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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 키즈엠 '내가 누구게?'
키즈엠 내가 누구게?는 책 속 구멍을 통해 사물을 관찰하고(관찰력 up), 무엇인지 생각하며(추리력 up), 사물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배경지식 up).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구멍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동물에 대한 특징도 알 수 있고요.
질문을 통해 정답을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이들 호기심 자극에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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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춤추는 카멜레온 15 <내가 누구게?> 글,그림 에드워드 깁스 / 옮긴이 최용은
동물을 좋아하는 유아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키즈엠 <내가 누구게?>입니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개구리의 커다란 눈이 참 인상적인 표지를 보고 있노라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져서 빨리 책장을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그림책이죠!
처음 이 책을 만났던건 작년 여름인데, 한동안 거의 매일 이 책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할만큼 푹 빠져서 지냈던 책이었네요.
이 책은 대표적인 구멍북(hole book)으로 앞표지의 내지에 그려진 커다란 개구리 눈을 시작으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눈 한쪽과 그 동물의 특징이 살짝 적혀 있는 힌트 페이지가 제시됩니다.
북극곰의 경우를 예로 보면, 북극곰의 눈 한쪽이 돋보기 안에 보여지고,오른쪽 페이지에는 북극곰에 대한 힌트를 주네요!
구멍을 들여다 보렴. 하얀빛이 보이니?
그래서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표지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이 동물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해서 책에서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푹 빠져 들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처음 몇번은 책에 쓰인 대로 읽어주고,그 후부터는 아이와 관련 동물에 대한 책을 읽어주면서 수수께끼의 내용을 변형시켜주면 좀 더 오랫동안 <내가 누구게?>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각 페이지는 동물의 특징을 조금 강조한 일러스트로 표현되고, 해당 동물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색에 맞춰서 배경색을 선택했기 때문에 특정 색상을 봤을 때 각 동물이 바로 떠오르도록 연상작용을 불러 일으켜요!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동물은 책의 표지에 나왔던 커다란 개구리네요~
"나는 개구리야! 그리고 내가 본 건 말이야...... 바로 너야!"
개구리의 의미심장한 말에 누구를 말하는걸까 호기심이 증폭되어 뒷장을 넘기면.. <내가 누구게?>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모두 줄줄히 나오고..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어요!!!
흰긴수염고래, 북극곰, 코끼리, 사자, 오랑우탄, 여우, 그리고 개구리까지!!!! 독특한 일러스트로 나오는 책의 마지막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이때, 아이와 책을 사이에 두고 앉아서 서로의 얼굴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도 괜챦을 것 같죠!
아하! 달에 비친 흰긴수염고래의 꼬리가 개구리의 다른 쪽 눈이 되면서, 책을 펼치면 멋진 개구리 한마리가 등장하네요~
뫼비우스의 띠처럼 처음과 끝이 연결되어 더 재미있는 키즈엠 <내가 누구게?>였네요!
:: 엄마표 놀이 tip ::
이 책을 읽어준 후 커다란 도화지에 구멍을 뚫은 뒤 아이와 함께 동물 관련 백과사전을 펼쳐놓고 눈이나 코, 입처럼 일부분만 보이도록 한 후 <내가 누구게?>처럼 맞춰보는 놀이를 진행해보세요. 아이가 어려서 부분만 보고 동물을 맞추는걸 어려워한다면, 동물카드를 펼쳐놓고 책처럼 해당 동물의 힌트를 조금씩 주면서 수수께끼 속의 동물을 맞춰보는 놀이를 진행하면 좋아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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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렴. 파란 빛이 보이니?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이야. 게다가 입에 긴 수염도 있지. 난 새우를 가장 좋아해. 부오오오오~ 나는 흰긴수염고래야!
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렴. 회색 빛이 보이니? 나는 기다란 코가 있어. 나는 땅에 사는 동물 줄 가장 커. 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지. 뿌우우~뿌우우~ 나는 코끼리야!
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렴. 하얀 빛이 보이니? 나는 북극에 살아. 헤엄치기 선수지. 나는 물고기, 순록, 바다표범 그리고 나무 열매를 먹는단다. 크허엉~ 크허어엉~ 나는 북극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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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커다란 구멍이 뚤려 있습니다. 구멍에는 다양한 색깔의 빛이 보이고, 각 동물을 알려주는 다양한 힌트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구멍을 통해, 그리고 동물들의 특징을 통해 어떤 동물인지 맞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면 정답이 공개됩니다. 이 책에는 흰긴수염고래, 코끼리, 북극곰, 사자, 오랑우탄, 여우, 개구리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렴. 초록 빛이 보이니? 나는 긴 뒷다리로 폴짝폴짝 뒤어다녀.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지. 나는 날아다니는 곤충을 아주 좋아해. 개굴개굴~ 나는 개구리야! 그리고 내가 본 건 말이야... 바로 너 야!
