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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서부터 쭉~ 가계부에 입금 내역은 따로 기록은 안하고
어디에 돈을 썼나 필요할 때마다 메모하지 않으면 확인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고 궁금한건 딱 질색이라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어요.
괜히 새나가는 돈이 생길까 가끔씩 체크도 해가면서 적어갔던게
결혼 7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었네요.
맘에 드는 가계부를 그냥 주변에서 얻을 일도 없었고 해서
몇년은 연말되면 여성잡지 사면서 딸려오는 부록 가계부로 이어왔는데
올해 연말에는 여성잡지 사지 않고 넘 훌륭한 가계부를 득템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요녀석....엄청시리 두껍고 쓸 수 있는 공간도 많아서
제 맘도 부자가 된듯한 기분을 안겨주네요.
처음 받고 그냥 쭉~ 넘겨보니 매일같이 지출내역 적는 공간이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넘 넉넉해서 가장 맘에 들었어요.
하루도 지출내역이 없는 날도 있지만, 또 어떤 날은 몰아서 많이 쓸 일이 있을 때가 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적어놓자니 나중에 이건 또 뭐지? 하고 기억 안날때가 오기도 해서
페이지 넘어가게 적는 날이 간혹 있었거든요.
이건 어디에서 샀고, 어떤 물건이고,
금액에 카드결제 했는지 여부까지 모두 체크할 수 있더라구요...ㅎㅎㅎ
게다가 재테크 알짜배기 정보들도 제공해주구요.
야금야금 글자 하나하나 꼼꼼히 읽었답니다.
저는 복잡한 걸 싫어해서 통장도 2개정도, 신용카드도 3개가 전부거든요.
온라인 상으로 물건 사는 일은 많아서 남편 카드로 대신 청구할인 받을때마다 챙기긴 하지만
주로 쓰는 건 관리비 할인좀 받으려고 얼마전 만들었던 KB 카드,
롯데카드, BC 다둥이카드가 신용카드는 전부랍니다.
그리고 바로 결제되어 나가는 체크카드도 간간히 이용하고 있구요.
가계북에서는 공과금이나 중점적으로 빠져나가는 돈들을 하나의 통장으로 모아서 쓰고,
또 다른 통장으로는 생활비 주로 이용하는 통장으로 쓰고....이렇게 조언을 해주긴 했는데
그건 도무지 저로선 복잡한 일이라 안그래도 신경쓸 것이 많은데 이것까지 보태고 싶진 않아서
그냥 지금 현재 하던대로 통장하나로 카드결제계좌로도 쓰고,
생활비 관리통장으로도 다 하나로 쓰고 있어요.
또한 가계북 속에서 신용카드는 외상거래이기 때문에 많을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요부분은 저도 적극 찬성!!! 주로 체크카드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나중에 결제할 부담도 적다고 조언을 해주네요.
그냥 아이들 키우면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주로 저처럼
아이들 교육에 신경쓰며 사는 주부들에게
"나만의 무엇" 이라는 개념이 잘 생길리가 없겠지요.
그래서인지 저같은 평범한 주부들에게도 자아를 심어주고 싶었던 가봅니다.
메모도 해가며 나만의 다이어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내가 이루고 싶은 3가지의 소망>
일단 가족의 건강과 큰 탈 없이 평탄하게 사는 것이 항상 바라는 바이긴 한데,
구체적으로는 아직 생각을 안해봤어요. 정리되면 적어두고 가끔씩 들춰봐야겠네요...^^
가계부 사용요령을 아주 자세하고 재밌게 설명해주었답니다.
적절하고 공감이 가는 예도 들어가면서 말이죠~~!!!
너무 맘에 들게도 <2012년 가계북> 이지만 올해 12월부터 적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더라구요.
확인하자마자 올해 쓰던 12월 중간까지의 기록들을 모조리 새로 옮겨 적었답니다. ㅎㅎㅎ
택배로 받아야 할 것들은 동그라미 표시하면서 받은것들은 체크하는 식으로 확인을 하려구요.
현금과 카드 지출내역도 분리해서 적어두었어요.
<2012년 가계북> 을 보면서 가장 공감가는 그동안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
적기만 했지, 지출이 얼만큼인지 수시로 체크하고 점검하지는 않고 있었던 것이예요.
이 부분을 책속에서도 꼬집어 주더라구요.
속으로 뜨끔했습니다....ㅡ.ㅡ;;
중간 중간 얼만큼 지출을 하고 있고, 쓸데없이 돈을 쓴 곳은 없는지
스스로 감시도 해가며 체크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철두철미하게 하진 못하며 살았네요.
사실 저 나름대로 충동구매는 거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체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가계북에 돈 쓰고 적을 일이 올해에는 조금이라도 덜 하면 좋겠네요.
좋은 가계부를 우연히 얻게 되서 내년 한해 우리집 입출 내역을 체크할 수 있게 도와줄
<2012 가계북> 가계부!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평소에 가계부 쓰시는 분들께는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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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딸이 생기니 가계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12 가계북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책
크기는 길이가 23cm로 넉넉한 사이즈예요.
