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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을 알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던 말이지만 과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내가 아는 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나도 포함 된다. 저자는 이를 내적 자기인식과 외적 자기인식으로 분류한다. 이 두 가지가 진정한 "나"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다.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던 나지만 가끔 주변에서 "너는 이래"라고 말하면 놀랄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그랬단 말인가? 이는 마치 나도 모르게 내 뒷모습이 찍힌 사진을 볼 때의 느낌과도 같다. "내가 저렇게 생겼어?!" 이 책을 통해 나도 최선의 나 (버전 2.0)으로 거듭나고 싶다. 그리고 자신이 제법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하는 이부장님, 김과장님들에게 얘기해 주고 싶다. 이 책 읽고 주제 파악 좀 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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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고민이 없을 줄 알았는데, 30대가 되어서도 진로 고민은 현재 진행형이다. 요즘도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아직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을 함에 있어, 엄청난 조력자를 만나게 되었다. 바로 이번에 읽은 <자기통찰>이라는 책이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지, 어떠한 것을 알아야 자기인식이 있다고 할 수 있는지부터 시작한다. 나아가서 뒷 부분에는 개인이 아닌 조직 차원에서는 또 어떤 것이 자기 인식이라고 할 수 있는지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치, 적합한 환경, 행동방식, 반응, 영향력 등 총 7가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반응과 영향력이다. 일반적으로 흔히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인 것 같다. 반응은 누가 나에게 어떤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내 스스로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관한 것이다. 소위, 나의 '발작 버튼'은 무엇인지도 알아두면 내 감정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영향력'에 대해 읽으면서 정말 와닿았다.' 매우 유능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당신의 상사는, 금요일 저녁에 굳이 직원들을 모아 놓고 일을 시키고 있다. 사람들이 왜 본인을 싫어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이처럼 이 책에는 정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누구 주변에나 있을 법한 친숙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 책의 구성도 매우 칭찬하고 싶다. 작가가 간략한 이론을 제시하고, 그 후에 각각 케이스별로 사례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독자로서 어떤 있을 법한 인물을 상상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