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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고 싶다는 욕심을 부리다가도 나는 생각한다. 나라는 사람, 나라는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추상적인 뭔가를 글이라는 방법으로 표현해 냈을 때, 가치가 얼마쯤 될까 하는 의문.. 어떤 형식을 취하느냐에 따라 책값은 천차만별이지만 과연 내가 쓰고자 하는 책은 얼마를 받을 수 있는 가치가 있을까?
이 책에는 나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직설적으로 정답이라고 이야기 하진 않지만, 간접적으로 나의 글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늘 그렇듯 부족한 나를 채우기 위해 매일 매일 조금씩의 책을 읽고, 조금씩의 메모를 하고, 조금씩의 글을 쓴다. 그런 시간들이 모두 언제가 될지 모를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갈 원동력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가끔은 조급함이라는 녀석이 찾아와 나를 뒤 흔들어 놓는다.
요즈음 나는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엉덩이가 진득하지 못하다. 결심을 했고, 다짐을 했건만,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구상도 나오지 않는다. 다짐을 하고 마음만 먹었다고 쓸 수 있는 게, 글이 아니라는 것도 알면서 조급증이 나를 재촉하고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책 쓰기에 관한 책을 5권이나 빌려왔다. 모두 같은 풍의 같은 이야기를 만나게 될 거라 믿었는데 작가들이 다양해서 그런지 작가마다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약간씩 다르다. 지난번 책에서는 목차의 얼개를 만드는 방법이 기억에 남았다면 이 책에서는 책값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들이 얼마의 돈을 투자해 책을 사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런 책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책에서의 강점. 누군가가 나에게 “네 책에서는 다른 책과 다르게 어떤 강점이 있느냐?” 물었을 때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세 가지 차별화 전략. 차별화된 관점, 차별화된 콘텐츠, 차별화된 메시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은 없다. 하지만 막연하게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다는 나의 생각에서 조급증을 사라지게 해 주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좋았던 것은 책을 쓸 때 내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이고, 그 메시지를 정할 때 어떤 방법을 통해 생각하는지를 설명한다. 어떤 메시지를 정할지 고민 할 때는 결국 “나”라는 사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해야한다.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가령 이런 식이다. 1) 나의 강점은? 2) 내가 특별히 잘아는 일은? 3) 내가 지금까지 해 온 일중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일은? 4) 내가 지금까지 가장 오래토록 하고 있는 일은? 5) 지금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은? 6)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7) 3년 후에 나는 OOO을 하고 있을 것이다. 8) 나는 OOO만하면 행복하다. 9) 나는 OOO을 타고 났다. 10) 내가 쓰려는 책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11) 이 책의 메시지를 말한다면 한마디로 무엇인가? 12) 이 책에 있는 새로운 가치는 무엇인가? 13) 이 책에만 있는 차별화된 소재는 무엇인가? 14) 이 책의 핵심 키워드를 5가지만 적는다면? 15) 사람들이 이 책을 사야하는 이유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같은 이웃들은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삶의 무게를 어깨에 짊어지고 산다. 평범한 내가 평범한 그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책은 특별한 누군가가 쓰는 것이고, 특별한 누군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즈음은 그런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다. 대단한 누군가가 하는 말은 대단한 누구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라 생각했다면, 이젠 평범한 누군가가 하는 말은 평범하기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 쪽으로 글을 쓸 능력은 없다. 그 쪽은... 읽는 것은 좋지만 다가가기엔 좀... 멀게만 느껴진다. 그냥 옆에서 이야기 하듯 위로가 되는 글, 메시지가 되는 글을 쓰고 싶다. 아직 글쓰기에 대한 기본기는.. 완벽하지 못하지만 완벽한 그날도 오지 않을 것 같다. 여전히 내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니까...
