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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몸을 가지고도 삶은 계속 이어집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 위해선 일이 필요하죠. 그런데 나를 찾는 곳은 찾기 힘들어요.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해서 돈을 벌어볼까 싶은 생각으로 <독서모임 운영 지도사>라는 과정에 등록했습니다. 첫 주 과제로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논제를 뽑는 것이 나왔어요. 따라가기 힘들어서 자기 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데, 과제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왜 인기가 있는지 직접 알아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거인들의 성공 도구들을 찾아 떠납니다. 저자 팀 패리스는 글로벌 ceo, 석학이며 언론인들에게서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아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기업가 정신’을 강의하는 그는 그간 집필한 4권의 책이 모두 <뉴욕타임스>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페이스북, 우버, 알리바바를 비롯한 5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세계적인 매거진에서 주목하는 독창적인 혁신가라고 해요.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세간의 깊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는데, 그의 팟캐스트 <팀 패리스 쇼>에 3년간 진행된 인터뷰 중 시청자와 함께 뽑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 200’을 출연시켰어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삶에 적용하고 얻은 성과와 경험들을 실제 주인공의 말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타이탄(거인)으로 칭하고 그들의 공통적인 도구 61가지를 말하고 있죠. 크게 3부분으로 분류해서 싣고 있어요. 첫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나오고, 두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이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이 실려 있죠. 어느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과 경험담을 만나실 수 있어요. 자! 누구부터, 성공을 볼까요? 지혜? 건강? 즐거운 고민이 이어집니다. “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p24) 타이탄들이 실천하는 아침 과제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잠자리 정리입니다. 밤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저는 수면 유도제를 먹고 잠드는 날이 많아요. 약은 잠을 잘 자게 하지만 아침을 힘들게 합니다. 알람이 울려도 눈을 뜨지 못하고, 다시 알람 맞추기를 몇 번이나 해야 자리에서 일어나요. 일어나서 제일 먼저 잠자리를 정리합니다. 다시 눕고 싶은 마음을 끊으려는 다짐이죠. 별다른 것 없이 덮었던 큰 이불을 침대에 가지런히 덮어 놓는 것으로도 마음이 좋아져요. 정리라고 할 것도 없는 그 짧고 사소한 행동이 다시 침대로 돌아가서 누우려는 마음을 막아주고, 움직이게 합니다. 사실 이 습관은 몇 년 전 어떤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서 들었어요. 목사님께서는 아마도 이 책을 읽으신 모양입니다. 그때부터 꾸준히 늦게 일어나더라도 잠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하루를 시작해요. 습관이 되다 보니 크게 과업으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책을 읽고 다시 다짐합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과업을 달성했으니 다른 것들도 힘내보자고요. 작고 하찮아 보이는 것들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몰라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마침내 그녀는 깨달았다. 정말 해내고 싶은 일이 있을 때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어느 정도의 순위에 배치할 것인지를 정하고 거기에 넣어두면 충분하다는 것을. (p168) 화재를 진압하는 것뿐 아니라 심해 탐색(시체 찾기), 로프 및 라펠 구조 작업, 열차 사고 현장에도 파견되는 샌프란시스코 레스큐 2팀의 캐롤라인 폴의 두려움을 극복한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겁쟁이였다고 해요. 자신이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밤중에 230미터의 금문교를 올랐죠. 처음에는 두려움에 한 발도 내디딜 수 없었지만, 몇 발자국을 걷자 평지를 걷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느낌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려움에서 용기까지는 두세 걸음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죠.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자 자신의 감정을 고요하게 바라보게 되었고, 그 감정들 중 두려움을 후순위에 배치하면 된다는 것을 배웁니다. 목숨을 건 어떤 일이 아니라도 두려움을 느껴요. 집에 만 있던 사람이 일을 하러 나가는 것도 두려움이고, 해보지 않았던 어떤 시도를 하는 것도 큰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 독서모임 운영 지도 사 같은. 잘 하고 싶다는 생각과 책을 많이 읽고 좋아했으니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사이로 자꾸만 두려움이 커져요. 건강 관리를 하면서, 집안일을 하면서, 하고 있는 독서 모임을 하면서 과연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하는 답도 없는 생각들로 두려움을 키웁니다. 하지만 캐롤라인처럼 해보기 전에는 그 두려움의 실체를 마주할 수 없어요. 겁쟁이 캐롤라인이 한밤중에 금문교를 올라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보기 시작했을 때처럼, 행동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으로 두려움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 못해도, 서툴러도 괜찮다고 다독이면서 한 발을 띠는 수밖에 없어요. 