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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카야미와작가님 그림책을 진짜 좋아해요. 도토리 마을 시리즈와 누에콩 시리즈 크레파스 시리즈를 매일 몇번씩 보네요. 읽어주는 엄마는 괴롭지만 아이는 봐도봐도 뭐가 재미있나봅니다. 보통은 눈과 몸은 옆에 있지만 흥미없는 책은 바로 물어봐도 잘 모르고 딴소리하고 집중안하고 보는데 이책은 누가 무슨일을 하는지 누에콩의 보물은 무엇인지 다 알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누에콩이 푹 꺼진 침대솜을 바꾸려 떠났가가 이번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네요. 아이가 병아리콩을 보고는 이건 아기콩 같다고 하네요. 글밥도 많지않고 만 3세 아이한테도 너무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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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콩의 침대를 먼저 행복하게 읽었어요 보물을 아끼던 누에콩이 친구들과 공유하게 되는 사건 과정들이 엄마에게도 훈훈하게 다가 왔어요. 시리즈로 나온 것을 알고 주문했는데 정말 좋아해요. 누에콩과 콩알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보물 침대를 빌려주면서 서로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인성을 배웁니다. 이번에 구매한 누에콩의 새침대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콩들도 좋아해요. 기다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콩들도 친숙해서 식사 시간에 콩도 먹어요. 다양한 콩들이 나와서 길을 가다가 풀을 보면 콩인지 물어봐요. 땅콩 먹을 때도 책에서 봤다면서 즐거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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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콩 책을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게 봤었어요. 신간이 나왔대서 주저하지않고 구매했답니다. 귀여운 누에콩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나카야 미와의 사랑스러운 누에콩 시리즈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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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콩깍지 모양과 속안의 모양새가 이렇게도 다르고 각양각색이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누에콩이 집착하는 것이 아이들답다 싶어서 귀엽더라구요. 아이들도 누에콩이나 다른 콩들이 자신들 모습이 비춰지는지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결국 구관이 명관.^^ 누에콩의 새침대는 결국 없던 이야기. 엄마라면 다 알 것 같은 허탈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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