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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쥘베른의 해저 2만리를 읽으며 모험을 꿈꾸었던 독자가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그리고 오랜 시간 잊고 있었는데 몇 년 전 너무나도 예쁘고 갖고 싶은 책이 눈에 보였는데 마친 쥘 베른 책이었지요. 갖고만 있어도 뿌듯한 책, 너무너무 예뻐요. 다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에요. 그래도 이 책 때문에 한동안 초록색 책을 엄청 사들여서 책장을 초록으로 채워두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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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의 모험소설로, 삼촌들에게 정략결혼에 대한 제안을 받은 헬레나는 신문에서 녹색 광선에 대한 기사를 보고, 삼촌들과 함께 녹색 광선을 보기위해서 떠나게 되요. (삼촌들은 다른 목적으로 같이 떠나요.) 녹색 광선을 보기 위해 떠나는 곳에서 헬레나는 올리비에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요. 책 전체적으로 스코틀랜드의 풍경이 묘사되는데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 때문에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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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광선이라는 동명의 영화를 보고서 구매했고 책속의 한 장면이 너무 좋아서 책을 산건 후회하지 않지만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이 정도로 비쌀건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쥘 베른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적이 있어서 더욱 읽고 싶기는 했음. 가격 빼고는 괜찮았어요. 모험 소설로 재미도 있고.. 도서정가제 떄문에 책도 비싼데 이 정도 가격은 에바지 않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