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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사이좋게 랄랄라
"[사파리]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에게규칙과 함께의 즐거움을 알려주는사이좋게 랄랄라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체라 했는데<굴리굴리 프렌즈>의 김현 작가님이그림을 그리셨네요~^^  꼬마 코끼리가 놀이터에 갑니다~  꼬마 코끼리는 놀이기구들을자기 혼자만 타려고 합니다~다른 동물 친구들이 도망가네요~  시소도 혼자 타려고 했지만시소는 혼자서는 탈 수가 없지요~그때 동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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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에게
규칙과 함께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이좋게 랄랄라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체라 했는데
<굴리굴리 프렌즈>의 김현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네요~^^

 

 

꼬마 코끼리가 놀이터에 갑니다~

 

 

꼬마 코끼리는 놀이기구들을
자기 혼자만 타려고 합니다~
다른 동물 친구들이 도망가네요~

 

 

시소도 혼자 타려고 했지만
시소는 혼자서는 탈 수가 없지요~
그때 동물 친구들이 같이 놀자며
꼬마 코끼리를 불렀어요.
혼자만 놀려하던 꼬마 코끼리에게
같이 놀자고 하다니
참 착한 친구들이네요~^^

 

 

꼬마 코끼리는 줄을 서서
차례차례로 미끄럼틀 타는 방법도 배우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즐거움도 알았답니다~^^

집에서 혼자 하고 싶은 데로 하다가
처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은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각자 놀다가 하나 둘 같이
노는 재미를 알아가지요~
그러면서 장난감도 같이 가지고 놀고
양보하고 기다리면 자기 차례가 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첫째 로기도 처음에는 집에서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둘째 비니가 나타나니
장난감은 다 자기꺼라며
만지지도 못하게 했어요.
한동안 둘이 엄청 싸웠는데
요즘에는 로기가 하나 둘 같이
가지고 놀다 보니 재미를 느껴
마트 가서도 동생 것도 사야 한다며
동생을 엄청 챙긴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도
같이 사이좋게 놀아야 한다며
환자 되었다 의사 되었다 하며
병원놀이를 즐겁게 했어요~^^

 

m******7 2018.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집&유치원 가기 전에 읽으면 새친구와 적응하기 좋은 그림동화책, 사이좋게 랄랄라(사파리)
"어린이집&유치원 가기 전에 읽으면 새친구와 적응하기 좋은 그림동화책, 사이좋게 랄랄라(사파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29개월 4세 워니맘 해피비타솔이에요.오늘은 워니처럼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는 친구들에게권하고 싶은 그림동화책을 가져왔어요.동화책 잘 만들기로 소문난 사파라출판사의 <사이좋게 랄랄라>인데요.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할 때읽으면 좋은 동화책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D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 살펴보기
"어린이집&유치원 가기 전에 읽으면 새친구와 적응하기 좋은 그림동화책, 사이좋게 랄랄라(사파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29개월 4세 워니맘 해피비타솔이에요.
오늘은 워니처럼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그림동화책을 가져왔어요.
동화책 잘 만들기로 소문난 사파라출판사의 <사이좋게 랄랄라>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할 때
읽으면 좋은 동화책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D

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 살펴보기
                               
                                                            

사이좋게 랄랄라
글 보린 / 그림 김현
신나게 놀자 시리즈
양장본 / 27 페이지

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이 사이좋게
구름사다리에 매달려 있는 표지
이미 사이좋은 동물친구들 사이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책을 더 살펴볼까요.

책 기둥부터 살펴보면
상단에는 신나게 놀자 시리즈가 적혀 있고요.
가운데는 사이좋게 랄랄라 제목이 적혀 있네요.

하단에는 공 그림과 저자가 적혀 있고
맨 마지막에 사파리출판사 로고가 그려져 있지요.

앞표지에는 신나게 놀자 시리즈가

책 뒤표지에는
동물 친구들이 사이좋게
미끄럼틀을 타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뒤표지 상단에는 전용 사운드펜으로 보면
음성 지원이 된다는 표시도 있어요.
사파리출판사 책들은 전용 소리펜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거든요.
사고 싶은 사운드펜 ㅜㅜ
펜으로 책을 보면 재미가 배가 되겠죠 :)

사파리 사이좋게 랄랄라는 가벼운 양장본 타입의 책이고
유아그림동화책답게 모서리가 라운딩처리되어 있어요!

