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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민주주의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서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오랜 시간 동안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면서 학교 내 아이들은 배제되어 있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 부터 자치를 통해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드러내고, 자신의 의견과 생각에 자율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실행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민주시민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달별 행사처럼 하는 학급회의, 전교어린이 회의에서 벗어나 진정한 학교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조금씩 볼 수 있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