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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요원 출신의 현실주의자이자 행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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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타고 다니는 사진(합성이라고 한다)으로 뜬금없이 사람을 놀라게 하던 러시아의 푸틴.서실 러시아는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로 인해 처음 알았고 좀 더 커서는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등의 대문호들로 접하게 되었는데 러시아의 키릴 문자는 생긴 것도 특이하고 말투도 투박하고 딱딱하여 듣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갔었다. 이름도 길고 그에 따른 애칭도 많고 누구누구의 아들, 딸이
"kgb 요원 출신의 현실주의자이자 행동가" 내용보기
곰 타고 다니는 사진(합성이라고 한다)으로 뜬금없이 사람을 놀라게 하던 러시아의 푸틴.
서실 러시아는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로 인해 처음 알았고 좀 더 커서는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등의 대문호들로 접하게 되었는데 러시아의 키릴 문자는 생긴 것도 특이하고 말투도 투박하고 딱딱하여 듣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갔었다. 이름도 길고 그에 따른 애칭도 많고 누구누구의 아들, 딸이라 부칭을 미들네임으로 물려받는 외국 특유의 문화가 재미있기도 했었고
처음엔 싸우는 줄 알았더니 그게 일상 대화가 오가는 상황이었던 동네 러시아 사람들을 보니 신기하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다.
방사능 홍차로 사람을 죽였다는 푸틴, 메드베데프를 전면에 대리로
내세웠던 걸 포함하면 4선 출신인 푸틴을 누구보다 전체주의나 파시즘, 독재 등에 예민할 독일 출신 작가가 어떻게 바로보고 해석하였는지 궁금해 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푸틴은 이상주의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격파도 아닌 것이 현실주의적 성향 민족주의적 러시아 사랑이 기본 행동과 사고 전제인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다.
kgb요원 출신이었던 것도 거기에 여러 몫을 했던 것 같고.
푸틴은 기사로 읽을 때보면 천하의 탄압자이자 짜르(황제), 독재자인데 인터넷에서 보면 웃통을 벗고 말을 타고 곰을 타는 러시아의 강한 남자, 푸간지쯤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여러모로 뜨거운 트러블 메이커라는 증거다.
최장기 집권이 예상되는 옛 강대국 러시아의 푸틴.
요즘 시진핑과 트럼프, 김정은이 많이 부각되어 푸틴이 상대적으로 좀 잊혀진 느낌이 드는데 푸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k*****l 2018.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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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의 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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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TV에 등장하는 인물.무표정으로 일관하며 미국을 위시한 서방세계와 대립각을 세우며자신만의 철권 통치로 통해 어찌 말하면 '장기 독재'를 펼치고 있는 인물.푸틴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이렇게 생각했었다.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인들은 어째서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지에 대한궁금함도 반대급부로 머리속을 스쳤다.개인적으로 책을 고를때는 작가가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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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TV에 등장하는 인물.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미국을 위시한 서방세계와 대립각을 세우며

자신만의 철권 통치로 통해 어찌 말하면 '장기 독재'를 펼치고 있는 인물.

푸틴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이렇게 생각했었다.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인들은 어째서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지에 대한

궁금함도 반대급부로 머리속을 스쳤다.


개인적으로 책을 고를때는 작가가 누구인지도 고려하는 편이다.

책은 어찌되었든 작가의 생각과 의견이 피력될 수 밖에 없으므로.

그렇기에 독일 기자가 저자 인것을 보고 한동안 망설였다.

단순히 서방의 논리와 시각에서 일방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푸틴의 시각, 러시아의 입장에서 같은 사건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책은 꽤나 훌륭하다.

단순히 연대기 순으로 사건만을 나열한 것도 아니고,

푸틴의 출생부터 어떻게 자라왔는지를 지리멸렬하게 써내려간 책도 아니다.

푸틴이 변방의 첩보요원에서 어떻게 러시아라는 국가의 차르가 되었는지,

우리가 한번쯤은 봤을 법한 뉴스거리.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건들을

챕터별로 나누어 사건의 전개와 그에 대한 푸틴의 생각. 곧 러시아의 대응을

잘 알아볼수 있게 써놓은 것 같다.

물론 어찌보면 필연적으로 서방보다는 러시아의 입장으로 조금 기울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 유럽연합 등 서방의 입장은 그간 뉴스에서도 많이 접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의 변명? 그들의 의견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우크라이나 사태까지만 기술하고 있는데,

푸틴이 러시아에서 왜 절대적인 차르인지

그 비결이 무엇인지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공감하게 되었다.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와 갑작스럽게 다가온 자본주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수반하는 급격한 변화와 상실감

서구로부터 소외되고 착취되는 현실

이 모든 것들이 러시아인들이 그렇게도 푸틴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현대 러시아를 이해하는 것에 있어 분명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

s*******k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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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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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의 절대 권력자. 그를 두고 무수히 많은 소문들이 나돌고 있다. 그런데 이런 그의 러시아에서 인기는 수구려 들지 모르고 있다. 왜일까? 절대권력을 누리면서 정적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 현대판 차르, 푸틴은 왜 아직도 러시아 국민으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일까? 이런 그를 이해하기에 이만한 책도 없을듯하다. 이 책과 함께 다른 책도 함께 볼 예정이다.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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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의 절대 권력자. 그를 두고 무수히 많은 소문들이 나돌고 있다. 그런데 이런 그의 러시아에서 인기는 수구려 들지 모르고 있다. 왜일까? 절대권력을 누리면서 정적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 현대판 차르, 푸틴은 왜 아직도 러시아 국민으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일까? 이런 그를 이해하기에 이만한 책도 없을듯하다. 이 책과 함께 다른 책도 함께 볼 예정이다. 좀더 비판적인 관점의 책으로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