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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갑옷을 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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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더니 주인공이 밤톨같다며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나봐요. 얼른 책장을 펼쳐서 읽더라고요. 주인공 태평이는 거북이를 유난이 좋아하는데 어느날 미용실에서 거북이를 보다가  거북이를 주머니에 넣고말아요. 태평이는 자신의 머리모양이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머리를 자르려가다가 황금색 거북이의 살려달란 간청을 듣게되고 엄마를 설득하여 결국 팔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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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더니 주인공이 밤톨같다며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나봐요.

얼른 책장을 펼쳐서 읽더라고요.

주인공 태평이는 거북이를 유난이 좋아하는데 어느날 미용실에서 거북이를 보다가

 거북이를 주머니에 넣고말아요. 태평이는 자신의 머리모양이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머리를 자르려가다가 황금색 거북이의 살려달란 간청을 듣게되고

엄마를 설득하여 결국 팔지 않으려는 아저씨의 허락을 받고 황금거북을 사가지고오게되지요.

그래서 그 후로 거북이는 태평이에게 등딱지를 빌려주는데 이 등딱지는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

1분동안 등딱지 속으로 목을 움추려서 어려움을 피할수 있었지요. 그러나 항상 좋지만은 않다는걸

알게되고 등딱지 없이도 스스로 강해지기로 결심하죠.

그다음 태평이와 황금거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은 자기 경험에서 어려움도 당해보고 좋은것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것 같아요.

이 동화는 아이가 부끄럽고 곤란한것을 싫어하지만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이겨나가려고

하는 성장이 담겨있어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런 용기를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나만 편하고자 한다면 나때문에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아파할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구요.

앞으로 살면서 이러한 것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것을 부끄럽게만 생각하지 않고 태평이처럼

돌파하면서 자신감을 갖는다면 문제해결이 좀더 빨리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동물에 대한 자연에 대한 생각이 들게하더라고요.

나중에 태평이가 황금거북이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주는 장면에서는 넘 감동적이었답니다.



c*****e 201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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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황금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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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태평이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발단은 마음에 들지 않는 머리를 깎고 온통 머리에 정신이 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외모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더군다나 머리 모양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불문하고 공통의 관심사죠..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태평이는 자신의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때면 《파충류 도감》을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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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태평이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발단은 마음에 들지 않는 머리를 깎고 온통 머리에 정신이 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외모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더군다나 머리 모양은 남자아이, 여자아이 불문하고 공통의 관심사죠..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태평이는 자신의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때면 《파충류 도감》을 본다고 하네요.

그걸 보면 속상하고 울고 싶은 마음이 한결 누그러진다면서요.

내 아이는 어떤 걸로 자신의 속상하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한껏 올라가거나, 한없이 내려간 마음을 평온한 상태로 끌어올리는 방법은 사람들 마다 제각각이죠.. 만약 그런 방법이 없다면 살아가는데 정말 힘이 들겁니다.

 

황금색 거북이를 만난 태평이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거북이의 말이 들렸겠지요!

내가 아닌 타인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건 자신의 마음이 항상 열려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거북이의 등딱지의 도움을 받다가 마음의 튼튼한 등딱지가 생긴 태평이가 무척 부럽네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태평이를 무척 부러워 할 거 같아요.

 

 

n*****a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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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갑옷이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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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나도 황금갑옷이 있음 좋겠다.. 금방 [황금 갑옷을 빌려 줄게]를 읽고 난 울딸래미의 말입니다. 한참 깔깔거리고 읽다가는 자기도 친구들앞에서 부끄러워 숨고 싶을때가 분명 있었다면서 황금갑옷을 구해달랍니다.   우선 책의 그림이나 이야기가 밉지않고 밝아서 좋아요. 아이가 읽거나 제가 읽을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단것도 좋았습니다. 숨고싶을때 그 상황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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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나도 황금갑옷이 있음 좋겠다..

금방 [황금 갑옷을 빌려 줄게]를 읽고 난 울딸래미의 말입니다.

한참 깔깔거리고 읽다가는 자기도 친구들앞에서 부끄러워 숨고 싶을때가 분명 있었다면서 황금갑옷을 구해달랍니다.

 

우선 책의 그림이나 이야기가 밉지않고 밝아서 좋아요.

아이가 읽거나 제가 읽을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단것도 좋았습니다.

숨고싶을때 그 상황을 잠시 모면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알기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읽고나서 아이가 부끄러운 상황을 피한건 좋았지만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응원해줬던 사실이나 형이 축구연습하자고 권했던 사실을 모두 잊게되서 너무 슬펐다고 황금갑옷이 좋은것만은 아니었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책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된 것이겠지요.

