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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귀여운 조그만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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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임 캐릭터같이 생긴 임금님이 표지에 있고, 그 밑에 하얀 글씨로 조그맣게 쓰여 있네요. "이것은 조그만 임금님의 실제 크기입니다." 40센치미터 정도 될까요?   그리고 책을 넘기면 조그만 임금님이 왕궁에서 지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큼지막한 침대와 커다란 식탁 위해 가득찬 음식, 너무 커서 움직이기도 힘든 마차. 까만색 배경에 그려진 그림에선 임금님이 외로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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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임 캐릭터같이 생긴 임금님이 표지에 있고, 그 밑에 하얀 글씨로 조그맣게 쓰여 있네요.

"이것은 조그만 임금님의 실제 크기입니다."

40센치미터 정도 될까요?

 

그리고 책을 넘기면 조그만 임금님이 왕궁에서 지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큼지막한 침대와 커다란 식탁 위해 가득찬 음식, 너무 커서 움직이기도 힘든 마차.

까만색 배경에 그려진 그림에선 임금님이 외로워보이네요.

 

임금님은 외로워서 커다란 공주님과 결혼합니다. 어찌나 큰지 임금님은 겨우 무릎까지 오려나요? 

하지만 다음장부터 펼쳐지는 화사한 색채는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임금님이 혼자 있을때는 넓고 황량했던 침대가 임금님의 가족이 누우니 딱 알맞네요!

식탁도, 마차까지도 말예요. 앞 페이지의 그림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을 통해 크기의 감각을 익히고,

왕자님들 몸에 그려진 1~10까지의 조그만 숫자를 찾아내는 깨알같은 재미도 있는 책입니다.



a***a 201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그만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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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임금님 작가 미우라 타로는 아이의 모습과 행동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자신과 아이의 소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영유아의 마음을 보는’ 그림책 작가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고, 아이와의 그림책 읽기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점이 미우라 타로 그림책의 장점이네요. [조그만 임금님]은 늘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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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임금님

작가 미우라 타로는 아이의 모습과 행동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자신과 아이의 소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영유아의 마음을 보는’ 그림책 작가랍니다.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고, 아이와의 그림책 읽기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점이

미우라 타로 그림책의 장점이네요.


[조그만 임금님]은 늘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일 부딪치기 때문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는 가족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 혼자일 때와 ‘가족’과 함께일 때 어떻게 다를지에 대해 그림책을 읽으면서 느껴 보고,

스스로 상상해 볼 기회도 가져 볼 수 있어요.

[조그만 임금님]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가슴은 따스해지는 느낌이 전해진답니다.
[조그만 임금님] 책 속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매력은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1~10까지의 숫자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조그맣다’, ‘커다랗다’, ‘알맞다’ 등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 이지요~! ^^

(출판서 서평 中에서~)

책 표지의 조그만 임금님은

실제 크기라고 하네요.. ^^

옛날 옛적, 어느 나라에

조그만 임금님이 살았어요.

커다란 성에 살아서 커다란 병사들이 조그만 임금님을 지켰고,

혼자 먹기 너무 많았던 식탁과,

번번이 떨어지곤 했던 큰 말과,

커다란 목욕탕, 커다란 침대 모두 임금님은 편안하지 않았어요.

조그만 임금님은 커다란 공주님과 결혼을 했어요.

둘은 정말 행복했어요.

조그만 임금님과 커다란 공주님은

귀여운 아이들은 열 명이나 낳았어요.

이제 커다란 성 안도 더이상 허전하지 않았고,

커다란 식탁도, 커다란 말도, 커다란 목욕탕도, 커다란 침대도

조그만 임금님 가족에게 딱 맞는 것들이 되었어요~!

미우라 타로의 책은 처음 접해보지만

색감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해주는 작가인 것 같네요.

혼자 살던 임금님과 가족이 된 임금님은

배경색만으로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거든요. ^^

요즘은 북적북적이는 가족들이 사는 집은 많지 않아서

가족이 귀찮거나 부대끼는 일은 많지 않을 거에요.

