.

책에서 다양한 사례도 읽어가면서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워딩파워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았다고해요.

​다양한유형과 함께 말하는 방법을 배워갈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등 성공한 기업과 인물들의 이야기도 담겨져있어요.

뭔가 성공한사람은 다르게 있는것같습니다.

책을 통해서 그들의 마케팅방법이나 말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말의힘이 미치는 영향을 느끼면서 말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생각하고 말하는것은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고운말을 해야 고운말을 받듯이 말의 힘은 중요합니다.

말을 통해서 그 사람을 알아가고 생각을 배워가는것같습니다.

전달력이 중요한 말과 글. 중요성을 느낍니다.

저도 말이나 글을 쓸때 늘 신경쓰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p******1 201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