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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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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소액대출부터 더 비싸고 좋은 집으로 옮겨가기 위한, 혹은 더 큰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이른자 빚테크까지- 신용카드, 학자금 대출, 결혼을 위한 대출, 집 마련을 위한 대출, 투자를 위한 대출 등 대출의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다. 이제 대출없는 생활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 만큼, 빚을 지면 안된다는 충고는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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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소액대출부터 더 비싸고 좋은 집으로 옮겨가기 위한, 혹은 더 큰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이른자 빚테크까지- 신용카드, 학자금 대출, 결혼을 위한 대출, 집 마련을 위한 대출, 투자를 위한 대출 등 대출의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다. 이제 대출없는 생활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 만큼, 빚을 지면 안된다는 충고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교과서적인 얘기일 뿐이다. 따라서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대출이라면 더 좋은 조건으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책은 서민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면서도 고통을 받고 있는 대출에 관하여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대출을 어떻게 받는 것이 유리한지 또한 그 과정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그리고 대부업체, 카드깡 등 위험한 대출로 분류되는 사금융의 불법적인 영업실태를 진단하고 불법 채권추심 등 피해를 막는 예방법도 제시했다. 은행이 고객을 위해 알아서 다 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오히려 은행에 가기전에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알고 있어야 휘둘리지 않고 은행과의 거래과정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대출 관리의 노하우와 빠지기 쉬운 함정의 정체, 대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처방전 등 그동안 몰랐던 대출의 비밀을 다루었다. 나 또한 현재 안고 있는 대출금 때문에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이렇게 악화된 나의 재무구조를 어떻게 개선하고 어떤 대출금을 먼저 갚아야 하는지 대출 상환에 관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 받은 것 같다.

 

z******9 2011.12.1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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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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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얇은 지식으로 전부를 아는 것처럼 살아온 지난 시간을 뒤 돌아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출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다 언급이 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하기 좋게 되어 있으며 대출의 모든 가능 경우의 수에 대해서 망라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대출을 은행등 금융권에서 정해주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대출 이자를 결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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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얇은 지식으로 전부를 아는 것처럼 살아온 지난 시간을 뒤 돌아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출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다 언급이 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하기 좋게 되어 있으며 대출의 모든 가능 경우의 수에 대해서 망라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대출을 은행등 금융권에서 정해주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대출 이자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귀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7 201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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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도 싸게 대출 받을 수 있는 대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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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살다보면 대출 할 일은 의외로 많다.특히 요즘 세상은 대출을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대출을 받아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대출을 받아서 학자금으로 쓰는 사람,차를 살 때도 자기 돈으로 사는 사람보다 대출을 끼고 사는 사람이 더 많다.한때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고,다시 평수를 넓혀 가는게 유행처럼 번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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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살다보면 대출 할 일은 의외로 많다.특히 요즘 세상은 대출을 받지 않고 사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다.대출을 받아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대출을 받아서 학자금으로 쓰는 사람,차를 살 때도 자기 돈으로 사는 사람보다 대출을 끼고 사는 사람이 더 많다.한때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고,다시 평수를 넓혀 가는게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가 있었다.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의 이야기다.하지만 지금은 경기가 안 좋아서 대출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몇 달 전 의외의 상황에 부딪혀 예기치 않게 자영업을 생각했다.오랜 준비를 거쳐 신중하게 뛰어들어야 하는 줄 알면서도,그 때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할 만큼의 여유가 없었다.그런데 대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이런 저런 여건을 따져보다 결국은 일을 벌이기에 시기가 좋지 않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그때를 뒤돌아보면 평소에 대출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고 안이하게 살았다는 후회를 하게 된다.그래서 이제는 대출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대출이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 놓기 위해 책을 펼쳐 들었다.

 

 

 

책은 우리가 살면서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대출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갈 때는 1%라도 싸게 대출 받기 위해서는 대출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저자는 과감하게 은행과 협상을 하라고 말한다.그래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필수다. 카드깡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잘 알고 있었지만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 자체를 은행권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대출 후 상환 방식은 단어 하나의 차이로 엄청난 금액의 차이가 난다.대출에 대해 알면 알수록 유리하게 대출 받을 수 있다.하지만 모르면 우리는 은행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집필하기 위해 무려 70여권의 경제학 관련 도서를 참고했다!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봤던 경제학관련 책들의 목록은 p327에 실려 있다.저자는 <헤럴드 경제>에서 경제전문기자로 일하면서 18년 동안 금융업계와 산업현장을 누볐다.현재는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저저로는 <부자아빠는 명품주식에 돈을 묻는다>,<불경기 처방전>,<2011 정부지원금 골라먹기>등이 있다.

