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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들의 하루를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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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그림책 이책을 아이가 읽으면서 우리집과도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이책의 집은 우리집과 비교가 안되게 똑같아요 읽어주는 순간 "안돼"라는 말이 많이 있어 엄마에게만으로 부족해 책에서까지 "안돼"가 계속 돼 조금 그랬지만 그림과 배경들이 어느집이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볼 수 있는 그대로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우리집과의 모습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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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그림책

이책을 아이가 읽으면서 우리집과도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이책의 집은 우리집과 비교가 안되게 똑같아요

읽어주는 순간 "안돼"라는 말이 많이 있어 엄마에게만으로 부족해 책에서까지 "안돼"가 계속 돼 조금 그랬지만 그림과 배경들이 어느집이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볼 수 있는 그대로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우리집과의 모습도 비교하고 "엄마 이러면 안돼지~~~" 그렇지 그러니 너도 이제 정리를 좀 해야겠지등 아이와 대화를 많은 호기심도 가지고 그 호기심을 자기혼자만 한 행동이 아님을 아이도 알게 되고 자기 친구들도 이렇게 놀구 있구나 등 책속에서도 무한한 호기심을 불어일으켜 주는 것 같네요

정말 장난감에 늘려진 좁은거실에서 밟고는 넘어지고 뛰다가 울고 이렇게 매일매일 여러 사고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우리의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더 밝은 세계를 펼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k*****6 2012.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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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라도 좋다, 다치지만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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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진짜 말썽꾸러기입니다. 아무도 못 말려요. 하지 말라면 더 심하게 하구요, 심지어는 몰래 저지르기도 하지요. 화장실에 물 틀어놓기요? 변기에 화장지 풀어놓기요? 아주 도사급이지요. 새 치약 갖다 놓으면 하루도 못 가서 제다 짜 놓구요, 멀쩡한 비누가 변기 속으로 사라진 것도 몇 개 되구요. 손 닿는 것마다 수난이지요. 그래도 제 엄마 위하는 건 또 끔찍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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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진짜 말썽꾸러기입니다. 아무도 못 말려요. 하지 말라면 더 심하게 하구요, 심지어는 몰래 저지르기도 하지요. 화장실에 물 틀어놓기요? 변기에 화장지 풀어놓기요? 아주 도사급이지요. 새 치약 갖다 놓으면 하루도 못 가서 제다 짜 놓구요, 멀쩡한 비누가 변기 속으로 사라진 것도 몇 개 되구요. 손 닿는 것마다 수난이지요. 그래도 제 엄마 위하는 건 또 끔찍하게 해요. 아프다고 누워있으면 고사리같은 손을 이마에 갖다대고 "많이 아파요? " 근심스럽게 물어오구요, 배가 아프다고 하면 제 손으로 배를 쓸어줍니다. 제가 그랬듯이요.....사랑해요, 소리도 곧잘 하구요.....왜 그 " 귀엽지 반했지 사랑스럽지" 하는 개그 있잔항요. 그거 하면 저는 그냥 녹아요. 미운 짓하면 정말 내다 버리고 싶다가도요, 예쁜 짓 하면 너무너무 예쁜 것 있죠! 이 맛에 자식 키우나 보다 합니다. 말썽꾸러기면 어떻습니까. 안 아프고 안 다치고 저 즐거우면 괜찮은 거다..... 저는 매일 기도하듯 중얼거린답니다. 그러다가도 또 우리 아이가 말썽 피면 소리소리 지르기도 하구요... 다들 그렇게 사는 것 맞지요....
k*****7 200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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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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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by 배빗 콜(Babette Cole)   이 세상의 모든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동은 나쁜 행동과 좋은 행동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나쁜 행동이 끝날 것 같지 않다가도 어느 순간 착한 아이로 변하기도 하고, 또 어디서 배웠는지 금새 나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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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by 배빗 콜(Babette Cole)

 

이 세상의 모든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동은 나쁜 행동과 좋은 행동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나쁜 행동이 끝날 것 같지 않다가도 어느 순간 착한 아이로 변하기도 하고, 또 어디서 배웠는지 금새 나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지 못하고 자꾸만 아이를 다그침으로써 달라지기를 바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것이 우리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화장실 수돗물을 마냥 틀어 놓고, 변기를 깨끗이 사용하라고 하면 꼭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고, 어지럽히지 말라고 하면 일부러 더 어지럽히는 것 같고. 장난감이란 장난감은 여기저기 늘어놓고, 혼자서 하라고 하면 꼭 해달라고 떼쓰고, 정말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배빗 콜의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을 보며 개구쟁이 우리 아이도 많이 공감이 된듯 맞장구치며 책에 빠져들곤 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럴 땐 어떤지, 저럴 땐 어떤지, 엄마의 마음이 어땠을지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고 바른 행동으로 지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바른생활이 왜 중요한지 어떤 행동들이 바른생활인지 아이들도 어쩌면 모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아요. 그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j 2015.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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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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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은 진짜 딱 말썽꾸러기애들한테 재미있게 읽어줄수있는책 바른생활을하도록 기본 생활예절과 책에서 자기자신을 볼수있는책이라그런지 아이들의 행동이 점점 고쳐질수잇는책..ㅋㅋㅋ 너무나도 재미있고 아이랑 같이읽으면 도움이 많이될 책이다~추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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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은

