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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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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둘째아이도 공룡에 대한 관심이 굉장합니다. 그래서 공룡에 관한 좋은 책이 눈에 띄면 그 자리에서 구입을 합니다. 이 책도 아이가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 얼른 구입을 했었는데 여간 실망스럽지 않군요. 책 속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과는 다른 상상의 공룡을 등장시키고 있지만 이것이 문제라기보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을 본 우리 아이말이 "엄마, 티라노사우루스의 앞
"그림에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내용보기
우리 집의 둘째아이도 공룡에 대한 관심이 굉장합니다. 그래서 공룡에 관한 좋은 책이 눈에 띄면 그 자리에서 구입을 합니다. 이 책도 아이가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 얼른 구입을 했었는데 여간 실망스럽지 않군요. 책 속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과는 다른 상상의 공룡을 등장시키고 있지만 이것이 문제라기보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을 본 우리 아이말이 "엄마,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가락은 두 개인데 이 그림은 세개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니 그렇더군요. 그것뿐이 아니예요. 스테고사우루스의 꼬리 끝에 있는 네 개의 가시는 여덟 개가 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여섯 살짜리 우리 아이가 지적해 준 거예요. 그래서 출판사에 전화도 했었어요. 유명한 외국작가가 쓰고 그린 것이라 고치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그래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까 하면서도 씁쓸하네요.
c*****m 2002.01.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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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날개가 정말 반짝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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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말에 나오는 말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씩씩한 여자아이 마이아와 부끄럼을 많이 타지만 위기 대처능력이 탁월한 남자아이 디노 그리고 마이아와 디노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 공룡들이랍니다.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무시무시할 것만 같은 공룡들을 너무 좋아하지요.모두 약속이나 한 것 처럼.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처음엔 징그럽기만 했던 공룡들이 이젠 친숙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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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여자아이와 부끄럼을 많이 타는 남자아이 그리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어른에게.> 책머리말에 나오는 말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씩씩한 여자아이 마이아와 부끄럼을 많이 타지만 위기 대처능력이 탁월한 남자아이 디노 그리고 마이아와 디노의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 공룡들이랍니다.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무시무시할 것만 같은 공룡들을 너무 좋아하지요.모두 약속이나 한 것 처럼.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처음엔 징그럽기만 했던 공룡들이 이젠 친숙한 동물 중의 하나가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공룡에 관한 상식도 많이 늘었구요.처음엔 어렵고 길기만 한 공룡 이름들을 더듬더듬거리면서 겨우 읽어나갔는데 이젠 줄줄 외울 정도니 말입니다. 엄마 마이아 사우라의 둥지 속에서 발견 된 반짝이는 알.그 알 속에서 태어난 디노, 그리고 디노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마이아는 호기심이 많고 정의감에 불타는 아주 예쁘고 귀여운 공룡이랍니다.둘은 같이 나쁜 드래곤 사우루스에게 빼앗긴 샘물을 되찾기 위해 어른들 몰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디노와 마이아의 모험에 동행해 보세요.아이들은 디노와 마이아의 모험이 무사히 끝나기를 바라며 그들의 친구로서 응원해 줄거예요. 그리고 책을 펼치면 진짜 무지개빛으로 반짝거리는 디노의 등날개가 신기하답니다.그래서 책을 읽어주면서 몇 번이고 등날개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본답니다.그러니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겠지요?
n*****m 200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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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얼마나 클까 하는 의문에 해답을 주는 동화책
"공룡이 얼마나 클까 하는 의문에 해답을 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5살 사내아이인데 공룡인형을 껴안고 잠을 잘만큼 공룡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받고 나서는 매일같이 이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의 성화를 대해야만 했다. 우선 이 책은 부드러운 그림과 파스텔톤의 색채가 너무나 예쁜 책이다. 게다가 주인공 공룡은 반짝이는 등날개를 갖고 있는데 이것이 책속에서도 반짝이는 잉크로 인쇄되어 있다. 그것이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그림속
"공룡이 얼마나 클까 하는 의문에 해답을 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5살 사내아이인데 공룡인형을 껴안고 잠을 잘만큼 공룡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받고 나서는 매일같이 이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의 성화를 대해야만 했다. 우선 이 책은 부드러운 그림과 파스텔톤의 색채가 너무나 예쁜 책이다. 게다가 주인공 공룡은 반짝이는 등날개를 갖고 있는데 이것이 책속에서도 반짝이는 잉크로 인쇄되어 있다. 그것이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그림속에서 도드라져 더욱 빛난다. 모험을 떠난 두 꼬마공룡이 언덕인줄 알고 올라간 곳이 커다란 스테고사우르스의 등이었으며 나무인줄 알고 기대어 잠을 잔 곳이 아파토사우르스의 다리였다는 내용은 아이에게 거대한 공룡의 존재를 확인해주는 멋진 장면이다. 또 꼬마공룡들이 케찰코아틀루스라는 익룡을 타고 날으는 장면은 그렇게 커다란 익룡을 타고 날아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잘 보여주고 있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나서 쫓기고 드래곤사우르스와 마주쳐 지혜롭게 위기를 넘기는 동안 아이들의 본성인 모험심과 용기도 함께 자라날 것이다.
i*****e 200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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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등날개를 마음껏 펼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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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자의 책을 보면 저도 모르게 호감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이 책도 그랬죠. 하지만 막상 아이가 이 책을 들여다 보는 표정을 보니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책의 내용은 그냥 그런데 아이의 눈에서 보이는 그림은 또 다른가 봅니다. 어떨때는 공룡 인형을 들고 다니며 "디노야 디노야" 그러기도 합니다. 어른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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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자의 책을 보면 저도 모르게 호감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이 책도 그랬죠. 하지만 막상 아이가 이 책을 들여다 보는 표정을 보니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책의 내용은 그냥 그런데 아이의 눈에서 보이는 그림은 또 다른가 봅니다. 어떨때는 공룡 인형을 들고 다니며 "디노야 디노야" 그러기도 합니다. 어른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아이의 감정이입이 참 소중하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글씨체가 좀 눈을 피곤하게 하지 않나 하는 점입니다. 책 편집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구요. 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p*******s 200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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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꼬마 공룡 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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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데미노니쿠스가 마이아사우라의 둥지를 습격해 알들을 먹어 치웠다. 하지만 다행이도 알이 한 개 남았다. 그런데 어느날 둥지에 못보던 알 한 개가 무지개빛으로 반짝이고 있는 것이다.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너무 기뻐하며 어떤 아기가 나올지 기대하며 알을 품는다. 그리고 그 반짝이던 알에서 반짝이는 날개를 가진 아기공룡이 태어났다. 엄마공룡은 이 아기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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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데미노니쿠스가 마이아사우라의 둥지를 습격해 알들을 먹어 치웠다. 하지만 다행이도 알이 한 개 남았다. 그런데 어느날 둥지에 못보던 알 한 개가 무지개빛으로 반짝이고 있는 것이다.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너무 기뻐하며 어떤 아기가 나올지 기대하며 알을 품는다. 그리고 그 반짝이던 알에서 반짝이는 날개를 가진 아기공룡이 태어났다. 엄마공룡은 이 아기공룡을 디노라고 부른다.