 

 

 

은행직원은 거액의 대출금을 바로 갚으려면 초기에 쪼들려 연체할 수 있으므로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대략 3년 정도 두고 15년간 원금을 갚아나가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좋을 것이라고 권해주었고,윤 씨는 별 생각 없이 그렇게 하기로 했다.그런데 얼마쯤 지나 은행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보다 이자가 절감된다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p79)

 

 

 

대출에 대해 이자가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나겠는가? 고정금리냐 변동금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밖에 뭐가 더 있겠는가 했다.그런데 의외로 생각보다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신용조회 한 번 할 때마다 신용등급이 하락한다던데 신용등급이하락하지 않게 조회할 수 있는 방법도 있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도 우리는 의외로 인터넷을 이용할 줄 모르고 있었다.차를 살 때도 캐피털사의 고금리를 은행권이 환승해 주는 '바꿔드림론'이 있었다!

 

 

 

수많은 은행과 대부업체가 서민의 등골을 빼먹고 사는 구나! 생각에 씁쓰름한 기분이다.그래서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모르면 속는 것이 세상이니.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이 너무 전문화된 탓이다.창업자금,아이들 학자금,은퇴 후의 생활자금,나에겐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가 많다.나는 여전히 수에 어두운 수치이고 은행 앞에 서면 항상 작아진다.하지만 이제 조금은 달라져야 겠다.은행에 돈을 빌리러 갈 때 1% 이자라도 더 적게 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겠다.

d********3 201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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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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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헤럴드 경제 전문 기자를 하면서, 금융 산업 현장에서 숨겨진 여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주었다. 이번 책은 대출 관련 여러 진실들을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모르는 사실들을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본인도 대출을 받으러 은행에 가면, 대출이 목적으로 주도권을 보통 은행 담당자에게 준다. 그리고는 대출을 해준다는 결과에 만족하면 돌아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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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헤럴드 경제 전문 기자를 하면서, 금융 산업 현장에서 숨겨진 여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주었다.


이번 책은 대출 관련 여러 진실들을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모르는 사실들을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본인도 대출을 받으러 은행에 가면, 대출이 목적으로 주도권을 보통 은행 담당자에게 준다. 그리고는 대출을 해준다는 결과에 만족하면 돌아왔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다음 대출을 받으러 가기전에는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정보와 자료를 찾아보고 가장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으려 노력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런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서 더욱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고 후배들이 대출을 받으러 간다고 이야기를 하면 조언을 주기도 했었다.

 

지은이 또한 이런 나의 마음과 같았는지, 정말이지 실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으며, 대출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크게 3개의 구분은 지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첫째 대출 받을때 손해보고 받지 말라는 것이다. 즉, 주도권을 넘겨주지 말자는 것이다. 대출 받는 사람은 은행에서 보면 손님이고 고객이다.
고객은 왕이라는 룰은 은행에서도 통한다는 말이다. 위에서 경험으로 이야기 했듯이, 대출 결과만을 생각하고 은행에 가면 은행의 이익을 주는 결과를 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대출을 하더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대출을 하고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일반 직장인이나 사업자들은 대출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대출을 받을 때 따져야 할 것들, 금리, 원칙과 상식, 지식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셋째, 상황과 용도에 맞는 대출을 하는 것이다.
대출을 받을 때 여러 상황에서 대출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신용 대출, 주택 대출, 전세 대출, 생활 자금 대출 등등..
이런 상황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대출을 받자는 것이다.
또한 학자금 대출이나 노후 연금 대출 등 생활 자금 대출에서도 여러 조건과 이자에 맞는 대출을 찾아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는 이유가 다양하겠지만, 대출 시스템은 동일하다.
즉 상식과 지식 그리고 방법을 알아서 대출을 받으면 좀더 유리한 조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좀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대출이 꼭 필요하고 대출에 대해 모르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h****b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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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서평]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내용보기
요즘 난 대출에 관심이 부쩍 많다. 갑자기 전세집을 옮기게 되면서 전세대출을 알아보러 은행에 전화도 하고 방문도 하길 수차례... 필요한 서류며 내가 몰랐던 용어들이 있어서 혼선도 있었지만, 어찌어찌하여 이제는 다 해결되었고 이번 주말에 이사한다. ^^   내 평생에 대출이라는 걸 처음 해보면서 관심이 부쩍 많아지니 관련 뉴스도 귀에 막 들어온다. 어제 뉴스에서 가계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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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대출에 관심이 부쩍 많다.