이 책의 마지막에는 개구리가 나를 보고 있음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멍을 통해 보이는 색으로 동물을 맞추는 재미가 가득한 내가 누구게?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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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글,그림 에드워드 깁스 키즈엠
표지에 보이는 강렬한 눈이 참 인상적인데요.. 저는 이 눈에 이끌려 요 동물이 악어라고만 생각했었는데..악어가 아니라 개구리네요.^^ 동물의 일부분 눈을 보여주고,,그 동물이 무슨 동물인지 맞춰보는 책인데요.. 구멍이 뚫려 있어서 페이지를 넘기면 눈 부분위에 몸통이 맞춰지는 형식이에요. 글밥은 많지 않아 유아들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간략하게 그 동물의 특징을 제시해주고...아름다운 색감과 더불어 나타내주고 있어요. "구멍을 들여다 보렴, 파란 빛이 보이니?" 요렇게 글자 위에 색을 덧입혀 색깔의 개념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흰긴수염고래,코끼리, 북극곰,오랑우탄,여우등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구요. 구멍속으로 보이는 눈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부분을 통해 전체를 상상해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은 여러동물들의 눈을 보고...동물들의 눈은 아이를 보지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눈이 하는 역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맨 뒷쪽에 나오는 눈은 누구의 눈인지 답이 없어서.. 아이와 함께 누구의 눈인지 생각해보고 대화해 보는 것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 아이들 입체북 아주 좋아하는데...구멍이 뚫려있어 만져보고, 들여다보고,,,인기만점이겠어요. 다양한 동물들의 눈과 특징을 살펴보며 인지능력을 키우고 책읽는 즐거움을 깨닫게 할 멋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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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에드워드 깁스 글 / 그림 키즈엠
이번 그림책들은 모두모두 그림이 너무 이뻐서, 포옥 빠질 것 같네요~ 두 번째 그림책 <내가 누구게?> 는 동그란 구멍을 통하여 보이는 동물을 찾아내는 놀이를 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이야. 게다가 입에 긴 수염도 있지. 부오오오오~ 난 새우를 좋아해.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흰긴수염고래~
구멍을 통해 회색 빛이 보이는데, 나는 땅에 사는 동물 중 가장 커. 나는 기다란 코가 있어. 뿌우우~ 뿌우우~ 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지.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코끼리~
구멍을 통해 보이는 하얀 빛, 나는 북극에 살아. 헤엄치기 선수지. 크허엉 크허어엉~ 나는 물고기, 순록, 바다표범, 그리고 나무 열매를 먹는단다.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북극곰~
나는 동물의 왕이야. 내 이빠은 굉장히 날카롭지. 으르렁 크르렁~ 게다가 멋진 갈기도 가지고 있단다.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사자~
구멍을 통해 보이는 주황빛 나는 기다란 두 팔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난 나무 위에서 사는 동물 중 가장 덩치가 크지. 우끼끼! 우끼끼! 나는 과일과 나무 열매를 좋아해.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오랑우탄~
구멍을 통해 보이는 빨간 빛 나는 숲이나 초원에서 살아. 나는 낮보다 밤에 노는 것을 좋아해. 캐앵! 캥! 캥! 내 꼬리는 털이 북슬북슬해.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여우~
나는 긴 뒷다리로 폴짝폴짝 뛰어다녀.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지. 개굴개굴~ 나는 날아다니는 곤충을 아주 좋아해. → 이렇게 찾아낸 동물은 개구리~
꼬마 친구들이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볼 수 있겠지요? 구멍을 통해서 친구를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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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아이와 서점에 갔다가 찍어둔 두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귀여운 강이지 이야기와 동그란 구멍으로 알아맞추기 놀이를 하며 읽을 수 있는
키즈엠의 책이 참 잘나왔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바로 온라인으로 구입했습니다.
