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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이 책은 이 책의 저자는 F. F. 브루스 교수로, 사계의 권위자라 불리는 학자다. 그는 영국의 맨체스터 대학에서 성경 비평 및 주해를 가르쳤으며,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약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F. F. 브루스 교수(1910-1990)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그가 신약학에서 세운 업적은 길이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특히 기억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바울, 그는 신약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있음으로 해서 신약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3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 37장까지는 역사에 나타난 그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바울을 세 가지 면에서 다루고 있는데, 먼저 성경적으로 대부분의 서신서를 쓴 성경의 저자라는 점, 기독교 확장에 있어 가장 큰 공헌을 한 전도자라는 점, 그리고 그때까지 율법적 계율에 얽매여 있던 신앙에 은혜의 차원을 가미하여 기독교의 지평을 확장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저자는 역사적으로 바울의 배경을 먼저 살핀다. 이는 바울이 전설적 인물이 아니라, 실재 인물이며 그가 그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서 기독교를 전파한 사람이라는 점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해야 그의 행적, 그가 쓴 글이 사실에 기반한 것임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바울은 실재 인물이다. 그렇게 되면 바울이 만난 예수도 실재적, 역사적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바울을 증명함으로써 예수의 실재성을 증명해 내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장인 38장에는 ‘바울을 회고함’이라는 타이틀 아래, 바울 사후 초대교회로부터 웨슬리, 바르트 까지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그들이 회고하는 글을 소개하고 있다. 예컨대, 바르트는 『로마서 주석』에서 이런 말을 남긴다. <바울의 권능 있는 목소리는 내게 새로웠다. 그리고 내게 그랬다면 틀림없이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하리라. 그런데도 이 책을 다 쓴 지금 나는 내가 아직도 듣지 못한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506쪽) 다시, 이 책은 이렇게 바울을 연구함에 있어 독보적인 책인 이 책에 아쉬운 점이 있다. 이 책이 1977년도 출판된 책이다. 한국에서 번역되어 1992년에 초판이 나오고 2판이 2018년 3월에 발행되었는데, 2판을 출판하면서 아무런 변경이 없이 그대로 펴낸 것이 아쉬운 것이다. 브루스 교수를 연구하는 우리나라 학자들도 많이 있을 것인데, 브루스 교수의 업적을 기린다는 면에서 이 책에 브루스 교수가 그간(1977년 이후) 연구해 놓은 것들을 첨부 또는 소개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물론 그런 아쉬움 속에서도, 2판에 변경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의 책은 그 자체로 의의가 있다. 바울을 그처럼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또한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학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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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조직적인 교단으로서 기독교가 원활히 기능하는 데에 초석을 놓은 행정가였고, "서신"을 통해 교리 원형의 기반을 닦은 "신학자"였으며, 불 같은 정열로 지중해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 활동가였고, 마음에 티끌만큼도 신앙에의 동요가 없었던 성스러운 사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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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독교가 나타났을때는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며, 그를 따르던 사도들과 초기 기독교인들도 고통을 받거나 죽음을 당하기도 했네요. 이후 짧은 기간동안 로마 제국 전역으로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는데 결국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공식 종교가 되었습니다. 중세에는 국가보다 기독교의 영향력이 더 커졌는데 사람들의 삶에도 밀접한 영향을 미쳤네요. 오늘날 유럽 문명의 상당 부분도 기독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독교가 널리 퍼지게 된 데에는 예수 사후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한 사도들의 노력이 컸습니다. 그중에서도 로마 제국 전역을 다녔던 바울을 빼놓을 수 없네요. '바울 - 그의 생애와 사역' 은 신약 학계에서 뛰어난 학자인 브루스가 쓴 책입니다. 바울의 삶과 기독교에서의 역할에 대해 잘 나와있네요. 바울은 유대인이었다가 회심을 하고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독교를 박해하는데 앞장섰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다마스쿠스로 가는 동안 눈이 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의 기도로 눈을 뜨게 되면서 이제는 반대로 기독교를 알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섰네요. 바울이 남긴 글은 신약성경의 1/3 정도에 해당할 정도로 많습니다. 중동의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뿐만 아니라 그리스의 고린토, 에페소, 데살로니카, 그리고 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로마 등에 이르기까지 선교 여행을 하면서 쓴 편지들은 고린도전서/후서, 에베소서, 데살로키나전서/후서, 로마서 등으로 남아있어 바울을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스페인까지 갈 계획이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만약 갈 수 있었다면 거대한 로마 제국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엄청안 선교 여행이 되었을 것입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특정 민족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누구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믿어왔던 종교를 버리고 당시에는 신흥 종교나 다름없던 기독교를 믿도록 설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바울은 선교 여행을 통해 누구보다 그 역할을 잘 해내면서 초기 기독교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네요. 