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신나게 놀자 시리즈 읽어보기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기에 앞서
책을 한번 영상으로 빠르게 훑어보았어요.
책이 궁금하신 분들은 꼭꼭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표지를 넘겨보면 나오는
귀여운 동물친구들!
역시나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고 있네요^^

이야기는 코끼리가 놀이터를 간 것으로 시작돼요.

구름사다리는 자기꺼라며
혼자 놀이기구를 독차지한 코끼리!

다른 친구들을 쫓으며
혼자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는 코끼리

고양이에게 그네도 자기꺼라고 소리치며
그네마저 혼자 타고 마는 코끼리
그런 코끼리를 보는 고양이의 표정이 참 시무룩하죠 ㅜㅜ

시소도 혼자 타겠다며 친구들을 하늘로 붕~ 날려버리네요;
코끼리 이렇게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놀이기구 손하나도 못대게하고
혼자 놀려해도 되는걸까요...

생각해보니 혼자서는 시소를 탈 수 없다는 걸 깨달은 코끼리
마침 코끼리에게 같이 놀자며
먼저 다가오는 동물 친구들
그간 코끼리가 혼자 놀겠다며 심술을 부렸는데도
코끼리를 도와주고 함께 놀아주는 친구들^^

코끼리가 드디어 깨달았네요!!!
모두 같이 노니까 더 재밌다는걸요^^

그네도 사이좋게 양보하며
너 한번 나 한번 타고요.
차례를 지키며
미끄럼틈을 타기도 하네요.

책 표지처럼 구름사다리를 사이좋게
모두 함께 즐기는 동물 친구들!

마자믹장까지 시소를 타는
정다운 동물 친구들 그림으로 마무리되네요 :)


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 워니와 읽어보기

집중해서 재밌게 책을 보고 있는 워니
책을 재밌게 보았나 살펴볼까요.

일단 표지에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니
관심을 보이고 책을 꺼내보는 워니

동물친구들이 모두 모여 놀고 있는 놀이터
친구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가리키며
책을 재밌게 보는 워니

일단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이라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 잡아요!
소재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인 놀이터라
재미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계속해서 놀이터의 놀이기구들을
독차지하는 심술쟁이 코끼리를 바라보는 워니

워니도 놀이터에서 벌써 3년은 놀아본 아이^^
코끼리같은 욕심쟁이 친구나 언니 오빠를 종종 겪어봐서
저절로 화가 나나봐요.ㅎㅎㅎ
입이 엄~~청 나와서 툴툴대네요.

코끼리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코끼리야 안돼 안돼 하는 워니
아무리 어려도 이게 잘못된 행동인걸 알아요.

결국 시소에서 깨달음을 얻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게 된 코끼리

양보와 차례를 하면
훨씬 더 친구들과 재밌게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코끼리를 통해 알게된 워니!

앞으로 워니도 이 책에서 배운대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함께 양보하며
놀았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활짝 웃으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내일부터는 친구들과 더 사이좋고 즐겁게 놀 수 있겠죠^^


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 엄마표 독후활동

책에 나오는 것처럼 동물 인형을 준비하고
색깔블럭을 꺼내봤어요.

친구들이 사이좋게 색깔 블럭을 나눠 가지게
워니가 도와달라고하자
낑낑대며 블럭을 나누는 워니 ㅎㅎㅎ

사자야 너도 하나

코끼리야 너도 하나 가져
사이좋게 하나에 하나씩 ^^

간단한 역할극이지만
워니 눈높이에는 재밌는 놀이
다 나눠주고 또 나눠주기 놀이를 하더라고요 ;)

모두에게 2개씩 사이좋게 나눠준 워니
참 잘했다고 폭풍 칭찬을 했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가져서
동물 친구들은 더 신나겠지하고 묻기도 하고요.

무한반복 놀이하는 워니
이렇게 장난감이랑만 사이좋게 나누고 양보하는게 아니라
진짜 친구들과도 공유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면하고 바라는 엄마 마음!

