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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예스24 들어가면 저도 꼭 제 책 하나씩 사서 읽는데요, 그냥 제목부터 맘에 들어 덥썩 집어든 '마흔다섯 미선씨' 한권을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릴 만큼 잘 읽히고 내용 구성이 흥미로웠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아줌마 이야기라 더욱 그랬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울며 웃으며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나의 엄마 혹은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미선씨가 혼자 감당해야 할 앞으로의 일들이 많겠지만 생각 깊은 딸과 남편만큼 든든한 아들이 있어 괜찮을거라 믿고 싶어요.
헤어진 후에, 그 사람이 떠난 버린 후에 사랑에 대해 그리워 하지말고 가정을 잘 지켜야 겠단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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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 나이가 마흔을 넘긴게 책 읽은데 공감 갈 것이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역시나 이렇게 두근 거리게 단숨에 쭉 읽 게 되다니 ~~ 처음엔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책이 얼마나 귀엽고 깜찍하더라니..ㅎㅎ 책 색깔이며 세로로 써진 제목이며 수국 꽃 한 송이가 떡 하니 한 눈에 정감이 가고 빨리 읽고 싶어졌다... 노안이 슬슬 오는 나이인 나는 글씨가 작거나 많거나 두꺼운 책은 할 일 많은 나로선 한번에 다 읽어 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은 ㅎ ㅎ~~ 자기를 읽어 달라는 적당히 큰 글씨체가 나에게 아부를 하듯 이내 한눈에 쏙 들어와 내 앞에 뒹굴며 꼬리를 흔들어 댔다 처음엔 음악을 적당히 깔아놓고 시작을 했는데 ,,그 음악 마져 거슬려 커 놓고 책 읽기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지금은 뼛속까지 시리운 차가운 겨울인데 책 속엔 엄청 더운 한 여름부터 시작을 해서 잠시 그 여름이 무척 부러웠다 ..황당하게 6개월전에 이혼한 남편이 버스안에서의 죽음을 맞이함에 18년을 함께 산 부부로 대면해야할지 전처로써 대해야 할지 끝장보고 만 시댁 과의 관계, 남겨진 자식과 앞으로 할일에 대해 많은 감정 이입을 느꼈다 책 읽은덴 3시간의 시간이지만 코로 숨 쉬는 일 이에는 결코 눈도 떼지 않고 커피도 아니 마시고 심지어 음악과 모든일들은 내 머릿 속엔 한점도 차지 하지 못 하였다 멋지다 윤이재 ..작가님 한 순간 책에 푹 빠져 깊은 여윤과 감정이입을 시켜 주셨으니..깊이 감사드리며 내 또래의 친구들에게 언제어디서나 최고의 책이라 꼭 읽어 보라고 해야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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