진짜 딱 말썽꾸러기애들한테 재미있게 읽어줄수있는책

바른생활을하도록 기본 생활예절과 책에서 자기자신을 볼수있는책이라그런지

아이들의 행동이 점점 고쳐질수잇는책..ㅋㅋㅋ

너무나도 재미있고 아이랑 같이읽으면

도움이 많이될 책이다~추천ㅋㅋ

e******h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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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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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이란 제목에 끌려 처음엔 말썽꾸러기 예절 지침서인 줄 알았다. 물론 그 어려운 내용( 예절바르고 말잘듣는 착한 아이가 되도록 가르치는 건 보통의 인내심으론 절대 안된다는 것, 애 키워 본 사람은 다알지 않을까?)을 도대체 어떤 식으로 풀어갈까 좀 궁금했는데, 책장을 펼치곤 와 훌륭해, 어 대단했어, 어 좋은데 싶었다. 한마디로 이책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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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이란 제목에 끌려 처음엔 말썽꾸러기 예절 지침서인 줄 알았다. 물론 그 어려운 내용( 예절바르고 말잘듣는 착한 아이가 되도록 가르치는 건 보통의 인내심으론 절대 안된다는 것, 애 키워 본 사람은 다알지 않을까?)을 도대체 어떤 식으로 풀어갈까 좀 궁금했는데, 책장을 펼치곤 와 훌륭해, 어 대단했어, 어 좋은데 싶었다. 한마디로 이책의 장난꾸러기들은 정말 잘난 말썽꾸러기들이다. 절대로 착하지도, 절대로 얌전하지도 않다. 하지만 말썽꾸러기는 말로써 말썽을 막을 수는 없다. 금기가 주는 호기심이 그들을 말썽꾼으로 만들고 안되는 줄 알면서, 그래서 더 재미있는게 그들의 말썽이다. 그림속의 난장판을 보면서 아이는 원없이 웃었다. 사실 그들의 천국 아닌가! 화장실을 수영장으로 만들고(여름 내내 베란다의 고무풀장을 끼고 살았어도 못내 속이 차지 않던 아이였다.), 자나깨나 풀지 못해 안달했던 두루마리 휴지를 원없이 화장실에 쳐 넣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두눈이 다 둥그래졌다. 뚱뚱한 엄마보고 '뚱뎅이 엄마'라고 대놓고 불러보는 것도 책을 읽고 난 다음이고 사실 그전에 두려워 하지 못하던 장난도 하루 이틀 숨겨놨다가 언젠가 실천해보는 것도 책을 읽고난 후유증(?)의 하나 인것도 같다. 그런 것보면 못된 장난 가르치는 책쯤으로도 얼핏 착각될 수도 있을 듯하다. 하지만, 하지만 그건 바른 생활 어른들의 기우일 뿐인듯하다.(어떻게 숨쉬는 인간의 자식인 아이가 로보트가 아닌 다음에야 꼼작도 않고 정해진 선대로만 행동한단 말인가!) 아무리 어려도 아이 나름의 판단력이 있고 의지가 있는 다음엔 사실 안되는 것은 안된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다. 다만 그것은 몸으로 충분히 체득한 이후에야 안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성의를 드러내는 것 뿐인 것이다. 그것이 아이에게 큰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책은 좋은 말을 통해 가르치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웃으면서 울면서 풀어내기도 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겐 금기가 스트레스라면 그들 나름으로 신나게 풀어내는 걸 책을 통해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놀면서 푼다. 이책은 바로 보면서 풀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정신없이 어질러진 모습이 산만해 보인다고도 하지만 본인에게는 다른 베빗 콜의 그림들 중에서도 가장 예뻐보이는 게 이책이었다.(그의 그림은 아주 개성있고 감각이 있다.특히 아이들의 표정이 죽인다. 그의 아이들은 절대 예쁘지 않지만 밉지도 않다. 살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인 것이다.) 대리욕구를 통해 신나게 풀면서 아이는 정말 이건 안된다는 걸 스스로도 받아들이는 듯했다. 유아들에게도 그들 눈높이에 맞춘 도덕서 한권 있는것도 괜찮은 듯하다.
i*****k 200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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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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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괴로움일까? 이 책을 펴는 순간 너무 섬뜩했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되면 안돼! 앞으로 우리 아들에게 닥쳐올 나의 고난을 고스란히 적어놓은 한편의 동화....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골치덩이다. 아이들은 결코 어른들이 원하는대로 되어주지 않는다. 아마도 그 동화책은 어른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은 거겠지? 난 베빗 콜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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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괴로움일까? 이 책을 펴는 순간 너무 섬뜩했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되면 안돼! 앞으로 우리 아들에게 닥쳐올 나의 고난을 고스란히 적어놓은 한편의 동화....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골치덩이다. 아이들은 결코 어른들이 원하는대로 되어주지 않는다. 아마도 그 동화책은 어른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은 거겠지? 난 베빗 콜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아니, 베빗 콜은 어쩌면 아이들의 동화를 빙자하여 어른들에게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들은 이 동화책을 한번 보더니 다시는 보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종종 이 동화책을 넘겨보고는 한다. 미래를 대비하려는 듯이...맨 마지막 장에 있듯이 우리 아들도 상상력이 뛰어난, 아주 창의적인 말썽꾸러기가 될 수 있을까?

