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시도록 미리 이벤트 센터에 예약을 해 두었던 저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찬태는 장난감에 껌뻑 넘어갈 나이고, 조카인 은,강이는 뭐가 좋을까? 하다가 책을 준비했지요.
작은 상자는 태어난지 2달된 작은 조카, 큰 상자는 2살짜리 큰 조카를 위해 준비했어요. ^^
블루래빗 책으로 꽉꽉 채워 준비했어요. 특히나 큰 조카는 블루래빗 책으로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온갖 사운드북에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는 녀석이라 큰 조카에겐 사운드북을 넣어주었고, 작은 조카에겐.. 물고 빨아도 괜찮은 블루래빗 신간인 EVA 미니동물 그림책을 넣어주었어요.
이 사진은 산타에게 선물 받고 난 후에 찍은 사진이라 비닐 포장이 없어요. ㅋㅋㅋ
집에 오신 산타할아버시와 찍은 사진... ^^ 찬군의 참견 컷까지 담긴 사진이에요~!
큰 조카는 엄마한테 꼬옥~~ 안겨서 무섭다고 잉~ 하다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준다는 소리에 넙죽~ 받아오더라구요! 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착한일도, 나쁜일도 없는 작은 조카~ 이제 생후 2개월이에요! ^^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 축복 받고 선물도 받았어요.
산타할아버지가 가고 나서.. 선물을 열어보더니 태군이 열렬한 관심을 갖고 책을 펼쳐봅니다. "엄마~ 이거 내가 읽어도 되요?"
곧 6살이 되는 태군이 읽기엔 좀... 글밥이 적은데? 그냥 동생한테 양보하지? ㅋㅋ
원래 그렇잖아요. 양보하라고 하면 더 보고 싶고, 그래~ 그럼 너 가져! 라고 하면 그냥 말아버리고 픈 심정.
태군이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동생이 가져갈거라는 생각에 욕심이 생겼나봐요.
읽을줄 아는 한글은 오로지 "곰"뿐이지만 그림의 행동을 보면서 상상읽기 놀이중이에요. "곰이 깔깔 웃어요. 토끼도 깔깔 웃어요." 이러네요. ㅋㅋㅋ
옆에서 참견하며 읽어주었다가 도끼눈에 한방 맞았어요! ㅋㅋ
사운드북도 좋아하지만.. 늘 사촌동생에게 양보하는 태군. 또 한번 관심갖고 눌러봅니다. "어? 엄마! 나 이노래 알아요!"
자기꺼라며 뺏으러 온 큰 조카~ ㅋㅋㅋㅋ "나도 해보자~~~" "아잉!!!" 내꺼라는 거죠~ 블루래빗 책을 아끼는 녀석~~ 사운드북 신간 나와서 선물했다는 말에 올케도 반가워하네요.
"블루래빗 사운드북은 들고 온동네를 돌아다닐 정도로 좋아해요~!!"
사운드 북 양보한 태군이 미니 동물 놀이책 읽어달라며 털썩 무릎에 앉았어요.
읽어주려고 자세히 보니, 페이지마다 부분부분 반짝거리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손을 대면 살짝 비춰질 정도?
아이들 호기심을 살짝~ 자극하기에 정말 좋을 책이네요! ^^
장난감 천국이였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켠에선 책을 읽고 있는 진풍경이 펼쳐졌어요. ^^*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어요~!
|
|
저희 지은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아기곰의 하루를 선물해주었어요 ^^ 아기곰의 하루는 앞표지에 아기곰의 얼굴이 도톰하세 장식되어있어요^^ 그래서 저희 지은이가 더욱 좋아하내요 ^^
![]()
모서리 부분이 날까롭지가 않아서 저희 딸처럼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 있어요 ^^ 둥글게 처리 되어있어요 ~ 저희 지은이가 책을 가지고 놀다가 다친적이 있어서.. 책을 볼때에는 디자인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지은이는 책을 보는것을 좋아하는편에요 ^^ 책을 보자마자 저렇게 가져가서 보내요 ^^ 이럴때 엄청 부듯하죠 ^^ 돈아깝지가 않거든요 ㅎㅎ 지은이가 책을 보고있을때 저도 옆에서 보니깐 색감이 엄청 이쁘내요 ^^ 아이들이 책을 보고 집중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토끼 그림에도 색깔박이 입혀져 있어서 지은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보고난후에는 입으로 튼튼한지 느껴 보고 있어요 ^^ EVA소재여서 부드러우니 입으로 빨고 놀아도 안심할수 있어요 ^^ 무엇보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데 무거우면 안돼 잖아요 ^^ 정말 가볍내요 ~ 한동안은 아이곰의 하루랑 친구할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