이제 블럭을 한 줄로 세우고
동물 친구들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사이좋게 앞 뒤로 줄도 세워보는 워니
미끄럼틀 탈 때도 이렇게 꼭 줄 서서 차례차례 타야해 워니야
하고 알려줬는데 과연 어린이집에서 잘 할 수 있을지요.

분명히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워니의 마음이 달라졌을거라 믿고요.
이렇게 교훈이 담긴 동화책은 주기적으로 자주 읽어야
아이들의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집에 두고 자주 읽을수록 도움이 되는,
아이들이 새 친구들과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는,
새 어린이집, 유치원 적응기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 사파리출판사 <사이좋게 랄랄라>
워니가 앞으로 매일 하원하고 읽어달라고 꺼내올 책같아요 ^^

s*****i 2018.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좋게 랄랄라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드려요유아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인데요바로 "사이좋게 랄랄라" 입니다 꼬마 코끼리는 놀이터에 갔어요놀이터에는 친구들이 모여 놀고 있었죠 하지만 코끼리는  혼자 모든걸 타려고 했어요구름 사다리도 미끄럼틀도 그네도...   이 모든 걸 혼자 욕심부렸어요하지만 시소는 혼자서는 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요 그때 코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드려요

유아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인데요

바로 "사이좋게 랄랄라" 입니다



꼬마 코끼리는 놀이터에 갔어요

놀이터에는 친구들이 모여 놀고 있었죠



하지만 코끼리는  혼자 모든걸 타려고 했어요

구름 사다리도 미끄럼틀도 그네도...


 


 


이 모든 걸 혼자 욕심부렸어요

하지만 시소는 혼자서는 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요



그때 코끼리때문에 아무것도 못탔던 친구들은 코끼리랑 같이 놀자라고 말해줘요

코끼리를 싫어 할 수 도 있는데 같이 놀자라고 먼저 말해주는 친구들이 대견스럽기도 해요


그렇게 꼬마 코끼리도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되요

그네도 사이좋게 나눠 타구요



미끄럼틀도 줄지어 한명씩 타기도 하네요



모두 다같이 구름다리도 사이좋게 랄랄라~ 신나게 노네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그리고 키즈까페같은 곳을 가다보면 혹시나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가 갖고 노는걸 뺏거나 조마조마 할때가 있죠

아니면 다른 아이들이 우리아이가 갖고 노는걸 뺏기도 할때가 있구요

그런걸 볼때며 속상하기도 하고 그걸 그냥 보고 있는 부모님이 있는 걸 보면 더 안타까울때가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의미에서 이책은 규칙과 배려를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혼자만 사는게 아닌 친구들과 더불어 살 수 있고

사이좋게 놀아야 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는 걸 추천해 드려요

v*****7 2018.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좋게 랄랄라 / 보린, 김현
"사이좋게 랄랄라 / 보린, 김현" 내용보기
사파리에서 출간된 사이좋게 랄랄라 노랑 바탕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산뜻한 느낌이랄까 아이들 책이구나 딱 느낌이 오는 책이다.캐릭터들이 귀엽다 했더니 굴리굴리로 작품 활동을 한 그림작가 김현 님이 그렸다고 한다.    책 안의 주요 무대는 놀이터.집이나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주 활동하는 곳이 주 배경이다.주인공인 코끼리는 친구들과 함께 놀지 않고 친구들에게 양보도
"사이좋게 랄랄라 / 보린, 김현" 내용보기

 

 

사파리에서 출간된 사이좋게 랄랄라
노랑 바탕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산뜻한 느낌이랄까 아이들 책이구나 딱 느낌이 오는 책이다.
캐릭터들이 귀엽다 했더니 굴리굴리로 작품 활동을 한 그림작가 김현 님이 그렸다고 한다.

 

 

 책 안의 주요 무대는 놀이터.
집이나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주 활동하는 곳이 주 배경이다.
주인공인 코끼리는 친구들과 함께 놀지 않고 친구들에게 양보도 안 하고 미끄럼틀도 시소도 혼자 타려고 한다.
아이들이 대부분 한 번씩은 하는 현상!
내 거야 ~ 싫어 이거 나만 할 거야 ...!! 내 거야
코끼리도 역시나 그렇게 행동을 하는데 ...
친구들이 함께 놀자고 한다 그러면서 코끼리도 함께 노는 게 재미있는 걸 알게 된다.