갑자기 전세집을 옮기게 되면서 전세대출을 알아보러 은행에 전화도 하고 방문도 하길 수차례...

필요한 서류며 내가 몰랐던 용어들이 있어서 혼선도 있었지만, 어찌어찌하여 이제는 다 해결되었고 이번 주말에 이사한다. ^^

 

내 평생에 대출이라는 걸 처음 해보면서 관심이 부쩍 많아지니 관련 뉴스도 귀에 막 들어온다.

어제 뉴스에서 가계부채 대출이자 50조원 돌파라며 사상최고 수치라고 떠들어대는데 '대출의 비밀'책을 읽은 후라 그런지

서민들의 대출 어려움도 이해하게 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출이자에 대해 실감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은행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읽으면서 큰 배신감을 느꼈다.

대출을 문의하는 사람들에게 대출이자를 낮게 받을 수 있는 100% 정보를 제공해주지도 않고, 예대마진으로 그렇게 높은 수익을 올리다니!

주거래 은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그 은행에 목숨걸고 충성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에게 가장 유용하게 다가온 정보를 몇 가지 얘기해보자면,

 

1. 은행에서도 대출금리 흥정이 가능하다는 것! - 대출해준다는 것에 감지덕지할 필요 없다.

      : 대출은 금융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일 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이자를 깍아달라는 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월급통장, 계열사 신용카드 사용, 신용등급이 좋은 경우 등 지점장에게도 영업점장 전결 금리라는 것이 있어 조절이 가능하다.

 

2.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자

      : 대출을 받은 후라고 해도 수시로 금리인하를 요구하자. 직장에서 승진했거나 더 높은 연봉을 받고 이직했을 경우라면

        즉각 이를 증빙하는 서류를 첨부한 '가계여신조건변경신청서'를 작성하여 거래은행에 제출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 거래은행에서 다른 또 다른 금융상품에 가입했거나 자동이체실적, 신용/체크카드 사용액등 기타 거래실적이 늘었을 경우

        신용등급이 올라가 대출인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3. 카드대금은 절대 연체하지 말자

      : 매달 습관적으로 카드 청구금액의 자투리를 며칠씩 연체할 경우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신용도에는 큰 타격을 주게 된다.

      : 고액 단기 연체보다 소액 장기 연체가 더 치명적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4. 대부업체의 무이자 대출광고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된다.

      : 일단 대부업체에 대출실적이 생기면 1금융 은행에서는 대출이 거부된다.

      : 이들 대부업체는 무이자광고로 신규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일단 걸려들면 빠져나가기 힘들게 만든다.

 

5. 신용등급 상향 조정 비용을 내라는 말은 절대 믿지 마라.

      : 돈을 빌릴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을 겨냥해 ' 고객님의 신용등급이 너무 낮아 대출이 어렵다. 신용도를 상향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전산비용으로 대출금의 10% 정도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고 사기를 치는 일이 많다고 한다.

      : 대출을 받을 때 상식에서 벗어나는 요구를 한다면 우선 금융회사가 어디인지 물어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정말 별도의 비용이

        필요한 것인지 확인해야한다.

      : 대출받은 내용이나 신용조회기록, 신용등급을 전산으로 조작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걸 명심하자.

 

이 밖에도 아주 다양한 대출관련 정보가 많이 담겨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읽기도 쉽고 이해도 잘되게 설명된 것 같아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