조그만 집에서도 휑하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ㅋ;

아이들은 자기들처럼 작고 앙증맞은

귀여운 조그만 임금님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커다란 성에 사는 조그만 임금님을 큰 눈 뜨고

찾아보기도 하고,

가족들과 즐거워하는 조그만 임금님 모습에

함께 즐거워하기도 합니다. ^^

가족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직접 비교하며 느껴볼 기회가 적었다고 하더라도,

함께 함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느꼈을 것 같아요.

조그만 임금님을 통해 전해오는 감동은

결코 작지 않은~ 커다랗고 꽉찬 따뜻한 감동이거든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색으로 표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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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여우] 조그만 임금님 글/그림  미우라 타로    옮김  백수정   책 왼쪽 하단에 <이것은 조그만 임금님의 실제 크기입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아이에게 임금님이 얼마나 작은지 사실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옛날 옛적, 어느 나라에 조그만 임금님이 살았어요.   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조그만 임금님.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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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여우] 조그만 임금님

글/그림  미우라 타로    옮김  백수정

 

책 왼쪽 하단에 <이것은 조그만 임금님의 실제 크기입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아이에게 임금님이 얼마나 작은지 사실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옛날 옛적, 어느 나라에 조그만 임금님이 살았어요.

 

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조그만 임금님.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기분으로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커다란 성에 외로이 살고 있는 조그만 임금님은 커다란 병사들이 지켜준답니다.

조그만 임금님은 커다란 식탁에서 혼자 외롭게 밥을 먹고 커다란 말을 타지만 번번이 떨어지고,

커다란 목욕탕에서는 빠질까봐 마음 편히 씻을수도 없고

커다란 침대에서 쓸쓸하게 혼자 잠들어야 했어요.

 

여기까지 이야기는 위의 그림처럼 모두 검은색의 어두운 배경으로 그려져있답니다.

커다란 성에서 모든걸 다 누리고 살고 있지만 혼자라서 외롭고 쓸쓸한 조그만 임금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색이에요.

 

 

 

 

조그만 임금님은 너무나 외로워서 커다란 공주님과 결혼을 하고  귀여운 아이들을 열명이나 낳았답니다.

 

 

혼자 밥을 먹기에 너무 컸던 커다란 식탁에서 조금만 임금님 가족은 다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고

-식탁위에 놓인 음식도 훨씬 먹음직스러워졌어요. 식탁위의 음식이 그림과 사진이 섞여있어서 특이하답니다^^

 

 

너무 넓어서 허전했던 커다란 침대에 모두함께 누워 행복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조그만 임금님이 결혼하기 전 같은 배경의 그림과 결혼 한 후 그림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지요.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임금님은 행복하거든요.

행복한 마음을 나타내는 색은 밝은 색으로 화사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글자를 보지 않고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아이들에게 색으로 조그만 임금님의 감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색감의 변화는 아이들의 두뇌와 감성을 자극해주어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혼자보다 함께라서 훨씬 더 행복한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아이에게 가족의 소중함, 함께하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이에요.

 

 

 

 

 

 

쭌이보다 18개월 빠른 사촌형이 놀러와서 쭌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쭌이는 그림 하나하나에 신경쓰며 책을 본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쭌이도 색의 변화를 통해 임금님의 마음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겠죠?

이 책을 통해 쭌이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h*****4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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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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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일때 늘 큰아이 위주로 책을 골랐는데.. 앙증맞은 그림의 표지를 보는순간 작은 아이가 생각났어요. 5살이지만 또래보다 발육이 늦어 키도 작고 뭐든지 느려 애기같은데요. 울 작은 아이가 보면 좋아할 것 같아 데리고 온 책... 제목도 "조그만 임금님"~ 3세에서 6세 대상의 그림책이라 글밥도 작고, 쉬운 원, 네모, 세모로 단순히 표현되고 알록달록 색감의 그림이 무척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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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일때 늘 큰아이 위주로 책을 골랐는데..

앙증맞은 그림의 표지를 보는순간 작은 아이가 생각났어요.

5살이지만 또래보다 발육이 늦어 키도 작고 뭐든지 느려 애기같은데요.

울 작은 아이가 보면 좋아할 것 같아 데리고 온 책...

제목도 "조그만 임금님"~

3세에서 6세 대상의 그림책이라 글밥도 작고,

쉬운 원, 네모, 세모로 단순히 표현되고 알록달록 색감의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옛날 조그만 임금님이 커다란 성에서 살았어요.