전반적 내용을 보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거 같은 그림책이다
함께 생활하는 법, 양보하는 법, 서로 간의 규칙을 정하고 지켜가는 법 등등을 함께 알려주면서
배려와 질서의 개념을 알려주니까 말이다.

혼자 내 거야 하면서 욕심을 내던 코끼리가 점점 배려도 하고 질서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도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

-

책을 보면서 둘째가 코끼리의 행동을 보면서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한다. 아이의 눈에도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게 보이는 거 같다.
그래서 왜?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이러면 안 된다고 했어 친구들끼리 양보하라고"라고 말을 한다던지
"이렇게는 위험한데"라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최근에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둘째는 첫 사회생활이어서 집과는 다르게 규칙이 있고
친구들과의 단체 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이 책을 읽어주었는데
유치원에서 선생님 말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에서의 배려나 규칙을 잘 알고 행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첫 사회생활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친구들과 배려하며 지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이미 갓 다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한번 더 집어주면서 유치원 혹은 어린이집 생활 이야기를 하기 좋은 책인 거 같다.

l*********l 201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좋게 랄랄라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내용이 좋아서 언제나 믿고 봅니다.이번 책, '사이좋게 랄랄라'도 내용이 간결하면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메시지가 전달되어 좋아요.영유아용으로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꼬마 코끼리는 힘도 세고 고집도 세네요.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꼼짝 못하는 걸까요.놀이터에 간 코끼리는 구름사다리도, 미끄럼틀도 모두 혼자 차지합니다.    시소도 혼자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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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내용이 좋아서 언제나 믿고 봅니다.

이번 책, '사이좋게 랄랄라'도 내용이 간결하면서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메시지가 전달되어 좋아요.

영유아용으로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꼬마 코끼리는 힘도 세고 고집도 세네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꼼짝 못하는 걸까요.

놀이터에 간 코끼리는 구름사다리도, 미끄럼틀도 모두 혼자 차지합니다.

 

 

 

시소도 혼자 차지했지만 곧 시소는 혼자 탈 수 없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때 친구들이 코끼리에게 같이 놀자고 불러주네요.

코끼리가 못 놀게 해서 서운할텐데도 같이 놀자고 불러주는 마음씨가 참 따뜻한 친구들입니다.

 

 

 

 

같이 노니 더 재미있지요.

모두 같이 사이좋게 랄랄라 즐거워합니다.

그림과 글이 간결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계속 볼 것 같아요.

영유아용으로 추천합니다.

c***h 201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파리 [사이좋게 랄랄라]
"사파리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사이좋게 랄랄라  보린 글, 김현 그림, 사파리  ​ 신나게 놀자 시리즈인 [사이좋게 랄랄라]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와 연관된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라는 첫 번째 사회에 입학하기전이나 3월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 작년 3월 어린이집 처음 보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3세 친구들은 엄청 울고 친구들과 노는것보다는 혼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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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랄랄라

 

보린 글, 김현 그림, 사파리

 

신나게 놀자 시리즈인 [사이좋게 랄랄라]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사회관계와 연관된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라는 첫 번째 사회에 입학하기전이나 3월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 작년 3월 어린이집 처음 보냈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3세 친구들은 엄청 울고 친구들과 노는것보다는 혼자 놀이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적응을 하니 이젠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 노는 법을 터득했어요. 처음엔 먼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다른 친구가 달라고하니 속상해도 그냥 주곤 하는 아이였는데 이제는 말로 ;내가 가지고 놀거야라고 표현도 하고 양보도 하고 하네요~

 

[사이좋게 랄랄라]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엄마 차례차례 친구랑 같이 놀아요~ 라고 말하는 예쁜 아이가 되었답니다. 하하하..

  

맨 첫장을 보면 덩치가 커다란 코끼리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터에 왔어요~ 놀이터엔 사자, 물개, 고슴도치, 원숭이, 새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먼저 놀고 있어요~

  

그런데 코끼리가

구름사다리는 내거야

미끄럼틀도 내거야

그네도 내거야

시소도 나혼자 탈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요.

이때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다들 뜨억하는 표정, 속상한 표정, 어리둥절한 표정이예요~

 
 

어른 입장에서는 다른 동물친구들의 표정이 보이지만, 딸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코끼리의 행동이 바로 우리 아이가 하고 싶은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건 모두 내거야~~라고 말하잖아요.