나처럼 대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일반 사람들이라면 필수적으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G****t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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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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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값은 매우 비싼 편이다. 어엿한 직장에서 연봉 3천만원(세전)을 받는다고 해도 3억짜리 집을 사려면 무려 10년이 넘도록 안 쓰고 x처럼 모아야 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본인의 힘만으로는 집을 장만하기 어렵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구할 때 대출을 끼고 산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출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상품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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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값은 매우 비싼 편이다. 어엿한 직장에서 연봉 3천만원(세전)을 받는다고 해도 3억짜리 집을 사려면 무려 10년이 넘도록 안 쓰고 x처럼 모아야 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본인의 힘만으로는 집을 장만하기 어렵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구할 때 대출을 끼고 산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출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나도 재테크 서적은 여러 권 봤지만, 대출에 관한 내용은 수박 겉 핡기 식으로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우리나라에서 대출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여러 케이스(?)의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소개시켜 준다. 또한, 은행에서 생길 수 있는 에피소드와 대부업의 유혹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얼마든지 대출을 받으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알려주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금리의 중요성과 다양한 대출 관련 지식(대출원칙&상환방식&p2p금융&정부지원금)을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대출의 종류(담보대출, 신용대출, 학자금대출, 주택연금)에 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면서 부동산시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하지만 언제까지나 예측이며, 집을 투자대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행복한 가정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꾸려야 하며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어느 정도 대출에 대해 기본지식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몇 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대출의 기본서로 추천드리고 싶으며,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저자가 말하는 나쁜 빚이 아닌 좋은 빚으로 소중한 가족의 공간을 마련하셨으면 좋겠다.

 

c******n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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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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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 평균 이자비용은 7만408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7%나 증가했다. 사상 최대치다. 가계부채는 876조3000억원으로 900조원을 바라보 고 있는 이 때 대한민국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은 그리 많지 않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나 마이너스 통장 같은 소액대출에서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주택담보대출까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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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 평균 이자비용은 7만408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7%나 증가했다. 사상 최대치다. 가계부채는 876조3000억원으로 900조원을 바라보 고 있는 이 때 대한민국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은 그리 많지 않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나 마이너스 통장 같은 소액대출에서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주택담보대출까지, 나아가 자산을 늘리기 위한 ‘빚테크’에서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사채’까지 종류와 목적도 다양하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대출이라면 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현실적인 유불리를 따져보는 안목을 갖춰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 대출이 금융기관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한 착각이다. 금융기관에 가기 전에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리한 거래를 하게 될 공산이 크다.

 

나는 얼마 전에 “좀 더 기다려 보자”는 아내의 의견을 뿌리치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했다. 그러나 요즘 아내 보기가 민망하다. 급등하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5억3000만원에 구입했던 아파트 시세가 4억 원 밑으로 떨어졌고 현재는 거래마저 실종된 상태다. 또 다른 고민은 대출금리다. 2억8000만원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구입했기 때문이다. 대출금리가 큰폭으로 오르면서 이자부담이 커지고 있다. 내가 받은 주택담보대출은 3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변동금리부 대출이다. 매월 대출이자는 150만원을 넘는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대출을 받았더라면 좀 더 싼 이자로 빌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은 자산은 늘리고 부채는 줄이는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담았다. 저자가 18년 동안 경제금융 현장을 취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 금융권의 대출제도 실태를 파헤치고 있다. 실제 대출 이용 사례를 바탕으로 대출 신청부터 상환 및 관리까지 단계별로 반드시 챙겨야 할 정보들을 알려준다. 은행이 권유하는 대로만 진행을 하지 않고, 사전에 비교하는 법이라든지, 제 2금융권과 대부업체 이용 시 주의사항, 각종 대출상품 비교법, 이자 갈아타기, 빚을 줄이는 원금 상환 법, 사금융 빚 독촉 대처법, 대출로 세금을 줄이는 방법 등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이 책의 저자 김대우는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현재 사회부 사회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부자아빠는 명품주식에 돈을 묻는다’ ‘불경기 처방전’ ‘2011 정부지원금 골라먹기(공저)’ 등이 있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대출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에서는 빚 권하는 대한민국은 ‘대출공화국’이라고 하면서, 은행을 무조건 믿지 마라고 권한다. 2장 ‘대출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에서는 꼭 알아야 할 대출상식과 기본원칙과 대출로 세테크하는 법을 알려준다. 3장 ‘상황과 용도에 맞는 똑똑한 대출법’에서는 금리 싸고 조건 유리한 담보대출에 대해서 설명하고, 예 적금 담보대출로 이자손실을 최소화하라고 권한다.

 

이 책을 읽고 어떤 책보다도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점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은 항상 곁에 두고 필요할 때 자주 참고서처럼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k*****6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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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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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무척 궁금해 지게 하는 제목에 일단 눈길이 간다. 첫페이지를 넘겨보면, 시중금리보다 1% 더 낮추는 똑똑한 대출전략이라고 써져 있다. 내용으로 들어가면서 대출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나온다. 조목조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우리가 자산만 있다면 대출받지 않고 사는것이 행복할수 있겠다~ 고 절실히 느끼게 한다. 저자는 대출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대출을 받아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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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비밀? 무척 궁금해 지게 하는 제목에 일단 눈길이 간다.

