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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素數), 영어로 prime number라 쓰는 이 수는 수많은 수학자들을 매료시켜왔고, 또 좌절시켜 왔다. 물론 더 수많은 학생들을 좌절시켰지만 말이다. 1과 자신 외에는 약수를 갖지 않는다는 아주 단순한 정의를 가졌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무한한 신비를 가진 수가 바로 소수다. 그냥 단순하고, 신비로운 수라고 생각했던 이 소수는 근대를 지나 현대에 접어들면서 암호학, 컴퓨터, 양자 역학 등 초현대 과학에 지대한 공헌을 하면서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그래서 겨우 소인수분해에서 최종적으로 남는 수 정도로 생각한 이 수를 이해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수식을 즐기자’라고 했지만, 읽어보면 그렇게 만들고자하는 저자의 고군분투는 느껴지지만 결코 그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 말대로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색깔과 얼굴’을 가지고 있는 소수이기에 그것에 접근하는 것은, 잘 아는 사람은 무척 즐거운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시선을 돌리면 찾기 힘든 것이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한다. 소수에 얽힌 일화도 있고, 소수의 의미도 다루고 있고, 소수가 현대 과학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다루고 있다. 소수에서 확장해서 수학 전반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으며, 유명한 수학자와 과학자에 대해서도 쓰고 있다. 그런데 읽으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소수, 혹은 숫자, 나아가 수학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을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 저자의 노력이다. 쉽지 않은 수식을 쓸 수 밖에 없으면, 그 식이 어렵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이해하려고 해보라고 한다. 그래도 어렵다면 그건 잊어버리고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한다. 물론 그런 식으로 해서 수능이든, 학교 시험이든 수학 점수가 오르기는 쉽지 않다. 수학은 수학 답게 배우고 풀어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래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난다고 고개를 젓는 사람이 적을수록 수학과 그 수학에 연결된 학문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얘기고, 사회의 전반적인 수준이 올라간다는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고군분투가 이해가 되고, 안쓰럽기도 하면서 고맙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그래도 리만 가설이니, 제타 함수니 하는 부분에 가서는 이 노력이 얼마나 결실을 맺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가설과 함수를 이해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것이 소수와 세상을 맺는 방식,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저자도 그 정도를 원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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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는 2,3,5,7,11, ... 인 수를 의미합니다. 소수라는 게 잘 쓰이지 않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우리들의 삶에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가령, 우주이론 중에 최신 물리학 이론인 초끈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주는 11차원으로 펼쳐진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초끈이론이 수학적으로 모순되지 않으려면, 시간과 공간을 합한 수가 11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소수에 대해 재미난 것들을 많이 알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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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못하기 때문에 계속 미련이 남아서 수학 관련 책을 좀 더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소수는 1과 자신으로밖에는 나뉘지 않는 수입니다. 이 소수의 매력에 대해서 나온 책입니다. 수학이다보니까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일반 사람들이 수학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고 좀 더 진지하게 읽을 수 있는 수학책에 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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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학교다닐때 수학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냥 학교에서 배우는거니까 걍 배웠다고나 할까. 그런데 어느정도 자라고나서 세상에 대해 놓치고 있던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니까 수학에 대해 궁금해졌고, 특히 소수에 대해서도 알고싶어졌다. 그래서 이 책을 봤는데 참 소수는 신비스럽고도 매력적인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소수에 대해 알게 되면 사랑하게 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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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자리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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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역사는 소수 연구에 관한 역사라고 볼 수있다. 모든 수중에서 가장 기초가 되고 근본이 되는 수가 바로 소수이다. 이 소수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소수 연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소수와 우리 생활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소수의 역사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따라서 소수에 대해 깊이있는 공부는 되지못하지만 어느정도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책이라할수있다. 특히 전자책으로 나와 휴대폰으로 틈틈히 볼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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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가오루의 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입니다. 어쩌다 보니 수학과 가까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크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거나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이 책은 제목의 매혹 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혹시 나도 흥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반 호기심 반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매력적인 구석이 있네요. 온전히 다 이해를 할 수는 없었지만 한 발짝 다가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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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쿠폰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평소에는 전혀 보지 않는 자연과학 중에서도 수학 카테고리에 있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대학에 가면서부터는 수학 쪽 책을 거의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중을 위한 서적이지만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해서인지 뻘리 읽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과학을 쉽게 설명해서 일본에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읽어보니 그 말이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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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그다지 싫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 친근하게 느끼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수에 얽힌 이야기들은 정말로 재미있게 읽는 편이다. 1과 자기 자신의 수밖에 나뉘어지지 않는다는 소수의 간단한 정의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계속 소수를 찾고 있으며 지금도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다음 소수를 찾고 있다는 뉴스도 종종본다. 소수의 정의로부터 시작된 것이 세상을 움직이게된고 우주의 비밀을 풀게 되고 음향에 대한 이론을 더하면서 정말로 소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책에서 엄청나게 전개되면서 매료시킨다. 소수에 얽힌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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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내용이 궁금했는데.. 그냥 호기심으로 넘길 걸 그랬습니다. 내가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걸 책에서 다시 한번 느낄 줄이야... 내가 한글을 읽는데도 왜 이해가 안되지... 하면서 봤습니다. 수학을 설명하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까만건 종이고 숫자는 보이지만 뭔 말인지 잘 이해는 안되는고로...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대충 훑어봤어요. 초반만 보다가 더이상 봤다가는 좌절할거 같아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