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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권하기도 하고 같이 읽어보며 문제 행동을 수정하려고 노력했었어요
저도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어떤 말씀이 나올거라는걸 짐작했지만, 역시나 선생님 입으로 듣는 아이의 문제행동들은 듣고만 있어도 충격이였죠. 아무래도 내 아이가 밖에서 쓴소리 안들었으면 하는 마음때문에 그런것 같았어요
저처럼 산만하고 집중하지못하거나, 엉뚱한 장난이나 농담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자녀를 두셨다면 100%, 아니 200% 공감할만한 이야기였어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읽기도 했네요 지금 새학기에 많은 고민이 있을 부모님과, 적응하느라 바쁜데 꾸중까지 듣는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였어요
유치원을 다니다가 갑자기 학교 수업에 집중하려면 어렵죠 하지만 학교를 1,2년 다녀도 수업시간에 집중하기가 쉬운일은 아니에요 산하도 집중하고 있지만 자꾸 다른게 눈에 보이고 결국 선생님께 혼이 나게 되요 그리고 생각나는대로 말하다가 또 혼나게 되고 마치 저희 아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아무말이나 내뱉고 이러다보니 지적을 받게되는구나 싶었어요 오히려 산하를 보면서 이런 성향의 아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집중되지 않는 아이들도 스스로 얼마나 답답할까 싶더라고요.
고운이는 망가진 스웨터 때문에 속이상해 집으로 갔고 그날 저녁 고운이 엄마가 집으로 찾아오셨어요.
산하가 장난이 얼마나 심한지 알려드려야할 것 같다 말씀하셨어요
어찌보면 고운이 엄마 입장에서는 속이많이 상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놀다가 그래서 산하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겠다 싶더라고요. 스웨터를 입은 아이도 조심을 해야하지 않은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같이 부비고 놀다보면 스웨터 같은 옷은 올이나가기 쉽상이니까요 물론 얌전한 아이들이 입었을땐 다르겠지만요. 물론 올이 풀리자마자 멈췄다면 많이 망가지진 않았겠지만 저는 산하가 나쁜마음으로 한건아지만 그래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심한장난으로 일부러 그런것 처럼 말하게 되는 그런 상황때문에 산하가 어떤부분은 억울하겠구나 싶으면 저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항상 오해할만한 행동은 하지말고, 남이 싫다면 괴롭히는거니 하지말라고 자꾸 다그치게되는것 같기도하고요
노력해보자고 하셨어요 순간 아빠의 말씀에 가슴이 콕 찔린 듯 아파온 산하, 산하는 고운이 스웨터가 망가진데 자신의 잘못이 크다고 반성을 했어요
요리교실에서 잘 적응하는가 하다가 또 실수로 친구 윤재의 손가락을 다치게해 피가 났어요. 윤재에게마저 상처를 준 산하, 이윽고, 친구들이 자신과 놀지 않으려하는것 같이 느낀 산하는 스스로 변하려고 마음을 먹고 엄마와 함께 하나하나 집중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기로 해요 그리고 윤재와 고운이네 가족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지요
우리아이도 저런 상황에 처할 수 도 있겠다 싶으면서 아이를 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도 계속 자기멋대로 행동하면 친구들이 점점 사라진다는걸 깨달았기를 바랐어요. 엄마의 말은 잔소리 같지만,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는걸 보면서 자연히 자꾸 그렇게하면 친구들이 싫어하겠구나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엔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까지 설명되어있어서 집중력에 관심있는 저에게는 더 많은 도움이 된것 같네요 바나나와 초콜릿도 집중력에 좋다니~ 아이가 좋아하는것들도 집중력에 좋다고하니 매일 바나나1개와 초콜릿을 먹겠다고 하네요 ㅎㅎ
집중력이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것이라는걸 자꾸 딴 생각이 나 책을 통해서 알게된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같아서 정말 유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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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38번째 이야기책이랍니다. 이 책 전에도 아이와 함께
좋은 습관 길러주는 시리즈들을 읽어보았던 터라서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우선 이 책은 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정말 저희 아이의 행동