첫페이지를 넘겨보면, 시중금리보다 1% 더 낮추는 똑똑한 대출전략이라고 써져 있다.

내용으로 들어가면서 대출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 나온다.

조목조목 읽어 내려가다 보면 우리가 자산만 있다면 대출받지 않고 사는것이 행복할수 있겠다~ 고 절실히 느끼게 한다.

저자는 대출의 위험성을 직시하고 대출을 받아야 위험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고 보았다.

 

2장부터는 최근 경제 동향과 흐름을 우선 파악하고, 최근 상황에 맞는 대출 활용팁들이 자세하게 실예를 보여주면서 명확한 설명된 것이 돋보인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기본적인 상식수준을 넘어서 더욱 진일보된, 경제서적에 버금가는 줄거리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특히 경제적 요소인 부분중에서 개인적으로도 중요도가 높은 금리에 대해 정확히 알고 , 대출도 구조조정 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한 부분은 지극히 구체적으로 나열되어져 있어 혹자들에게는 다소 어렵다고 느낄수 있을정도의 전문지식들도 많은 할애가 되어 있다.

 

대출상담에 필요한 사전 지식을 실제 꼭 필요한 문제인 CMA 저축과 은행과의 거래 중 선택에 필요한 지식도 있으며,

금리문제에서는 CD금리 와 코픽스 변동금리 와 고정금리 방식들 중에서 대출자의 입장에서 이런 상품들을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또한 비교 분석되어져 있다.

 

부가적으로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신용도 업그레이드 요소등 처럼 금융지식의 총 망라된 구성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는 사람들과 금융시스템의 활용측면에서도 유익한 내용들을 알게 되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성장한 나를 느낀것 같다.

 

k*****3 2011.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도서]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내용보기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출을 안해본 사람은 미성년자아닌 이상 없을것이다.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는 현재 대출을 장려하는 대출공화국이다. 현재 나도 대출을 해서학자금도 내고 생활도 하고있다.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출을 받을때마다 대출창고에 앉아있는 은행원을 대할때면 어깨가 쳐지고 목소리가 들어가는게 사실이다.그래서 앞으로 더욱 스마트한 대출을 하고 싶고 대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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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 대출을 안해본 사람은 미성년자아닌 이상 없을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나라는 현재 대출을 장려하는 대출공화국이다. 현재 나도 대출을 해서학자금도 내고 생활도 하고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출을 받을때마다 대출창고에 앉아있는 은행원을 대할때면 어깨가 쳐지고 목소리가 들어가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스마트한 대출을 하고 싶고 대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조금이라도 이자를 덜내고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것이지 

대출창고에 앉아있는 은행원한테 빌리는 것이 아니기에 어깨펴고 당당한 목소리를 내고 싶어 이 책을 꼭 보고 싶었다.

사실 이책을 받았을때 대출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인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편견때문에 책꺼풀을 입을까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당당히 지하철에서 읽고 운전중 신호가 걸리면 읽고 해서 그런 생각은 서서히 사라졌다.

너무나 현실적이고 최근의 사실까지 담아놓은 이 책은 나한테는 너무나 고맙게도 앞으로 내가 어떻게 대출을 해야되고 대출을 받으려하는 누군가에게 선생님이 될수 있게 할것 같다. 

내가 이제껏 받은 대출은 학자금, 신용, 아파트 중도금 이정도이다. 그 중에 제대로 알아본다고 알아보고 인터넷, 가입된 카페 등등..

알아보는데 까지 알아봤는데도 제대로 된 대출을 못한 경우가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학자금 대출은 이제 2회 남았는데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왜 내가 힘들게 이렇게 갚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고 후회스럽다. 하지만 앞으로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내가 당장의 큰 돈이 없기에 또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되는데 지난번 실수를 되풀이 하지는 않을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이자가 몇퍼센트고 0.1%차이가 이자가 얼마가 상승되고 낮아지고 등등.. 수학적으로 계산을 하면서 봐야되서

조금은 진도가 나가는 것이 싶지 않았다. 물론 그래프도 있고 그걸 해석하면서 볼려니 더욱 힘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는 독자들은 꼼꼼히 하나하나 다 읽으시고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될것 같다. 대충 읽으면 반드시 앞장으로 다시 

