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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로부터 탈출!!!
"잡동사니로부터 탈출!!!" 내용보기
잡동사니 증후군.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 심리학. 이 단어를 보고서 놀랬다고 해야 하나? 정확하게 내 마음을 읽어버린 저자에게 초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신기했고,아! 이런 증상은 나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안심도 되었다. 사실 나는 아무것도 버리지 못한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엄마의 잔소리) 이 물건을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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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 심리학.
 
이 단어를 보고서 놀랬다고 해야 하나?

정확하게 내 마음을 읽어버린 저자에게 초능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신기했고,
아! 이런 증상은 나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안심도 되었다.
사실 나는 아무것도 버리지 못한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엄마의 잔소리) 이 물건을 언젠가 반드시 써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버리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선뜻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물건이 꽤 많다. 엄마의 말에 빌리지만 쓰지도 않을 거면서 "고의 모셔둔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보면 정리정돈은 엉망이다. 물론 깨끗하게 치우기도 하지만 원초적인 원인도 모르고 항상 "제자리"를 외치는 건 더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잡동사니 증후근은 단순하게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건 아니다. 정리정돈의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는거다. 산만하고 깔끔하지 못하다는(혹은 더럽다는) 것 과도 다르다. 버리지 못하는 심리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정리정돈은 "정리정돈의 여왕"으로 불리는 줄리 모겐스턴 이라는 사람은
정리정돈의 개념을 말하자면 그 원칙은 바로 공간이 어떻게 보이느냐가 문제가 아닌, 어떻게 쓰이느냐가 문제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보여주는 시각보다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실용적인 (즉 현실적인) 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눈에 먼저 띄고 보여질 때 깔끔하고 아닌가 보다 얼마나 물건을 쉽게 찾고 가져다 놓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데도 아무런 결과가 없다면 정신에 엄청 고통이 된다. 영화 >라스트 캐슬>에서 로베트 레드포드는 길 한쪽에 있는 수천 개의 바위를 다른 한쪽으로 옮긴 후 또다시 옮기기를 반복해야 할 운명에 처한다. 잡동사니 중독자가 바로 이렇다. 이들은 그저 잡동사니를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길 뿐이다. -켄트, 잡동사니 중독자의 남편 p.72
 
이런 의미에서 잡동사니 증후군은 문제점은 정리, 정돈의 개념이 아니라 잡동사니 중독자의 남편의 말처럼 위치를 바꾸기만 한다. 결국 원상복귀!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먼저 정리, 버리는 것이 우선이 돼야 하고 정돈으로 제자리에 두는 것이다. 버리지 않는다면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는 것, 혹은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뒤섞이게 된다. 그리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게 미련이 남아 버리지 못하면 결국 비효율적이며 어순선하고 지저분하게 된다. 왜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어떤 기사를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사람이 미련이 많으면 버리지 못한다고 한다. 미련은 앞서 두려움과도 연관이 있는데, 그것은 또 집착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비우기"처럼 내 마음에 버리지 못해 잡동사니라 꽉 차 여유가 없으면 그 원인에 대한 결과가 하나씩 모이고 모여 습관으로 나타서 실제로 버리지 못하는 잡동사니 증후군이 되는 것이다. 책은 단순히 어지르는 혹은 지저분한 잡동사니를 문제로 삼는 것이 아니다. 지저분하다고 그러기 때문에 깨끗한 사람보다 일을 못하다고 그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게 될 거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잡동사니 증후군의 원초적은 습관은 내 생활전체를 어지럽게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 나를 빼앗기게 되는 상황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우리아이기 달라졌어요."를 보면 선생님은 신기하게도 아이의 못된 습관을 한두달여만에 바꾼다. 그게 참 신기하고도 하고 대단하기도 했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부모는 접근 방식이 달랐던 것이다. 남들이 하는 방식 혹은 원리원칙대로 해왔던 것이다. 지금 남들이 하는 방식이나 방법을 따라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원인을 먼저 찾는게 먼저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으며 과정이 있다. 나의 방식대로 나의 습관패턴에 맞춰 나를 위한 정리법으로 개선을 한다면 보다 나은 생활이 되지 않을까?