그대로!가 묘사되어 있어서 읽을 때마다 이렇게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 그리고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렇게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겠구나. 그러면 내가 이런 것을 해봐야겠다고 스스로 생각해 보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서 약속을 크게 붙여 놓기도 하고요. 이번 시리즈는 특히나 그래서 아이도 저도 더 공감하면서 읽은 책이었답니다. 바로 자꾸 딴생각을 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 책 속의 주인공인 나 산하는 자꾸 딴생각이 난답니다. 그리고 잘 못 기다리죠. 수업시간에는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나타난 거미를 보며 이 거미는 처음 보는 거미인데라며 거미에 집중을 하고요. 그리고 또 수업하시는 선생님의 블라우스가 삐져나와있는 것을 보고 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 채 손을 들고 선생님의 블라우스가 삐져나와있다고 알려준답니다. ![]() 그리고 또 친구들이랑 놀 때도 그렇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운이랑 같이 숙제를 하다가 그만 고운이의 스웨터를 풀어버리기도 하고요. 또 너무 산만하다며 엄마가 등록해준 요리학원에서도 산하의 참을성 없음은 어김없이 또 드러난답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하는 나 때문에 그만 친구가 다치기도 한답니다. 아마 실제로 이런 아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책은 단순히 이런 상황들을 나열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산하를 통해서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 경우 다른 친구들의 마음은 어떤지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8가지.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도 소개되어있답니다. 산만한 것이 걱정되는 아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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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 학원 숙제를 하다가 중간에 그림을 그리거나 또 숙제를 하다가 물을 마시거나 그래서 제 잔소리가 심했다죠.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 하던 중 이 책을 발견~
이 책의 주인공 산하는 학교에서도 수업 중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수업 중 거미를 잡기도 하고....
어느날은 친구 고운이 집에 놀러갔는데 고운이의 스웨터가 풀려버리는 사건이 발생 그래서 고운이 엄마가 산하 집에 찾아왔다죠.ㅠ.ㅠ 그때 고운이 엄마가 요리학원에 다니면 집중이 도움이 될수 있다고 조언.. 그래서 요리학원에 윤재와 다니게 되요.
그런데..요리학원에서 또 사건이 발생... 산하가 윤재가 든 칼을 확 잡아채는 바람에 밀가루가 담긴 양푼은 엎어지고 윤재는 칼에 손이 베었네요.
이 사건으로 엄마와 아빠가 티격태격하시게 되시고. 산하도 생각이 깊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산하의 집중력이 좋아질까 온 가족이 고민하며 점차 산하가 나아진다는 줄거리에요~
내용도 쉽고 해서 아이가 읽고, 이해하기도 쉬워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책 뒤에는 [산하의 집중력 높이기 프로젝트]가 수록되어 있어 나의 집중력 지수 테스트,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집중력은 높아지는 음식을 한눈에 볼수 있어 넘 좋은 책인듯 해요.
이제 우리 딸도 집에서 집중력있게 뭔가를 하길 바래봅니다.
*도치맘카페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무상으로 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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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 산하의 집중력 키우기 「자꾸 딴 생각이 나」 주인공 산하는 늘 주위 사람들로부터 듣는 말이 있다. "집중해, 집중!"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걸 묻지 않곤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 덕분에 산하를 보는 사람들은 산하가 무척 산만한 아이라 말을 한다. 산하의 이런 성격이 나쁘다고만은 할 순 없지만, 산하의 산만함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곤 한다.
수업시간 할머니의 집에선 보지 못했던 색다른 거미가 지나간다. 이를 발견한 산하는 이내 거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산하의 이런 모습을 발견한 짝궁 고운이가 집중하라 말하는 순간 이 모습을 담임 선생님께서 발견한다. 선생님의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를 피하기 위해 얼른 자세를 바로 잡았지만, 이내 교실 바닥의 거미를 찾는 산하. 순간 거미를 잡아 높이 쳐든다. 결국 수업시간은 산하로 인해 엉망징창이 되버리고 산하는 꾸중을 듣게 된다. 선생님께 꾸중을 들으면서도 교실바닥에 던져진 거미가 걱정된 산하는 선생님께 이를 묻게되고 걱정 말라는 선생님의 대답에 다시 수업에 집중하려 한다. 이런 산하의 산만함은 좋은 눈으로 봤을땐 끝없는 호기심 이지만, 그 정도가 도가 지나치기에 주변 사람들에겐 악의없는 피해를 입히곤 한다. 친구 고운이와 놀다 고운이가 아끼는 스웨터 올을 빼먹기도 하고, 윤재와 요리학원에서 요리를 하다 윤재의 손을 다치게 하기도 한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잦은 피해로 인해 친구들은 산하를 멀리하게 되고, 이를 느낀 산하는 달라질 거라 다짐하며 하나씩 하나씩 습관을 고쳐 나간다. 한시간도 책상에 앉아 있기 힘들었던 산하는 하루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기 시작하고, 어느새 수업시간에 얌전하게 수업을 받는 아이가 된다.