 

그런의미에서 [황금갑옷을 빌려줄게]는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안성맞춤이지 싶습니다.

 

 

y******n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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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감동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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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년 10살 울아들 단숨에 읽어버린다. 재미있단다.. 마지막에 좀 슬프다는데.. 아마도 거북이와 헤어지는 장면때문인가보다. 아들의 설명에 의하면 황금갑옷을 입으면 천하무적... 누가 때려도 황금갑옷이 있어서 오히려  상대편이 더 아파진단다. 왜? 너도 황금갑옷 필요해? -있으면 좋죠... 괴롭히는 사람있어? 넌 언제 필요할것 같은데...? - 어머니한테 혼날때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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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년 10살 울아들 단숨에 읽어버린다.

재미있단다.. 마지막에 좀 슬프다는데.. 아마도 거북이와 헤어지는 장면때문인가보다.

아들의 설명에 의하면 황금갑옷을 입으면 천하무적...

누가 때려도 황금갑옷이 있어서 오히려  상대편이 더 아파진단다.

왜? 너도 황금갑옷 필요해?

-있으면 좋죠...

괴롭히는 사람있어? 넌 언제 필요할것 같은데...?

- 어머니한테 혼날때요. 한다.

울 아들은 날 어머니라 부른다. 어린이집 예절 쌤이 그래야 한다고 한뒤...

지금까지 날 어머니라 부른다... 그런아들이 나땜에 황금갑옷이 필요하단다...

아 슬프다, 이 작은 책이 또 날 반성하게 만든다.

요즘 아이들 책이 참 재미있다.

아들때문에 책을 많이 구경하고 선택하고 하는데.. 이젠 아이들 책이 참 재미나단

생각을 한다.황금갑옷을 입으면 부끄러운 성격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남들앞에서 떨려 말못할때 도움이 될까? 그럼 나도 거북이랑 친해져서

하나 얻어야지.....

우리 아들과도 이런저런 독후 활동을 하면서...

우리 아이도 황금갑옷을 입은듯... 자신감있게 살기를 바란다.

s****j 201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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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갑옷을 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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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엄마에게 잔소리 들으면서도 2학년 딸아이가 책을 놓지 못했다.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데 먼저 읽었다며 핀잔도 들었다. 그러면서도 한 권을 뚝딱 읽어내려갔다. 책을 접으면서 하는 말이 "엄마, 나도 황금갑옷 있음 좋겠어,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겠는데..그런데..."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엄마가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자 이야기를 하면서..."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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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엄마에게 잔소리 들으면서도 2학년 딸아이가 책을 놓지 못했다.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하는데 먼저 읽었다며 핀잔도 들었다.

그러면서도 한 권을 뚝딱 읽어내려갔다.

책을 접으면서 하는 말이 "엄마, 나도 황금갑옷 있음 좋겠어,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겠는데..그런데..."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엄마가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자 이야기를 하면서..."엄마가 읽어 봐" 한다.

설거지를 끝내고 나도 부리나케 읽어 봤더니, 황금 갑옷을 욕심내면서도 말꼬리를 내린 그 마음을 알겠다.

 

 

그 미용실 아줌마 넘 얄밉다. 거북이 좋아하는 태평이 마음도 몰라주고 엄마에게 모두 고자질을 하고

태평이 머리를 고슴도치 스타일로 만들어 놓다니,

독자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태평이의 그 맘 이해가 간다.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버린 머리 스타일을 감추고 싶어 자기가 좋아하는 거북의 등딱지를 빌려 이용하고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그러나 그 만큼 잃는 것들이 늘어간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황금 갑옷을 입고 100미터 달리기를 하게 되었으니

벗지도 못하고 그 무거운 몸을 엉금엉금하게 되었으니, 또 꽈당 넘어질게 뭐란 말인가...

황금 갑옷을 돌려주고 거북과의 이별을 준비하면서 태평이는 어느덧 성장해 있다.

거북이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우리는 속살이 연약해서 등이 딱딱한 거야. 속이 강하면 등딱지가 필요 없어. 너는 충분히 강해질 수 있으니까 등딱지가 없어도 괜찮을 거야."

태평이는 속살이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 속이 강해지고 있으니 어떤 순간이 와도 등딱지에 의존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 낼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 재미있고 뭔가 뭉클하고 따뜻한 책이였다.

태평이의 이름처럼 태평할 것만 같은데 이야기가 술술 읽히는 것 보면 아이의 마음을 닮은 책이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다.