  
 
혼란한 주변 환경은 단순히 높이 쌓인 서류 더미를 뜻하지 않는다.
삶에 놓친 심적. 정신적 방해무을 의미한다.
이 책은 전자렌지에 팝콘을 튀기는 것처럼 간단한 노하우를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16가지 코스 요리가 나오는 만찬에 가깝다.
그만큼 다양하고, 또 방법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
단순한 정리 정돈의 기술에 국환된 것이 아니라 삶의 향상을 노린다.
 
지나친 정리정돈은 해답이 아니다. 그건 어지르는 것만큼 소모적인 행위다.
.....
어지르는 행위는 그저 물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한 것이다.
왜 어지르는지 아는 게 치우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서류 정리 기술뿐 아니라 삶의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g*******5 2011.12.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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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잡동사니 버리는 법
"[서평]잡동사니 버리는 법" 내용보기
사무실 칸막이에 가득한 내 서류뭉치들, 사실 한 두번 볼까한 내용들을 덕지덕지 붙여놓았다. 그래도 없으면 허전해서 붙여둔다. 이게 바로 잡동사니 증후군이다.   그래!   나는 잡동사니 증후군이다.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엄청 심각한 것 같다. 일단, 일 이라면 일단 미룬다. 게다가 마감, 요건 정말 딱 좋다. 마감을 앞두고 일감을 몰아서 한꺼번에 하는 그 쾌감이란.
"[서평]잡동사니 버리는 법" 내용보기

사무실 칸막이에 가득한 내 서류뭉치들, 사실 한 두번 볼까한 내용들을 덕지덕지 붙여놓았다.

그래도 없으면 허전해서 붙여둔다.

이게 바로 잡동사니 증후군이다.

 

그래!

 

나는 잡동사니 증후군이다.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엄청 심각한 것 같다.

일단, 일 이라면 일단 미룬다.

게다가 마감, 요건 정말 딱 좋다.

마감을 앞두고 일감을 몰아서 한꺼번에 하는 그 쾌감이란....

 

그런데, 바로 이런게 잡동사니 증후군이란다.

뭐냐면, 대충 책상 안 치우고 안버리는 이들을 가르킨다.

일도 안하고 자꾸 일을 펼치는 사람들, 관심을 받고 싶지만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

바로 나도 그 중에 하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효율적인 개인 성찰서가 도서출판 큰나무에서 나왔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깨달음을 주는 독서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도서였다.

 

잡동사니 증후군!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 심리학

(쫌 더 큰 부제는 -누가 나를 쓰레기통에 처박았지^^)

 

사실 처음 도서를 받고서는 왜케 이런 도서가 나올까 싶었다.

그만큼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들은 그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문제라는 인식이였다.

 

그런가?

도대체 얼마나 심하길래?

사실 버리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일정부분 버리고는 있다.

그래선지 다만 이 책의 주 고객은 아닌듯 싶다^^

증후군은 아니고 경미한 경증 환자정도...ㅋㅋ

 

마이크 넬슨 씨는 잡동사니 없는 삶을 위한 모임을 이끌고 있는 '클러터리스 리커버리 그룹'의 창시자다.

뭔 내용이 길지만, 사실 동호회쯤 아닌가?

잡동사니 체험사례를 통해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비영리단체.

그는 그레이터 휴스턴 정신건강협회 자립정보센터의 고문을 맡고 있다.

이미 많은 강연과 워크숍, 세미나 리더로 미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별도로 그는 멕시코 관광청 홍보대사.

 

이 책은 그의 경험담에서 나온듯 싶다.

그 역시 마지막 직장은 출판사였다. 작가로 시작해 부사장까지 오른 인물이니 얼마나 워커홀릭인지 알듯 싶다.

한 두달 출장은 기본으로 했으니 알만하다.

