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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에 관한 저자의 고민이 절절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그래 맞아..변해야 한다.달라져야 한다.학교가 변해야 한다고 책을 읽는 독자도 동의한다.그럼 누가 대체 그 일을 해야 할까? 또한 학교교육이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면서도 그 구체적 대안에서는 의견이 갈린다.현재의 입시제도가 미래인재 양성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에 동의는 해도 각자의 상황으로 돌아가면 별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게 학부모 입장이고 현재의 학생들이 처한 상황이다.안타깝다.어떻게 해야할까? 무엇부터 해야 할까? 그럼 우리 아이를 대안학교 보내야 하나..아니면 성적과 상관없이 그냥 학교는 다니라고 해야 하나? 등..우리 시대 모두의 고민이자 저자의 고민인 교육에 관한 많은 생각과 고뇌를 절절히 느낄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격한 공감과 함께 교육의 변화를 위해 그럼 나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실천하는 지성이 세상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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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부모와는 다른 뜻을 세우고 부모와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필연적일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다. 바퀴벌레는 인간이 한 세대가 바뀔 동안 수백 세대가 바뀐다고 한다. 이것이 바퀴벌레가 지구상에서 수억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잦은 세대교체를 통해서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 것이다. 인간은 매우 느린 세대교체를 하면서도 생존하고 최우세 종이 된 비결들 중 하나는 자녀들이 부모와는 다른 길을 개척하고 그 길을 걸어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