돌아와야 될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파트 입주자 공고를 보면 너무나 빽빽히 적혀있어 보자마자 읽기 싫어진다. 그정도는 아니지만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소설을 읽는 것처럼 하면 안될것이라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지금 한번 읽고 이렇게 서평을 읽고 있지만 이 책을 난 항상 내 차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을 것이다. 최근에 서점에가서 여러가지 재테크에관한 책을 둘러봤는데 대출에 관한 책은 이 책뿐이었다. 내가 어떤 대출을 해야하는지는 이제 은행에 알아보지 말고 정확한 대출의 개념과 내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어떤 대출을 나한테 가장 유리하고 단돈 1원이라도 이자를 덜 내면서 1원이라도 더 이익이 될수 있는 대출을 할수 있는지 알고 은행 대출창고에 앉아서 앞에 앉아있는 은행원이 하는말을 들어 봐야 할것이다. 그럼 부채도 자산으로 만들수 있는 당신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책을 읽으면 이말이 바로 떠오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이제 나는 책을 한번정도 더 읽고 지나가다가 은행에 들러 대출창고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출창고 은행원이 어떤말을 하는지 꼭 들어 보고 싶다. 이 책을 읽어서 저자가 그랬듯이 대출도 스마트하게 받아보자구요!! 

e********9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이라면 연말연시에 꼭 읽어야 할 책!
"직장인이라면 연말연시에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한마디로 대출의 모든 것을 알려준 책이다. 대출의 이면을 꼼꼼히 짚어보고, 대출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정보와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김대우는 18년 동안 경제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 출신으로, 현 금융권의 대출제도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출을 이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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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 한마디로 대출의 모든 것을 알려준 책이다. 대출의 이면을 꼼꼼히 짚어보고, 대출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정보와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김대우는 18년 동안 경제금융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 출신으로, 현 금융권의 대출제도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고, 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대출을 이용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빚의 수렁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금융기관에 당하지 않고 유리하게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실질적인 대출활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부업체의 ‘카드깡’ 등 위험한 사금융의 불법적인 영업실태를 진단하고 불법 채권추심 등 피해를 막는 예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가계부채 900조 시대를 살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출 1000조 시대라고도 부른다. 이 말이 전하는 바는 대한민국에서 대출을 이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서민은 그리 많지 않다는 뜻일 것이다. 생각해 보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나 마이너스 통장 같은 소액대출에서부터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한 주택담보대출까지, 더 나아가서는 자산을 늘리기 위한 ‘빚 테크’ 에서부터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사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종류와 목적도 다양한 대출을 받고 살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이제 죽을 때까지 ‘대출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대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현실적인 유불리를 따져보는 안목을 제대로 갖추어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똑똑하게 활용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책 <당신이 놓치고 있는 대출의 비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대출이 금융기관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순진한 착각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심지어 금융기관에 가기 전에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리한 거래를 하게 될 공산이 큰데, 이 책은 서민경제의 가장 큰 적이자 동반자인 대출의 이면을 꼼꼼히 짚어보고, 대출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금융정보와 효과적인 대출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어차피 받아야 할 대출이라면, 손해 보지 말고 당하지 말고 똑똑하게 빌려 쓰라!고 말한다. 말 그대로 책 한 권의 비용과 시간을 들이기 충분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은행이 숨기는 ‘금리인하요구권’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때 ‘금리인하요구권’이라는 것이 있다. 은행에서 이 권리를 숨기거나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들이 신용대출을 받거나 받은 이후 연장할 때 협의를 통해 금리를 낮추거나 고객우대 차원에서 금리를 할인해 신용도 향상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2003년부터 정부가 도입한 제도이며, 현재 대부분의 은행들이 실시하고 있다.