하지만 조금씩 틀은 만들어지고 있다. 어떤 과정을 통해, 혹은 어떤 식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써내려갈지 ‘감’을 잡을 수 있어 좋다. 그만 그만한 책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엑기스를 잡아 빼는 것. 그것이 지금 내가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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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예스24 책 리뷰에 별 하나를 주는 것 같다. 내용의 억지스러움과 끼워맞춤은 둘째 치고, 이 책은 자비출판을 강요하는 홍보 책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느낌 뿐이다. 책이라는 인류의 소중한 발명품이, 자본주의 이윤추구 사회 속에서 어떻게 돈벌이 도구가 되는지 철저히 보여준다. 나도 실용서나 자기계발서를 가끔 읽는 편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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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책이 있다. 어떤 특정 밴드의 음악을 듣고 통기타소리에 매료되어 통기타를 배우기 시작한다. TV속에 있는 멋진 걸그룹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멋진 스타가 되리라 열심히 춤 연습을 한다. 음악 같은 경우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음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가수들, 그리고 정식 뮤지션이 아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들의 롤모델이 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그들처럼 되고자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책 같은 경우? 주변에 책벌레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요즘 점점 책벌레들이 멸종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머지 집안에 어마어마한 서재가 있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렵하여 넓고도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사람들. 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반면, 실제로 책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통기타, 드럼, 베이스, 피아노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번 마음만 먹으면 해 볼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책쓰기만큼은 가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점이 바로 음악과 책의 차이다. 즐기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실제로 해볼 수 있느냐 없느냐. 나 역시 책쓰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영역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손에 [이젠, 책쓰기다]가 들어왔다. 책이 아니라 글을 써 온지는 나름 꽤 되었다. 5년 정도 꾸준히 써오고 있으니까. 종종 나의 글이 책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긴 하다. 그리고 내 이름이 새겨진 책이 출판되고 여러 사람들이 나의 책을 읽을 때 어떤 기분이 들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쉽사리 도전해 보지는 못했다. 우선 나의 글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 나의 글이 책으로 낼 만큼의 가치가 있는 글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았다. 그림과 낙서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똑같이 하얀 도화지에 그렸다고 한들 그림은 그림으로의 가치가 있고, 낙서는 낙서일 뿐 아무런 가치가 없다. 나의 글이 바로 낙서와 같은 글이 아닌가라는 걱정이 앞섰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적도 없고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글들로 이루어진 책이라.
이뿐만 아니다. 원고를 쓰고 책으로 출판되기 위한 방법론을 몰랐다. 단순히 작가는 글만 쓰면 모든 임무는 끝인 건가. 그렇다면 나의 완성된 글을 들고 다니며 발품을 팔아 출판사를 찾아 다녀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의 글을 홍보하여 출판사가 나를 찾아오도록 해야 하는 것인가. 방법론을 모르니 접근자체가 무리였다.
이런 이유도 있다. 동기부여가 안 된 것이다. 내가 작가야? 내가 잡지 에디터야? 대학교수야? 내가 왜 책을 써야 하는 거지? 한낱 평범한 보통의 남자가 쓴 책을 누가 읽어줄까? 책을 쓰게 되면 무언가 바뀌는 게 있나? 설마 내가 쓴 책이 대박이 나서 TV에 나오고 인터뷰를 하게 될까? 에이~~
이런 나의 고민들을 [이젠, 책쓰기다]가 말끔히 해결해 주었다. 내가 궁금해 하고 불안해하던 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자신의 메리트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책을 써야 한다는 동기부여와 함께 원고를 작성하면서부터 출판을 거쳐 홍보까지. 실제 출판 필드에서 뛰고 있는 진정한 선수의 따스하고도 성실한 조언이었다.
"그래! 한번 책쓰기에 도전해보자!" 물론 순간 확 타올랐다가 바로 꺼져버리는 촛불처럼 괜히 욱하는 감정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충분히 가치 있고 매력 있는 과정일 것 같다. 지금 당장이 될지 먼 훗날이 될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새로운 도전과 함께 새로운 꿈을 꾸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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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즐기다보니 언젠가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내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막연했던 꿈이 몇 몇 분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양의 부족함과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여전히 막연한 꿈에 머물렀고 현실적인 시도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간절함 때문일까요? 최근에 계속해서 글쓰기와 책 쓰기에 관한 책들이 눈에 들어오면서 여러 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에게
책 쓰기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원고 기획하기 : 어떤 메시지를 담을 것인가? 그 밖에도 이 책은 기획의 핵심 요소인 주제가 되는 메시지, 콘텐츠 설정, 시선을 끄는 표지 디자인과 제목 정하기, 구매여부와 최종결정을 좌우하는 머리말과 목차 설정 등 사례와 지침을 통하여 노하우를 안내합니다.