책 수백여권과 자료집을 쌓아두는 그의 가장 큰 사무실은 결국 신입사원 두명으로 사무실을 이동.

결국 옮겨진 유리 칸막이가 있는 육각형의 스스로의 감옥처럼 잡동사니에 갖혀버린 것이다.

그는 결국 1.5톤의 잡동사니를 버렸다.(이게 큰 사건인가?ㅡ.ㅡ)

암튼, 이후로 그는 잡동사니 버리기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 역시 버리지 못한다.

책도 옷도, 그리고 수 많은 기계 공구, 쓰지 않는 휴대폰, 전선, 공구함의 각종 못과 부러진 연장들.

그리고 안 신는 신발들, 고장난 우산들과 플라스틱 그릇들....기타등등.

 

그런데, 사실 난 버리지 못했다.

아내는 자꾸 구질구질하니 버리고 깨끗하게 살자고 하는데,

사실 버리면, 아내는 이쁘다 또 산다.

결국 물건을 새롭게 사기위해 또 버리는 일이 반복된다.

(구질구질의 반복이 아닌가? 모르겠다)

 

어릴적 가난은 나에게 돈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주었다.

함부로 쓰면 안되는 것-돈.

그래선지 도대체 사용할 줄 모르는 돈이다.

난 돈 문제라고 생각했다.

돈 쓰기 싫으니 안 버린다고.

 

책에서는 또 다른 점을 지적한다.

잡동사니 증후군은 병이다.

스스로의 심리적인 일탈감에서 오는 보상심리.

 

버리지 못하는 것은 결정의 부재.

아무것도 못 버리는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모습.

이를 긍적적으로 바라보면, 직관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다.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한다.

사물에 이입하고 스토리를 붙여 못 버린다.

스스로의 특성과 자질을 파악해 정리법을 실천하면 해결된다.

 

p133

"사람들은 주관적 기대 효용성에 근거해 결정을 내린다"

결정의 결과를 스스로 만족할 것인지 예측하고, 충분히 안심이 될 때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그렇기에 결정이 어렵다.

 

결정내리기가 어려운 사실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모든 정보를 모아 결정하는 최적화는 중대한 결정에 사용하라고 이야기한다.

대신 한계최적화라는 말로 타임라인(데드라인-저자는 이말을 싫어한다)을 정해두고 최적화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1시간안에 결정, 10시까지 도착, 뭐 이런식이다.

그리고 자신만의 기준에서 선택하는 만족화,

미리 조건에 맞춰 결정하는 조건부 선택.

마지막으로 그냥 무작위로 선택하는 방법이다.

 

결국, 잡동사니 정리법은 내가 기준을 정해 실행하는 데 있다.

긴 생각 없이 바로바로 버리기 연습인 셈이다.

내가 결정내리는 순간, 실행이 되면 끝이다.

문제는 결정까지 어렵다는 것이지..

 

저자는 버리지못하는 이들의 취향을 ADHD와 비교한다.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뭐 이런 부류는 다양하고 많다.

결국 많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려는 완벽주의 강박증이다.

어수선하고 산만하고, 시간관념없고, 집중력 없는 모습들이 비슷하다.

 

결국 해결책을 자신이다.

스스로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

시간을 쪼개 반복적으로 일을 실천하고,

하는 일(의무), 배울 일(필요), 하고 싶은 일(소망)으로 나눠 목록을 간단히 작성하면 된다.

일의 체계적 시스템적 사고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긍적적 마인드로 자신이 변화될 수 있음을 저자는 가르쳐주고 있다.

 

사물의 이면을 바라보듯,

그는 잡동사니 증후군을 단순한 병적진단으로 끝내지 않는다.

그들의 긍적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가급적 좋은 방향을 바라보고자 한다.

왜 그럴까?에 분석을 통한 개개별 특성에 따른 처방.

해결책은 결국 스스로의 자신감과 신념이다.

 

나를 믿고 내가 내리는 결정이 바로 내가 나아갈 길임을 말하는 것이다.