이야기가 끝나고 '부록' 을 통해 '나의 집중력 지수 테스트' 를 체크해 볼 수 있었으며,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과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 알 수 있었다. 남자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이 책에 크게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심각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 가 아닐까 싶을만큼 산만한 아이들도 있겠지만 약간의 노력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얌전한 아이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이 더 많기에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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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 집중력 키우기 초딩 아들을 키우면서 산만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고 있다. 왕성한 호기심은 녀석이 책상에 앉기 까지 무척 힘들게 하고 겨우 책상에 앉아도 금새 옆 길로 새고 만다. 그래서 늘 녀석에게 목청껏 외치는 소리는 집중 또 집중 이다. 산만해도 어쩜 그리 산만할까~ㅜㅜ 그러니 이 책이 내 눈에 들어오는 건 당연하다. 스콜라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인 <자꾸 딴 생각이 나>는 바로 내 아들 이야기 이다. 스콜라의 책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 역시 좋은 습관 이라는 기획 의도에 맞게 잘 쓰여진 동화책이어서 마음에 든다. 스토리도 주인공 초3과 같은 눈높이에서 구성되어 또래 독자인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 주인공 산하는 산만해서 본의 아니게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그런 산하를 친구들은 피하고 어른들은 산만하다며 꾸짓는다. 산하 스스로는 산만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이 많아서 관심을 갖는 것 뿐인데 주변에서는 자꾸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다고 하니 산하는 괴롭기만 하다. 하지만, 자신의 산만함으로 친구들이 피해를 입게 되고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초딩 아들이 집중 못하고 산만하게 행동해서 늘 잔소리 했던 나는 이 책의 주인공 산하를 통해 녀석의 머릿 속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산하는 수업시간에 우연히 발견한 거미 때문에 수업을 방해하는 주범이 되었고, 고운이랑 숙제 하다가 우연히 고운이 소매의 올이 풀린 것이 재미있어서 장난치다가 혼나게 되고,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간 어린이 요리교실에서는 실수로 난장판을 만들어서 또 혼나게 되지만, 산하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자신이 알던 거미와 달라 신기해서 놀랐고, 고운이 소매의 올이 풀린 것도 재미있을 뿐이었고, 요리 시간에 자신이 직접 재료를 칼로 썰고 싶을 뿐인데 사고가 났을 뿐이다. 그래서 초딩 아들의 머릿 속을 찬찬히 보았다. 녀석은 정말로 만화 속 이야기가 궁금해서 만화책을 보는 거였고, 공부하다 말고 연필깎이가 궁금해서 연필깎이 실험을 했던 거였고, 책을 읽다가 갑자기 비슷한 생각이 나서 딴짓거리?를 했던 거였다. 녀석은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했던 행동들인데 내 눈에는 산만하게만 보였을 뿐이다.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녀석이 조금 더 집중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잔소리만 퍼 붓게 된다. 산하는 여러 사건들을 일으키면서 '나도 이제 달라질 거야' 라고 결심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부록으로 '산만한 아이 산한의 집중력 높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집중력 지수 테스트, 효과 최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냠냠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을 통해 독자인 아이들은 집중력 높이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산하와 함께 집중력 높이기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부모는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는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어 <자꾸 딴 생각이 나>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산하를 보면서 집중력도 노력하면 키울 수 있다는 우리 아이들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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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딴생각이 나]