특히 "내가 누구게?" 책은 색깔인지,동물인지,호기심 자극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앞으로 키즈엠에서 출판되는 책들을 주의깊게 봐야겠어요~
아이와 행복한 책읽기 시간을 갖게 해준 좋은책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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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른데 아드님은 어릴때부터 자연관찰 책에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 그러다보니 자연관찰책 또는 과학도서들을 창작그림책으로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드님이 읽고 싶다고 고른 책은 표지가 좋아하는 개구리라서 선택된 책이에요~ ㅋ
춤추는 카멜레온 15 - 내가 누구게 ? 에드워드 깁스 글, 그림
사진처럼 눈 부분의 표지가 원으로 뚫여있어요. 그래서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들 까꿍놀이~로도 사용가능해 보여요~ ㅋ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파란빛이 보이니 ?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이야. 게다가 입에 긴 수염도 있지. 난 새우를 가장 좋아해. 부오오오오 -
동물의 일부분 중 눈 부위를 보여주고 퀴즈를 냅니다. 그림으로 맞추지 못해도 힌트가 많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도 잘 맞출 수 있는 수준이에요. 동물 울음소리인 의성어의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지난번 소개해드린 <지금 OO에는>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http://pixelone.blog.me/40178965022
눈 부위가 사진처럼 동그랗게 뚫여 있어서 앞 부분의 그림과 합쳐지는 형식이에요.
나는 흰긴수염고래야!
이렇게 말이에요~ 눈의 위치를 맞추어서 그림을 그려야 하기에 단조로울 수도 있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동물을 포착하여 그렸어요.
퀴즈게임처럼 읽어주니 맞추고 있어요. 쉽다며 어찌나 자신만만하던지요~ ㅋ 이제부터는 퀴즈 부분만 보여드릴께요~ 눈 부위에 맞추어 동물들을 어떻게 그렸는지는 상상해 보세요~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회색빛이 보이니 ? 뿌우우 - 뿌우우 -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하얀빛이 보이니 ? 크허엉 크허어엉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노란빛이 보이니 ? 으르렁 크르렁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주황빛이 보이니 ? 우끼끼 ! 우끼끼 !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빨간빛이 보이니 ? 캐앵 ! 캥 ! 캥 !
내가 누구게 ? 구멍을 들여다 보렴. 초록빛이 보이니 ? 개굴 개굴
나는 개구리야 ! 그리고 내가 본 건 말이야……. 바로 너 야 !
눈이 커서 그런지 개구리의 포스가 가장 강렬한 것 같아요~ㅋ 게다가 우리에게 말까지 거네요~ㅋ
마지막으로 등장 동물들을 모두 그림자로 보여주어요. 동물들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
구멍을 들여다 보라고 하니~ 아드님 사진처럼 한쪽눈으로 "누구게 ?" 하네요~ ㅋ
그런데 다 읽고 나서야 표지의 개구리가 쳐다보는 것을 알았네요~ ㅋ 그리고 달 위의 고래 꼬리 지느러미 그림자가 절묘하게 개구리 눈이 되었다는 사실도요. 그 부분에서는 감탄을 했네요 !
작가 홈페이지는 있었으나 일러스트들을 많이 볼 수는 없었어요.;; 디지털 작업으로 채색을 하는 작가 같은데 꼬불꼬불 선표현이 작가의 특징이네요. 만든 책 중< 내가 누구게 ? > 시리즈가 몇권 더 있네요. 모두 눈 부위를 뚫어 놓아서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현재는 한권만 발간되었지만 머지않아 나머지 시리즈도 발간될 것 같아요. :)
책에 등장한 동물중에 그리고 싶은 동물 있냐고 물었더니 흰수염고래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바다 그리고 싶다구요. 바다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
그런데 아드님 흰수염고래 그리는거 자신없다고 해서 책 보고 그려보자 했더니 저렇게 피규어 찾아와서는 대고 그리네요. ;; 저런건 어디서 배웠는지 ;; ㅋ 그래도 대충 윤곽은 나오더라구요~
바다속 생물들 그리는데 엄마랑 같이 그리고 싶다고 해서 함께 그렸어요. 아드님이 상어, 불가사리, 진주가 있는 조개, 꽃게, 오징어, 곰치, 물고기를 그렸어요. 그리고 물감으로 채색해요.
아드님은 알록달록 무지개색을 선호해서 고래도 알록달록 칠하고 있어요~ㅋ 눈 그리고 흰수염고래 그림보며 수염 부분 그리라고 했더니 프랑켄슈타인 고래 됐네요. ;; ㅋ 알록달록 채색하니 예쁜 바닷속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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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 ~~ 그렇구나!! 알게되는게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었답니다.
이건 노랑, 이건 파랑이 아니라... 하지만, 동물들 모습이 너무 크게 표현되면서 일부만 보여진 동물은
마지막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내가 누구게?' 해주니 역쉬~ 아들!!! 헐~~ 엄마 눈!!! 이번엔 내가!! 라며 얼른 뺏어가 자기 눈에 데고는 누구게~~ 하며 크게외치는 아들!!!
좋은 책 감사해요!! 이쁜아들 모습까지... 내가누구게?? 덕분에 행복한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