버리지 못하는 건 내가 아직 주인이 아니란 증거다.

스스로의 결정은 결국 완벽주의적 결점이 아니다.

때론 내 결정이 후회되고, 실패할 수 있다.

걱정마라 그럴 수 있다.

 

내 결정이 완벽할 순 없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ㅋㅋㅋ

다시 실패하지 않으면 된다.

 

자신감.

내가 내리는 이 모든 상황의 결정에 대한 신념.

버리기 연습을 꾸준히 하면 된다.

15분씩 할 일을 중요도에 따라 순서를 정해 실천하고,

책상의 업무는 하나 둘 해결하면 버리게 된다.

 

결국 쌓여있는 건 내 성취감이 될 것이다.

스스로의 상황을 되돌아보고, 또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찾게 도와준 이 책에 감사한다.

물론, 마이크 넬슨 씨에게도 고맙다.

 

(cf, 이래서 책 읽기가 재미있다. 나를 돌아보고 뭔가 배움을 전해주거든~독서! 예~뻐~!!)



i*******i 2011.11.3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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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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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활하는 주위를 말끔히 청소하면서 깨긋하게 지내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철저하게 청소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그렇다. 잘 청소하지 않다가 가끔 맘먹고 청소해도 얼마 지나질 않아 또 주위가 어지러워진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잡동사니 증후군은 기존의 행동이 정말 잘못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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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활하는 주위를 말끔히 청소하면서 깨긋하게 지내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철저하게 청소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그렇다. 잘 청소하지 않다가 가끔 맘먹고 청소해도 얼마 지나질 않아 또 주위가 어지러워진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잡동사니 증후군은 기존의 행동이 정말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해주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잡동사니 증후군이란 주변을 어지르고,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잡동사니를 쌓는 증상을 뜻한다. 저자는 잡동사니 중독자가 너저분한 모습,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부정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서 올바른 자질을 계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물건과의 심리적 관계를 분석하여, 잡동사니를 쌓을 수밖에 없는 감정의 실체를 파악하고 새로운 정리법과 시간관념을 도입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감정적 쓰레기와 가로막힌 마음의 통로를 여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실 잡동사니 중독자가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버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 분실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을 어지르는 행위는 자신이 물건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물건과의 근본적인 관계를 바꾸지 않는 이상 깔끔하고 정돈된 삶을 살기 어렵다는 얘기다.

 

정말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적합한 책인 것 같다. 그동안 간직해 오던 물건들이 아까워서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있었으면 책상 서랍이며 책장이 어지럽게 나열된 책 방치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어지러운 주변을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어서 이제부터라도 잘 정리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 이런 어지르는 행위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지는도 자세히 분석해놓아 더 보기 좋았다. 그리고 생활 속 물건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방법도 나열해놓아 무척 유익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하나씩 그것을 실천한다면 잡동사니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올 것 같다.  주변을 정리함으로써 생기는 시너지 효과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부터 그것을 하나씩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a***0 2011.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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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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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어지르기 대장이었던 내가 세살 버릇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 고쳐지지 않는 습관 가운데 하나가 정말 정리를 잘못하는 습관이다. 잡동사니 증후군을 보면서 이참에 정리하는 이유를 밝혀보고 습관을 고쳐보자는 이유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특히 내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유는 정말 심리적인 이유가 컸다. 혹시 나중에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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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어지르기 대장이었던 내가 세살 버릇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다. 고쳐지지 않는 습관 가운데 하나가 정말 정리를 잘못하는 습관이다. 잡동사니 증후군을 보면서 이참에 정리하는 이유를 밝혀보고 습관을 고쳐보자는 이유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특히 내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유는 정말 심리적인 이유가 컸다. 혹시 나중에 필요하지 않을까? 이거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해서 크게 지저분해지는 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또, 이 잡동사니 증후군은 단지 물건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버리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하는 습관은 생활 곳곳에서 나타났다. 저자는 혼란한 주변환경은 단순히 높이 쌓인 서류더미를 뜻하지 않는다. 삶에 놓인 심적, 정신적 방해물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 의미에 동감한다.