조그만 임금님은 커다란 병사들이 지키고 있어 어디를 가든 졸졸 따라다녔지요.

혼자 커다란 식탁에서 너무 많은 음식이 차려있고

외출할땐 커다란 말을 타 번번이 떨어져 가고 싶은 곳을 쉽게 갈수가 없었어요.

조그만 임금님 곁엔 커다란 목욕탕, 커다란 분수, 커다란 침대가 있지만 늘 혼자..

외로운 조그만 임금님은 커다란 공주님과 결혼을 하기로 했지요.

 조그만 임금님에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인지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에게 원색의 단순한 그림을 통해 인지능력도 키워주는 책인거 같아요.

책 한권으로 아이와 숫자공부도 할수 있었고,  크다 작다 비교도 해볼 수 있었으며

여러모양의 도형, 그리고 알파벳까지 알려줄 수 있어 유익했어요.

또한 가족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조그만 임금님이 전해주는 커다란 행복!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예요. 

h*******9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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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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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임금님 월드김영사 책먹는여우 조그만 임금님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수암새댁이예요^^ 얼마전 수암새댁이 '맘스블로거'카페에서 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죠~ 책이 진작에 도착했는데..집안일로 인해서 이제야 아이들과 한권씩 읽어보게되었네요^^ 오늘 서평 포스팅 할 책 제목은 '조그만 임금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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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임금님

월드김영사 책먹는여우 조그만 임금님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수암새댁이예요^^

얼마전 수암새댁이 '맘스블로거'카페에서 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죠~

책이 진작에 도착했는데..집안일로 인해서 이제야

아이들과 한권씩 읽어보게되었네요^^

오늘 서평 포스팅 할 책 제목은 '조그만 임금님'이예요~~^^

 

 

 

 

 

 

 

 

저번주 금요일..25일날 택배가 도착했어요~~

택배라고 해서..올 건 다 왔는데..했는데..박스에 '스쿨김영사'라고 쓰여져 있어서

"아! 책이구나!!"했어요..ㅋ

 

 

 

 

책먹는여우 그림책 3종~~ㅎㅎ

수암새댁은 책이라면 다 좋아하는데..ㅋㅋ

저희 아이들도 덩달아 좋아하더라구요..ㅋ읽지도 않음서..-_-;;

 

 

 

 

박스를 개봉해보니~저렇게 들어있더라구요...

아무리 책이라지만..책만 덩그러니 들어있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다행이 스크래치 같은건 없었어요..^^

 

 

 

 

수암새댁이 당첨된 서평이벤트의 책 3종은..

'조그만 임금님'과 '내친구 덩치', '괴물 물리치기'였어요^^

 

 

 

 

뒷부분에 보면 독자대상과 핵심주제가 표시되어있더라구요~

3권다 3~6세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핵심주제는 각각 달라서 좋더라구요^^

첨에 서평이벤트 참여할 땐 '괴물 물리치기'라는 미술책이 탐나서 신청한거였는데..

오히려 '조그만 임금님'과 '내친구 덩치'가 오히려 더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오늘 포스팅 할 책은 '조그만 임금님'이라는 책인데요.

독자대상은 3~6세이지만..이제 27개월 된 막둥이 한결군에게도

부담없이 읽어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조그만 임금님

 

글과 그림엔 미우라 타로라는 분이며, 옮긴이는 백수정이란 분이라고해요.

미우라 타로라는 분은 1968년 일본에서 태어났으며, 오사카 예술 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고, <달라붙었다>, <나는 동그라미>, <엉덩이> 등 작품이 있다고해요.

조그만 임금님이란 책은 일본에서 <산케이 아동 출판 문학상 미술상>을 수상한 작이며,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한 책이라고 하구요.^^

 

 

나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주고, 충족한 것은 더 넓고 깊게 채워주는 가족의 사랑!!

모든 것을 채워주는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우리 아이 정서 발달의 밑거름이 될 그림책이라는 소개글이 올라와 있더라구요..ㅎ

 

 

 

 

 

책을 처음 봤을 때 느낀건 블랙컬러에 원색으로 된 그림이 제일 눈에 띄더라구요~

거기다 왼쪽 아래를 보시면 '이것은 조그만 임금님의 실제 크기입니다'라는 표현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임금님이 얼마나 작은지도 느낄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겉표지는 끝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있어서 다칠 염려는 없겠더라구요.