캐롤라인의 격려로 기쁨, 설렘, 성취감, 피곤, 두려움 이렇게 감정의 순위를 정합니다.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명언들이 빼곡하게 실려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것은 없어요. 늘 우리가 들었던 기본적인 말들이죠. 그 말들을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하고 실천하는지가 차이를 만듭니다. 아침 일기를 쓰고, 찬물에 샤워를 하고, 사람들을 모두 사랑하고, 버리는 용기를 통해 삶의 자리를 떠나 새로운 사람들과 환경을 만나 보라고 해요. 이 중에서 정말 새롭거나 몰랐던 것은 거의 없습니다.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혹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 혹은 습관이 되지 않아서 하지 않았던 일이죠. 이 책의 핵심 단어를 꼽으라면 실행을 꼽겠습니다. 우리 속담에 ‘부뚜막에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말처럼 알고 있으면 뭐 하나요? 지식으로 삼을 건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은 실천하지 않으면서 이런 것들이 있다고 알려준다고 해도 그건 힘이 없습니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은 것도 저자가 자신이 직접 실천하고 경험해서 성과를 이루었던 것을, 성공한 사람들의 말과 함께 실었기 때문이죠. 뻔한 이야기, 사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들을 실천이라는 무기로 바꿀 때 우리는 타이탄에 조금 가까워집니다. 타이탄의 성공만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타이탄이 되는 거죠. 타이탄의 도구들을 챙겨서(너무 욕심내지는 말고) 그 도구 중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처음에는 타이탄의 도구였던 것이 어느 순간 나만의 도구가 되어 나를 거인으로 만들어 줄 겁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부러워만 하고 있나요? 그럼 일단 잠자리 정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작은 성과가 나비효과처럼 당신의 삶에 새로운 바람이 불게 할 겁니다. 알고 있는 것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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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계발서 타입의 사람은 아니다. 자기계발서는 대체로 '결과론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ABCD를 수행한사람이 성공한다면 ABCD는 성공한 사람들의 법칙이 되고, 'ABCD를 하면 성공합니다'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ABCD를 수행했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사실을 알면서도. 마치 다이어트 보조제같은 이야기이다. TV채널의 아침방송에서는 A약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며 A약을 먹었던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주지만, 사실은 A약을 먹은 사람중에 별 효과가 없는 사람들도 수두룩 할 것이다. 그럼에도 타이탄의 법칙은 최소한 현재 내 상황에 불만이라면, 또는 내 삶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진다면 살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 ->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생각하고 결과에 대한 믿음으로 조급해 하지 않으며 기다리는 자세는 비단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일상이나 업무에 있어서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된다. -> 대부분의 수준 높은 모임에는 심사과정이 있다. 처음에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기 위한 배타적이고 폐쇄적이라고 느껴졌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나도 어떤 형식이 되었든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정보과잉의 시대에 우리가 짧은 순간 접하는 정보의 퀄리티를 높일뿐만 아니라, 모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데에도 중요하다. 물론 모임이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 얕더라도 다양한 종류의 모임을 접하며 모임에서 접하는 정보를 검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의문을 질문으로 바꿔라 -> 의문을 가진 순간, 그것을 의미있는 질문으로 바꾸는 것. 예를 들어 내가 처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럼에도 그 상황을 유지했던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 의문점을 "왜 내가 이 상황을 선택했는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의 질문으로 바꿔야 한다.
-> 경쟁력에 대해서 늘 생각해야 한다. "상위"라는 것은 내가 가진 강점이 상황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평범해질 수도, 상위 능력으로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변화하는 상황속에서 늘 나의 상대적 능력을 판단하고 갈고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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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기나 다이어리 쓰시나요?
연말이 되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 계획을 세우면서 구색 갖추기 용으로 다이어리 샀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ㅎㅎ
그렇게 버려진 다이어리가 참 많았죠??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근에는 시도할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던 제가 팀 페리스의 < 타이탄의 도구들 > 을 읽고 3주전부터 아침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큰 글씨책)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그들을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이라고 불렀는데요.