 

덜 통제함으로써 더 잘 통제하게 그럴수록 삶은 더 행복하고 윤택해진다.

잡동사니 문제는 시간관리의 차원이 아니라 시간 수용차원에 있다.

-본문 중-

나의 잡동사니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이며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또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 책을 보면서 점점 궁금증이 더해갔다. 그러던 중에 시간 수용차원의 문제, 덜 통제함으로써 더 잘 통하게 된다는 글을 보면서 정말 현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많은 범위의 것을 가지고 있으니 통제가 안되는 것은 당연하고 오히려 덜 통제하는 것이 더 잘 통제하는 길이 되는 것이다. 또 무엇이듯 관리를 하려면 수용이 우선되어야 하니 수용의 문제에 대해 더 철저히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하겠다는 것을 느꼈다. 물건을 보며 버릴 것을 생각한다면 못버리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물건을 보면서 남겨야 할 것만 남기자는 생각을 갖는다면 정확히 내가 필요한 것만을 남길수 있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잡동사니 중독자가 바로 이렇다. 이들은 그저 잡동사니를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길 뿐이다.

하는 일목록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모든 행동을 모은 것이다. 지금 현재야말로 자신이 소유할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아닐까?

-본문 중-

해야 할 일 보다 하는 일이 낫다라는 제목의 글은 내가 하루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잡동사니 증후군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고 독자를 설득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우선 먼저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것 같다. 해야 할 일 보다 하는 일이 더 나은 이유는 바로 실천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그런데 책의 내용에서 해낸일의 목록에 대해 나오는데 이것도 너무 좋았다. 나는 세가지를 다 사용하려고 한다. 또 마감이란 그날로 유효기간이 끝난다는 뜻과 적게 소유했을때 오히려 부자라는 걸 깨달을 때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라는 글은 내게 오늘을 끝내고 내일을 사는 이유와 소유하지 않음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가장 감명받은 것은 무엇보다도 라스트 캐슬의 로버트 레드포드가 길한 족의 있는 수천개의 바위를 다른 한쪽으로 옮긴후 또 다시 옮기기를 반복해야 할 운명에 처한다는 글이었다. 내가 혹시 이 일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되었고 내게 아주 의미없는 행동들을 내가 매일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윗글처럼 잡동사니를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기는 힘든 일, 의미없는 일을 내가 하고 있었다. 이 책은 나의 잡동사니 증후군의 이유를 알게 해주고 해결책을 주었다. 세상의 잡동사니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q*******n 2012.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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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정리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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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이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잡동사니를 쌓는 증상을 뜻한다. 그런데 사실 잡동사니 중독자는 단지 일반적인 정리정돈 방식에 일반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대신 그들은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직관력과 감수성이 뛰어나며,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사고하며 행동한다. 또 그들은 사물에 감정을 이입해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그것에 사로잡혀 물건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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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이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잡동사니를 쌓는 증상을 뜻한다. 그런데 사실 잡동사니 중독자는 단지 일반적인 정리정돈 방식에 일반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대신 그들은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직관력과 감수성이 뛰어나며,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사고하며 행동한다. 또 그들은 사물에 감정을 이입해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그것에 사로잡혀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잡동사니를 쌓는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정리정돈 방식이 있다.

 

잡동사니가 쌓여있다= 정리정돈이 안 된다= 아니다 정리정돈의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다.

