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사피엔스보다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늦게 알게되어서 순서를 바꿔서 읽게 되었지만 상관없을 정도이다. 기존의 역사에 대한 이해을 더욱 심화시키거나 다른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영어로 되어 있으나 내용을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평이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피엔스'와 연계하여 읽으면 더욱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다소 평이한 내용을 길게 설명하는 부분이 거슬리는데 문화인류학의 관점을 새롭게 접하는 입장에서는 그것 또한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