지금은 한 살 더 컸다고 양보를 하긴 하지만요~ 딱히 좋아서 하진 않고 엄마가 친구랑 사이좋게타자. 하니까 할 수없이 하는 모습???

  그러다 시소는 혼자서 탈수 없다는 걸 코끼리가 알게 됩니다.

그러자 동물 친구들이 코끼리야, 우리랑 같이 놀자라고 얘기해요~

같이 시소를 타니까 더 즐겁다는걸 알게 되는 코끼리

너한번,나 한번 그네도 사이좋게 탑니다.

미끄럼틀도 줄을서서 차례차례

모두 같이 사이좋게 랄랄라!하며 이야기가 끝이납니다~


 

이 책을 그린 작가 김현은 굴리굴리 프렌즈로 유명한 작가시네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림색이 초록색, 노랑색, 파란색을 바탕으로 굉장히 눈에 잘 띄고 활기찬 것 같아요. 그리고 동물그림도 귀엽고 정감이 갑니다. 이빨까지 보여서 아이랑 이빨몇개인지 세는 재미가 있었어요. ^^

 

질서와 양보의 개념을 배우는 누리과정 사회관계와 연관된 사파리의 [사이좋게 랄랄라]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입학할 때 같이 읽으면 아이가 더 적응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요.

 


 

사파리출판사의 [사이좋게 랄랄라]똑똑 스마트펜으로 그림속 등장인물을 누르면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책을 읽을 것 같아요.

a******3 201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동물그림과 친구들과 사회성을 배우는 책
"예쁜 동물그림과 친구들과 사회성을 배우는 책" 내용보기
사이좋게 랄랄라  ㅡ 사파리친구들과 사이좋게 질서를 지키며 어울려 놀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사이좋게 랄랄라 책은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주황색 꼬마 코끼리가 좋다며 기분 좋은 후야예요^^ 놀이터에 간 꼬마 코끼리는 구름사다리, 미끄럼틀, 그네를 친구들을 밀어내고 혼자만 타고 놀아요`구름사다리는 내 꺼야``미끄럼틀도 내꺼야``그네도
"예쁜 동물그림과 친구들과 사회성을 배우는 책" 내용보기

사이좋게 랄랄라  ㅡ 사파리

친구들과 사이좋게 질서를 지키며 어울려 놀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사이좋게 랄랄라 책은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주황색 꼬마 코끼리가 좋다며 기분 좋은 후야예요^^

놀이터에 간 꼬마 코끼리는 구름사다리, 미끄럼틀, 그네를 친구들을 밀어내고 혼자만 타고 놀아요

`구름사다리는 내 꺼야`
`미끄럼틀도 내꺼야`
`그네도 내꺼야`

책을 읽던 후야도 내꺼야~ 하며 개구지게 따라 하더라고요;;

꼬마 코끼리가 시소를 타려고 앉았는데 시소는 혼자 탈수 없다는 걸 알고 슬퍼해요. 이때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시소를 같이 타자고 합니다. 꼬마 코끼리는 친구들과 모두 같이 노면 더 재미있다는 걸 깨닫아요

 
모두 같이 노니까 더 재미있네!'라고 신나게 책을 읽어요
 

사이좋게 랄랄라 책은 친구들과 서로서로 양보하며 질서를 지키고 사이좋게 놀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내용이 간결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에요. 이제 막 한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한 후야도 혼자 읽기에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새 학기가 시작된 지금 사이좋게 랄랄라 책을 읽어주면 우리 아이에게 사회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b*****d 201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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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서평] 사이좋게 랄랄라 by 사파리
"[유아 서평] 사이좋게 랄랄라 by 사파리" 내용보기
<사이좋게 랄랄라 / 저자 : (글) 보린 ; (그림) 김현 / 출판사 : 사파리>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공의 장소인 놀이터!!지금 첫째는 물론 21개월인 둘째도 놀이터를 무척 좋아해요.요즘 미세먼지가 하도 심각해서 못 놀게 하지만, 맑고 화창한 날이면 땀을 삐질삐질 하며 놀기 바쁘죠.이번에 저희 둘째와 놀이터에서 동물 친구들이 노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봤어요.아직 표현을 제
"[유아 서평] 사이좋게 랄랄라 by 사파리" 내용보기

 

<사이좋게 랄랄라 / 저자 : (글) 보린 ; (그림) 김현 / 출판사 : 사파리>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공의 장소인 놀이터!!

