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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애서 물려받은 유산이 없다면 열심히 직장생활을 해도 잘못하면 빛의 속도로 빚이 늘어날 수 있다. 빚은 속성상 증식하기 쉬우므로 빚을 관리하려면 습관적으로 빚을 통제하여야할 것이다. 가계부채가 심각할 정도로 늘고 있다는 것은 빚을 갚기보다는 또다른 빚을 내어서 버티고 있다는 뜻이다. 수입에 맞추어서 지출해야한다는 당연하고 쉬은 원칙이지만 실제로 살아가다보면 지키기가 어려울 것이다. 빚을 지는 것도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빚을 갚는 습관을 들여서 정리해야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시켜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