   은행에서 대출금리 흥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재래시장에서만 흥정이 가능한 게 아니라 은행과 협상을 잘하면 대출금리도 깎을 수 있고 예금금리도 높일 수 있다. 그런데도 현실적으로 돈을 빌리러 은행창구 앞에 서면 이상하게 대부분은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니 대출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지덕지해 은행직원들의 요구대로 따라가기 십상이다.
   하지만 대출은 금융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일 뿐이다. 상품을 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출의 가격인 이자를 흥정할 권리가 금융소비자에게는 있다. 절대 이자를 깎아달라는 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43-45 페이지

 

   이 책 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이다. 보통 대출자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릴 경우 한 번 정해진 대출금리는 변제가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대출금리는 갚을 사람의 능력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특히 협상으로 낮출 수도 있다. 한마디로 대출금리는 대출자 하기 나름인 것이다. 금리인하요구권이 바로 그것인데, 예를 들어 대출을 받은 사람이 다른 은행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 봤을 때, 나의 대출 금리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면 대출 담당자에게 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즉 다른 은행의 금리가 더 낮으니 갈아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것이다. 아니면 실제로 갈아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대출을 갈아탈 때에는 여러 가지 서류도 준비해야 하고, 등기 설정비 등 추가비용이 발생하므로 여러 가지 면에서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

이렇게 은행마다 대출금리가 차이가 있는 것은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수준에 따라 대출한도와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데, 나름의 기준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흥정의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보통 은행에서는 본부에서 지정해 놓은 금리에 따라 예금과 대출금리를 제시하지만 다양한 우대금리라는 것이 숨어 있다. 통상 우대금리는 0.3~0.5%포인트 정도 인데, 이 정도의 금리차이는 예를 들어 1억 원을 5년 동안 대출했을 때 대출이자 6.0%와 6.3%의 차이는 연간 총 150만 원 가량 차이가 나니 상당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단어는 ‘금리인하요구권’이다. 대출은 은행의 상품이므로 이자를 깎는 것은 소비자가 하는 흥정과 다름 없다는 것이다.

 

할부수수료 얕봤다간 큰 코 다친다!

 

   “신용카드는 불필요한 구매를 부추겨 생활을 궁핍하게 만드는 ‘지름신’에 곧잘 비유된다. 다음 달 월급을 미리 차압해 가져가는 것이므로, 여기에 걸리면 필경 ‘적자인생’을 감수해야 한다.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할부 역시 일종의 대출이다. 할부구매는 이자율도 높고 감당 못할 액수의 소비를 하게 만들기 때문에 되도록 이용하지 않는 게 좋다. 할부이자율은 실로 엄청나게 높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로 281만 7,000원짜리 상품을 12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할부 수수료율은 우수고객 기준으로 17%가 적용되어 실제 지불해야 할 돈은 307만 5,525원이 된다. 약 25만 8,525원을 더 내는 것이다.

   생각을 바꿔서 이 금액만큼 신용카드 할부를 이용한다면, 매달 23만 4,750만원을 적립식 펀드에 불입했을 때 평균 2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기회비용을 날려버리는 것과 같다.

   신용카드 할부 구매의 유혹을 받을 때마다 ‘저 물건이 과연 시세보다 20% 이상 더 비싸게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인가?’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자. 그러면 답은 바로 나올 것이다.“ 94-96 페이지

 

   신용카드는 정말 요령껏 잘 활용하면 편리함과 더불어 많은 혜택을 준다. 하지만 이렇게 잘 활용하는 사람은 100명 중 한두 명일 것이다. 신용카드는 요물이다. 실제로 지갑에서 현금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보니 소비자에게 심리적 안도감을 주기 때문에 소비 빈도수가 점점 높아진다.

   ‘어차피 돈은 다음 달에 빠져나가는 것이니까…’라는 생각이 사람을 잡는다. 무이자를 하면 아무런 손해가 없을 것 같지만, 천만에 말씀이다. 꾸준히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목돈을 위해 저축해야 할 돈이 사라져 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저축이 ‘복리의 마법’을 부려야 목돈을 만들 수 있을텐데 이러한 미래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우리 통장은 항상 그 모양 그 꼴이다(어쩌면 깡통하지 않은 것이 다행일껄?)