하지만 안 쪽은 끝 모서리가 뾰족하고 살짝 날카롭더라구요.

잘못하면 베일 수 있어서 아이들만 볼 때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그래도 무광택이라서 다소 부드러운 느낌의 종이재질이라서 좋더라구요^^

 

 

 

 

깔끔한 블랙 컬러에 원색으로 시작되는데요.

수암새댁 개인적으로 요런 스타일 넘넘 좋아한다능..ㅋㅋ

어른이 좋아해서 뭐하냐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ㅋ

가만히 생각해보세요~~아이들 책 고를 때 내용만 보고 사는지..

아니면 디자인도 고려하는지요..!!^-^

 

 



수암새댁..다 담지 않았어요..

왜냐면..??

이 책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 책 내용을 다 알게되면..

읽는 재미가 떨어지잖아요..왠지 허무하기도 하고..^_^ㅋ

 

수암새댁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어봤는데요~~

임금님 혼자서 큰 식탁에서 식사하는 장면과 온 식구들이 모여 앉은 식사장면이예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이유가 뭐냐면..

수암새댁네도 다른 가족들에 비하면 좀 많은 식구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셋인데다가 좀 거리는 있지만, 한 동네에 시부모님이 사시기때문에

말그대로 대가족인셈인데요. 시할머님까지 계시는지라 따지면 4대가 같이 밥 먹을때가 있지요~

 

 

 

 

하고픈 말이 뭐냐면..ㅋㅋ

평소엔 수암새댁과 막둥이 한결군과 둘이 밥 먹을 때면 맛있는 음식도 맛없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가족이 다 모여서 밥 먹을 때면 맛 없는 음식이라도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 장면을 보고만 있어도 괜시리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가장 좋은 페이지를 온 가족이 모여서 밥 먹는 장면이었어요!!

큰 딸래미 미리는 '가족이 음식 나눠먹는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작은 딸래미 다미는 '가족이 많으면 음식도 많으니까...'

그러더라구요..ㅎㅎㅎ무슨 뜻인지는 잘 이해 못하겠지만...

아무튼 사람이 많으면 음식도 맛있다는 표현이겠죠??ㅋㅋㅋ아닌가??^^ㅋㅋ

 

 

 

 

 

조그만 임금님의 줄거리를 짧게 알려드려볼게요~

 

조그만 임금님 혼자 커다란 성에 살면서 혼자 많은 음식이 차려진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매번 커다란 말에서 떨어지기 일쑤이며, 커다란 목욕탕에서 빠질까봐 맘대로 목욕도 못하고,

커다란 침대에 혼자 누워있는 허전함을 느끼며 쓸쓸하게 보내고 있었어요.

너무 외로워 커다란 공주님과 결혼을 하게되고, 10명의 자식이 생겨요~

아이들이 많아져 커다랗던 성도 커보이지 않고, 혼자 먹기 힘들었던 음식이 차려졌던 식탁도

좋아보이고, 커다란 말을 마차로 만들어 어디든 놀러갈 수 있게되었고,

커다랗던 목욕탕도 모두 들어가는 수영장으로 되었으며,

늘 허전했던 침대도 모두 누워 잘 수 있는 알맞은 크기로 변신해 행복해진 임금님을 만날 수 있어요^^

 

왠지 한 권을 다 읽어드린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ㅋ

더이상 짧게 줄일 수 없는 내용인 듯 싶네요..ㅋㅋ

이 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인데요.

삼남매인 울 가족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나서 잠깐이지만..ㅋ

동생이며, 누나며, 언니를 먼저 챙기는 것 같고, 양보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한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 지도 깨닫게 된 것 같구요^^

전에 같으면 책도 각자 한 권씩 읽는다고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한 권만 골라서 큰 아이가 읽어주는 식으로 읽더라구요^^ㅎㅎ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것 같지만...

만약 또 서로 싸운다거나 혼자서 하려고 할 때 다시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은 아이가 적은 집이 많은데...

그런 집에는 다소 좀 어려운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최소한 아이가 둘 인 가족..그 이상인 가족들에게 더없이 좋은 의미의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s*****5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