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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먹고있는 음식들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한 것일까? 옛날에도 이 음식들을 주식으로 먹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관한 해답을 제공해준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해가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인류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했던 음식이 현재에 음식풍요시대에 와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찬찬히 알려준다. 그리고 먹거리풍요시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성도 제시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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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식주의와 육식주의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 의견을 듣고 있으며넛 드는 생각은 참 풍요로운 세상이 되었구나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이 100% 맞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먹어야 되고 그 먹는 것으로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진화에서 우리는 육식과 화식을 시작하면서 대단히 유리한 위치에 올라왔습니다. 곡식을 농경으로 획득하면서 문명을 시작했지요. 앞으로 기후대변화가 무서운 점은 바로 이러한 농경을 무너뜨린다는 점입니다.
하여간 우리가 선택한 음식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밀, 쌀, 감자, 콩, 소금, 생선 등 우리 인간의 생존을 담당하는 음식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각각마다 우리 문명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담고 있는 이야기는 가볍지 않습니다. 좀더 깊게 다루는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물론 이미 책이 있지만 그 책들을 읽기 어렵고 내용이 많다면 이 책의 내용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바나나를 읽으면서 우리 식탁이 앞으로도 무사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