 

이 책은 혼란한 주변 환경은 단순히 높이 쌓인 서류 더미를 뜻하지 않고, 삶에 놓인 심적ㆍ정신적 방해물을 의미하며, 또 어지르는 행위는 그저 물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특성과 자질을 파악해 그에 따른 정리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너저분한 모습,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부정적인 모습에 좌절하기보다, 자신의 긍정적인 특성을 알고 자질을 계발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물건과의 심리적 관계를 분석하여 잡동사니를 쌓을 수밖에 없는 감정의 실체를 파악하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학습 스타일을 통해 새로운 정리법과 시간관념을 도입하는 방법 등도 알려 주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잡동사니 정리의 기술뿐만 아니라, 감정적 쓰레기와 그것들로 인해 가로막힌 마음의 통로를 여는 방법을 터득하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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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중독자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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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지나도 우리집은 어수선합니다. 늘 도둑든 집 같은 우리집...아무리 아이들이 어지른다고 하지만 솔직히 정리정돈이 늘 되지 않은 우리집이랍니다. 우연히 <잡동사니 증후군>을 보면서 내가 혹시 잡동사니 증후군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잡동사니 증후군은 주변을 어지르고,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잡동사니를 쌓는 증상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잡동사니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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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지나도 우리집은 어수선합니다.

늘 도둑든 집 같은 우리집...아무리 아이들이 어지른다고 하지만 솔직히 정리정돈이 늘 되지 않은 우리집이랍니다.

우연히 <잡동사니 증후군>을 보면서

내가 혹시 잡동사니 증후군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잡동사니 증후군은 주변을 어지르고,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잡동사니를 쌓는 증상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잡동사니 중동자는 단지 일반적인 정리정돈 방식에 일반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것뿐이라니 정말 다행이더라구요.

잡동사니 증후군을 가진 사람을이 일반 사람들보다 직관력이나 감수성이 뛰어나고,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한다니 긍정적인 부분도 있더라구요.

왠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했답니다.

그저 정리하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부끄러웠는데 이렇게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좋은 면으로 생각할 수도 있더라구요.

 

우리 딸들도 자연스럽게 물건을 버리지 못합니다.

물론 유치원에서 만들고 그렸던 작품들도 있고, 자신이 이미 다 풀어버린 문제집, 다 칠한 색칠 공부를 그대로 끌어안고 의미를 부여하고 소중한 것으로 여깁니다.

물론 그런 아이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혹시 저처럼 잡동사니에 쌓여서 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잡동사니 중독자에게는 서류로 모든 것을 정리하려고 해도 안되고, 일부러 시간을 내서 청소를 하는 것도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잡동사니 습관을 없애려면 왜 자신이 어지르는지 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정리는 그 다음이라고 하네요.

왜 그런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잡동사니 증후군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왜 어지르는 것일까? 생각해보니

자꾸만 미루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앞으로는 손에 잡히는 대로 바로 그 일을 마무리 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잡동사니 증후군을 그저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어떻게 해야한다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동기유발을 해야 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리법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안을 해주고 있는 책이 바로 <잡동사니 증후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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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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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넬슨 지음 | 최지현 옮김 | 충판샤 큰나무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 심리학     아무 물건이나 대강 생각해서 사 버리는 사람과  몇년이 지나도 그냥 그 자리에서 그 물건을 가지고 사는 사람.....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어떤 물건이고 적절한 시간대에 필요없으면 버리는 사람입니다 옆지기는 저와는 반대로 절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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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넬슨 지음 | 최지현 옮김 | 충판샤 큰나무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의 행동 심리학

 

 

아무 물건이나 대강 생각해서 사 버리는 사람과

 몇년이 지나도 그냥 그 자리에서 그 물건을 가지고 사는 사람.....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어떤 물건이고 적절한 시간대에 필요없으면 버리는 사람입니다

옆지기는 저와는 반대로 절대 어떤 물건이고 왠만하면   절대 버리지 않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들의 갈등은 신혼  초부터 엄청났는데요

그는 나를 무슨 물건이고 쉽게 버리는 여자로 알고,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였구요

저는 그 잔소리를 먼저 감지하고 짜증을 내며 ....무조건 화를 냈었는데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이런 사소한 문제들이

 결혼생활에 작지만 아주 큰 파장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우선 이 책이 행동심리학이라고 해서 어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저 우리들의 행동을 학문적으로 꼼꼼하게 플어간 것 뿐.....