어른들에게 산만하다며 자주 꾸중을 듣는 아이. 산하. 산하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산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산하의 일상을 들여다 볼까요? 수업 시간에 우연히 보게 된 거미가 보통거미가 아니라 '다리가 몸통보다 훨씬 기다란' 처음보는 특별한 녀석이란 걸 발견하고 관찰하고요. 집중하라는 선생님 꾸중을 듣고 보니 선생님의 블라우스 자락이 삐져나온 걸 발견하고 알려드리기도 하죠. 또 손을 씻다가 친구들에게 풍성한 하얀거품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고요. 친구 고운이의 스웨터 한 올이 자기옷의 지퍼고리에 걸리자 '신기하고도 재밌기'도 해서 친구와 반대로 걸어보기도 합니다. 요리시간에 재료로 나온 오징어를 바라보고는 지난 겨울 여행한 동해바다의 추억과 아빠와의 대화도 떠올려봅니다. 산하 시점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산하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기 때문에 산하가 유난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산하가 관찰력이 좋은 아이, 사려깊은 아이,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각까지 들기도 하죠. 하지만, 산하의 행동을 보고, 산하의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당황하며 같은 말을 건네게 됩니다. '산만하다', 혹은 '한 가지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아이'라고요. 산하의 머릿 속 생각들이 빠져버린 '행동'들은 무척 당황스럽고, 예의없고, 거친 장난처럼 보여질 뿐이였거든요. 자신의 생각과는 자꾸 다른 쪽으로 일이 진행되어 가는 바람에 산하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집중하기'를 실천해 보는 것이죠. 다행히 산하의 노력은 효과가 있어서 멀어졌던 친구들과도 다시 어울리게 되고, 부모님은 걱정거리를 덜게 되죠. 이야기는 이렇게 끝을 맺고요. 책 속 부록으로 <산만한 아이 산하의 집중력 높이기 프로젝트>도 나와 있습니다.
- 나의 집중력 지수 테스트 - 효과 최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 냠냠,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 유난스럽고 별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많이 힘드실 겁니다. 책 속에서 산하 부모님도 산하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기도 했죠. 이 책은 주인공처럼 산만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입니다. 하지만, 일부러 말썽을 일으키고, 나쁜 의도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아이 편이 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저도 언젠가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혼을 내다가 사실은 좋은 의도로 벌인 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무작정 혼내기 전에 아이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면 좋았을 걸 ' 하고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생각과 행동이 매뉴얼을 따라서 마치 물흐르듯이 이어지기 힘든 존재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겁니다. 산하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행동교정을 위해 노력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이를 어른이 통제하기 쉽도록 고쳐지고, 계도 되어야 할 대상이기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아이의 커다란 장점들을 가리는 단점들을 보완하도록 돕는 어른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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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딴 생각이 나 ** ![]()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자꾸 딴 생각이 나> 입니다 어른들에게 산만하다면 자주 꾸중을 듣게 되는데 이 책의 주인공 산하도 가만히 앉아 있는게 힘들고, 자꾸 딴 생각이 나서 무엇 하나에 집중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산하와 함께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을 찾아봐요~~ ![]() 이 책의 저자 양혜원님은 어린이를 진짜 진짜 사랑한대요 그리고 집중력도 노력하면 키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책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배워봐요~~ ![]() 차례입니다 이유야 다 있겠지요??? 차례에 나오는 제목을 보면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부록으로 집중력 지수 테스트, 집중력 높이는 방법, 집중력 높이는 음식도 알려줍니다 ![]()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산하의 모습이네요 책상아래 거미를 보고 있어요~~ 산하가 잡은 거미때문에 온 교실이 떠들석 하네요 ![]() 산하는 친구와 놀다가 친구 고운이의 스웨터 소매의 실을 풀어버렸네요 고운엄마가 찾아와 주의를 주게하고 아빠는 공부할 때나 놀때 산만하면 안된다, 그게 습관이 되고 하니 조금만 노력해서 변해보자고 합니다 ![]() 산하 엄마는 요리가 집중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알아보게 됩니다 요리교실을 가게 된 산하와 친구 윤재... 하지만 산하는 여기에서도 집중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게 되네요 윤재 손가락에서 피도나고... ![]() 이제 윤재도, 고운이도 산하랑 안놀아요 또 자신 때문에 엄마아빠 다툼까지 하는 것 같아요 맘이 불편한 산하 할머니 손에서 자란 아이가 얼마나 조용하고 반듯하고 침착한지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어집니다 ![]() 산하고 달라지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이에 엄마도 도와줍니다 주변환경정리, 계획세우기, 집중력에 도움되는 허브까지... ![]() 엄마와 요리도 함께 합니다 산하는 윤재네와 고운이네를 초대하자고 합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고운이의 스웨터는 솜씨좋은 엄마가 팔을 다시 떠주었네요 이제 산하도 집중력이 조금식 좋아질 듯 해요 온 가족의 도움으로~~ ![]() 집중력지수테스트입니다 제가 저희 아이를 해보니 이정도면 괜찮다고 나오네요 다들 한번씩 해보셨음 해요^^ ![]() 효과 최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평소 주변정리, 깊게 숨 쉬어보기, 스트레칭, 한번에 하나씩, 아침밥 꼭 챙겨먹기 등등... 