지금 첫째는 물론 21개월인 둘째도 놀이터를 무척 좋아해요.
요즘 미세먼지가 하도 심각해서 못 놀게 하지만,
맑고 화창한 날이면 땀을 삐질삐질 하며 놀기 바쁘죠.
이번에 저희 둘째와 놀이터에서 동물 친구들이 노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봤어요.
아직 표현을 제대로 못하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연신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놀이터에 가게 된 꼬마 코끼리.
다른 친구들이 사이좋게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꼬마 코끼리는 모든 놀이기구를 혼자 타고 싶었나 봐요.
구름사다리, 미끄럼틀 등 다 자기 거라며 혼자 독차지하는 모습을 보이죠.

 

저런, 그래서 친구들이 다칠뻔하기도 해요.
급기야 누군가와 같이 타야 되는 시소도 혼자 타고 싶다는 꼬마 코끼리.
정말 욕심꾸러기 같은 모습이에요.

꼬마 코끼리를 보니, 한참 자기 소유욕이 왕성하다는 영유아기의 특징을 보는 것 같았어요.
지금 저희 둘째도 그런 편이라, 꼬마 코끼리의 모습이 이해가 많이 되었죠. 

 

떨어지는 동물을 짚으며 누구냐며 갈켜달라는 둘째.
아직 말을 못해 그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는 "응. 응."하며 제 얼굴을 바라봐요.
그래서 대답해주면 그때야 다음 동물로 넘어가죠.
이런 방법으로 자기 나름의 사물을 인지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물어보면 대부분 맞힐 때가 많지만, 간혹 엉뚱한 곳으로 손가락이 갈 때도 있죠.  

 

 시소를 혼자 탈 수 없다고 금세 시무룩해진 꼬마 코끼리.
그러자 착한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꼬마 코끼리를 위로해요.

 

 

 어김없이 동물들 이름을 말해달라는 둘째에요~.

 

 

 동물 친구들은 줄을 서서 차례차례 타는 방법을 꼬마 코끼리에게 가르쳐주죠.
서로 양보하는 법을 알게 된 꼬마 코끼리.

 

결국, 구름사다리도 사이좋게 건너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집을 비롯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규칙이라는 것도 배우고, 양보라는 것도 알게 되죠.
자기중심적인 생활 패턴에서 벗어난 방식에
아이들은 처음에 많이 혼란스럽고 화도 나서 울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규칙은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되는 것에 해당하므로 집에서뿐만 아니라 바깥 생활에서도 필요하게 돼요.
그럴 때 이렇게 양보나 배려를 비롯해 규칙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면 아이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글 밥도 많지 않고 글씨도 큼지막하니 좋더라고요.

아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안 다니지만,
이맘때의 아이(두 돌 전후)부터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u***4 201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학기에 딱 이 책, [사이좋게 랄랄라]
"신학기에 딱 이 책,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3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어린이집 적응이 필요없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조금 어린이집 적응이 힘든 친구들도 있을거예요!그리고 1~2년 뒤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게 될 아이들도 있겠죠?그런 아이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향상 도서, <사이좋게 랄랄라> 소개해 드릴게요!​​<사이좋게 랄랄라>는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신나게 놀자!>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
"신학기에 딱 이 책,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3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어린이집 적응이 필요없는 친구들도 있을거고, 조금 어린이집 적응이 힘든 친구들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1~2년 뒤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게 될 아이들도 있겠죠?

그런 아이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향상 도서, <사이좋게 랄랄라>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좋게 랄랄라>는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신나게 놀자!>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예요.

새 친구를 만나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관계 그림책이죠.

 

꼬마 코끼리가 놀이터에 갔어요.

글씨도 큼지막하니 너무 좋아요.

색감도 쨍~~한 것이... 저희 아이 스타일이예요.

   

어이쿠.. 꼬마 코끼리는 욕심쟁이였네요.

구름사다리, 미끄럼틀, 그네가 다 자기꺼라고 우기네요!