 

황금갑옷 있으면 좋겠다 ㅎㅎ

 

 

h****7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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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갑옷을 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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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군가로부터 숨고 싶은 적이 종종 있다. 그러때 거북이는 참 좋겠다는 생각 해봤었는데, 이 책이 딱 그런 내용이다. 거북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태평이에게 신기한 일이 생기게 된다.     엄마를 찾아 미용실을 갔다가 거북이가 너무 이뻐서 꺼내 보는데 미용실 아줌마 나온다. 태평이는 놀라서 손에 들고 있던 거북이를 주머니에 넣고 만다. 그 때 미용실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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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누군가로부터 숨고 싶은 적이 종종 있다. 그러때 거북이는 참 좋겠다는 생각 해봤었는데, 이 책이 딱 그런 내용이다. 거북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태평이에게 신기한 일이 생기게 된다.

 

  엄마를 찾아 미용실을 갔다가 거북이가 너무 이뻐서 꺼내 보는데 미용실 아줌마 나온다. 태평이는 놀라서 손에 들고 있던 거북이를 주머니에 넣고 만다. 그 때 미용실 아줌마가 보게되고, 엄마에겐 비밀로 해준다고 해놓고는 결국 다 엄마에게 고자질 한다.

 

  태평이는 엄마가 머리를 자르고 오라고해서 다시 미용실을 가게되고, 머리를 자르는데, 너무 맘에 들지 않는다. 분명히 학교가면 아이들이 놀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학교 친구들이 고슴도치라고 놀리게 된다.

 

  태평이는 한 건강원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구해 달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건강원 안에서 거북이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집에 가서 엄마와 누나에게 말했지만 아무도 말하는 거북이를 믿어주지 않는다. 그래도 엄마와 같이 그 거북이를 사러 가게되고, 거북이의 도움으로 거북이를 무사히 구해낼수 있게 되었다.

 

  거북이는 자신을 구해준 태평이가 고마워 황금 등딱지를 빌려준다. 태평이는 이 등딱지를 입고 학교에 가게 된다. 교문 입구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 친구들은 태평이를 때리는데 어떻게 된 것이 때린 자신들이 아픈 것이다. 이것이 바로 황금 갑옷 덕분이다. 그리고 잊고 싶은 일이 있을때는 몸을 움추리고 1분만 등딱지 안에 있으면 잊혀진다.

 

  하지만 이 등딱지가 매번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까지도 잊혀지니 말이다. 그렇지만 태평이는 이 등딱지 때문에 느낀 점이 많아 다시는 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거북이한테 말한다. 그리고 거북이도 자유롭게 살라고 강에 놓아준다.

t**********3 201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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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갑옷이 필요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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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황금 갑옷은 정말 멋질 것 같다. 자신이 부끄럽거나, 실수를 했을 때, 불리할 때 고개를 움츠리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살짝 지나간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나도 가끔은 이런 황금 갑옷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으니, 아이들이야 말해 무엇할까?   태평이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보호해 주게 된다. 친구들이 괴롭히지만, 황금갑옷 덕분에 하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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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황금 갑옷은 정말 멋질 것 같다.

자신이 부끄럽거나, 실수를 했을 때, 불리할 때 고개를 움츠리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살짝 지나간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나도 가끔은 이런 황금 갑옷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으니, 아이들이야 말해 무엇할까?

 

태평이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보호해 주게 된다.

친구들이 괴롭히지만, 황금갑옷 덕분에 하나도 아프지 않게 된다.

하지만, 그 황금갑옷의 무게 때문에 빨리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또한, 목을 움츠리면 1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잊혀진다.

태평이는 숙제를 해 오지 않았을 때 야단 맞지 않기 위해,

엄마에게 고자질하는 미용실 아줌마에게 따지고는 목을 움츠리면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달리기를 잘 하라며 자신을 위로해 주는 세아에게는 부끄러워 움츠리다가 그냥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되어 버린다.

축구를 잘 하는 동준이 형에게는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워 고개를 움츠리다가 축구를 배울 기회를 놓치게 된다.

 

자신을 보호해 주기는 하지만, 그만큼 행동에 대해 부자연스럽고,

부끄럼을 넘길수는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기회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떤 일에 대해서는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면도 있는가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을 한다면,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는 일들이 괜히 어렵다고, 부끄럽다고 주눅이 들어 제대로 못해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태평이도 자신에게 황금갑옷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느끼게 되면서, 황금 거북이를 놓아주게 된다.

 

우리 생활에서 황금 갑옷은 정말 좋은 것이다.

하지만, 가끔은 일에 대해서 부딪히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

피한다고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결국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황금갑옷을 두른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해야 겠다.

 

우리 아들도 이렇게 느낄 수가 있을까?  어른이라서 나만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아닐까?

 

<서평 이벤트 당첨된 도서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o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