두께도 두툼하고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오래도록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측면에는 달별로 쳅터가 표시되어 있네요.
뒷면 하단에는 바코드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목차만 보아도 '아~깔끔하다' 알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며 폰트, 컬러 마음에 쏙 들어요.
가계북을 쓰는 방법이 보기 쉽게 설명되고 있어요.
복잡하지 않고 쓰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별, 일별 메모할 수 있는 부분이 넉넉합니다.
매일매일의 가족만의 대소사도 적을 수 있을 것 같아
별도의 다이어리가 없어도 될 것 같네요.
깔끔한 구성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열심히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D
뒷 부분에는 한달간의 소득과 지출, 1년간의 살림 파트가 있어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 할 수 있어요.
제일 마지막 파트인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의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적어갈 소중한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년 가계북을 사용하면
이 소중한 기록들이 하나하나 실현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동안 가계북을 사용하면
알뜰살뜰 기재하고 메모하며 가계도 알차지고 소중한 기록도 남겠어요.
통장은 몇들어야 효율적인지, 자신에게 딱 맞는 통장 선택 기준은 물론
신용카드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등 알짜배기 정보들도 있어
경제서 구입이 필요없을 정도였답니다.
2012 가계부는 가계북으로!!
http://cafe.naver.com/dochithink
위 서평은 도치맘카페 이벤트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경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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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잡지를 사도 가계부를 주고, 은행이나 보험사에서도 가계부를 주는 때가 연말이맘때쯤이랍니다. 인터넷으로 가계부를 쓰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 꼭 맞는 가계부를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 그리고책에서 <가계북>이 새로 나왔습니다. 여느 가계부와 같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답니다. 인터넷 가계부를 쓰다보면 일일이 손으로 계산할 필요가 없어서 한때 인기를 끌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날로그 사람인가봅니다. 수입과 지출이 한눈에 보이는 종이 가계부가 좋으네요. 무엇보다 데이터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서 좋을뿐더러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계획하고 알뜰하게 사는 습관을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종이가계부는 그저 수입과 지출의 기록이 아니라 가족의 생일이나 가족행사가 있을 때 짧은 일기를 쓰기도 하니 자연스럽게 가족의 역사책이 될 것입니다.
<가계북>을 소개하면 그저 매일매일 수입 수출의 기록뿐만 아니라 읽을 거리가 많답니다. '똑똑한 주부의 현명한 소비생활'을 다뤘답니다. 통장선택, 신용카드 관리에 관한 내용이지요. 물론 일년간의 살림살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보다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주부들의 입장에서 있었으면 하는 내용들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계북>에는 매직페이퍼가 있습니다. 매직페이퍼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가장 소망한 3가지를 찾아 적는 것이 바로 매직페이퍼랍니다. 매직페이퍼는 7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내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내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라는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나를 좀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매직페이퍼랍니다.
<가계북>이라는 파트너를 통해 2012년에는 부자되는 습관을 길들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가계북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부자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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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가 아닌 가계북은 어떤 살림 노하우를 알려줄까 기다리며 책을 기다렸습니다.. 우선 단단한 하드커버에 책장의 한자리를 제대로 차지하겠지만 두툼한 두께가 제법 묵직한것이 맘에들었습니다. 현명한 소비생활에서는 사실 새로울것이없는 통장관리법과 카드사용에 대해 알려줍니다. 특히 카드의 경우 좀더 현실적으로 학원비나 아파트관리비할인 등으로 카드사별 혜택을 비교해서 직접적인 정보를 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가계북은 연간스케쥴과 월간일정표, 일일지출내역 순으로되어있는데 지출은 다이어리형식으로 구입처,내역,가격,분류순으로 적게되있습니다. 월급쟁이인 저희집의 경우 수입은 한달에 한번뿐이고 나머지 지출이어선지 지출내역이 세분화된 품목으로 되어있지 않아 살짝 난감했어요^^; 마지막에 월별 소득과 지출관리가 있는데 매일 누계를 내지않고 하루씩 적어 주계나 월계를 내는데 제가 쓰던 형식이 아니어서 아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은행내역, 보험관리,일년간의 공과금,통신비,차계부,병원내역 등이 같이 있어서 왜 가계북이라고 지었는지 알겠더라구요.
2003년 결혼하면서부터 가계부를 썼으니 어느새 가계부8년차네요^^ 처음엔 그냥 가계부에 있는 걸 다 채우는 수준이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종이가계부도 써보고 은행이랑 연결해서 전자가계부도 써봤는데..아직은 아날로그적인 수기형식이 더 편하고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전자가계부는 비자금관리가 어려워서 그만뒀답니다..ㅎㅎㅎ 기존의 수년간 작성하던 방식이 아니어서 아직 낯설기도하고 연도별로 가계부를 정리하기에 아직 2012 가계북은 시작하지 못했지만, 다가올 1월부터는 저의 입맛에 맞게 살짝 수정하면서써봐야겠어요.. 그동안은 가계부가 지출만 기록했지만 이번 가계북은 메모란이 넉넉해서 그날 그날 기록을 담기에 충분할듯합니다.. 2012년도 가계북과 같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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