원고 만들기 ; 어떻게 쓸 것인가?
출판하기 ;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홍보하기 ; 어떻게 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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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은 없다. 그렇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많이 읽었다.'란 말들을 한다. 그리고 오늘날에 성공한 사람의 지표는 책을 써내었느냐로도 아니냐로 판별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꼭 책을 쓴다. 그런데 이 책은 '책을 쓰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이 따로 없다. 일단 책을 써봐야 보다 성공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책표지부터가 말을 걸어온다. 삶을 살아가며 자물쇠처럼 잠겨있고 꽉꽉 막혀있는 수많은 일들이 단하나의 열쇠! '책쓰기'로 모두 해결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책에 부제와 제목을 함께 이어 적어본다.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이젠 책쓰기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이며, 그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을 읽는 사람(독자)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누구나 책을 쓰고 책을 펴내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에 자신은 더이상 대중으로 살아가더라도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책은 실질적으로 책을 펴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지고 어떤 점을 알고 어떤 활동을 해야할 것인지를 담고있다. 책을 펴내기 위한 자세는 결국 책을 펴내야할 필요성과 책을 펴내야겠다는 의지와 이어진다. 결국 책을 쓰기는 자기자신을 위한 활동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책을 써내야할 이유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책을 써내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저자는 책을 통해 상세히 가르쳐준다. 각 실질적인 책쓰기 장의 내용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어떻게 쓰고 제작하여 알릴 것인가?' 란 질문에 따라 '원고 기획하기, 원고 만들기, 출판하기, 홍보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큰 장의 아래에는 10개 내외의 코칭이 딸려있다.
이 본문의 코칭들은 거두절미하고 당장 책을 펴내기 위한 활동들을 구체적은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설명이라기 보단 어렵지 않은 활동사항들을 말하고 바로 실천하라고 촉구하는 코칭들이다. 출판사가 돌아가는 상황이나 출판 시에 어려운 점, 책을 써낼 때에 고민하고 걱정할만한 부분 등 책을 쓰려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사항들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저자 또한 많은 경험을 해봤기 때문인지 스텝바이스텝으로 작은 활동부터 확실히 하도록 확실하게 말한다. 자잘자잘한 듯하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속속들이 알려주어서 이 책의 독자들의 need는 물론 충분한 want도 만족시켜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실제로 저자가 운영중인 책쓰기 코칭 프로그램의 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막상 책을 써야하나 혼자서 어려운 이들은 직접 저자를 찾아가면 될 것이다.
무슨 일이 그렇듯 책으로 읽고 간접경험을 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막상 혼자 시작하려니 어려울 것만 같은 것은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한 대로 책쓰기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책을 쓰려는 의지나 세상을 향해 외치려는 단 한마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의 말 대로이다. 책 한 권을 펴낼 수 있다는 것은 그 책이 많이 팔리던 팔리지 않던 그 자체로 한 성공의 시작이다. 이젠, 책쓰기다.
* 한줄평 : 지금 당장 책을 쓰기 위한 실용서!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당장 책쓰기 코칭을 해줄 저자를 찾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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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머릿속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몇 년 전보다는 좋아진 것 같다. 필자의 글에 관심을 갖는 다른 사람도 생겨나고 신기하다. 책도 책이겠지만, 컴퓨터 워드프로세서가 없었다면, 필자는 종이(특히 팍팍한 원고지)에 필자의 생각을 신나게 쓰기 시작했다가 퇴고 과정에서 앞 뒤 말이 안 맞아, 잘못 쓴 부분을 박박 지우고 고쳐 쓰다가 끄적끄적 지우다가 성질만 부리는 등 글쓰기에 어려움만 호소했을 것 같다. 필자는 <한글>이라는 워드프로세서를 <이찬진>이라는 개발자분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 나꼼수 김어준 총재의 말 일부를 잠시 빌리고자 한다. 이찬진 아저씨! ‘ㅈ라 땡큐’다.
