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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 진선아이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부터는 책을 고르는 것이 더이상 엄마의 몫이 아니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만해도 제가 골라온 책들을 잘 읽던 아이가 이제는 자기 스스로 책을 찾고 보고 싶은 책들도 확 달라지는 걸 느끼네요.
그림도 참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귀엽고 깜찍하게 잘 그려졌어요.
"툴툴 마녀의 우정에 대한 깨달음" 둘보다는 여럿이 좋다는 걸 왜 진작 깨닫지 못했을까? 작은 박스로 나오는 논리적인 이야기가 아이의 생각을 많이 깊게 해줄것 같아요. 이 책은 한번 보고 책장에 두지 말고 여러번 읽게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알려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서 자주 접해주면 논술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으니의 독후활동. 으니는 툴툴마녀가 마법세계에서 인간세계로 왔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나봐요. 마법~은 부리지 않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소재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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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큰 고깔모자를 쓴 툴툴마녀가 치뤄야 할 성인식은 바로 인간 세계에서 얼마 동안 지내고 오는 것이라서 마법 세계의 필수코스랍니다. 가기 싫다고 우는 툴툴마녀에게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 돌아오라는 마왕의 배웅을 받으며 친구 샤샤와 함께 인간 세계로 가게 되지요. 인간 세계에서 툴툴마녀가 어떻게 지내게 될지 궁금했는데 툴툴 마녀의 생활은 초등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로 담아져 있더군요. 삐딱한 성격은 외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빳빳하고 검은 긴 머리, 찢어진 두 눈, 짧은 코에 삐죽한 입술~ 툴툴마녀의 얼굴만 봐도 심술부리고 학교 친구들을 괴롭힐 것 같은데 툴툴마녀가 학교 생활을 잘 해 낼 수 있을 지 걱정스러웠는데 친구 샤샤가 툴툴 마녀가 인간세계의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게 조언을 해 주는 모습이 흐뭇해졌답니다. 툴툴마녀의 생각을 엿보면서 툴툴마녀의 생각에 공감하면서도 틀린 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데 마치 우리 아이들이 일상 생활속에 잘못을 했을 때 엄마가 늘 잔소리처럼 이야기하는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보면서 툴툴마녀가 나랑 많이 닮았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친구의 겉모습을 보고서 툴툴거리다가도 다른 친구들도 나랑 비슷하네? 하면서도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장단점을 찾아 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린 생각인지 옳은 생각인지도 정확하게 꼬집어서 말해 주는 툴툴마녀!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 친구들과 끈끈한 우정을 간직하게 되면서 툴툴마녀는 점점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답니다. 툴툴마녀 자신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깊이를 높여 가게 되지요. 친구들과의 약속도 왜 지켜야 하는지, 거짓말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자신의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해주는 툴툴마녀. 금방 싫증을 내고, 자주 짜증을 내고, 엄마에게 혼 날까봐 거짓말을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는 개구쟁이들이 툴툴마녀의 이야기를 읽으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될 것 같네요. 학교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툴툴마녀가 고쳐야 했던 수많은 나쁜 생활습관들은 우리 아이들이 고쳐야할 나쁜 습관을 재밌는 에피소드와 함께,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툴툴마녀의 생각을 이야기 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랍니다.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를 읽고 우리 아이도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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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세계에서 살고 있던 툴툴 마녀가 인간세계에 내려와 겪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일기입니다, 툴툴마녀는 맨날 툴툴 되고 불평이 많은 마녀라는생각이들어요 이름이 툴툴 마녀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세계에 내려오기 싫지만 인간세계에서 얼마간지내는것이 마법세계의 필수 코스이기 때문에 어쩔수 가 없었던 거에요 친구인 고양이 샤샤가 동행해 주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는 툴툴마녀는 마법의 밧자루를 타고 인가 세계로 오게 됩니다, 툴툴마녀는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만나요 툴툴마녀의 생김새가 일반 인간세상의 아이들의모습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환영을 받지는 못했어요, 우리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모습의 타인을 만났을때의 생각의 느낌을 정리할수 있는 부분이에요 툴툴마녀는 자신의 생각은 노트에 정리도 해요 정리된 노트를 들여다 보면은 이야기가 한눈에 정리되어 하루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다는 장점이있어요 우리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툴툴마녀는 혼자서 만 놀고 있는 까망콩이라는 아이를 만나요 까만콩은 엄마가 다른나라에서 온아이라서 생김새가 조금은 남달라요 우리아이들에게 요즘 흔히 볼수 있는다문화아이죠, 아이들은 까만콩을 더럽다고 싫어하고 피하려고 해요, 하지만 툴툴마녀는 까만콩의 장점을 찾아내요 인간세계에서 살면서 툴툴 마녀는 타인과 조화 롭게 사는 것이 어떤것인가에 대해서 배워나가요 우리아이들도 점점 세상과 접하면서 타인의 존재와 나의 존재의 조화로움을 배워나가길 기대할때 좋은 조언과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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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마녀가 인간세상에 내려와 아이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제목만 들으면 툴툴마녀는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무래도 사고뭉치가 아닐까 싶었죠.
