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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컬러링북이라면 일단 지르고 보는데 이 책은 여타 수채 컬러링북과 좀 다른 느낌입니다. 좀 더 꽃 세밀화 같은 느낌이랄까...꽃 표현이 좀더 사실적인데, 초보자가 하기엔 쉽지않아요. 견본그림을 보면 여러 기법이나 표현력을 요구하는데 설명이 없어서 따라하기엔 벅차달까요. 심지어 사용한 색상조차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오묘한 색은 어떻게 만들어 내는건지 따라하기 조차 어렵네요. 또 밑 그림 선이 너무 짙게 그려져 있어서 그 위에 컬러링 하면 절대 옆의 견본그림처럼 표현이 불가능해요. 좀 더 부자연스럽다고나 할까. 꽃을 더 자연스럽게 컬러링하려면 밑그림을 4b연필로 살살 전사해서 그리면 될 것 같은데 이럴려면 번거롭기도 하고, 굳이 수채화 전용 도화지를 사용하지 않았어도 될 것 같은데. 수채화전용지의 메리트를 잘 살리지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하고 왼쪽의 견본그림 흉내내는 선에서, 기대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명심하고 마음을 비우고 꽃 수채화를 시도해본다는 느낌으로 즐기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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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달개비, 녹귀란, 샹그릴라, 몬스테라, 아이비 등 총 26컷의 반려식물 수채화가 담겨 있습니다. 수채화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한 수채화 컬러링북이라지만 꽃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고 사실적이라 따라 하기에는 좀 벅찼습니다. 초보자가 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물감을 이용해서도요. 가는 색연필로 가능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좀 덜 예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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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저의 꽃 수채화 컬러링북은 책을 펼치면 아름답고 혼미스러운 꽃들이 가득 채워져 있다. 꽃을 종아하는 아이를 위해 사줬는데 가끔 나도 같이 칠하곤 한다. 요란하지 않고 수묵의 기법을 사용하여 한장 한장 꽃입을 그려나가다 보면 세상 시름 잊고 나만의 세계에서 온전히 그림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요즘 많은 컬러링 북이 있는데 그사이에서 보석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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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수채화 컬러링북. 요즘 컬러링북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구매해봤어요. 저는 주로 연필로 된 색연필을 써서 채색하기 때문에 칠할 게 너무 많으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또 색연필의 경우에는 색이 진하게 나지 않아서 수채화형 컬러링북이 잘 맞을 것 같았어요. 다양한 꽃이 그려져있으니까 마음도 환해지는 것 같고 난도가 많이 높은 편도 아니라서 차분하게 집중해서 칠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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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는 엄마에게 내가 추천 해준 책. 요즘은 바쁘셔서 잘 못그리시는데, 한 동안 수채화를 굉장히 자주 그리시고 선물도 해주셨던.
매번 큰 캠퍼스에만 그리다가 힘들다고 해서 근처 서점에서 그릴 만한 내용들을 찾다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네네에서 구매해 드렸다.
나는 그림이라곤 일도 모르는 똥손이라 책을 받고도 멍하던데.. 엄만 기뻐하시며 조금씩 시간 나실 때 그리신다고 하더라.
그 그림들 중에 하나를 골라서 pt 선생님 결혼 선물로 액자로 만드셔서 주셨고, 나도 생일 선물로 액자로 받아서 잘 간직하고 있다.
볼수록 예쁜 . |