필자는 글쓰기 관련된 몇 권의 책들을 본 적이 있다. 박봉으로 살아가는 필자 입장에서 봤을 때 책을 쓰는 일은 약간의 글솜씨와 상상력이 좀 있다면 부수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책쓰기와 관련된 어떤 책을 읽었는데, 뭔 그리 군더더기 말이 많은지 다소 실망했었다. 필자는 출판사와 계약, 출간비용, 홍보 같은 이런 실무과정이 궁금했는데 필자가 먼저 본 책에서는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 권의 책만 보고서 포기할 수는 없다.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가 예전에 보았던 책보다는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책을 만드는데 2천만원 정도 든다고 하니 고민된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출간한 책이 4000부나 팔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책을 만드는 것도 좀 치밀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당연한 얘기이지만 책에서 말한 것처럼 책내용과 관련된 책임은 저자에게 있다. 편하게 쓰려고 했던 글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글쓰기에 이어서 책쓰기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노력한다면 필자에게도 그 실현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필자 입장에서는 무언가를 증명해야 하는 분야에는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고 그 내용과 관련된 책임도 무거울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필자 입장에서는 가볍지만 진지하게 꺼낼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책을 만드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필자 살아오면서 전문분야가 없다. 사람은 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라는 얘기가 이런 경우에 쓰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전문분야를 마스터하지 못했다 하더라도(이왕이면 전문가가 좋겠지만 말이다) 진실성이 통하면 독자는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작과 관련된 과정과 내용을 알 수 있어서 필자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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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젠 책쓰기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책은 나를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 주기 때문이다. 책에 빠지면 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날라가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돌아온다. 현실에서는 두려움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일을 말이다. 나같은 소심쟁이에게 책은 놀라운 마술의 문이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어서는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서 삶의 지혜를 나누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도 많이 읽고 있지만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하는건 내가 좋아라 하는 이야기가 담긴 내용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어느 순간 나도 글을 쓰고 싶어졌다. 학창시절에 친구들끼리 소설을 써서 돌려읽기도 하고 학교에서 상도 받으면서 내게 이런 재능이 있나 싶기도 했었다. 하지만 극현실적인 나는 글쓰기라는 일로 돈을 벌 수 없다고 단정짓고 글을 쓰는 일은 그냥 잊어버렸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학과를 선정해서 대학에 들어가면서 미래를 준비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든 다시 하게 되는것 같다. 돈이 되지 않아도 어쪄면 자기 책을 내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단 걸 알면서도 그냥 하게 되는것 같았다. 그렇게 내게 글쓰기는 하고싶은 것이다. 하면 재미 있고 즐거운 것!! 때론 나의 분출구이기도 하고 내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삶의 열정을 살아나게 하는 그것이다. 이러니 내가 내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 책을 내고 싶지 않겠는가. 물론 좋아하는 일로 돈도 번다면 정말 좋을것 같다. 하지만 유명 작가도 책을 팔기 어려운 마당에 무명 작가가 책을 낼 수 있을까.. 게다가 누군가 인정해 주지 않은 책을 말이다. 아마추어 작가에게 유일한 길은 공모 당선 밖에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 누구든 글을 쓰고 책을 내라고 말하고 있다.