책을 읽으면서 툴툴마녀를 통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어요. 아직은 서툴고 자기만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출발하는 내용에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네요. 서툰 학교생활에서 겪을수 있는 여러 상황들속에서 하나둘씩 배워가는 툴툴마녀~ 시행착오를 거치고,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툴툴마녀에서 점점 내가 아닌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진정한 친구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엿볼수 있네요.
툴툴마녀는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한심한 모습이었지만, 점점 생각을 깊이하고 나 아닌 주위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 배워가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네요.
친구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들, 학교생활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모두 들어있네요. 정직, 신뢰,진정한 우정, 배려와 같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길러야 할 소양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학교생활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왕따이야기, 시험이야기,게임중독에 관한 이야기등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툴툴마녀가 배우가며 성숙해져 가는 모습들을 만날수 있어요.
재미와 흥미를 주면서 다양한 교훈까지 얻을수 있어 매우 알찬 책이네요.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논술동화! 이야기 속에서 툴툴마녀는 상황들을 겪으면서 여러 생각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사고를 하는 과정에서 옳고 그른것을 알게되고, 좀더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깨달아가는 것을 알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때, 쉽게 포기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갈수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책을 다 읽고 덮고 나서보니 툴툴마녀가 한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 본 것 같기 때문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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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때 가끔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생각해낼 때 정말 기특하면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답니다. 그런데 요즘엔 상상력과 창의력외에도 유치부때부터 논술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논술이라고하면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독서로는 사고력을 키우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글쓰기연습을 하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기른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이런 논리적 사고를 기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인 것 같아요.
만날 툴툴대기를 좋아해서 붙여진 이름 ‘툴툴마녀’는 마법세계의 일종의 성인식인 마법세계에서 인간세계로 내려가 얼마 동안 지내고 와야 해요. 마왕은 툴툴마녀에게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훌륭한 어른이 되어 돌아오라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인간세계로 내려간 툴툴마녀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져요. 초등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총24편의 상황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갑니다. 툴툴마녀의 생각도 읽어보고 한편으로는 논리적인 사고가 소개되어 있어서 그것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사고력이 길러지는 기분이에요. 툴툴마녀의 학교생활을 통해서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을 배울 수 있답니다.
책제목에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라고 했지만 상황 한편 한편마다 툴툴마녀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는반면, 논리적사고 페이지에서는 올바른 설명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여섯 살인 우리 아이가 아직은 어리지만 이 책만큼은 꼭 읽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툴툴마녀의 원래생각도 재미있지만 툴툴마녀의 논리적사고력을 통해서 좋은 생각과 생활습관을 배울수 있어서 더없이즐거웠던 책이랍니다. 처음의 툴툴마녀와 같은 아이들이 읽는다면 책을 덮은 후엔 정말 툴툴마녀처럼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등 마음도 성장하고 논리적인 사고력도 많이 성장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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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진선아이] 올바른 학교생활습관,인성 논리동화로도 굿! 참 학교들어갈일이 며칠 안남았다니 보니, 참 아이 키우면서 이래 저래 고민되는 게 한둘이 아니지요. 크면서 집과 원에서와는 다르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집에서와는 다른 아이 고민에 휩싸이게 되기 마련이랍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요즘 아이들은 참 생각 깊이나, 남을 배려하고, 내 생활 습관, 친구와의 문제도 하나둘 생겨나게 마련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보는 논리 논술동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진선아이]를 통해서 우리 아이 학교 생활 문제점이나, 아이 마음을 읽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읽기동화그림책을 만났답니다. 검은 고깔모자를 쓴 마법세계의 툴툴마녀, 필수 코수로 밟아야하는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마왕이 보내어진 인간세계.
마법사 같은 툴툴마녀에겐 달갑지 않은 인간세계지만, 하나둘 배워가고 서로 성장해나가는 성장동화라해도 어울릴만큼 너무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툴툴마녀가 학교에 가고, 인간세계의 아이들과 하나둘 자신과 다른 점을 발견하지만,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소통하고, 자신만의 삶에서 툴툴거리고 살았던 툴툴마녀도 친구들에게 하나둘 배워나가는 모습이 아주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엄마도 아이의 물음에 어떻게 논리정연한 말로 아이를 올바르게 이끌어주기 위해 꼭필요한 에티켓과 친구와의 배려, 약속, 생활규칙등을 아주 쏙쏙 보아야할 문화에티켓이 함께 하고 있답니다.
