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 그레고리 핸더슨은 대한민국의 건국부터 6.25전쟁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한국에 머물며 정치 경제적인 연구관 또는 고문관의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 전국을 여행하며 각 도시의 특징 및 연구를 했다. 핸더슨은 대한민국의 군 하나를 빼고 모든 군을 방문했다고 한다. 이것은 한국 사람들 중에도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럴 정도로 핸더슨은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연구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골동품에도 관심이 많아서 수집도 많이 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핸더슨은 당시 한국 정치 상황을 꿰뚫어 보았고 예리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이 책에다가 서술했다. 이 책의 내용은 지금도 한국 사람들이 소화를 못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이 이 책을 연구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치가 않다. 비록 전문 학자는 아니여도 일반 독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그만큼 소수만이 소유할 수 있는 보화 같은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습득할 수 있을것이다. 특히 청소년 청년들이 이 책을 많이 읽기를 바랄 뿐이다. 좋은 책이다. 일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