<책 쓰기 코치가 제안하는 내 책 만들기 프로젝트 출판사 대표로서, 그리고 책 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출판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쌓은 책 쓰기의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 책소개의 이 문구가 맘에 들었다. 그래 한번 읽어 보자고!! 그렇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초반부에는 저자가 사기꾼처럼 보였다. 현혹되는 광고문구로 글쟁이들 가슴을 흔들어 놓았군. 말이돼? 창작이 이렇게 되는 거냐고? 알맹이라곤 없는 쓰레기같은 자기계발서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 지는 구나 싶었다. 저자는 마음의 양식인 책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고 책을 파는데 고수인 마케팅 전문가 같았다. 그래서 책을 그저 던져버릴까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 책을 잡고 읽었다. 책을 계속 읽어 가자 어느 순간부터 그는 진심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어쪄면 내게 와 닿는 말들을 나중에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내게도 진짜 이야기가 있다. 꼭 하고 싶은 나만의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내가 느꼈던것들을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다. 방법도 이렇게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야기를 더 잘 쓰고 싶게 만들었다!! 이 책이~~
지은이 조영석
‘책 쓰기’가 인생의 돌파구가 된다고 믿는 책 쓰기 코치이자 출판사 라온북 대표이다. 1994년 이랜드그룹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책과 인연을 맺었다. 이랜드그룹의 필독서 200권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3,000여 권의 경제, 경영, 마케팅, 자기 계발 분야의 책을 읽었고,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영감을 바탕으로 2004년에 디자인 회사를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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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닥터 리스펙트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 해드릴 책은
닥터 리스펙트의 나도 책 한권 써보자 [이젠 책쓰기다] 입니다.
저번달 초에 YES24.COM에서 주관하는 저자와의 식사 이벤트에
1등으로 뽑혀서 [나는 브랜드다]를 쓰신 지식 소통 전문가
조연심 대표님과 홍대 민토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http://blog.naver.com/drrespect/70123371816
조연심 대표님께서도 말씀하시길
앞으로는 1인 창조기업가의 시대가 될 것이고
책쓰기는 본인을 브랜드로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셔서
많이 공감하고 왔는데요
1달도 채 되기 전에 [이젠 책 쓰기다]라는 책이 나왔네요.
저자는 조영석소장님이라는 분으로
경희대 졸업후 이랜드와 케익 프랜차이즈에서 사회 경험을 쌓으신후
15년간 3000권의 독서 이후
앞으로는 개인브랜드의 시대가 올 것을 직감,
그리고 개인브랜드를 가장 확고히 하는 방법에는
본인이 저자가 되어 책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셔서,
직접 책을쓰시고 그 이후에 출판업계까지 이끌고 계신 입지적인 분입니다.
1년동안 무려 20권의 책을 출판해 내신 실력자이시고
저작활동과 출판활동 양측의 경험을 통해
일반인이 책을 써서 출판하는 모든 노하우 A~Z까지 한권에 담아
쓰신 책이 이번 [이젠 책쓰기다] 인데요
벌써부터 베스트 셀러 순위권에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손자병법 모공편에도 나오듯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습니다.
책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독자가 누구인가 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고
또 나와 시장이 겹치는 경쟁자는 누구이며
내가 전하려고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라고 하셨던 것이 가장 깊었습니다.
흔히 사람은 본인 중심적 사고를 하게 되어 있는데
모든 사업에서 그렇지만
말하는 내가 중심이 아닌
독자중심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은 다른 책쓰기 책에서는 읽을 수 없었던 개념 이었습니다.
독서 전문가 답게
여러가지 좋은 책을 추천해주셨는데요
[CEO가정교사] [마케팅 전쟁] [비즈플레이스] [편집자란 무엇인가]
[멋지게 한말씀] [상추CEO] [당신도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될수 있다]
[서른번 직업을 바꾸어야 했던 남자] 등은
저도 꼭 사봐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책은 실제적으로
1장 책쓰기의 필요성
2장 책쓰기의 효능
3장 원고 기획
4장 원고 만들기
5장 출판하기
6장 홍보하기
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핵심은 책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3장 원고 기획과 4장 원고 만들기 이니
바쁘신 분들은 이부분 부터 읽어나가시면 되겠네요.
책읽기를 뛰어넘는 책쓰기
자기계발의 종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남다른 삶을 동경하시고 계시다면 반드시 인생에서 한번쯤 도전해보심이
어떠신지요
함께 읽으면 좋은책으로는
[책쓰기의 모든것] [내 인생의 첫 책쓰기] [100권읽기보다는 한권을 써라] 등이 있습ㄴ디ㅏ.
별점은 ★★★★ 네개 드려요
이상 닥터 리스펙트였습니다.
