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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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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살인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왜 같은 종류의 컴퓨터 앞에서 죽어갔던 것일까? 컴퓨터가 살인을 했다면 어떻게 살인이 가능할수 있었을까? 수많은 의문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사를 준비하고 이사한후까지 2달만에 찾아간 시립도서관, 거기다 대출증없이 책을 대여받느라 한참의 시간을 보내야했고 그렇게 얻어온 귀한 아이가 바로 이 책인 <살인 컴퓨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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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살인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왜 같은 종류의 컴퓨터 앞에서 죽어갔던 것일까? 컴퓨터가 살인을 했다면 어떻게 살인이 가능할수 있었을까? 수많은 의문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사를 준비하고 이사한후까지 2달만에 찾아간 시립도서관, 거기다 대출증없이 책을 대여받느라 한참의 시간을 보내야했고 그렇게 얻어온 귀한 아이가 바로 이 책인 <살인 컴퓨터>였다. 컴퓨터 앞에서 의문의 시체로 발견된 사람들, 사건 조사차 투입된 주인공 로지시엘은 과학수사대의 형사다.

 

튀어나올 듯한 두 눈, 헤벌린 입,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죽은 사람들, 6명의 피해자는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최첨단 컴퓨터 옴니아3 앞에서 공포에 질려 즉사한 것이다. 하루에도 많은 시간을 컴퓨터를 하며 생활하는 나에게 있어 컴퓨터는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컴이 만약 살인을 한것이라면 나는 컴퓨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꿈의 컴퓨터라 불리는 최첨단 컴퓨터 옴니아 3, 로지시엘은 피해자들의 죽음과 게임 프로그램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게임을 시작한다.

 

추리소설이기에 너무 많은 내용을 밝히는 스포일러를 할수는 없고 아무리 공상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지만 컴퓨터 혼자서 사람을 살해할수는 없다는 것만은 밝히고 싶다. 목숨을 건 로지시엘의 수사로 인해 서서히 범인의 행방이 밝혀지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 또 다른 반전이 일어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몇달전에 이미 죽은 사람이라면, 컴퓨터가 살인을 저지를수 없는 것처럼 죽은 사람도 산 사람을 살해할수는 없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이 책의 분류는 추리소설이 아닌 공포소설에 들어갔겠지.

 

"너의 정체를 밝히려고 왔어, 필라라. 너의 정체를 밝히고 증거를 잡아 너를 체포하려고 왔어." "왜?" "여섯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혐의가 있으니까." (p.162) 컴퓨터를 통해 6건의 살인을 저지른 범인의 정체가 이제는 밝혀지는가? 그리고 살해당한 사람들끼리의 사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저자는 책속에서 살해당한 6명이 어떤 연관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카리에, 마뤼아니, 소종, 라비뉴, 브롱, 불라자크." 컴퓨터 앞에서 죽은 시체로 발견된 6명의 이름이다. LTPG프로그램, 최첨단 컴퓨터에만 사용가능한 프로그램으로서 살인을 하는데 이용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표지에 적혀있는 자극적인 문구에 호기심을 느끼고 책을 펴들었으며 기어코 빌려오고야 말았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저자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저서로는《내 남자친구 이야기》,《내 여자친구 이야기》,《흐르는 시간》이 있다. 그중 두 사람의 같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라는《내 남자친구 이야기》와《내 여자친구 이야기》는 기회가 닿는다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한때 연인이었을 어쩌면 지금도 연인일수도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런지에 대한 호기심 덕분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일반적인 말보다 책이 있어 삶의 보람을 느낀다는 말로 끝을 맺으련다.

s*******1 2012.04.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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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무지하게 궁금했다.
"결과가 무지하게 궁금했다." 내용보기
살인, 복수, 증오 등이 추리소설의 키워드였다면요새 나오는 추리소설들은 그에 비해 굉장히 지능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포켓몬스터를 떠올렸다.포켓몬스터를 보다가 한 어린이가 기절했다는 뉴스에 포켓몬스터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었었다.그래, 컴퓨터로도 살인을 저지를 수 있겠구나 실감했다.칼이나 총으로, 피가 낭자하게 흐르는 그런 살인보다는이렇게 직접적으로 손을
"결과가 무지하게 궁금했다." 내용보기

살인, 복수, 증오 등이 추리소설의 키워드였다면
요새 나오는 추리소설들은 그에 비해 굉장히 지능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포켓몬스터를 떠올렸다.
포켓몬스터를 보다가 한 어린이가 기절했다는 뉴스에 포켓몬스터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었었다.
그래, 컴퓨터로도 살인을 저지를 수 있겠구나 실감했다.

칼이나 총으로, 피가 낭자하게 흐르는 그런 살인보다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 않고 대상을 죽게 만드는,
베일에 둘러싸인 살인 방법을 다룬 추리소설이 더 밀도 깊은 긴장감을 전달하는 것 같다.
읽으면서 내내 대체 어떻게 죽인 거지 하는 생각에
페이지를 휙휙 넘겼다.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청소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직함 하다.
공부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주지 않을까.

n***a 2011.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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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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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 마니아는 아니지만 TV에서 CSI 를 즐겨본다. 호기심에 첫장을 넘겼는데 그냥 쭉 읽어진다. 마치 여형사 로지시엘이 된 것 처럼. 왜 꿈의 컴퓨터 앞에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까? 로지시엘의 눈을 따라가는 재미 때문에 끓여 놓은 라면이 불어가고 있는 것도 눈치 채지 못했당.ㅎㅎ긴장하면서 책에 몰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책 장을 덮으면 영화 한 편 본 것 부럽지
"재미나다! 대박!" 내용보기

추리 소설 마니아는 아니지만 TV에서 CSI 를 즐겨본다. 호기심에 첫장을 넘겼는데 그냥 쭉 읽어진다. 마치 여형사 로지시엘이 된 것 처럼. 왜 꿈의 컴퓨터 앞에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을까? 로지시엘의 눈을 따라가는 재미 때문에 끓여 놓은 라면이 불어가고 있는 것도 눈치 채지 못했당.ㅎㅎ
긴장하면서 책에 몰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책 장을 덮으면 영화 한 편 본 것 부럽지 않을듯..

s******e 201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