다들 잘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또 집중력 높이는 음식입니다 고등어, 블루베리, 견과류, 달걀, 녹색채소, 바나나, 초콜릿 이와 같은 재료사용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여봐야 겠네요 우리 뇌는 한가지 일에 온전히 집중할 때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요 그렇지 않으면 뇌에 긴장과 피로가 쌓여 집중력과 기억력, 창의력이 떨어진답니다 평소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골고루 먹다보면 지금은 부족한 집중력도 쑥 올라갈거예요 루이 친구들 모두 힘내요! 집중력 관련 책을 보면서 웃음도 나고... 걱정도 되고 하네요 저희 큰 아이가 집중력이 좀 약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숙제 하는데 몇 번을 나왔다 들어갔다 물먹는다, 화장실간다.... 물론 아이들도 다 이유가 있겠지요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닌데 엄마된 입장에서는 참으로 답답하고, 안그랬음 싶고 그러네요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아이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했나 반성하게 되네요 그저 야단만 쳤지...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하여 아이 집중력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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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자꾸 딴 생각이 나
학부모라면, 아이가 자꾸 집중을 못하고 딴 짓을 하거나 딴 생각을 하는 걸로 고민 좀 해 봤을 거예요.
한번도 안 그런 학부모는 없을걸요.
이 책은 산만하기로 선생님께 콕 찍힌 산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3학년 남자아이니깐 장난꾸러기인건 맞는데 산하도 나름 이유가 있었어요. 시골에서 할머니와 자라던 산하는
시골에서 보던 거미와 다르게 생긴 거미가 기어가는 걸 보니 선생님과 짝꿍이 집중하라고 말했지만
거미에 집중이 저절로 되었고 궁금한 게 있으면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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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딴 생각을 하다가 자꾸 사고를 치게되고 친구의 스웨터 올을 풀리게 해 망쳐 버리고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다니기로 한 요리교실에서는 친구가 썰던 칼을 뺏어서 자기도 해 보려다가
결국 친구의 손에 피가 나게 하고 요리를 모두 망치고 말아어요.
산하의 잘못으로 친구 엄마들에게 매번 사과만 하는 엄마도 그것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서로 싸움을 하는 것도
속상했던 산하는 스스로 변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도 그런 산하를 응원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허브도 가져다 주고 가방싸기 한가지만 잘 해보자는 식으로 작은 목표를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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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제가 어렸을 때 수업시간에 딴 짓도 하고 하던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아이들이 왜 집중하지
못할까?
만 답답해 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게 많아서 산만할 수도 있다는 이해심을 가지고 조금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집중력도 산하처럼 마음 속으로 하나 , 둘 숫자를 세거나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잠깐씩 풍경을 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등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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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훈련은 엄마의 무한 인내심과 칭찬이 함께 해야 성공한다는 사실도 말이죠.
아이들은 읽으면서 집중해야 할 때 집중하지 않으면 사고가 나거나 친구에게 해를 끼칠 수 도 있다는 걸
깨달고
집중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엄마에게는 산만한 아이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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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스스로 깨우치고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기획된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38번째 이야기 '자꾸 딴 생각이 나'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이웃들로부터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자꾸 듣는 주인공 산하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