 

 

 

첫째, 손에 잡은 일은 즉시 끝내라
둘째, 스케쥴을 15분 단위로 쪼개서 생활해라
셋째, 시간은 모든 이에게 공평하다 

 

 

문장으로 보아서는 어려워보이지만 사실 평소에 우리들이 쉽게 해결하는 문제들입니다

이쁘다고 다 가질 수는 없고 정리하여 쳐낼 것은 쳐 내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어쩌면 이 문제는 아주 쉬운듯  보여도 어려웁고

어려운듯 보여도 쉬울수도 있습니다

갈등의 가지를 쳐 내는 일...

어쩌면 어떤 말보다 이 책을 읽어보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지름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쉽게 어지르는 습관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물건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구분이 되지않습니까?


어지르는 행위는 그저 물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 관한 문제입니다

왜 어지르는지 아는 게 치우는 방법을 아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정리 기술뿐  아니라 삶의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문제점을 찾고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i****a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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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이라는 책은 잡동사니를 품고 가는 사람들에 대해 독특하게 접근 하는것같았다.  항상 치우는 데도 불구하고 책상에 책들이 쌓이고 무언가를 버려야 할것같으면서도 이 것은 누구에게 선물받았으니까 놔둬야지 이건 언젠가 쓸 날이 있을거야 하면서 전혀 버리지 못하는 나에게 굉장히 와 닿는 책이었다.    잡동사니를 모아두고 버리지 못하며 생기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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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이라는 책은 잡동사니를 품고 가는

사람들에 대해 독특하게 접근 하는것같았다.

 항상 치우는 데도 불구하고 책상에 책들이 쌓이고

무언가를 버려야 할것같으면서도

이 것은 누구에게 선물받았으니까 놔둬야지

이건 언젠가 쓸 날이 있을거야 하면서

전혀 버리지 못하는 나에게 굉장히 와 닿는 책이었다.

 

 잡동사니를 모아두고 버리지 못하며 생기는

부정적인측면도 보면서 또 생기는 긍정적인 측면도 바라보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 보면서 자기만의 정리 스타일을 찾아 가게 해주는 지도자 같은 책 같았다.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며 정리 하는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이다.

s********d 201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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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필요에 의해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물건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가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동안 우리 주변은 잡동사니로 점점 쌓여만 간다.   ‘잡동사니’는 잡다한 것이 한데 뒤섞인 것으로 이제 쓸모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붙들고 있는 쓰레기를 말한다. 집안의 공간을 차지한 수많은 물품들, 오랫동안 쓰지 않은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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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필요에 의해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물건을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가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동안 우리 주변은 잡동사니로 점점 쌓여만 간다.

 

‘잡동사니’는 잡다한 것이 한데 뒤섞인 것으로 이제 쓸모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붙들고 있는 쓰레기를 말한다. 집안의 공간을 차지한 수많은 물품들, 오랫동안 쓰지 않은 물건들, 입지 않는 옷 등 우리가 소유한 잡동사니들이 우리들의 정신과 영혼을 질식시킨다.

 

이 책은 쉴 새 없이 주변을 어지럽히거나 아무것도 버리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며 책상 위에 산더미처럼 서류를 쌓아 두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런 사람들일수록 정작 필요한 자료를 찾지 못해 서류 더미 속에서 허덕이기 일쑤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을 ‘잡동사니 중독자’라고 할 수 있다.

 