[인상깊은구절]
화장실 수돗물을 마냥 틀어 놓으면 안돼. 세면대에다 머리카락을 잔뜩 빠트리면 안돼. 화장지를 꾸역꾸역 넣어서 변기를 막히게 하면 안돼. 장난감을 여기저기 늘어놓으면 안돼!
m******1 200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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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더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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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안 봤지만 저자의 특이한 그림을 익히 알고 있고 또 하도 아이가 말썽을 피우길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좀 교화시킬려는 목적으로 주문을 했지요. 그런데 외국그림책이라 외국의 생활습관과 한국의 생활문화가 다른점이 있고 그래서 이해하기에 좀 난해한 면이 있습니다. 또 현재하고 있지 않은 장난들을 오히려 이 책을 봄으로써 배워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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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안 봤지만 저자의 특이한 그림을 익히 알고 있고 또 하도 아이가 말썽을 피우길래 이 책을 읽음으로써 좀 교화시킬려는 목적으로 주문을 했지요. 그런데 외국그림책이라 외국의 생활습관과 한국의 생활문화가 다른점이 있고 그래서 이해하기에 좀 난해한 면이 있습니다. 또 현재하고 있지 않은 장난들을 오히려 이 책을 봄으로써 배워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의 맨 뒷면에 " 이 그림책을 보면 말썽꾸러기가 얌전해지냐고요? 오히려 더 심한 말썽꾸러기가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상상력이 뛰어나 아주 창의적인 말썽꾸러기가 될 거예요." 라고 써 있답니다. 제가 드는 생각도 더 심한 말썽꾸러기가 될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창의적일지 아닐지는 몰라도. 저는 더 이상의 말썽꾸러기를 원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림은 아주 좋습니다. 매 장면마다 . "~하면 안돼" 라고 말하면서 뒷 부분에 "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그대로 해봐.." 라고 합니다. 많이 말귀 알아듣고 말 듣는 애한테 얘기하면 좋겠지요. 어른들에게도 통용되는 말이구요. 하지만 아직 아이가 이해하기는 힘든 말이고.. 그래서 아직까지 몇 번밖에 읽어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읽어주기가 좀 겁나네요. 아직까지 아이도 그리 큰 흥미가 있진 않았구요.

[인상깊은구절]
뒤죽박죽 네 방을 말끔하게 정리해 머리를 빗고 이를 닦고 손을 씻는 거야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그대로 해봐 젖먹던 힘까지 있는 힘을 다해서 "잉잉 잘 할려고 했는데"
YES마니아 : 골드 l***s 200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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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너무 닮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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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데이빗"을 너무나 좋아하는 성빈이가 이 책은 별로 탐탁히 여기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책에 부모는 저와 닮질 않아서인듯 합니다. 데이빗에 나오는 엄마는 "안돼"란 말은 정말 매 페이지마다 하지만 '바른생활 그림책'에는 엄마는 그런 말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별 흥미가 없나보다 했는데, 책을 몇번 읽은지 꽤 지난 후 벼란간 "엄마 가위로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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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데이빗"을 너무나 좋아하는 성빈이가 이 책은 별로 탐탁히 여기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책에 부모는 저와 닮질 않아서인듯 합니다. 데이빗에 나오는 엄마는 "안돼"란 말은 정말 매 페이지마다 하지만 '바른생활 그림책'에는 엄마는 그런 말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별 흥미가 없나보다 했는데, 책을 몇번 읽은지 꽤 지난 후 벼란간 "엄마 가위로 머리 자르면 안돼요!"하며 책을 찾아옵니다. 그래서 처음에 책만 읽어주던 것과 달리 책 한페이지를 읽어주고 성빈이와 비교도 해보고 성빈이도 해보고 싶은지 물어보고 그러면 왜 안돼는지 얘기해주고... 그러면서 아이는 책과 친숙해지더니 이젠 "엄마, 아빠에겐 뚱보야 라고 하면 안돼요!"한다. 다행히 우리는 뚱보가 아니지만 아무래도 아줌마 아저씨들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해줘야할 듯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대로, 그대로 해 봐....
a******t 200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