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회 성광파 부두목 히라야마 겐과 드디어 한판 붙게 된 마사. 싸움 장면은 최근 격투기를 베이스로 하는 웹툰의 그것과는 달리 고전적인 막싸움인데 나쁘진 않다. 겐이 쓰는 손날치기를 보면 공수도를 배운 건가 싶기는 한데 어쨌든 기술적으로는 그냥 피지컬을 앞세운 막싸움이다. 이 만화에서 처음으로 마사가 밀리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는데 갑자기 마사가 몸을 돌려 벽으로
천호회 성광파 부두목 히라야마 겐과 드디어 한판 붙게 된 마사. 싸움 장면은 최근 격투기를 베이스로 하는 웹툰의 그것과는 달리 고전적인 막싸움인데 나쁘진 않다. 겐이 쓰는 손날치기를 보면 공수도를 배운 건가 싶기는 한데 어쨌든 기술적으로는 그냥 피지컬을 앞세운 막싸움이다. 이 만화에서 처음으로 마사가 밀리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는데 갑자기 마사가 몸을 돌려 벽으로 가더니 벽에다가 주먹질을 해서 구멍을 내고 각성을 하며 반격이 시작된다. 결국 야쿠자들의 싸움은 누가 더 기세가 좋은가의 수준인가보다. 격투기 배운 자와 싸우면 기세나 근성 이런 거 전혀 안 통하고 바닥에 누울 게 뻔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