 

  같이 태어난 마이아와 디노는 단짝 친구로 항상 같이 다닌다. 물을 마시기 위해선 무시무시한 드래곤사우루스가 살고 있는 동굴로 가야 한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이곳에서 살았었다. 결국 마이아와 디노는 드래곤사우루스를 쫓아 버리자고 결심하게 되고, 동굴을 향해 길을 떠나게 된다.

 

  마이아와 디노가 샘물이 솟아나는 동굴로 가는 길에서 커다란 스테고사우루스도 만나고,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도 만나고, 나무보다도 더 커다란 아파토사우루스도 만나고, 하늘을 비행하는 케찰코아틀루스도 만나게 된다.

 

  과연, 이 둘은 동굴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약육강식이란 말이 있듯이, 약한 동물은 강한 동물들에게 잡아 먹히게 된다. 공룡들을 보면 크다고 힘이 센 것도 아니다. 이처럼 사람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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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르쿠스 피스터

- 1960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조각, 회화,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다. 수채화 기법을 이용한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에르바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작품으로 [꼭 붙잡아 호퍼] [마쯔와 신기한 돌] 등이 있다.

 

 

문성원

-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고 현재 독일 유학 중이다. [보보의 바이올린] [파울리] 시리즈 등을 번역했다.

 

t**********3 201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