저도 올해 안에 책쓰는게 목표인데
함께 도전하실 분들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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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 쓰기가 가능할까? 이런 생각으로 ‘이젠, 책 쓰기다’를 들었다. 전문가나, 다양한 글재주가 있는 사람들이 책을 쓰고 또 다양한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줄 알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사실을 뒤집어 놓은 건 이 책의 저자의 말에서부터였다. 다양한 생각들을 지니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들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글로 표현하는 것도 자유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 쓰기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모든 것을 기억하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책 쓰기 코칭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엇인가 책이 될 만한 것을 기획하는 과정에 있는 출판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무조건 쓰고 생각하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용기를 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반드시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이 책을 읽어 갈수록 나에게 있었던 의문들이 하나의 질문들이 되었고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여러 가지 답변을 들려주었다. 무언가 일단 쓰고 무언가 일단 제목을 붙여보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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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데 그의 글 만큼이나 더 좋았던 점이 바로 마흔이 넘어 등단한 것이다. 나또한 마흔을 전후로 나만의 책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책을 쓴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일임을 절실히 알기에 그냥 꿈만 꿀 뿐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볼때 나처럼 막연히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을 뛰게 만들어줄 희망의 책이다. 책을 집필하는 것과 출판까지의 모든 핵심들을 이책속에 고스란히 이야기 하고 있어 읽는동안 왠지 나도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책을 쓴사람과 책을 쓰지 못한 사람을 구분짓는 것으로 이책은 강력하게 책집필에 관해 강조하고 있다. 책을 쓰는것이 나만의 브랜드값을 높이는 가잘 확실한 방법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작가의 말을 가만히 새겨보면 공감이 간다. 주위에 보면 정말 그냥 강사로 지내다 책한권 집필하면서 좀더 강력한 힘을 실어주는 강사로 탈바꿈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직장에서의 자신의 인지도면에서도 책한권의 집필이 어느정도인지 말해주기에 충분하다. 이책은 내가 글을 쓰고 그 글이 모여 나만의 첫책이 되기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원하는 작가의 심정이 깊이있게 녹아있다.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함을 느끼거나,내 인생의 변화를 꿈꾼다면 6개월간 책쓰기에 미쳐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란다. 삶에 있어 최고의 마케팅 도구가 되는 것 또한 책이란다. 내 자신의 책을 만들기 위해 원고 기획에서,만들고 출판하기까지,그리고 더 나아가 홍보하는 뒷이야기까지 이책을 읽다보면 일사천리로 진행될듯한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막상 내일로 생각하니 힘든여정임에는 틀림없다. 힘들면 도움을 받으라는 작가의 뒷이야기는 왠지 꼭 작가의 일을 홍보하는듯한 이미지가 그려진다. 성공 책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는 그냥 참고하면 좋을듯하다. 정말 원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그래도 이 책의 의도와는 좀 애매한 거리가 있는것 같다. 취업에 성공하고 싶거나 직장생활에서 스펙이 되거나,혹은 내인생의 돌파구를 찾기위해 책을 쓰라는 이야기에 마음이 동요되기도 하지만 어쩌면 박완서 작가처럼 그냥 글 쓰는 글쟁이가 좋아서 책을 쓰는 사람에게 미안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래도 내책이 갖는 의미에서는 그 끝이 똑같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헤르만 헤세나 도스토옙스키,에밀론 브론테같은 작가의 공통점이 자비출판이라는 사실에서 볼때 어쩌면 내자신의 책출판이 갖는 의미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힘을 작용하고 있는듯 하다. 책쓰기 보다 더 확실한 무기는 없을 것이란 사실만으로 그 이유를 뒷받침 해줄수 있다. 이책의 작가는 강하게 혹은 확실한 입장에서 우리에게 책을 쓰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책쓰기는 망설여 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이책은 가슴뛰는 설렘을 던져주고 있다. 나도 도전하면 왠지 할수 있을 것 같은... 작가의 강력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다읽고도 고개만 끄덕일뿐, 실천하지 못하는 내모습이 조금은 답답하게 여겨진다. 책쓰기를 시도하려고 준비중인 사람 이라면 이책이 충분히 큰 도움이 될것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