   카드 사용 중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신용할부’다. 할부수수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들 중에서는 무이자 할부를 잘 이용해서 이자 없이 잘 활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무이자 할부도 계속 하다 보면 여러 개의 할부들이 모여 거액이 만들어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결국 할부수수료를 물고 구입하게 되면 시세보다 어림잡아 20% 이상 더 비싸게 구입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수수료는 현금서비스 수수료에서도 큰 일을 해 낸다. 돈이 아주 급할 때 누구든 몇 번씩은 현금서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을텐데,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9~27%로 엄청나게 높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현금 서비스 연체이자율을 29%로 두었다. 이것이 얼마나 높은 이자율인지 모르겠다면, 예를 들어 보겠다. 100만원을 29.1%로 빌려 1년 후에 갚으려면 29만 1,000원의 이자가 붙어서 129만, 1,000원을 갚아야 한다. 하지만 연복리 29.1%로 10년간 사용한 다음 갚을 경우에는 1,773만 308원이 된다. 10년 후에는 17배가 넘는 돈을 갚아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연체이자는 저축이자보다 4~5배 정도 높은데다 복리까지 적용되므로 무서운 속도로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게다가 현금서비스는 연체하게 되면 신용도에도 문제가 생겨서 정작 큰돈을 빌려야 할 때 대출이 불가능해지거나 높은 이자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현금서비스는 가급적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래도 만약 부득이하게 현금서비스를 했다면 절대로 연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목숨 걸고 연체를 막아야 한다.’고 까지 표현하며 겁을 주고 있는데, 아무리 강조하고 겁을 줘도 부족하다.

 

대출은 꼭 원금분할 상환방식으로!

 

   “대출을 받으면서 상환방식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대출상환방식에 따라 이자가 수천만 원씩 차이가 날 수 있는데도 대부분 신경을 쓰지 않고 은행직원이 대강 설명해주고 추천하는 방식에 따르는 것이다. 무조건 은행직원의 말만 들었다가는 자신에게 유리한 대출상환방식을 택하지 못하게 되어 더 많은 빚을 떠안게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대출기간 동안 지급하는 이자총액이 적은 게 좋은 상환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자가 적으면 대출 초기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의 소득, 자산상태, 미래의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대출상환방식에는 이자와 원금을 내는 방법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일시상환하는 만기일시 상환 방식, 매달 이자와 원금을 한꺼번에 갚아가는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 대출원금과 이자합계가 매달 일정한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 대출을 받은 후 일정 거치기간을 두고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다가 나중에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 등이다.“ 191페이지

 

   어쩌면 이 책의 내용 중에 가장 값어치가 있는 대목이 이 부분일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대출을 받을 때는 어떤 이유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돈을 빌릴 수만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에서 한마디로 이것 저것 따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대출상환 방식을 ‘원금대출 상환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은행이 거부하거든 다른 곳을 가서라도 꼭 관철시켜라). 꼭 그럴 이유 있을까 묻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곧 알게 되겠지만 상환방식에 따라 이자액이 수천만 원씩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은행이 추천하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란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서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법이다. 만약 30년을 상환기간으로 본다면 금리가 일정하다는 가정하에 360개월 동안 은행에 내는 금액이 매월 같은 것이다.

   여기 맹점이 있는데, 금액은 같아보이지만 매월 그 금액을 구성하고 있는 원금과 이자의 비율을 살펴보면 이 상환방식은 처음 상환을 시작해서 상당부분 거의 이자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대출자에게는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이 좋다고 추천한다.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은 대출기간 내내 균등하지만 이자는 매월 상환된 원금을 제외하고 산정하게 되어, 초기에 내는 부담은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이 두 상환방식의 차이를 한 번 비교해 보겠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빌려 연 6%, 30년간 상환한다고 할 경우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으로 하면 월 77만 7,778원으로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인 59만 99,551원 보다 훨씬 많다. 하지만 15년이 되면 52만 9,167원으로 크게 낮아지고 마지막 회인 360 회차에는 27만 9,167원으로 줄어든다. 두 상환방식의 이자차익은 무려 2,558만 8,189원이나 차이가 난다.


   특히 중도 상환 가능성이 있다면 절대로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을 택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 방식은 초기에는 이자가 많이 상환되는 구조라서 정해진 대출기간 전에 중도 상환하는 경우 생각보다 원금이 줄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담보대출이든 모기지론이든 당장 현금흐름에 여유가 있다면 처음 내는 돈이 많은 원금균등분할 상환방식을 채택하고, 많은 돈을 상환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연말연시면 돈쓸 곳도 많고, 내년을 계획하면 꼭 대출을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당장 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신문을 뒤지거나, 혹은 금융권에 아는 사람을 대서 문의하기 바쁘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정보도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괜한 신세를 지게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저축이든 투자든, 심지어 대출이든 가까운 서점에서 책을 살펴보면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상환방법 선택 하나로 수천만원의 이자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이 정도의 발품으로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투자보다 좋은 게 아닐까? 이젠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장 먼저 책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본 이미지는  팍스 TV(11월 29일) 재테크 다이어리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