저자는 신학을 공부한 학자이기 때문에 바울의 삶과 행적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문체에서도 그러한 느낌이 드는데 기독교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이 교양으로 읽기에는 약간 어려운 느낌이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처음 펼쳐봤을때 깜짝 놀랐을 정도로 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500여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분량이 많은데 보통 책들의 글자 크기와 같았다면 아마 더 두꺼워 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권을 하더라도 가독성을 높이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폰트나 구성, 번역 문체를 보면 꽤 오래전에 나온 것 같은데 출간일을 보니 1992년에 번역 초판이 나왔고 2018년에 2판을 찍었네요. 2판은 초판을 거의 그대로 쓴것 같은데 편집만 현대적으로 다시 했더라도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기독교인이라면 바울의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을텐데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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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그의 생애와
사역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사도행전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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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3차에 걸친 전도 여행은 복음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바울에 대한 이야기는 기독교 역사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바울서신은 복음의 진수를 명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바울에 대해서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바울이 저술하였고, 기독교 역사에서 바울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방대한 양의 결과물들을 가져왔다. F. F. 브루스의 바울은 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탁월한 걸작 중에 걸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 십년 동안 강의하거나 논문들을 통해서 발표했던 글들을 일관된 체계를 세워 제시해 보고자 하는데서 부터 출발해서 위대한 걸작의 탄생을 만들어 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바울의 가르침 가운데 주요한 주제들을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검토해 나감으로 그가 밝히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상세한 연구를 해 줌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바울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바울이라는 책은 심도 있다. 바울에 대한 자료들을 통해서 바울이 말하고 있는 바를 상세하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역사적인 자료들이나 그 당시 사회 세계를 통해서 그리고 바울이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 줌으로 바울에 대해서 알 수 있는 한 최대한의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바울에 대해서 안다고 하지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들이 많고, 왜 그런지에 대해서 명확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을 것인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바울에 대해서 선명한 그림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글씨가 다소 적게 편집되어져서 읽기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바울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거나, 더 깊이 있는 바울연구를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때로는 심도 있게 읽어 나감으로 바울에 대한 시각이 훨씬 넓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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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제외하고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사도 바울일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총 27권으로 이루어진 신약성경 중 무려 13권을 집필하였습니다. 흔히들 바울신학이라 부르는 바울서신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곧 신약에 대한 건강한 이해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반 성도들이 사도 바울이라는 존재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부분의 신학 서적들이 예수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고, 바울 자체를 중심에 둔 책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CH북스에서 번역 출간한 바울 그의 생애와 사역은 제목 그대로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할애하여 완벽한 분석을 전해줍니다. 더군다나 저자가 무려 F.F.브루스 입니다. 신약을 공부하는 분들 중 F.F.브루스의 주석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분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신약학의 대가가 전해주는 바울의 이야기는 더이상 더할 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참고서가 되어줍니다.
F.F.브루스는 성경을 통해 바울의 생애를 추적해나가며 자신의 신학적 바탕과 참고자료를 통해 주석을 덧붙입니다.
