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론에 강한 책들은 많다. 엔지니어는 이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히 해박해야 한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론적인 바탕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이론만으로는 실무 환경에선 한계가 있다. 이론과 실무는 뭐랄까... 어느 정도의 괴리감이 있다고 해야 할까...이 부분은 누구나 다 공감할 것이다. 막상 장애가 발생하여 가면 꽤 당황스럽고, 두렵고, 예상치 못해서 갑갑하고 답답하다. 하지만 이 책은 실무에서 격어야 할 일들을 미리 알게 해주어서 참 다행이다. 그리고 실무에서 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테스트 해보고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제시를 해주어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