‘잡동사니 없는 삶을 위한 모임’을 이끄는 ‘클러터리스 리커버리 그룹’의 창립자인 저자 마이크 넬슨 자신도 한때 잡동사니 중독자였다. 그런 생활을 청산하면서 그는 무려 1.5t의 잡동사니를 내다버렸다고 한다. 그는 뉴스레터와 웹사이트를 통해서 청소와 정리정돈의 심리 및 영적 측면을 잡동사니 중독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거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쌓아놓는 잡동사니의 상태를 보면서 인간 내면의 심리를 진단하고, 잡동사니를 정리하면서 인생에 대한 불만, 불안, 상처, 두려움, 무의미한 집착, 물질적 욕망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아끼고 애착을 보인 물건들이 더 이상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쓸모없다는 것을 알고도 움켜쥐고 있는 이들에게 잡동사니를 버려야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잡동사니’의 문제는 심리적인 원인이 있다고 진단하면서 잡동사니 중독자가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실수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 그리고 분실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주변을 어지르는 행위는 곧 ‘내가 물건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음식과의 근본적인 관계를 바꾸지 않는 한 살을 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건과의 근본적인 관계를 바꾸지 않는 이상 깔끔하고 정돈된 삶을 살기 어렵다는 것이다.

 

잡동사니 문제는 ‘어떻게 치울지’를 아는 것보다 ‘왜 어지르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잡동사니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므로 여기 저기 쌓이는 것이다. 자신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알게 되면 어지르는 방식 또한 바뀌게 된다.

 

이 책에는 잡동사니 중독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치유법도 실려 있다. 서류 하나당 19장의 복사본으로 늘어나는 종이 잡동사니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쇄도하는 우편물을 어떻게 단계별로 정리해야 하는지, 전화메시지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서류는 어떤 방식으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내 사무실 책상에도 쌓여만 가는 책과 서류뭉치들을 보면서 나 역시 잡동사니 증후군에 벌써 감염되지는 않았는지 진단해 본다.



k*****6 201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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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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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잘 정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방을 청소하라고 부모님이 말씀을 하시면 나는 내 나름 대로 잘 정리를 해놓아도 부모님들 께서는 “잡동사니 같은 것들은 좀 버리고 다시 정리를 해라”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버릴것이 하나도 없이 보이는데 무엇을 자꾸 버리라고 말씀하시는지../눈물 이에대한 잔소리가 끊임 없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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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잘 정리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면 방을 청소하라고 부모님이 말씀을 하시면 나는 내 나름 대로 잘 정리를 해놓아도

부모님들 께서는 “잡동사니 같은 것들은 좀 버리고 다시 정리를 해라”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버릴것이 하나도 없이 보이는데 무엇을 자꾸 버리라고 말씀하시는지../눈물

이에대한 잔소리가 끊임 없이 한다가 결국 포기해 버리시고 몰래 잡동사니를 버리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몰래 버린다고 하셔도 내 눈에는 다 보인다. 그 자리에 어떤 물건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뭔가 허전하다는 것을 느낀것일까? 나는 마치 내가 거짓말을하면 엄마가 다 알듯이 나도 똑같이 내물건이

없어지면 다 알수 있다. 아마 같은 느낌일 것이다. 나는 말한다. 나는 그저 정리를 해놓았고 다른사람 눈에는

그게 그저 잡동사니 필요없는 물건으로 보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나는 이번에 읽은 책인[잡동사니 증후군]이라는 책을 통해서 정리 방법과 잡동사니가 왜 그러지에 대한 원인

그에 대한 해결방법 까지 할수 있는 시간, 이런 증후군을 통해 느낄수 있는 장점과 단점을 많이 알았다.

 

이번에도 의문점이 있거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여백에 메모를 하면서 읽어 보았다.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여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나의 모습도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잡동사니 증후군] 책에서 표로 설명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읽기도 쉽고 이해도 빠르게 된부분이 참좋았다.

팁을 준다면 잡동사니 증후군이 무엇인지 이런 종류의 증후군도 있었구나 하면서 알고 읽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나도 처음에는 잡동사니 증후군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잘 이해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잡동사니 증후군에 대해서 알고나니 좀더 읽기가 수월했다.

그것이 잡동사니 증후군에 대해서 알기 전과 알고난 후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다른 독자들도 잡동사니 증후군과 비슷하거나 증후군이 있다고 의심이 된다면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많이 어렵지 않을것이고 공감되기도 할것이다.

또한 많은 정보와 팁 잘못된점과 좋은점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될것이라고 믿는다.

 

 

 

k****0 2011.12.1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