책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창업가와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상가, 슈퍼리치, 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가 낱낱이 담겨 있습니다.
정말 수~~많은 성공노하우가 담겨있는 이 책에서
여기 나오는 것들 중에 하나라도 실천해보자 는 생각으로 하게 된 것이 5분 아침 일기 입니다.
차를 마시며 아침에 일기를 쓴다?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네 접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거창한 게 아니다. 차 한잔 마시면 충분하다(5~10분)
얼마 안 걸린다고? 거창한게 아니야? 음..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에만 일기를 쓰면 '오늘은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고 짜증나는 하루였어'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일기는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가 아니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위해 쓸 때 가장 효과적이다. 시작이 활기차면 하루가 몰라보게 달라진다. 그런 하루가 모여 성공하는 삶이 된다.
아침에 대답해야 하는 내용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2. 3.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모드가 되어 매일 똑같은 답만 적게 될 것
1.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거나, 내가 매우 높이 평가하는 오랜 지인들 2. 오늘 내게 주어진 기회(특별할 필요 X) 3.어제 있었던 근사한 일(직접 경험했거나 목격 또는 발견한 것) 4. 가까이 있거나 눈에 보이는 단순한 일 (창밖으로 흘러가는 양털구름, 사각사각 쓰고 있는 펜, 잔잔한 음악소리)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은? 1. 2. 3.
오늘의 다짐 1. 2. 3. 팀 패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책에서는 5분 저널(5-minutes journal)이라고 거창하게 이야기 하지만 단순하게 말해서 아침에 5분 동안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적는거예요
5분 아침 일기를 3주 간 써보면서 제가 느꼈던 점 4가지입니다.
1. 하루에 5분정도 시간을 내는 건 정말 어렵지 않다.
정말 책에서 말한대로 일기 쓰는게 거창한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뭐 새 노트도 안 사고 집에 굴러다니는 수첩에 적고 있고 글씨도 이쁘게 쓰려고 노력하지 않고 맘대로 씁니다. 어차피 뭐 누구 보여주기용도 아니니까요. 그냥 일어나서 책상에 잠시 앉아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쓰다보면 5분이 채 걸리지 않을때도 있어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5분이라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데도 지금까지 내 삶에서 이 정도의 시간도 못 내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사소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게 된다 출처 입력 감사하게 여기는 일들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을 매일매일 찾아내는 일은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적어야 하니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됩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 살랑살랑 부는 바람 비오는 날 운전하면서 듣는 빗소리 블로그 이웃님의 따뜻한 댓글 아침에 남편과 나눈 사소한 대화 강의할 수 있는 기회 출근 전 주어지는 소중한 아침시간 블로그를 시작하고 달라진 나의 삶
평소에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에 감사함을 갖게 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혼란스러운 생각을 차분히 내려놓을 수 있다.
최근에 회사에서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인사이동 시즌이 되면 괜히 사람 마음이 혼란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고민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고 어차피 내 인생에서 지나갈 별일 아닌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다짐에 '인사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라고 썼습니다. 확실히 그렇게 다짐하고 나니 의식적으로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별 신경도 안 쓰이더라구요. 예전 같았으면 동료들과 하루종일 얘기하며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했을거예요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고 불필요한 걱정과 불안을 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4. 목표달성에 효과적이다
저는 '오늘의 다짐'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오늘 꼭 해야 할일 1가지를 적습니다. 그 1가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 작은 습관하나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나와 타이탄들이 그랬던 것처럼 분명히 바뀐다 <타이탄의 도구들>
작은 습관 하나로 삶을 바꿔보고 싶으신 분들 아침 5분 일기 꾸준히 써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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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개발류의 서적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 그들이 성공했기 때문에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좋아하는 건 다양한 사람들이 경험한 그들의 가치관과 습관과 믿음을 얘기한다는 점일 것이다. 특정 누군가의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그리고 특별한 습관들 말이다. 나는 이런 책은 시간을 들여 발췌독을 하지 않고서는 정독하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e북으로 형광펜 처리를 해두면 읽을 때 마다 울림의 포인트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생은 어떤 리스크를 선택할 것인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 구절이 와닿았다. 