자신과는 다른 삶, 다른 모습, 다른 사람을 바라볼때의 차이점, 그리고 늦잠 자기 좋아해 가장 기본 에티켓인 씻기의 이유부터,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기 보단 친구의 장점을 찾아 생각 칭찬해보기, 게임에 빠진 툴툴마녀를 위한 올바른 게임 에티켓, 친구가 생각하는 작은일에도 칭찬하기, 올바른 교통 생활 수칙, 남을 바라보는 편견없애기 등, 아이에게 자주 일어날법하면서도 올바른 이야기로 아이와 함께 논리적인 이야기로 툴툴마녀같은 우리 아이를 위해 맞춤 단편동화였답니다.
부담스럽게도 읽기 어려운 6살 우리아이에게도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니, 아이와 함께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아침이면 으레 침대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밥 먹을때도 툴툴, 씻는것도 귀찮아서, 눈꼽만 떼고 물만 얼굴에 바르는일이 많았던 툴툴아이였는데, 왜 씻어야하는지의 중요성, 깨끗한 아이가 나에겐 청결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고 불쾌감을 안주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니 끄덕 끄덕 하네요^^* 아이에게 믿음을 주는 말, 논리정연한 말로, 아이의 올바른 성장동화로 이끈 툴툴마녀 이야기와 그려진 삽화가 아이 눈에 쏙쏙 들어올만큼 재미나면서, 논리정현한 에티켓을 툴툴마녀의 생각과 함께 비교노트라던가, 다짐이나, 극복방법등을 마지막에 제시해줌으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의 올바른 생각과, 바른 생활로 이끌어주는 툴툴마녀 이야기, 마지막장까지 함께하면서 툴툴마녀가 마법세계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인간세계에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 바가 컸던 생활동화라는 점에 맘에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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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김 정신 글 / 마 정원 그림
논리적인 사고를 이끌어 주는 논술동화라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와 집어 들었다. 마법세계에서 일조의 성인식을 거치는 과정이라는 인간 세계의 경험을 통해 꼬마 마법사 툴툴이의 좌충우돌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녀석이 서로 티격 태격 싸우면서 먼저 읽겠다고 한 바탕 소동을 벌였다.
먼저 둘째가 책을 읽은 것에 대해 써 보라고 했더니 다음과 같이 써왔다. ‘주인공인 툴툴 마녀는 인간 세계에 오게 되었다. 툴툴 마녀는 인간세상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였던 툴툴 마녀는 점점 착해지고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배려하며 지내게 된다. 특히 심심이, 당당이, 뚱땡이, 나리, 까망콩 등 많은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점점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마법세계에서도 잘 지내겠다고 약속하며 헤어지게 된다. 툴툴 마녀가 제멋대로 행동했을 때 너무 상식이 없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인간 세계에 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며 살아가는 것을 보니 그래도 배우려는 마음씨가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그리고 같이 지내는 고양이 샤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게 된다. 툴툴 마녀가 샤샤에게 그렇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니 내 기분까지 좋아졌다. 원래는 고마워도 툴툴대기 일쑤였는데 말이다. 마법 세계에서도 툴툴 마녀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
막내는 ‘원래 툴툴 마녀는 인간 세상으로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툴툴 마녀는 가기 싫다고 고집 부리다가 그만 마왕께 혼쭐이 나죠. 그래서 툴툴 마녀는 어쩔 수 없이 인간 세상으로 와요. 그런데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우면서 툴툴 마녀는 많은 것을 배우지요. 마지막에 마녀 세상으로 가려고 할 때는 갑자기 친구들이 그리웠는지 울었어요. 이런 것을 보면 툴툴 마녀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나는 툴툴 마녀가 인간 세상으로 오기 전에와 지금을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툴툴 마녀가 세상에 오기 전에 고집 부렸던 것을 이 책을 읽고 부모님께 고집을 부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녀 세계의 한 소녀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지켜가야 할 기본적인 소양들을 지혜롭게 담았다. 특별히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들이 급속히 늘면서 주위에 자신의 겉모습과 많이 다른 아이들을 같은 인격체로 보고 대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해외에 나가 생활하다 보면 이방 땅에서 느끼는 소외감을 많이 느끼게 되는 데 이들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아픔을 갖고 살아가리라. 아직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강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 생각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p.123에서 선택과 책임을 말하면서 엄마에게 혼난 아이에게 누군가가 질문하는 내용은 너무 극단적인 표현인 것 같다. 엄마에게 혼이 났다고 ‘엄마를 누가 데려가 버렸으면’ 하는 아이가 있을까? 한 아이의 부모로서 이 글을 읽는 순간 섬뜩했다. 아이들이 너무 자극적인 표현들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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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 엄마, 툴툴 마녀가 좀 작아진것 같아요~~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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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툴툴 마녀, 자신이 마녀라는 것을 알리면서 잘 보이라 하지만 오히려 선생님께 콩~
이 외에도 툴툴 마녀가 경험하는 내용들이 이어집니다.
