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됐던 책이에요.
귀여운 일러스트와, 담담한 작가님의 문체가 오히려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우리는 요즘 너무 다른 사람들의 시선만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요즘처럼 빠르고 급한 시대에서, 나의 걸음으로, 내 리듬으로
산다는 것이 오히려 어려워 보이니까요.
가만히 읽고 있다 보면 참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