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학자 김홍중 교수는 이론적 치밀함과 미학적 문체를 겸비한 학자다. 단독 저서로는 <마음의 사회학>(2009)과 <사회학적 파상력>(2016)이 있다.
1. 두 권 중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사회학적 파상력>을 읽어라. 그는 학문적으로 빠르게 진화 중이다. 다음에 쓴 글이 늘 더 좋다.
3. 7장을 읽기 전에 14장을 먼저 읽어라. '마음의 사회학'이라는 이론적 틀이 어떻게 청년문제를
4. 한나 아렌트에 관심이 있다면, 12장은 건너뛸 수 없는 글이다. 아렌트 논문 중 지구상에 이 보다 뛰어난 글은 찾기 힘들 것이다.
5. 그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파상력'과 '풍경'을 이해하려면 <마음의 사회학> 5장 다니엘의 해석학 - 풍경에 대한 사회학적 가능성 과 6장 파상력이란 무엇인가? 는 읽어야 한다.
6. '마음의 사회학'을 더 깊이 읽고 싶다면, 인지과학과 진화심리학에 대한 책들을 권한다. 마음(인지적/감정적/의지적)의 미시 구조와 작동 방식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
|
사회학적 파상력. 마음의 사회학을 잇는 후속작. 내용은 재미있고 좋은 내용이다. 역시 김홍중 교수의 글. 시인 출신 답게 유려하다. 그러나 책 편집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진다. 상대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그러나 내용에 있어서는 만족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