 

심지어 시소도 혼자 탄답니다.

튕겨져 나가는 쥐랑 고슴도치가 귀엽네요.

하지만, 시소는 혼자 탈 수 없다는 걸 알게되죠.

시무룩해진 코끼리에게...

   

친구들이 다가와요.

같이 노니까 더 재밌다는 걸 이제 코끼리도 느끼게 되겠죠?

코끼리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동물 친구들이 모두 반대편에 앉았네요.

코끼리가 얼마나 무거운지도 아이들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네, 미끄럼틀 등은 줄을 서서 차례차례 타고 규칙을 지켜야...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똑똑 스마트펜'을 활용하면 더욱 즐겁게 이 책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팁으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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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한 아이가 미끄럼틀을 혼자 타려고 저희 아이에게 '가!'라고 말하더라구요.

그 때 '같이 놀아야지'라고 그 아이에게 말해 주었는데,

사실 그렇게 말로 하는 것보다 이렇게 한 권의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규칙을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 학기 적응이 힘든 우리 아이와 다른 친구들을 위해

<사이좋게 랄랄라>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

y*****2 2018.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이좋게 랄랄라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지난여름 어린 아들을 위해 코X몽랜드라는 곳에 갔답니다. 어느 한 장소에 들어가니 장난감을 타거나 가지고 놀게 되어있는 곳이더라고요. 이곳에서 저희 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던 아이인지라 이런 저런 모양의 자동차를 직접 타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그런데, 아이의 신난 표정은 금세 우울해졌답니다. 뭔가를 가지고 놀려고 하면, 또래로 보이는 다른
"사이좋게 랄랄라" 내용보기

지난여름 어린 아들을 위해 코X몽랜드라는 곳에 갔답니다. 어느 한 장소에 들어가니 장난감을 타거나 가지고 놀게 되어있는 곳이더라고요. 이곳에서 저희 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평소 자동차를 좋아하던 아이인지라 이런 저런 모양의 자동차를 직접 타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그런데, 아이의 신난 표정은 금세 우울해졌답니다. 뭔가를 가지고 놀려고 하면, 또래로 보이는 다른 사내아이가 자기 거라며 가져가더라고요. 순둥이 아들은 바로 양보하고 다른 것을 고르고, 그럼 또 가져가고 이게 반복이 되니, 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엔 열불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남의 것 빼앗는 못된 짓은 안했으니 다행이라며 자위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씁쓸했던 건 사실이었답니다.

 

사이좋게 랄랄라에 등장하는 코끼리 녀석을 보며, 그때 그 꼬마 아이가 떠올랐답니다. 그 아이도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러 왔을 터. 재미있게 놀다갔으니 감사한 거죠.^^(하지만, 다음번엔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함께 놀렴.)

 

    

꼬마 코끼리가 놀이터에 갔답니다. 그런데, 요 녀석은 뭐든 자기 거라 말하네요. 원숭이 친구가 신나게 놀고 있는 구름사다리도 자기 거라며 빼앗아 혼자 놉니다. 미끄럼틀도, 그네도 자기 거라며 친구들에서 빼앗습니다. 그런 코끼리 녀석 이번엔 시소도 빼앗네요. 자기 거라며 혼자 탈거래요. 바보^^ 시소를 빼앗고 보니 시소는 혼자 탈 수 없답니다.

 

    

코끼리의 표정이 볼만 합니다. 어쩐지 통쾌한 생각이 듭니다. 코끼리 녀석 혼자 시소나 실컷 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에 이 그림책의 보물이 감춰져 있습니다.

 

    

자신이 놀던 걸 빼앗았던 못된 코끼리 친구인데. 그래서 미울 법도 한데. 또한 다른 친구들은 이미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놀고 있는데. 그런데도 아이들은 혼자가 된 코끼리를 모른 척 하지 않고, 다함께 시소를 타자고 합니다. 커다란 코끼리 상대편에 몰려든 친구들,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흐뭇해지고, 따스해집니다.

 

    

이렇게 함께 사이좋게 놀 때, 진정한 즐거움이 찾아옵니다. 이 책을 통해, 진짜 랄랄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진리를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체득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짧은 그림책이지만, 아이들의 인생에 정말 필요한 다양한 바른 인성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h***r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