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의 상처와 고통을 겪고 있는, 또는 이들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겪고 있는 고통의 현실을 합리적으로 인지하기 위해 꼭 읽어야할 책. 일어난 현상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갈등이 나 자신의 삶과 타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끝없이 낫지 않는 상처를 만드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부부간의 불화, 나아가, 우리 사회의 갈등, 정쟁, 음모 속에 깔려 있는 것은 바로 인간의 자기중심성이라는 것을 알고 그 고통과 분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