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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교수님께서 서평 쓰시 것을 보고 망설임 없이 구매한 책. 근 2년간 요가를 배우고 있지만, 신체를 사용하는 것은 요가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에 늘 더 많은 것을 궁금해했었다. 조금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요가의 역사와 흐름은 물론 미처 알지 못했던 것까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긴 요가의 역사 만큼이나 아직 더 공부하고 알아가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이 책으로 시작을 아주 잘 한 느낌. 나이가 들수록 외형적인 것보다 내적이고 정신적인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기는 지금 아주 좋은 타이밍에 만난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