그 외에도 아래처럼 좋은 정리본들이 있습니다.
진선아이,툴툴 마녀,생각을 싫어해,논리력,사고력,초등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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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 툴툴 마녀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 진선아이
아이들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요즘 아이들은 생각하는 걸 참 싫어하는 것 같다. 특히 학과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풀다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나오면 대충 넘기는 경우를 많이 봤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생각의 기초를 만들어주는 동화책이 나온 것 같아 반갑다.
빳빳하고 검은 긴 머리 찢어진 두 눈, 짧은 코에 삐죽한 입술을 하고 등교준비를 하는 건 바로 툴툴마녀 인간 세계에 내려와서 처음으로 학교라는 곳에 가기위해 준비하는데 왜 마녀가 사람처럼 보이기위해 이런 노력을 해야 하는지 툴툴 거리기만 한다. 하지만 마법을 부릴 수 있지만 학교에서는 모두 똑같은 학생이란 걸 명심해야 한다.
툴툴마녀는 학교에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작은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 오해도 하게되고 어떤 일을 함께 하자는 약속도 하고 때로는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툴툴마녀도 그런 모든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면서 느끼게 된다.
이 책이 논술동화이다 보니 재밌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 상황에서 '툴툴마녀의 생각'이란 코너를 통해서 잠시 생각을 하고 넘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툴툴마녀가 하고 있는 생각을 읽고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사고력을 키워주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평소 툴툴거리고 불만이 많았던 툴툴마녀지만 마법 세계에서 함께 온 샤샤라는 고양이를 통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충고도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툴툴마녀~ 피부색이 다른 친구에 대한 문제,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어 거짓말을 하고, 왕따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도록 만들어준다.
마법 세계에 살고 있는 툴툴 마녀는 일종의 성인식처럼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바로 인간세계에서 얼마 동안 지내는 일이다. 툴툴마녀가 인간세계에 내려와서 또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함께 다니면서 생활을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사고력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사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동안 경험하는 많은 것들을 어른들이 알려주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우며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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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작은 공동체 입니다. 지식을 배우는곳 뿐만아니라 진짜 사회로 나가기 위해 공동체적인 삶을 학습하는 공간이기도 하죠. 그 집단속에는 내가 있고, 다수의 타인들이 있습니다. 자 우리아이들은 먼저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첫째는 아마 규칙일겁니다. 그 집단을 굴러가게 만드는데 필수적인 요소니까요. 규칙이 없다면 혼란 그 자체겠죠.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나홀로 살아가는 곳이 아닌이상, 약자를 배려하고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를 지켜주는 그런 자세를 배워야겠죠. 성장한다는것은 알아간다는것이고 결국 개인과 사회적 집단속에서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자세로 살아야할지에 대한 답을 얻는것입니다.
툴툴마녀는 이제 막 학교라는 작은 사회속에서 '나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마녀세계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 이라는 은유적인 모티브입니다. 어른이 되기 위해 인간세상의 학교에서 일정기간 생활해야 한다는 마녀세계의 불문율에 의해 툴툴이는 인간사회로 내려오게 되죠. 그리고 학교생활의 규칙과 친구들과의 문제 , 생활방식 에 대한 혼란을 겪을때마다 한가지씩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책은 툴툴마녀가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단편의 동화로 엮어 놓은 책입니다.
어쩌면 이책의 주인공 툴툴마녀는 지금도 신문지상에 떠들썩한 청소년문제의 시발점, 그리고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이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답을 얘기해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생물학적인 개체로서의 나 와 사회적 존재로서의 나' 진정 아이들을 사랑하신다면,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만들어나갈 사회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그 그림속에 무엇이 필요한지, 그 필요한것들을 위해 우리가 꿈나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필요한 일일겁니다. 소우주속에 대우주가 반복된다는 말이 있죠. 우린 정치와 사회를 바라보면서 심각한 문제를 직시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지금의 사회보다는 좀더 진보된 ( 과학기술의 발달이 아닌, 인간적인 측명) 세상을 살아야잖아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이 동화는 거기에 대한 많은 생각과 질문을 던지는 동화로 아이들의 인성에 무척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