바울의 생애 중 가장 극적인 장면은 단연 다메섹 도상에서의 회심 장면일 것입니다. 이는 신약 성경을 통틀어서도 가장 놀라운 반전이 보여지는 장면입니다. 바울 그의 생애와 사역에서는 다메섹 도상에서의 회심 장면을 아주 생생히 그려냅니다. 더군다나 성경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정보까지 덧붙이는데, 다메섹의 맹약서 부분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다메섹으로 간 이유에 대해, 정경의 확실한 내용은 아니지만, 신약학자로서 당대의 문헌을 근거로 하여 논리를 펼쳐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이방인 문제로 게바(베드로)와 바울이 충돌하는 장면도 신약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장면 중 하나인데, 게바가 바울보다 보수적인 것은 맞으나 마음으로는 기본적으로 바울의 생각에 동의했을 것이고 예전의 자유로웠던 자기 모습으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설명은 이 장면을 훨씬 더 생생하고 풍성하게 만듭니다. 그냥 성경으로만 읽을 때는 등장인물의 속사정까지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한데, 저명한 신약학자인 F.F.브루스가 바울과 베드로 등 등장인물의 성향과 전후사정, 맥락, 변화상 등을 모두 고려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생각과 마음을 풀어주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글자의 크키가 작고, 행간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무려 500페이지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볼륨의 책입니다. 단언컨대 이 책 한권이면 바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약 바울 서신서를 읽으면서 뭔가 석연치 않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느끼고 계셨다면 이 책, 바울 그의 생애와 사역을 통해 바울의 모든 것을 정리해보세요. F.F.브루스의 실감나는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신약의 세계가 우리 안으로 쏙 이해돼 들어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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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디아스포라의 땅이 아니라 이스라엘 땅에서 유대 공동체 내부에서 하나의 운동으로 일어났다. 이 운동의 창시자는 한 유대인이었고, 그의 제자들도 유대인이었다. 제자들은 그의 선생이 떠나간 후 수년 동안 오직 자기들에게 맡겨진 복음을 유대인들에게만 전하였다. 그런데도 그들의 선생이 죽은 후 채 한 세대도 지나지 않아서 로마 제국 당국자들은 기독교를 큰 세력을 가진 이방 제의로 인정했"다(29). 이 중심에 바울이 있습니다. "예수, 그는 누구인가?" 예수를 진정으로 알기 원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를 만나야 하는데, 바울은 성경 가운데 가장 많은 기록물을 남긴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바울이 '전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바울의 생애와 사상을 탐구하는 작업은 초기 기독교 역사와 교회의 부흥 과정을 이해하는 작업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바울' 연구의 대가요, 바울 연구의 고전으로 알려진 F.F. 브루스의 <바울>을 읽어내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번쯤은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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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었다. 그간 나름 읽기 편하고 쉬운 에세이나 자기개발서, 혹은 소설 류들에 치중한 독서를 해왔더라면 이번 '바울, 그의 생애와 사역'은 완독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음을 먼저 고백하는 바이다. 두터운 책의 두께도 두께거니와 요즘 책 같지 않은 깨알같은 글씨까지 더해진 탓에 완독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크리스찬이 아니라면, 혹은 바울의 생애 전반에 대한 아주 강렬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을 선택하게 되기까지가 그 자체만으로도 쉽지 않은 여정이지 않았을까. 성경 속에서 바울 만큼이나 극단적인 변화를 체험한 인물이 또 있을까. 율법을 중시하는 바리새인들의 일원으로 율법을 소홀히 하는 유대인을 비판하고 박해하던 편에서, 어느 날 급작스러운 회심으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전도자의 삶을 살았으니 말이다. 그 극단적인 변화의 이면에 어떤 배경이 있었던건지, 그리고 그 이후 그의 삶 전반에 걸친 그의 사역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은 당초의 목표였다. 다시 말하지만 목표를 이루기까지 쉬운 여정은 아니었지만 지금에야 비로소 바울에 대해 눈꼽만큼이나마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말할 수 있겠다. 본래 자기의 믿는 바를 꺽고, 반대편 진영에 선다는 건 말처럼 쉬운일이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전에 믿었던 바에 대한 그 깊이가 혹시 낮았다거나 혹은 본래 말과 행동을 쉬이 바꾸는 사람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바울은 그 이전에 본인이 믿던 바에 대해 남다른 깊이는 물론 철저하게 본인에게 적용시켜 관철시키던 사람이었다. 이번 서평을 통해 개략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가 전부다. 한 사람의 생애를 서평을 통해 요약하기도 쉽지 않건만, 그 대상이 하물며 바울이기에 더더욱 쉽지 않다. 다른 이들보다 더 굴곡지고 드라마틱하며 은혜 넘치는 삶을 충실히 살았기에, 바울에 대해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느낀다. 때문에 더 자세한 바울의 인생사를 보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직접 읽어보기를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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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F.F.브루스 지음│박문재 옮김│CH북스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刊
우선 바울이라는 사람이 진짜 있었다. 성경에나 나오는 유태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었네.
도대체 바울은 누군가, 그가 왜 모든 기독교 종파를 가리지 않고 추앙을 받는가, 대관절
바울은 그리스도의 열 두 제자가 아니다. 그는 최고의 그리스도 확장자이며 신학의 대가
바울이 선교의 와중에서 육체의 가시(간질?)에 시달린 것은 카이사르의 간질증에 견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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