행동을 연기함으로서 치르는 금전적 감정적 물리적 대가. 그 비용을 측정할 줄 알아야 한다.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지난 번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인생에서 가치를 찾는 방법들이 눈에 띄었는데, 이번엔 선택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와닿는다. 읽을 때마다 그 때 그 때 필요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 한 번에 정독해서 인생을 바꿀 수는 없고, 조금씩 자주 꺼내 읽으며 정신에 초콜렛 같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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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굉장히 맘에 드는 책을 만났다. 의미없이 뻔하거나 그냥 그럴듯하게 쓰여진 책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 이 책은 유명한만큼 마음깊이 다가와서 책을 읽으면서 두근거렸던건 오랜만이었다. "인생을 걸어를 만한 것이 있는가? 이 책이 최고의 코치가 되어줄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28살의 지금 만난 것은 나에게 행운이자 운명이라고 느껴졌다. 23살 때 이 책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때 읽었다면 지금과 같은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내용을 소화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신기했던 점은 책에 나온 내용 중 내가 이미 실천하고 있는게 몇가지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이 기분 좋으면서도 내가 그래도 무언가를 해내고 있구나라는 작은 성취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다. 생각많고 방황하는 것 같은 요즘에 이 책은 나한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라는 인생지침서로 다가와 마음이 편해지는 부분이 좋았다. | 생각하고, 기다리고, 금식하라 "나는 생각한다.">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을 갖는 것 "나는 기다리다."> 장기적인 계획을 기획할 수 있는 것, 멀리 보고 게임을 즐기는 것, 그리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 나는 금식한다. ”> 어려움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것. 나 자신을 온전히 회복해 큰 고통에도 관용과 평정을 잃지 않는 것. - 20p | 언젠가 꼭 할 것이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장담하건대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당신은 그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서울 뿐이다. 행동하지 않음에 따르는 비용을 측정하고, 가장 두려운 실수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가진 중요한 습관을 길러라 바로 '실천'이다. - 180p | 인생을 바꾸는 클리셰를 찾아라. 인생의 비밑은 클리셰 cIiche 라는 단어 뒤에 숨어 있다. 너무 많이 들어 평범하고 진부해진, 그런곳에 진리가 숨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인생이 바뀐 것 같다. - 211р | 아름다운 것은 빠르게 사라진다. 삶은 매순간 예측할 수 없이 변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한평생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면, 분명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뛰어내리느라 그 누구도 생의 마지막 떡에 도착하지 못할 것이다. 죽음은 삶의 가장 획기적이고, 중요한 변화다. 슬픔이 아니라 축복이다 -214p | 강해지고 싶다면 강해져라 '강해진다는 것'은 무엇보다 강해지겠다는 결심을 뜻한다. 따라서 다음 결정부터 곧바로 강해질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나간다. 시작점은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다. 강해지고 싶으면 강해지면 된다 -23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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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경험에 대한 기록이 필요해 보였다. 막연히....타이탄을 읽으면서 Tool을 알려 주었다고나 할까? 내가 과거 해왔던 일련의 행동들이 조금은 체계를 갖출수 있고 새로운 도구를 새로 취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읽으면서도 내내 나에 대한 가치 존엄에 대한 생각을 많이 들게 했다 이 작가의 말이겠지만, 타인이 아니라 나에게 중요한 것을 따라하라라는 메시지가 나는 이 책일 나한테 주고자 하는 방향으로 인지했다. 여러가지 자기개발 도서의 단골손님처럼 나오는 내용보다는 새로운 접근인, 보드게임, 전쟁도서, 언어를 공부하라에 대해서 조금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기는 법칙을 하려면 룰을 깨고 내가 이길 수 있는 룰셋팅이 필요할때 꺼내쓸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룰 셋팅을 하고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많아야 한다는...여기서 법가지 법칙을 안내했는데...이걸 스스로 인지하고 지속적으로 되새기며 교정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법칙2 선택할 수 있는 때는 두가지 모두 선택한다 법칙3 프로젝트가 여러 개라야 성공도 여러 개가 될 수 있다 법칙6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할 때는 그 위에 요구를 더 추가하라 법칙7 이길 수 없으면 규칙을 바꿔라 법칙8 규칙을 바꿀 수 없으면 규치를 무시하라 법칙11 '아니오'는 한단계 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라는 뜻일 뿐이다. 법칙16 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더 오래 살수 있다 법칙17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법칙19 인센티브는 베푸는 대로 거둔다 법칙22 놀라운 돌파구도 그전날까지는 정신 나간 아이디어였다 법칙26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이걸 내가 몸에서 다 기억할 수 있을까? 하지만 메모장에 넣고 한번쯤 내가 고민이 필요할때 꺼내보는 것도 방법으로 생각한다.
이작가가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을 소개했는데 이 책도 후속도서로 읽어봐야 할것 같다. 책에 소개된 알랭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규칙적으로, 의도적으로 잠깐씩 멈춰 서서 그 사실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은 그만큼 나약한 존재다.따라서 이 같은 나약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별 큰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는 하루에 진심을 다해 감사할 때 극복의 길이 열린다. 감사야말고 불안과 두려움을 보내오는 운명의 여신에게 맞설 수 있는 인간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로마인 이야기에 등장이후 세네카 철학자를 보고 요즘 말하는 '참 교육'이 이런건가 하는 생각을 하는 생각했던 구절이다. 나는 위대한 이들의 가르침을 통해 너에게 교훈을 주고자 한다. 라는 글귀이다. 아무래도 책이나 글귀가 지금 내 마음의 거울로 비추어 지듯 새해가 되어 새출발의 의미도 있지만 나 스스로 어딘가 모르는 두려움에 쌓여 있는지 한구절 등 어려워 질 수 있는 상황에 절박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다보면 단련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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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듣는 기분은 어떨까? '타이탄의 도구들-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을 읽으면 그 기분을 알 수 있게 된다. 저마다의 성공 스토리는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한 번에 하나씩만 들을 때와 동시에 여러 가지를 들을 때의 기분은 완전히 다르다. 한 가지 음식을 깊이 음미하며 먹는 맛도 있지만 여러 가지의 음식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며 먹어 볼 때 나의 기호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깊이 있게 듣다 보면 울림의 크기가 클 수는 있지만 나의 상황에 적용되기 힘든 부분도 있고, 내가 가진 고민에 대한 속시원한 답이 되어주지 못 할 때도 있다. 여타의 자기 개발서들을 읽으며 종종 느끼는 기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그 중 내게 해당되는 이야기를 읽게 되거나, 내가 고민하던 것과 유사한 고민의 해결책을 조우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비교해 읽다 보면 한 사람의 이야기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해 내게 또 다른 의미로 이해 될 수도 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며 그런 해소를 느꼈다. '타이탄의 도구들-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은 여러 자기 개발서들에서 본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는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 지혜, 건강'적 면에서 최고를 달성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팀 페리스가 오랜 시간에 걸쳐 성공한 여러 인물과의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 담고 있다. 여러 인물이 있다 보니 서로의 이야기가 상반되는 부분도 있고, 비슷한 부분도 있을 뿐 아니라 다방면을 다양한 시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중 내게 필요한 이야기, 내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이 책 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도 공통적으로 흐르는 기본 같은 것들도 분명히 존재했다. 많은 타이탄들이 말하고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확신, 그리고 점진적 자기 발전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정 방식을 말하기도 하지만 자신을 잘 들여다 보고 자신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야 현실에 맞추든, 극복해 나가든 하며 성공으로 다가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나 자신과 내가 처한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이성이 모든 성공에 우선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이다. 모두가 자신을 삶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게 뭐지?' 싶은 순간이 올 때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현재의 나를 다시 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갈 힘을 보태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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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중에서 평이 좋아 읽어보게된 책. 성공 하기위한 전략들이 이해가 제대로 전달된다. 무엇보다도 성공자들의 경험과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공감이 되는 것들이 많았다. 무엇보다 지금의 생활습관부터 달라져야함을 느꼈다.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사실 실천이 어려웠던 부분. 이 책은 꼭 옆에 끼고 계속해서 보면 좋을 책일듯 하다. 거의 실용서에 가까운 책인듯. 평소의 말의 습관과 긍정의 생각의 전환을 강조한다. 세계 최고들의 생각과 그들의 행동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하다 |
| 처음 책에 대한 인상은 성공하기 위한 도구와 방법 등 지름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숨겨진 비법은 없다는 것. 살짝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누구나 할 수 있고 매일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을 시각화할 것!!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며 기록하여 이루자! 꾸준함이 답이다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수정하고 가꾸며 또한 스스로에게 매일 질문을 던지는 것 어려운일이고 해보지 못한 일이지만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